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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글] 뭐든지 털어놓는 판 -4

작성일 20-12-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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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5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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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한탄 등 전용판. 김칠은 본인 자유.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446 작성일

솔직히 이해 잘 안 돼....

뭔가 본인들끼리 끼리끼리 불만얘기해놓고 아닌척하려면 왜 계속 끼고 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484 작성일

직장에서 왕따당하는 중

한달 뒤에 그만둘 생각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486 작성일

출근하기 싫다아아아 제발 감당할수있는만큼만 일시켜줘 왜 화장실 갈시간아 하루 두번이야 미친회사 정말 싫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490 작성일

트라우마 씨게 생긴 거 있어서 가끔 일상생활에도 지장 생기는데 치료를 받자니 정신과 의사한테 막말 들은 기억 때문에 그것도 여의치가 않네ㅎㅎ…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494 작성일

왜 주변에 뻐꾸기 하려는 애들이 있는걸까 노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대해준다고 가족이란 뜻은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판에서나 봤을법한 남의 가족 단톡에 안끼워준다 빼액 하는 인간이 실존할줄 몰랐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571 작성일

펑 ㅡㅡㅡㅡㅡㅡ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606 작성일

과몰입 해서 힘든 사니쨩 있어? 내가 최애에 너무 (드림적으로) 과몰입하는거 같아서 불안해 이러다 병 생기는건 아닐까 불안하다...그렇게 쉽게 걸리지야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드림러 덕질하는것보다 더 심한거 같아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625 작성일

출근 싫어 회사 싫어 가짜 경비+접대비 한도까지 넣어서 고객들 무조건 세금 적게 나오게 하라는 소리 들을 때마다 끔찍함ㅡㅡ 이게 이 업계의 암묵적 룰인가? 매번 신고기간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두고 싶은데 돈은 벌어야 하고 경력 채우려면 몇년은 더 있어야하고...... 욕 나온다 진짜.. 다른 곳도 이러면 이직해도 소용없는 거 아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630 작성일

바라게 만들었으면!!!!!!! 재능도 주셨어야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632 작성일

금연 3일째... 진짜 뒤질것같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636 작성일

해야할걸 잊어버렸다. 아오 왜이러냐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647 작성일

결핍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비로소 결핍이 채워진다고 하는데 씨바꺼 그게 되면 그게 사람이냐 신선이지

잘 하고 싶어 말을 재밌게 하고 싶어 누군가의 마음을 울릴 글을 쓰고 싶고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

좋아하는 걸 잘 하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673 작성일

바라게 만들었으면 재능도 주셨어야지

진짜 꾸준히 같은 얘기로 이 판 신세를 지고 있는데... 정말 요즘 늘 그런 생각을 해 다른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취미 수준에서 가볍게, 본인이 보고 싶은 걸 그리고 쓰고 싶은 대사를 정말 가볍게 지나가듯 쳐 그런 것들이 반응 좋은 사람들을 보면 부러워 내가 해낸 것들이 수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너무 슬퍼

물론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은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 노력했을 거고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그만큼 다양한 것을 읽고 접해봤겠지 근데 난 아무리 그리고 접해도 저런 말을 할 수가 없다는 게,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는 게 너무 스트레스야

좋아하는 일은 잘 하고 싶잖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749 작성일

어쩌다보니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는 고향이랑 먼 지역에서 제대로 사람 마주할 일도 없이 살고 있는데 사람이 너무 그리워서 울고 싶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 말고 같이 웃고 떠들 수 있는 사람이 만나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762 작성일

혼마루에 취직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770 작성일

스트레스 쌓인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946 작성일

자소서쓰는데 자괴감이 들어... 정말 아무것도 안 해서, 쓸 게 없으니까 그런것도 있지만.. 어쨌든 입사하려면 나 자신을 좋게 포장해야하는데, 포장한 글을 보고 있으면 난 절대 이런 사람이 아니야... 될 수도 없다구... 너무 끔찍해... 어떻게든 포장해서 날 팔아야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워... 쓰레기같은 인간을 써줄 회사는 없겠지만, 입사해서 이런 인간을 연기하며 살 수 있겠냐고... 자괴감들어... 죽어버리고 끝내고 싶다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29961 작성일

