~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9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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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1건 작성일 21-01-25 19: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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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45 작성일
사니와 하고싶어 사니와 시켜줘(떼쓰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46 작성일
아~ (인터넷이 빵빵하고 큰 온도 변화가 없으며 자연과 함께 하지만 벌레는 없는 배송 가능지역의)신역에 카미카쿠시 당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661 작성일
아 너무 이상적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47 작성일혼마루로 데려가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48 작성일츠루마루 사랑한다 ! ! ! ! !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49 작성일우리 카슈 우주에서 제일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50 작성일아!!!!! 하치스카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51 작성일
밋쨩 아루지 피자 만들어조
포테이토 피자에 치즈토핑 치즈크러스트 추가해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52 작성일
후도가 내 빛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53 작성일
카센!!!나한테 시집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55 작성일헐 판 바뀌었네 고비젠파 다이스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59 작성일
혼노지! 혼노지!
후도! 다이스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60 작성일아카시 쿠니트 너무 귀엽다. 만약 내가 찐 사니와였으면 혼마루에서 평생 먹여살려줄테니까 나한테 시집오라고 청혼했다. 진짜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66 작성일울 초기도 너무너무 귀엽다~~~!~! 주사위 5, 6 고마워 ノシ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67 작성일
카슈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68 작성일몇달동안 혼마루 구조 열심히 만들던거 백업 안해서 홀랑 날려먹었는데... 불탄 혼노지 같다....ㅎㅎ....해탈해서 다시 만들 기력도 없다... 언젠가 내가 하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78 작성일
밋쨩 잡채해조... 우리엄마한테 배워와....ㅠ
우리혼 부엌조는 한식대첩 강제로 시청해야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684 작성일나도 잡채 먹고 싶다......:q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82 작성일
헐 진짜 몰랐는데 킷코랑 코가라스마루 아직 근시곡이 없었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83 작성일비 그쳤으면 좋겠다... 이제 비오면 관절이 뻐근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91 작성일곧 2월이라고...?싫어어어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93 작성일1년 만에 복귀햤더니 특명조사가 치매방지 이벤트가 되어 있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694 작성일
어서와ㅋㅋㅋㅋㅋ 오토 기능 꼭 써봐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696 작성일오토 좋더라ㅋㅋㅋㅋㅋ 이제 자동진행만 있으면... 치매예방이 안되니 그건 안되겠구나′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699 작성일
사니와들의 치매까지 배려해주는 길동이의 빅피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695 작성일
다들 사랑니 언제 뽑았어...? 나니와는 일찍 뽑아서 그런지 다른사람들이 언제 뽑았는지 궁금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697 작성일난 안 뽑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700 작성일
허억 아직도 안뽑았다닝ㅇㅁㅇ)하긴 30넘어서 뽑는 사람도 있다고 하드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698 작성일
20대 초반에 뽑았어 20~22 그때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744 작성일
20대 중반에 뽑았어ㅇ0ㅇ 정확힌 기억 안나는데 24~25쯤?
네개 다 뽑았는데 2주? 3주?간격으로 왼쪽 두개 뽑고 오른쪽 두개 뽑고 하는 식으로 짧은 기간에 싹 뽑아버렸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753 작성일대학교 1학년 때 네개 다 뽑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758 작성일
위에 쓴 사니와인데 대부분 성인되어서 뽑는구나...ㅇ0ㅇ... 나는 중학생때 4개 발치해서 고딩때 어떤애가 사랑니발치하는게 빠르다는거 듣고 옆에서 ???했었거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761 작성일
어릴 때 뽑기엔 무섭기도 하고, 잡아 뽑을 만큼 자라지 않은 경우도 많으니까! 치아교정 같은거 하면 우선적으로 뽑지만 작은 치과에선 사랑니는 처리하기 힘들다보니 급한거 아니면 뽑을 필요 없다고도 하고. 나도 뽑기 전에 몇번 물어봤었는데 그때마다 아직 덜 나와서 못뽑는다거나 안썩었으니 괜찮다는 소리만 들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768 작성일
나는... 교정 끝난 후에치과를 오라그래서 갔더니 갑자기 엑스레이 찍자해서 찍고나왔더니 담주에 아래 매복사랑니 발치하자는 소리를 들었는걸... 근데 뺄 시기가 맞았나봐 아래 발치 후에 아프고 무서워서 안갔더니 위에 사랑니가 나기 시작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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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7762 작성일난 사랑니가 대학교 들어가니 자라더라고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765 작성일
스물여서일곱 쯤 뽑은 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703 작성일
쬬기야 백산아 사랑해!!
