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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글] 뭐든지 털어놓는 판 -4

작성일 20-12-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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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5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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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한탄 등 전용판. 김칠은 본인 자유.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3714 작성일

요즘 타장르 파는데 왜 사람들 유료로만 풀린 공식 소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번역해 올리는거지??? 내가 예민한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3715 작성일

오늘 직업 관련 면허취득 시험 보고왔는데 가채점해봤는데 과락나와서 불합 확정이야.... 합격률 높은데 떨어진거도 자괴감 들고 1년 또 해야될거 생각하면 앞이 깜깜해져... 적성에 안맞는데 괜히 했다는 생각만 들어 처러리 일찍 전과하거나 할 걸 그랬나봐 졸업생이라 이제와서 넘 늦은거 같고... 우울해서 자꾸 안좋은 생각만 든다 원래 우울증 증상 있었어서 상담이나 치료받으려고 했다 미루기만 하고 안받았는데 이럴때마다 심해져서 내가 살아있는게 뭔 의미가 있나 싶고 그렇다고 치료받자니 괜히 별 것도 아닌데 꾀병부리는 거 같다고 느낄까봐 어디 말도 못하겠고 말이 두서 없어졌는데 29일에 합격발표지만 가채점으로 불합 확정된거 같아서 우울해서 적어봄... 원래 눈물 잘 없는데 엄마랑 통화했다 울컥해져서 통화끄고 울었다 진짜 너무 죄송하고 아 이글 적는데도 또 울컥하네... 114개만 넘기지 그걸 못넘겨서 1.2겨시거 가채점한거 기준 넘기면 차라리 실기만 모르니까 그나마 합격 블표날때까진 맘 편할텐데 필기에서부터  기준 못넘겨서 왜 맞출 수 있는것도 틀렸나 자괴감 들고 진짜 죽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3727 작성일

이렇게 살아도 되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3815 작성일

죽는게 훨씬 편할거 같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3826 작성일

신캐 다 좋은데 성우가 왜 저 놈이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3838 작성일

속상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3856 작성일

우울하고 피곤하다. 왜 자궁이 달려서 힘들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4336 작성일

외할머니가 뺑소니 당하셔서 의식이 없으시대.....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

다 장난이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4337 작성일

돌아가셨어..........

왜 이게 꿈이 아닐까.....

이게 진짜 나한테 일어난 일이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6460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뺑소니범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어떤 식으로든 죗값을 받을거라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4416 작성일

가족들이 나를 너무 좋은 사람으로 봐준다 기대에 부합해야한다는게 너무 힘들어 답답하고 부담스럽고 속이 꽉 막힌 기분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4417 작성일

왜 나한테 이런 짐을 안겨주는거지......... 나를 나로 봐주면 안되는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6465 작성일

너니와가 어떤 심정일지 전부 헤아리진 못하겠지만 나도 장녀 컴플렉스로 힘들어하다 병원 다니고 있는데

정작 내가 아파하기 시작하니까 버리더라...

뭐가 되었든 우선 자기 자신이 있어야한다는걸 알았어

내가 뭘 할수 있어야 가능한거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니 가족들이 나한테 기대는게 힘들기만하던게 거부도 할수있게 되었어 가끔이라도 자신 목소리를 내보고 멋대로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4419 작성일

칭찬을 평균적으로 했을 때 해주는걸로 인식하고 나머지를 전부 내가 열등하다는 걸로 받아들이는 게 너무 힘들어. 누군가에게 미움받는 것이 삶을 살면서 당연하다는 걸 알면서도 누가 날 미워하면 스스로의 행동을 항상 돌아보고 자기를 싫어하게 돼. 스스로에게 자존감을 주고싶어도 그게 잘 안돼. 난 그냥 평범하게 칭찬을 칭찬으로 듣고싶다..... 이런 성격 고치고 싶어. 하지만 고쳐지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4452 작성일

픽시브 읽다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거 보믄 기분이 싹 식어버린다

일본 위키피디아에 가서 보니 옛날부터 세계단체에 일본해로 불렸고, 북한과 한국이 동해라 포기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적혀있네