가족한테 화 안 내고 참는 데 에너지를 다 쓰는 기분이다 피곤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040 작성일

오랜만에 도검 생각나서 잠깐 요즘 업뎃 뭐가 있나 봤는데 여전히 아직도 내 최애 극은 없더라... 진짜...ㅋㅋㅋㅋㅋ 더 떨어질 정이 있었다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217 작성일

아 진짜 아들 입만 입이냐 딸은 입 없냐 먹는거가지고 더럽고 치사하게 구네 내가 먹고 싶은건 상관없고 아들 뭐 먹일까만 고민하지~~날씬한 내가 먹는 거엔 튀긴거 좋아하니뭐니 잔소리하고 눈치 잔뜩 주면서 배 불뚝 나온 아들은 운동하라고만 하면서 튀김이랑 고기랑 잔뜩 먹이고 딸 먹을 것까지 바리바리 싸서 돌려보내네~~~~근데 아들 입에 들어가는 그거 불 앞에서 내가 다 튀기고 구운 거잖아~~~~~~고기 다 내가 양념해서 재워둔 거잖아~~~~~~~~~근데 내 입에 들어가는 건 없네???? 나 혼자 명절노동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먹을 것도 안 남겨두냐????? 내가 만든 건데???? 딸입에 음식 안 들어가는 건 신경 안 쓰이고 배나온 아들이 밥 안 먹을까만 눈에 밟히지???



아들 쥐여줄 반찬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우리 먹을거 따로 빼놓는다길래 나 먹을것도 좀 있겠다싶었더니ㅋㅋㅋㅋㅋㅋ하루 사이 다른 가족이 다 먹고 진짜 한입도 못 먹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식할 때 간보기로 맛만 봤닼ㅋㅋㅋㅋㅋㅋㅋ그 반찬 만든다고 불앞에서 열심히 노동한 건 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더럽고 치사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립하면 명절때 이쪽은 눈길도 안 주고 내 집에서 혼자 명절음식 잔뜩 해서 배부르게 먹을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222 작성일

오늘 하는 SNS 실시간 반응이 너무 우스웠음 시대가 2022년인데 연좌제랑 다름없는 사고방식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그런 애 하나 알았는데 그런 애들은 꼭 자기가 옳은 줄 안다는 게 짜증남 결국 싸불인건 똑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313 작성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며...근데 왜 노력하는데도 안될까? 이쯤되면 작은 결과물이라도 하나 나올법하지 않냐고. 너무 힘들고 우울하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울고 싶은데 눈물도 안나온다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314 작성일

직장에서 상습적으로 폭행에 괴롭힘 당해서 그만두고 쉬는 중인데 쉬면은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계속 생각나서 개빡침ㅋㅋ손버릇 나빠서 폭력 휘두르고 괴롭힌 놈들이 오히려 괴로워해야 하는 거 아니야? 개짜증 남 진짜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384 작성일

언제까지 엄마빚을 갚아줘야할지 모르겠다 사이라도 안 좋았음 그냥 나가살고 말텐데...

엄마 혼자 우리남매 키운걸 아니까 참고 돈빌려주고 갚아줬는데 

나도 이젠 취업해야할 나이니까 그만 좀 빌리고 번듯한 직장 잡으면 빌리라고 말했더니

돈얘기하기 미안하단 이유로 내가 뽑아서 숨겨놓은 현금 다발 뭉치로  몰래 가져간거보고 

실망도하고 화도 많이 나서 승질내려다 그래 얼마나 급했음 그랬을까하고 한 번 참았더니 

일주일도 안되서 엄마가 숨기던 대부업체 대출 연체편지를 받게됐다...

 

중고등학교때부터 분수에도 안 맞는 비싼 미술학원 오빠 보내느라 집안사정 겁나 빠듯해져서

아이스크림 하나, 햄버거 세트 하나를 못 사먹어 눈치보며 살다가 

대학교가선 등록금한번을 안 보태줘도 내 돈으로 열심히 생활비벌고 등록금내서 다녔는데 

내가 받은게 뭐ㅡ그리 많다고 일년에 오백넘게 나한테 뜯어 갈 수가 있나 싶다 

 

예전엔 엄마가 안타깝고 고생많이해서 불쌍했는데 이제는 보기만해도 열받아

속이 문드러지고 타들어가는 느낌이다 대출손댄거 있냐고 수백번을 물었는데 꽁꽁숨기더니.....

