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2판~ > 자유게시판

엉엉엉엉 알바하면서 젤 싫은건 진상이 아니라 아는 사람 만나는거....ㅠㅠㅜㅠㅜ

무선이어폰 동생이 하나 줘서 컴 하면서 써보는데 진짜 개편하다...이래서 무선 쓰는구나. 하지만 밖에 들고 나가면 간수 못할 것 같아ㅠㅠ

사람마다 귀 모양이 조금씩 다를테니까 내 경험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나는 선이 없으니까 움직이면서 무심코 걸리는 게 없어서 오히려 귀에서 빠지는 횟수로만 따지면 유선보다 무선이 덜 빠지더라구ㅋㅋㅋㅋ

으으으으ㅡㅡ왜 소설이 안써지지?

남사들 연결 다 끝난 후에는 넘쳐나는 우편함 해결할 방법이 도해밖에 없나...

난 타도 이상부터는 도해하고 단협은 계속 습합해서 별사탕 먹어ㅇ0ㅇ

그런 방법이 있구나 :0 !!

위에 이어폰 빠지는 얘기 보니 별로 상관은 없지만 생각난거... 전에 이어폰 끼고 버스탔는데 내릴 때 버스 의자 손잡이에 이어폰줄이 걸려서 귀에서 빠졌는데, 그때 귀에 꽂는 고무패킹 부분이 날아가 버렸던거.. 버스 내리고 나서도 한참 지나서 깨달음... 고무패킹 빠져서 의자에 굴러다니는걸 누가 찍었는지 오후 되니까 탐라에 알티들어 왔더라(웃픔

가끔 등뒤가 쎄해서 잘수없는데 지금이 꼭 그때...흑흑 내일 출근인데ㅠㅠ

두통 넘 심해서 잘 수가 없네ㅠㅠ 이런 시간에 사니챈엔 나 혼자겠지 ㅇㅅㅇ三ㅇㅅㅇ

기분이 망해서 타르트먹고싶은데 돈이 없다....내 래몬머랭타르트..…...

사호신곡???? (지옥에서 일어나는 로랑)

좀 더러울 수도 있어서 김칠 그래도 화장실 가면 금방 가시는 자잘한 복통은 물론이고 불특정하게 찾아와서 잠 못자게 먼두눈 복통, 배 아프고 나올 것 같아서 화장실 갔는데 안나옴->계속 배아픔->화장실 감->안나오거나 조금 나옴->계속 배아픔->화장실 감->3, 4회 반복...이 일상에 화장실 안가고 어디 나가서 몇시간 지나면 속 엄청 불편해져서 편하게 다닐 수 없는 과민성 대장 사니와인데 진짜 어릴때부터 이게 일상이었거든. 그래서 학교 수업시간에 힘든 적도 많았고. 하도 배아프다 그래서 검사도 받고 그랬는데 이상은 없었고. 암튼 이렇게 복통있는게 보통인데 다들 말 안하고 사는거 아닐까? 정말 복통 없이 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은 출근을 안하는데 이것 때문에 출근도 괴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오사카 언제까지 이벤이야? 내일인가 낼 모렌가 

29일 점검 전까지였던거 같은데!

요즘 ㅂㅇㄷ 왜이러지 자꾸 도검 접속이 안돼.......

왜 밥시키는 사람에게 뭐 못먹는지 미리 말을 안하냐.....? 어늘 만난 사람이 어떻게 그걸 알고 안시키냐..... 미리 말 좀 해라 이 사람들아........ 메뉴 바꿔야되잖아 또.....

러프 너무 대충 그려서 선 따려니까 다시 그려야 하네:0

난 내가 플레이스테이션 라이트 유저라고 생각했다. 페르소나 5 플래티넘 트로피를 따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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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오늘 서머타임 끝나서 이제 시차 8시차더라... 시차 날수록 괴로워...

거의 열흘 있으면 입동이라니!

아 코고는 소리 정말

배고팡

회계원리 어렵다..ㅎ 전공시험 망했습니다.

헉 오늘 춥다ㅜㅜ 그냥 얇은 쟈켓 입고 나왔는데 망한 거 같아...

시험이 8분 남았는데 난 아직도 도착을 못했어

지각... 지각각이 너무 날카롭게 섰어... 시험장에는 들어갈 수 있겠지...

롱패딩 주시오

오늘도 일하기 시르당

야나두............. 

야나두............33333333

오늘 다들 춥다해서 패딩까진 아니지만 완전 껴입고 나왔는데 하나도 안추워ㅋㅋㅋㅋ 추워서 덜덜 떠는 것 보단 낫지만 혼자 아늑해서 수업시간에 넘 졸려...

아 세상에 존잘님 돌아오셨어 야 나 진짜 운다

ㅇㅅㅇ)/[손수건]

아..졸리다 집에가서 퀵슬립해야지...

내일 면접 잘 볼 수 있기를

신령님, 이제 제가 무얼 바쳐야 할까요

흐븝....

커미션 찾는 스레 여기에 하나 만들고 싶다... 트위터 도검장르 컴션 찾는 글 올리면 달리는 멘션중 거의 절반은 비계멘션 싸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계멘션이란게 뭐야??? 비계 광고...는 아닐테고   싸이버불링그런거야?

설명하자면 내가 올린 멘션에 답멘이 달렸는데, 그게 플텍(비공계 계정)이 쓴 멘션이라 뭐라고 썼는지 안보이는거야. 플텍 계정이 쓴 멘션은 그 사람과 상호 팔로우가 아니면 볼 수없거든... 계정 드러내고 꼽주기는 좀 쫄리니까 음습하게 그런 짓을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저번에 도검 커미션 찾는다고 구인 멘션 올렸는데 받은 멘션 총 23개중 10개 넘는게 그런 멘션이었어 ㅋㅋㅋㅋ 

우와... 머야 머라고썼는지 안보이는게 반정도 달렸단거야? ㅠㅠㅠ   왜그런대 진짜 너니와 욕봤어... 

음습의 끝을 달리네  그냥 커미션 스레 하나 만드는게 낫겠다 ㅠㅠㅠㅠㅠ 

만들면... 난.... 너무 좋을 것 같아.... 사챈의 사니쨩들에게 맡기는게 마음 편하고 행복할 것 같다.....

내일 토사번 온다!!!

마당에서 밥 챙겨주는 고양이가 갑자기 오늘 아침부터 밥도 안 먹고 사냥놀이도 안 하는데 왜 그런 걸까.. 어제까지만 해도 밥 잘 먹고 형제들 중에서 제일 잘 놀던 애인데ㅠㅠㅠㅠ

얼마전부터 전기구이 통닭이 너무 먹고 싶어서 결국 시켜먹었다...넘 맛있어ㅠㅠㅠㅠ...한동안 마이붐일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아직 애기라 개미 발음이 애미에 가깝거든. 이게 그냥 들을 땐 별 생각안들고 걍 엄청 귀여운데 이걸 조카가 아니라 내가 다른 사람에게 조카 발음이 귀엽다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시작하면 그때부터 약간 미묘해지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시간에에 잠이 깨버리며어어어언!!! (고통)

곱게 재우고 아침7시에 깨워줄 남사 시급하다 흑흑...

휴대폰 산지 2년 넘었는데 서비스센터에서 충전단자랑 이어폰단자 무상교체 해주나? 흠

보험 없으면 보통은 1년일걸 아마...? 그 후로는 유상교체던가 할거야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그런지 살이 자꾸 찐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