아 짜증나요!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4456 작성일

말이 안 통하네 자기가 하는게 아니니 쉬워보이겠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4671 작성일

정말이지 도검난무 정말 때려치고 싶다.. 오니마루 이후로는 단도 번번히 실패하지.. 이번 연대전에서는 산쵸모는 커녕 네네키리마루도 못보고.. 주위사람들을 살펴보니 되는 사람만 쭉~~~잘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되더라고. 이건 뭐..노력해서 될일도 아니고 운빨로 되는거라 더 할맛이 안나네. 씰이벤트? 그러면 뭐해ㅋㅋㅋㅋ신캐 실장한지(특히 단도로만 뽑는게 가능한애들)2년 되야지 얻을수 있을텐데 그때를 기약하라고? 그 2년동안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ㅋㅋㅋㅋㅋㅋ암튼 도검이 그런 게임인가? 그렇다고 난 여태껏 공짜로 플레이한것도 아니고(투자한 비용 총4n~50만원정도) 좀 억울한 느낌도 들고.. 욕심이 과한걸까? 정말이지.. 최애 하나만 두고 그 최애캐에게만 매달리고 신캐 입수하는거는 별 신경 안쓰는 그런류의 사니짱이 좀 부럽더라구. 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렇게 안되네ㅜㅜ 올컴 욕심때문인가....근데 도검은 캐릭터가 전부인 게임이잖아.. 그러니까 다른게임에 비해 캐릭터 획득하는거에  더욱더 열연하는거고..스토리는커녕 회상이랍시고는 회상도 없는 캐릭 몇 되고 이게 뭐야...그냥 보통 가챠게임이 낫겠다. 그건 그래도 스토리좀 있고 기본적인 버젼은 제공해주잖아. 그리고 캐릭터마다 순차적으로(물론 게임에 따라서는 다를수도)확정으로 획득하는 기회도 주잖아. 도검은 그런거 없지....단도 온리로 얻을수야 있긴한데 그것도 기간한정...이게 뭐냐고...상시로 하면 말을 안해...그래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긴 하지만 ㅎㅎㅎ 그렇게 불만이면 안하는게 답일려나? 아니면 2년 존버? 과연 내가 2년동안 도검에 붙들고 있을지 장담 못할텐데ㅋㅋㅋㅋ 2년이면 마음이 변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구... 그동안 팬덤들에게 데인게 많았었지만 올컴이었어서 그나마 버티고 있었는데 이제는 공식에서까지 외면당한 기분이네ㅋㅋㅋㅋㅋ; 팬덤들과의 충돌이라던지 캐붕이라던지 2.5D까지는 버틸수 있는데, 공식운영이 창렬하면 정말 못버티겠네^^; 물론 좋으신 팬덤들도 많은데..도검이라는 장르때문에 교류하는건데 내가 도검 탈덕하면 교류가 끊기는거 아닐까 해서 내심 불안하고..덤으로 여태 과금한것 때문에 쉽사리 못그만두고..그마나 비보라던지 에도성,연대전 같은 확정보상이벤트에만 열심히 뛰기는 하는데 단도이벤트에는 매번 괴롭다..ㅠㅠ다른 가챠게임은 많이 돌리면 교환권 이런거 주는데 도검은 그런건 얄짤 없으니까^^; 다른 코레류 게임도 그러하겠지만 그래도 제작돌리기(?)라고 해도 상시로 하게끔 하며 특별한 행사에는 신캐생긴지 얼마 안되도(몇개월 텀?)교환권으로 얻게끔 할수 있다. 다만5성 한해서이지만..^^;

암튼 운영도 영... 별로라서(안그래도 하치스카 회상건때문에 욕먹더만..)할맛이 뚝 떨어진다..도검이 이렇게 문제가 많고 이렇게 불만 토로하는데 공식깐다고 싫어하는 사람 있는데 이해가 안간다...;; 깔만하니까 까는거 아닌가?