집 이사가려고 일년만 딱 천만원 모으게 고생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야간알바까지 뛰고 있는데

석달에 한번은 빚가진걸 들키니 그거 갚아주다 천만원은 커녕 오백도 못 모았어

편지날라온 대부업체 손댄것도 4년전이던데 어디서 어떤 대출을 또 받아놨을지 모르겠다 

 

앞길이 캄캄해 열심히 살아서 자취도하고 취업도 해야지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 내려놓고 죽고싶다 끝이 안 보여 

저걸 갚아주면 나는 또 다시 통장잔고 0원으로 시작해야하는게 너무나 비참해.......열받아서 잠도 안와

나한테 모진사람이였다면, 남이였다면.. 나몰라라 도망갔을텐데,,, 가족이란건 진짜 족쇄 그 자체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476 작성일

동생이 코로나걸렸는데 우연히 걸린게아니라

코로나 걸린친구 무증상이래서 별일아니라고 생각하고 알면서 만나고옴ㅋㅋㅋㅋ머리왜달고다녀

무증상친구하고 술쳐먹고 집와서 변기에 토하고 가족들은 모르고 그 화장실썼는데 미안해하지도않고 지가 더 짜증냄

이제서야 격리시작했는데 이미 바이러스 다펴졌을듯 증상나올때까지 존버들어간다ㅅㅂ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477 작성일

가족이 간섭하는거 싫어하고 알아서 한다면서 독립도안해 생활비는커녕 돈빌려간것도 안갚고 맨날 엄한놈한테 돈쓰고 술쳐먹다가 코로나나걸러옴(내동생만 욕하는거임 방역지침 준수했는데도 걸린분들께는 정말 유감임)언젠가 이럴거같긴했다 지금 왠지 나도 목이 칼칼해지는거같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544 작성일

cc였던 전 남친 깨지고 나서 없던 말까지 지어내서 뒷담까고 10통씩 전화하고 집까지 찾아오겠다고 그랬는데 개강하면 마주칠까봐 걱정된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548 작성일

갤탭 사고싶었는데 사전예약 놓치고 나니 살 생각이 안든다

어차피 물건도없지만 울트라 아니면 살 이유 딱히 없어보이는데 가격 비싸고

차라리 새컴ㅇㄹ 사고 타블렛을 좀 큰걸로 사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지만 쓸만한거 사려면 비용쪽으론 비슷해보이는거 참 뭐라고 해야할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551 작성일

하루라도 세상 망조 들었다는 생각 좀 안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거대한 몰염치의 시대를 산다 내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600 작성일

최저임금 없어져야한다거나 안올라도 된다는 인간들은 다 최저임금만 받고 일하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678 작성일

연애 너무 힘들다 나는 연애할 성정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682 작성일

타장르 최애캐 뉴짤이 떴는데 왜 행복할 수가 없냐.. 이새끼들이 또 뭔짓거리를 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속부터 안좋아짐 죽어 게임사 나가서 죽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714 작성일

얘들아 지금이 기회다 아루지를 신역에 데려가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717 작성일

222처신 잘해 아루지 역수자 되는 꼴 보기 싫으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720 작성일

아륶지를 제발 카미카쿠시 해다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724 작성일

내 그림 볼때마다 자기가 그림 포기 안했으면 나만큼 그렸을거라 떠드는 애가 있는데 그렇다고 그림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스터디 제안해도 싫대고 그냥 그림 받아먹고만 싶어함.이거 당한것도 내가 아는것만 나포함 다섯. 심지어 자기가 부탁하면 제3자한테도 그려줘야함. 무슨 계약 작가인줄ㅋㅋㅋㅋ거리두고 연락 씹으니까 계속 카톡하는데 대가리란게 없나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727 작성일

스물일곱.. 남들보단 늦은 시기에 첫직장을 다닌지 한달인데 보람도 없고 월급을 받아도 기쁘지가 않고... 그냥 잠들때마다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난 내가 월급을 받으면 모든걸 보상받은 기분으로 좀 더 버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보상은 커녕 그냥... 당장 내일 출근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더 버거워.... 자살하고 싶다...

