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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9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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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8건 작성일 20-09-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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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505 작성일

윗윗레스 보고 얼른 캐시 지우고 왔다! 반짝반짝 금색이 정말 예쁘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515 작성일

냥이 집사 중에 필건 사용해본 사니쨩 있니? 치주염 때문에 가루약에 물 타서 주사기로 쏴주는데 쓴 맛이 심하니 애가 너무 힘들어해서. 필건 사용하면 기도나 폐로 잘못 넘어갈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안 사고 있었는데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16 작성일

우리집은 가루약에 물 아주 약간만 타서 찐덕하게 만든담에 손가락에 바르고 목구멍쪽 혀? 그쯤에 팍 발라주고 주사기로 물먹이거든 먹인다음 바로 간식하나 주고... 

알약도 손가락으로 먹이고 주사기로 물먹여. 필건 썼었는데 애가 발버둥치거나 움직이면서 입안 긁는거같고ㅠㅠ 필건도 목구멍 가까이 넣어서 먹여야해서... 손톱 짧게자르고 손가락으로 목구멍쪽에 확실하게 안착시키는게 더 나은것 같아 내 경험이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32 작성일

오오 그렇구나 가루약 말고 알약 먹일 수 있도록 알려준 방법 참고해볼게.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670 작성일

https://youtu.be/sv5sSecbn3M

난 이분 방법 잘 쓰고 있는데 한번 참고해 봄이.....

알약만 되는 방법이긴 한데, 가루약도 공캡슐이라고 텅 빈 알약 캡슐 구해다 담아서 먹이면 이 방법으로 막일 수 있어ㅇ0ㅇ

+우리 애도 구내염으로 이빨을 네 개나 뽑았는데 너니와네 냥님은 발치할 일 안 생기길 기도할게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526 작성일

댓글에 사진을 첨부하고 싶은데 폰으로도 안되고 컴퓨터 크롬해도 안올라가져... 왜이럴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27 작성일

댓글에 사진 올리는 건 사진 버튼으로 하는 게 아니라 HTML 편집해서 올리는 걸로 알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28 작성일

헉... 어떠케 하는거지...? 다들 대단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29 작성일

외부링크에 이미지 올리고 복사+붙여넣기 하거나 HTML누르고 해서 넣거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43 작성일

너무...귀찮은방법인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88 작성일

사니챈 서버가 작아서 내부 업로드가 불가능한 터라 귀찮아도 어쩔 수 없다! 난 트위터 주로 씀 화질구지여도 비공계하나 만들어놓고 쓰기 편해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531 작성일

게시판 들어가면 범펍 안 되어있는데 모아보기로 들어가면 범펍되어 있는 스레들이 있네....

들어가보면 범펍된거 맞는데 왜 게시판에서 안보이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40 작성일

다른 게시판 게시물이라던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544 작성일

수리비가 까이지만 경험치가 너무 맛있는 전력확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45 작성일

2222경험치만 아니면 손절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547 작성일

판짤 뭐야ㅋㅋㅋㅋㅋㅋ 걸어서 새장속으로 짤이잖아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551 작성일

댓글에 사진 올리려 하는데 아무리 사진크기를 줄여도 계속 크게 올라가...작게 올릴 방법 없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53 작성일

태그를 으로 수정해보세용  width값은 pxl값이 기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54 작성일

감사합니다 덕분에 해결했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552 작성일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게 슬프다... 내 휴일 어디 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556 작성일

판짤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557 작성일

피콕 꿔바로우가 진짜 맛있고 마라탕집이랑 가장 유사해서 자주 사먹는데 늘 쓸데없는 소스까지 줘서 아쉽다...왜 꿔바로우에 탕수육 소스를 끼워넣는거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58 작성일

꿔바로우가 탕수육 아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59 작성일

궈바로우 원래 소스 있는건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62 작성일

꿔바로우 원래 탕수육 소스인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82 작성일

아;;;내가 좋아하는 꿔바로우 양념은 식초설탕고추기름에 볶은 시큼하고 딱딱한 양념인데 피콕 꿔바로우는 중국집 특유의 달달부드러운 탕수육 소스라 아쉬운 소리한거였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87 작성일