그렇게 불만이면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 있으면 이렇게 얘기하고 싶네. 과금 몇십만 부었으면 쉽게 때려칠수 있겠냐고. 항의메일? 나 일어 잘 못한지라 번역기 돌린다해도 외국인인게 티날수도 있다. 외국인이 보낸 항의글을 과연 수용해줄까? 그것도 정식으로 퍼블되는 국가도 아닌데?? 그래서 그런거임. 하...다른 게임같았으면 주위에 하는 사람도 잘 없고하니까 쉽게 손놓을수 있는데 도검은 주위사람들이 많이 하니까 도검 때려친다는 말도 못하고..어찌해야하지...ㅜㅜ 지금은 그래서 단도이벤트 때만 SNS접속 안할려고 하지만... 이래저래 난감하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4720 작성일

이직하는데 회사에 좀 난리 난 상황 중이라 퇴사통보하기가 무섭다... 퇴사할 맘 자체는 난리 나기 전부터 먹은 거였는데 더 빨리 말할 걸 그랬나ㅠㅠ 2월 1일까지는 꼭 새 회사 출근해야 해서 1월 중 인수인계랑 연차소진까지 싹 다 끝내야 하는데... 솔직히 여의치 않으면 연차까지는 내가 포기한다손 쳐도 이 상황에 퇴사통보한다고 스무스하게 진행시켜 줄지도 모르겠고 무슨 말을 들을지도 모르겠고... 이 마당에 나가게 되어서 부사수 애한테 미안한 맘도 있지만 이번 기회 놓치면 나 진짜 영영 이직 못할지도 모르겠고ㅠㅠ... 원활하게 잘 진행되지 않으면 어떡하지? 너무 무서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4904 작성일

새로 하는 것도 잘 못하고 있고 그렇다고 딱히 잘 하는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살기 싫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4925 작성일

자존심 상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5114 작성일

내가싫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5172 작성일

팀장 너무너무 싫다 말도 못되게하고 마음도 못났고 생긴거도 더럽게 생긴 개저씨가 지랄하는거 다들 방관하는 팀 분위기도 지겹고 힘빠진다 단체로 감떨어져서 오락가락하는거같은데 다들 그대로 늙어서 도태되버려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5517 작성일

나 잘 하고있는걸까 자신이 없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5582 작성일

와 급 전남친 보고 싶은데 머지 겨울이라 그런 건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5592 작성일

헤어진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고, 만나봤자 같은 곳을 돌 뿐이야. 외롭다고 느끼는게 사니쨩의 상황이 힘들다거나 혹은 몸이 아프다거나 해서 그럴 수 있어. 잘 생각해보길 바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5585 작성일

개인의 힘이 너무 무기력해서 절망적이다...어쩔 수 없지만...그래도 꾸준히 스스로를 돌보고 노력해야 하는데 요즘 같은 때는 너무 지치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5594 작성일

갑자기 빵 뜬 판 들어가는거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한 1년만 버티면 어느 정도 정리되는거 아는데 그 1년을 버틸 생각을 하니 아득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5727 작성일

와 진짜 코로나때문에 죽겠다 취미생활없이 집에 쳐박혀서 일만하니까 그냥 다 의미없고 편해지고싶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5733 작성일

한국 뮤지컬 배우가 일본뮤지컬 까는영상 봤는데(알고리즘 무엇)갖고온 무대들 다 유명한 배우들이 했던거고 잘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건데 나보다 못하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들게 살고 쟤들은 잘나감??이런뉘앙스라 너무 별로인데 덧글에서도 아무도 뭐라 안함ㅋㅋ그저 반일하느라 신난사람들 투성이ㅋㅋㅋㅋ사람들 반응좋으니까 시리즈물처럼 만들어서 쩜오도 들고오던데 슬슬 도검갖고올까봐 걱정임..사람들이 단체로 너무 무례해서 놀랐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5810 작성일

우리나라 남자들...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길래 저지경이 된거지...? 참담하다 진짜...너무 역겹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5877 작성일