사람들은 좋은 것? 같은데 일한지가 한달이라며 어떻게 아직도 일을 못하냐고 뭐라고 하고... 그래서 3개월 수습으로 들어갔는데... 월급도 삭감해서 받는거고... 왜이렇게 마음이 힘들지. 왜일까... 왜이렇게 지옥같지... 남들도 다 이렇게 죽고싶은데 참고 일하러가나? 남들도 첫직장 이렇게 서럽고 힘겨웠나... 일한다는 건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괴로운 일인거야? 내가 게을러서 일하기 싫은건가?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부딪혀... 내가 그냥 나약한걸까...

일 못구하고 스스로가 무능한 것처럼 느껴질때에도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지만 그래서 직장을 다니는 지금은 뭐가 달라진걸까... 난 그냥 죽고싶은 걸지도 모르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872 작성일

죽고 싶어 그냥... 다 막막하다 언젠가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날이 올 것 같지 않다 모든게 다 끔찍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873 작성일

자꾸 엄마한테 짜증내게돼서 속상하다...커뮤니케이션안됀 부분은 그러려니 싶지만 너무 내가 짜증부리나? 엄마가 자꾸 한탄하는거 못받아주겠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952 작성일

아 씨발 진짜 장녀는 봉이다ㅋㅋㅋㅋ돈필요할때만 와서 지랄이야 생명보험금보다 살려놓는게 더 이득이니까 딱 안죽을만큼만 대하는듯 내가 죽어야 끝나지 개같은것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0959 작성일

거의 매일같이 새벽 2시에도 3시에도 5시에도 기계 돌려서 잠 못 자게 하는 인간들이 제발 날벼락 맞게 해주세요 세탁기에 TV에 진동에 딱딱거리는 소리까지 내 뱃속에 구멍이 뚫리는 게 빠를지 사리가 쌓이는 게 빠를지 모르겠네 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2060 작성일

나니와 백순데 내일 면접보러가거든 아 진짜 긴장 MAX야 면접보는게 한두번도아니지만 

경력에 구멍 뻥뻥 나있고 내세울만한 자격도 없으니 면접이란 이름의 인신공격쇼쇼쇼를 당하겠지..

벌써부터 위 아파... 일단 남들 눈 때문에 취직하려고는 하는데 뭐때문에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2116 작성일

스토리 끝난 이후부터 무조건 미믹역수입이라고 하고 미믹 역수입으로 못봤다고 하면 님이 미믹을 봐서 그런거라고 미믹을 좋아해서 실드치는거라구 하면요 ㅋㅋ 아 넵 꽃밭대가리할게용 덕질하면서 의견교류하고 이런부분에서 다른점을 느끼고 싶어서 대화하는건데 무조건 전 이렇게 봤어요 라는 말을 님이 틀렸어요 라고 하는 말로 받아들이는 덕질교류 진짜 피곤하다.

 

에~ 플레이어취급도 안해주고 검검BL 공식때린 이벤스에 호감가지고 애들이 사니와 생각해준 부분이 있다고 느끼는 꽃밭대가리라서 고멘네~ 

저는 검검으로 느끼진 않았고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사니와를 생각해준 의미라고 느꼈다~ 하고 말해도 무조건 

본인의견이 틀렸다고 공격하고 공식 실드친다고 꽃밭대가리라고 말하면 어떻게 말하냐 ㅋㅋ 이게 무슨 수학공식도 아니고 수능 국어문제지도 아닌데 여럿이 본 스토리에 정답이 하나겠냐고. 다 느끼는게 다른데 무조건 저는 호감이었어요 하면 불호 설득하려고 든다고 본인 공격한다고 생각하나  차나 한잔 마시구 머리 식히구 오면좋을듯~ 같은 덕질하는 판에서 ㅇㅇ 그런부분은 불호일수도 있겠다~ 난 이런부분은 좋았고 이런부분은 아쉬웠어 말하는게 무슨 죄인마냥 느껴지는 분위기라 그냥 입닥치고 혼덕질해야겠다 싶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2124 작성일