쯔루랑 감사관할배도 사랑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712 작성일
나 되게 신기한 꿈 꿨어!!! 상세한 건 기억이 안 나는데 도검 관련 꿈이었는데 뭔가 상황이 좀 안 좋거나(?) 심란한(?) 상태였던 거 같아. 그런데 사요가 힘내라는 듯이 혹은 내가 지켜주겠다는 듯이 내 손을 꼭 쥐어주는 거야! 근데 그 감각이 너무 생생한 거야. 진짜 작은 손이 내 손을 잡는 데 피부와 피부가 맞닿는 느낌이랑 손의 온도 그리고 무엇보다 그 꽉 잡아주면서도 아프지는 않게 하는 손의 악력이 너무 생생했어! 자고 있는데도 그 순간 그 감각이 너무 생생해서 놀라서 깨어났는데 아무도 없더라. 당연하지만... 아무튼 도검꿈은 여러차레 꾼 적 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야. 두근두근해.
사실 지금 우리 혼마루의 사요는 두번째 사요야. 첫사요는 내가 도검시작했을 때 마침 오사카성이 열렸는데 그때 내가 무리하게 출전시켰다가 부러져버렸어. 처음으로 부러진 검이었고 내 욕심으로 그렇게 된 거라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팠어. 계속 죄책감이 들고 후회를 곱씹었었거든. 지금은 이미 두번째 사요가 극수행도 갔다오고 난무렙도 6렙까지 꽉꽉 채웠지만 첫 도검파괴의 기억은 남아있어.
그런데 이번에 꿈에서 사요가 나타나서 손을 꼭 잡아준 게 꼭 날 용서해준 느낌(?) 괜찮다고 말해준 느낌(?)인 것 같아 기분이 묘하다. 사실 지금까지 도검꿈 꾸면서 사요가 나온 적은 없었거든. 끼워맞춘 거일 수도 있지만 마음이 좀 간질간질 거린달까 싱숭생숭하달까... 뭔가 벅찼는데 털어놓을 데가 없어서 사니챈에 쓴다. 사니쨩타치들도 모두 행복한 도검꿈 꾸기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722 작성일으에엥 공부하기 싫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731 작성일네일한거 손으로 그냥 잡아 뜯었더니 손톱 밑에 멍들었다ㅋㅋㅋㅋㅋㅋ친구가 자기가 해준다고 할때 그냥 말 들을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732 작성일
센고 가슴만지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737 작성일센고 엉덩이의 토끼꼬리 참을 수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740 작성일
어제 당근으로 옷 팔았는데 오늘 사이즈 안 맞으니 환불해달라고 한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뭐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수선을 해서 입어보시는 건 어떻겠냐고 하니 수선도 안 될 만큼 사이즈가 안 맞다고 하고... 그래서 오늘 아침에 구매문의 주신 분이 있었는데(거래완료로 설정하는 걸 잊음) 그분에게 연락해보고 아직도 구매의사 있으시면 연결해드리겠다하니 내일 수선집에 가보고 수선비가 많이 나오면 연락주겠다고 하네.... 한참 고민하다가 방금 그냥 환불해드린다고 챗했어. 원래 올려놨던 가격보다 2만원이나 깍아서 사갔는데, 뭐.... 음..... 이제는 그냥 빨리 연락와서 옷 다시 받고 환불해주고 끝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745 작성일
주사위 안썼는데 점검중이네:3c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757 작성일
요새 주술회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하 스포일러는 아니지만 왠지 스포일러가 될지도 몰라 가리는 추측)
주인공 이타도리가 아이누 쪽의 도검 이타도리마루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봤고 나니와는 도검에서도 이 이타도리마루가 나와서 둘이 크오로 함 보고싶다는 생각이 만빵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774 작성일
8-2에 극타+극협+극태+극대태 데려갔더니 자꾸 중상 떠서 결국 귀환하게 되네.. ㅠㅠㅠㅠ
8-2는 어떤 조합으로 가는게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782 작성일안전의 극단부대는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790 작성일
다음에는 극단 데려가볼게! 고마워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775 작성일귀찮아서 매일 라면만 먹었는데 이러다가 죽을것 같아서 내일부턴 밥을 꼭 먹겠다고 다짐했어 아무리 그래도 라면보단 인스턴트와 같이먹는 밥이 더 건강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