원래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할때 다시 재입사 하라는 얘기까지 듣고 재입사 서류 넣었는데 서류 광탈이야 ㅋㅋㅋ...거기는 포기하고 보인느데 다 넣고 있는데 정말 가고싶은 곳에서는 연락이 안오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6120 작성일

오프라인에서 기분나쁜 티 팍팍 내면서 정작 무슨 일인지 말도 안 하고 그냥 다른사람들 신경쓰이게만 하는 사람 정말 최악이야 이유를 말을 하던가 티를 내지 말던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6122 작성일

요즘 최애캐를 보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느낌이야 아무것도 할 의욕이 안날뿐더러 무언가를 도전이나 배우고싶은게 생겨도 도전이나 배우는 과정에서 실패하면 어쩌지란 생각이 들어서 자신도 안난다 

나보다 연하인 사람이나 연상,동갑내기친구들은 내 길을 찾아서 걸어가거나 찾아가는거같은데 나만 제자리걸음하다가 주저앉은 느낌이야, 이렇게 사는것보다 차라리 자다가 눈떠보니 엣큥☆죽었네 엔딩이나 맞이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6214 작성일

그냥 다 내가 잘못한것 같아 어디서부터 문제였을까 내가 다른사람을 통솔한다는 것부터가 문제가 아니였을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6257 작성일

닛코 처음 실장했을때 폭사한 이후로 쭉 기다렸는데 여전히 폭사쇼...

남들 얻는거 보면 너무 부럽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6358 작성일

세상 참 마음에 안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6466 작성일

힘들어서 먹고 지르고 토하고 다 하고싶다

나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라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6525 작성일

진짜 가족이 제일 스트레스 주는 존재라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벗어나고 싶다 가난해도 화목한 가족이아니라 가난한데다 성격도 하자있는 가족이라 더비참하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6913 작성일

시발 뭐 어쩌라고ㅋㅋㅋ니들이 그런건 알아서 생각해야지 내가 어디까지 해야하는데

능력은 딸리고 짬바 쳐먹은거밖에 없어서 쓸데없이 사람 심리갖고 밀당 조지는데 내가 왜 니들한테 감정소비를 해야해 토나오게 생긴것들이 헛짓거리 하지말고 지시나 똑바로 하라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6914 작성일

도검이..나를 살게한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7016 작성일

이직하고싶다 사람 일 돈 셋중 2개가 안맞을때 이직하라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제 3개 다 해당인듯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7189 작성일

내가 생각했던 것도 원하던 것도 전혀 아니었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대답을 안 할순 없는 상황이고 근데 원하는 걸 말하면 상대의 결과물을 싹 날려버리는 셈이라 눈치보이는데 이걸 어카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7190 작성일

무기력해서 어떡하지. 예전에는 정말 괴로운 무기력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퍼져서는 게으름피우는 편한 무기력이라서. 그래서 더 벗어나기 괴로운 것 같고. 이러다가 대체되어 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7192 작성일

ㄴ나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7378 작성일

이대로 멈춰 있으면, 더 이상 달라지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물론 평온하고 편안해서 좋겠지. 그렇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고 뭔가 계속…떠미는 기분이 들어. 무엇에 떠밀려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7406 작성일

개씨발... 왜 해놔도 지랄이야...

집안일은 또 나만 시키지? 존나 좆같네 안 먹으면 안 먹는다 지랄이고 먹으면 살찐다고 지랄이고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거야 존나 내가 알아서 식단 조절 하고 사는데 억지로 먹여놓고 쪘다고 뭐라하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7593 작성일

한동안 사람 관계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더니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게돼...나쁜 습관인건 아는데 그냥 다 끊어내면 편해질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7594 작성일

요즘 술 너무 많이 먹는다.. 줄여야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7624 작성일

어제부터 되는 게 없네 ㅈ같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7671 작성일

덕질을 안해본 인간들도 아닐텐데 어디 말랑카우같은 판에만 있었는지 뻔히 보이는 어그로를 스루하질 못하네

저 인간들이 도검덕질같은걸 해봤어야 멘탈 단련이 짱짱하게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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