거실에서 가족들이 회사 직원 욕하는데 내 얘기 같아서 혼자 괜히 찔리는 중 순살치킨됨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2131 작성일

이거 완전 하는말이 종교강요하는사람들이랑 똑같네ㅋㅋㅋㅋ

당하는 입장에선 댁이 그냥 무례한사람이니까 그렇게 좋으면 혼자즐기세요 싫다는사람들한테 강요마시고요~~상대하기 정말 괴롭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2142 작성일

​굳이 너한테 말한게 아닌데 저격하고 싶니?


너랑 대화한거 아니고, 다른 쪽에서 다른 덕질 지인랑 대화하다 나온 이야기고.

일단락 되었고.



모든 대화를 네가 본게 아니면서 피해망상으로 너한테 말한거라고 생각하지 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2144 작성일

먼저 광역저격한게 누구시더라? 찔려서 달았냐?

똑같이 당하니까 열받냐고ㅋㅋㅋ이쯤되면 진짜 생각이라는게 없는거같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2145 작성일

광역저격이라고 느낀 네가 찔린거 아니고?

 

뭐든지 털어놓는다는 곳에서 경험한 것으로 털어놓은 것 가지고 

너에 대한 저격으로 간주했다는게 놀랍다.

 

지인과 본 스토리에 대해서 얘기한거고, 공식 후빨한다는 이야기 , 꽃밭대가리라는 이야기

미믹 좋아해서 필터링 달아서 좋게 본다는 이야기 다 직접 듣고 나서 쓴거니까

 

너도 네 불호에 무조건적으로 신천지마냥 설득하러 오는 사람 있으면

네 경험으로 불쾌했다고 이야기해. 남의 경험에 멋대로 코멘트 달지말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2147 작성일

지인사이일이였음 일기를 쓰던가 굳이 여기 당사자성있는사람들 가득한 커뮤니티에서 

니 취좆싸지르고있냐?

니도 찔려갖고 주어없는 내글에 달려들고 지랄났는데 나는 그러면 안되는법이라도있냐?

제에발 역지사지좀 하고 불특정 다수한테 어리광부리지마라 여기 니 엄마 없다

코멘트는 지가 먼저 달아놓고 왜 나한테는 달지마라야 웃기는사람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2150 작성일

무슨 얘기 쓰던 말던 상관 않는 게시글에서 저격싸지르는 글 쓰는 사람은 너 아니였니?

 

한탄 하는 글을 지나가질 못해서 먼저 저격식으로 손가락 놀린 애가 어리광 타령이야

교양 머리에 심고 다녀 본인 공격한게 아니라 지인과 있었던 일에 한탄하는

글이라고 해도 끝까지 본인의 피해망상을 인정하지 못하는 행동은 부끄럽지 않니?

 

네가 오해했다는 걸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불특정 다수에게 어리광 부리지말라니 뭐라니

꿋꿋하게 얘기하는 게 가당치도않다.

 

애초에 여긴 우울한글, 뭐든지쓰는글이고 한탄하는 게시판이고 

불특정 다수에게 징징댄것도 아니고

그에 맞는 용도에 쓴거고, 그에맞는 용도에 쓰는 글에 저격한건 너란다.

 

나이찼으면 나이 찬 대로 행동하고 다녀.

 

그럼 넌 내 글에 코멘트 단게 아니고 네가 겪은 경험대로 말한걸 내가 또 피해망상으로 들은거고?

타이밍 좋다 그치

 

이거 완전 하는말이 종교강요하는사람들이랑 똑같네ㅋㅋㅋㅋ 

당하는 입장에선 댁이 그냥 무례한사람이니까 그렇게 좋으면 혼자즐기세요 싫다는사람들한테 강요마시고요~~상대하기 정말 괴롭습니다~~ 

 

라고 하는게.

 

유치하게 굴지 말고 오해한건 오해했다고 인정해.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애초에 이 게시판 자체가 우울한글, 한탄하는글 전용판이라 다들 지나가는 곳이야. 억울하면 너도 네 경험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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