오...꿔바로우 못 먹은지 한참인데 사봐야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567 작성일

여름 어디갔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589 작성일

태풍에 날러갔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599 작성일

커다란 콘노스케 디자인으로 봉제인형 새로 나왔음 좋겠다ㅠ0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09 작성일

도검남사들의 일상 속에선 한없이 인간다우면서도 가끔 번뜩이는 인외미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613 작성일

사니쨩의 취향을 나도 아주 좋아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618 작성일

나두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622 작성일

함께 웃고 떠들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는 것처럼, 채울 톱니바퀴가 없는 곳을 비슷한 톱니바퀴로 대신 끼운 것처럼, 인간답게 말하려 들면서도 시끄러울 정도로 큰 삐걱거림이 있는 인외미란 건 정말 최고지. 도검 설정이 세삼 맛있단 걸 느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19 작성일

정발 나다 끊긴 라노벨 원서 사서 셀프로 번역 중인데 ガラガラしていない青色 를 대체 뭐라고 번역해야 하는 걸까 :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620 작성일

ガラガラ가 번역기에는 경련이라는 단어도 나오고 네이버사전에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구 설치는 모양 이라고 뜨는데 차분한(조용한) 파랑(청색)이나 촐싹대지 않는(경박하지 않은/정신사납지 않은/떨림없는/흔들림없는) 파랑(청색)같은거면 되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636 작성일

우와 사니쨩 고마워!!! 차분한 청색이라는 말이 해당 문장이랑 잘 어울려ㅠㅠㅠ 정말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24 작성일

한달만에 회사 정상출근했더니 너무 좋아...재택 진짜 힘들고 괴로웠어....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25 작성일

https://britg.kr/award/2020fanfic/

브릿지  팬픽 공모전에 이영도 작가님이 하나하나 코멘트 써주신거 쭉 읽어보니 한결같이 '계속 글을 쓰세요'인거 멋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31 작성일

전확 임무 전부 끝냈다! 남은 것은 중상상태인 검 1n자루와 확정보상과 반토막난 도움패...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49 작성일

챠탄나기리는 단도인데 치가네마루가 형이라고 부르네.. 멀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55 작성일

연련메시지에 '연련에 신고리(シンゴリ)가 잔뜩...' 이라는 말이 쓰여있어서 신고리가 뭐지? 하고 검색해봤더니 사니와렙 300인 사니와를 신고릴라, 줄여서 신고리라고 부른다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56 작성일

이런 거 물어보는 거 좀 아닌 거 같음 얘기해주라

요즘 트위스테 엄청나던디 소싯적 도검이랑 비슷한 느낌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658 작성일

어... 도검은 약간 아루지사마!! (꼬리 붕붕 강아지 댕댕) 우리 뫄뫄야!!! (격한 허그) 느낌이라면

트위스테는 (사고 치는 놈들 보면서) 하... 쨔씩들... 누가 남고생 아니랄까 봐... (코쓱)

같은 느낌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660 작성일

동인의 인기 정도를 물어보는 거라면... 비슷하지만 소싯적 도검이 살짝 더 대단하다고 할 수 있을 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63 작성일

아니 뭐여 인스타 이름 바꾸는데 중복이라고 두 번 튕겼거든 그래서 다른거 넣고 확인 눌렀는데 14일 안에 두 번 바꿨다고 안된대 뭐에여 중복확인이라고 하게 해주든가 그걸 왜 카운트해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74 작성일

엄마가 공부하면 돈준댔으니 열심히 공부해서 넨도돌 옷 사줘야지 꺄륵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79 작성일

낼 회사간다... 일하기시렁....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80 작성일

시챈 가을옷 입었네! 대체 언제부터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91 작성일

맛밤먹고싶다 밤식빵도 먹고싶다 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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