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90판~ > 자유게시판

모기 제발 죽어ㅜㅜㅜㅜㅜㅜ감자기 귀에다 대고 위잉 하는 거 진짜 소름돋아 제발 내집에서 나가

심지어 새벽에 등장하면 잡을 때까지 접전이 벌어지지... 진짜 그렇게 비장할 수 가 없다

즌다 먹어보고싶다 뭔맛일까

나도 궁금하다.. 대충 완두배기맛 아닐까?ㅇ0ㅇ

수행 갔다오는 영상 다시 재생할 수 있게 구현해준다는 글을 봤다! . 10월 중이라는데 기대중!

헐 완전좋아....!ㅠㅠㅠㅠㅠ 

하 머릿속에 보고 싶은 장면은 잔뜩 있는데... 막상 워드 켜고 노트북 앞에 앉으면 쓰기싫어..... 연성하는 모든 니와들 존경함다ㅠ

맞아 생각하면 누가 써주면 좋겠어...

893....893......

우유도 좋아하고 과자도 좋아하니 자꾸 시리얼을 간식으로 먹는다.. 배불러...

초기도 오프닝 얼른 발매되면 좋겠다 너무 좋아.......

마지막주 금요일인데 왜......난데.......도시떼.......일정표........안주니.....

사니쨩들 물어볼 게 있어!

마인크래프트로 혼마루 차릴 건데 진짜 아무것도 풀도 나무도 없는 평지에 넓게 짓기 vs 조금 좁아도 풀 나무 등등 지형이 정해진 땅에 짓기



어느 쪽이 나을까??

전자에 한표 두고 갑니다!



사니쨩 완전 멋지다 응원할게(*•̀ᴗ•́*)و ̑̑

헉 나도 지은적 있는데 워낙 남사가 많다보니까 넓은땅에 하는게 나을걸...?

완전 귀여운 카피페 봤어ㅠ



아키타: 오오카네히라씨! 저 오늘 엄청 열심히 했어요! 칭찬해주세요!

포평: 뭘 열심히 했지?

아키타: ....어라, 뭐였더라? 잊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칭찬해주세요!

포평: (아키타 머리 쓔댐)

와 나 오늘 취임 5주년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와아아아아 축하해!!!!!!

오아 5주년 축하해!!

야마부시 극 보냈는데 그 위의 파리바게트 케익 초콜릿처럼 어깨에 매달려있는 극 표시가 너무 신경쓰여서 없는 금화 털털 털어서 경장을 샀어. 근데 전투때는 어째도 안되잖아? 으아아아아 10월아 빨리 와라...

아니 그거 출진가도 그렇게 떠있는거야? 세상에 ...

트위터 계정 나누기 귀찮아서 새 장르 생기면 리스트구독 하는데 나름 심혈을 기울여서 리스트 만들어놔도 금방 장르 섞여버리는 듯.. 그리고 다시 정리하기 귀찮아서 방치하다보면 내가 보는 이 리스트가 무슨 리스트인가 어리둥절해지는 편

산새됐던 연성 다시 이어가려고 노트북을 켰는데....어째서 화면이 안켜지는걸까ㅠㅠㅠㅠㅠㅠㅠㅠ전원버튼에 불빛이 들긴했는데ㅠㅠㅠㅠㅠㅠ어흐규ㅠㅠㅠㅠㅠㅠ진작에 백업해둘거류ㅠㅠㅠㅠㅠ노트북을 믿는게 아니었어ㅠ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글을 썼더니 내 문체 까먹은 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JLPT N1 총점 160점 넘으면 소원들어준댔는데 그만큼 점수따기 힘드려나? 일단 최대한 열심히 공부할거지만...

180점 만점에 160점이상이니까...? N1이면 일상에서 잘 안나오는 말도 나오기도 하고 일본에서는 보통 N2정도만 있어도 취업할 수 있는 레벨이거든... 아마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160점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그니까 소원은 꼭 좋은걸로 빌기를 바래...파이팅...!

잡덕 오타쿠에게는 N2 엄청 쉬워

N1은 조금만 더 자세하게 배우면 가능해

이번 추석은 돼지런하게 보낼 예정이다ㅇㅅㅇ)9

최애컾이 너무 맛있다... 진짜 너무 맛있다.... 좀 큰일이다... 어떻게 이런 맛이...

회사 휴대폰 반입금지라 월도짓이 막혀버렸어어어 괴로워어어어어어어어

좋은 노래 같은거 들었을때 도검MAD 뽕차서 막막 노래 맞춰서 살아숨쉬는 우리 도검들 모습 생각나는데 그걸 그림으로 그대로 옮길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 그대로 옮겨서 그려주는 그림도구는 언제나와

신남사 누굴지 너무 궁금하다 역시 도검의 최대 컨텐츠

신 오프닝 초기도들이 부른 거 떠오를 때마다 머리를 뜯으며 좋아하는 바람에 약간 탈모 오는 기분 

몇 년 전 동인지만 남기고 사라지신 내 존잘님...흑흑흑...

어릴 땐 라면이 너무 좋았는데, 나이 먹을수록 안땡긴다.. 하나 다 먹기 힘들어지기도 했고... 너무 슬퍼

산쵸모한테 카미카쿠시 당하고싶다

학교 자습시간에 괄약근 조절 실패해서 방구꼈다...내가 뀐걸 들키진 않았는데 창피해 죽겠어

그 조용한 교실에 부웅 소리가 울려퍼져서 몇몇 애들이 웃음참는 소리 들렸다고ㅜㅜ

애니메이트에서 주문 잘못해서 황급히 문의 메일 보냈는데..답변 언제쯤 올까..요즘 역병 때매 답변 늦어진다고는 하는데 초조하다.......되든 안 되든 답변을 보내주면 좋겠어..울며 매달리기라도 하게...ㅠㅜㅜㅜ

동숲이나 스듀나 마크 같은 스팀겜 사고싶은데 혹시 추천해주는 사니쨩있니... 이런거 아니어도 추천받는다!!! !!

벽간소음 도대체 어떡하면 좋지. 정말 작게 말씀 나누시는데도 벽이랑 가까이서 얘기한다는 이유로 웅성거림 중얼거림 다 들려서 힘들다.

저런... 집 구조 문제일테니 이웃에게 주의 부탁 하기도 힘들겠네ㅠ 이어폰이나 귀마개랑 친해지는 수 밖에...

그러게... 밤이나 새벽에도 중얼중얼 시끄러운데 큰소리로 대화하는 것도 아니라 가서 얘기하기도 참 그래ㅠㅠㅠ

기네한테 벽화 높은데 칠해달라고 부탁하고싶다 팔아프다

도검 시작한 지는 4년 넘었는데 그동안 이런 커뮤니티 있는 줄도 모르고 혼자 해 와서 오늘 사니챈 처음이야! 댓글 형식으로 글 이어가는 거 신기해! 다른 사니쨩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0.<

반가워 사니쨩 잘부탁해!!

요로슈~

사니쨩들 모두 즐거운 추석 되길!

사니쨩도!!!!! 추석 잘보내~!!

허허...남사애들 이름 못 외우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취임 2주년이라니..게으른 아루지지만 오늘은 힘내볼게

왓챠에서 볼 거 추천해줄 사니쨩 있어? ㅇ0ㅇ 수사물 좋아하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