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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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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9-10-0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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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71 작성일

나도다!!!!!!!!!!!!! 으아아아아아아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77 작성일

나도!!!!!!!!!!!!!!!!!!!! 심지어 혐생 때문에 선입금 시기도 놓쳤다!!!!!!!!!!!!!!!!!!!! 아아아ㅏ아ㅏ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69 작성일

오늘 거짓말 안치고 모기 한 10마리 잡은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73 작성일

미치겠다ㅠㅠㅠ 집안일하고 나서 쉬려고 누웠는데 왼손이 너무 따가워ㅠㅠㅠㅠㅠ 눈 밑에 물파스 바른 느낌으로 뭔가 화하면서도 뜨겁고 따갑다 ㅠㅠㅠ겉보기에는 별 이상없는 것 같은데 왜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75 작성일

어디 쓸린 거 아냐? 잘 확인해보고 흐르는 찬물에 손 식혀주자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81 작성일

잠 안와서 큰일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83 작성일

누시사마 이 코기츠네마루를 믿으시지요?

☞못 믿겠음

☞불안함

☞쨌든 쟤도 헤이안임



누시사마 이 샴푸를 추천합니다

☞신뢰도가 우주도 뚫음

☞위로 설명이 끝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8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84 작성일

비행기 6시 반이라 지금일어낫졍....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88 작성일

아이고 한동안 현생이 바빠서 겜을 못돌렸는데 코스모스배경이 곧 끝나네...비료과금해야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91 작성일

ㅠㅠㅠㅠㅠ  알라딘 블루레이 예약 놓쳤어. ㅠㅠㅠㅠㅠ 스틸북 블루레이 꼭 사고 싶은데, 이거 다시 물량 풀리려나? 지금 중고나라에서는 플미 붙여서 배송지 변경으로 팔고 있는데, 플미가 너무 비싸. ㅠㅠㅠ 어헝헝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94 작성일

회사 좋아...일요일 출근 죠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04 작성일

가지고 있는 도검난무 동인지랑 활격 코믹스를 나눔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 일본어도 모르는 주제에 패기넘치게 일본어로 된 책들을 구매한 결과로 읽지도 못하고 집에 방치되어 있어서.... 나 대신 즐겁게 읽어줄 사니쨩한테 주고 싶은데 말이야. 솔직히 나로써는 제일 편한 방법이 근처 사는 사니와 중에 생각있는 사람이 있으면 직접 만나서 주는 건데, 이건 역시 부담스러우려나? 일단 내가 다음주 수요일, 그러니까 10월 23일에 대구 동성로에 볼일이 있어서 가거든, 그래서 동성로에서 잠깐 만나서 회지나눔 하면 딱 좋긴 한데 말이야.... 흐으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08 작성일

ㅣㅅㅇ) 혹시 택배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13 작성일

혹시 택배로 부칠 생각은 없니 사니쨩...(ㅠ0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05 작성일

입맛 없어서 어제 저녁식사 이후에 아무것도 안먹었다 o/<-<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12 작성일

위장이 쥬거욧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16 작성일

극협차 보내는거 두명만 남고 이제 극타차례인데 극타로 인해 비명지르는 다른 사니쨩들을 보았다가 초기에 일찌감치 칸스토찍고 노는 우리 카네상과 초기도를 보면 보내야한다는 생각이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18 작성일

원래는 과자 말고 아이스크림만 주구장창 먹었는데 요즘 아이스크림보다 과자가 더 땡긴단 말이지.. 이게 바로 생리의 힘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26 작성일

트레카 갖고 싶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31 작성일

우와아아아아 단도로 히게키리왔다 으아아아아 히자마루야 형님왔다아아아ㅏㅏㅏㅏㅇ아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33 작성일

사니쨩 오메데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34 작성일

단도운도 그렇고 단도욕심도 없어서 술마시는 창이랑 칼버지 데려오고는 싶은데 그렇다고 단도한다거나 하는 욕심은 안나...일단 있는 애들부터 잘키우자 느낌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35 작성일

요즘 펭수가 좋아

펭수가 사니와인 혼마루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59 작성일

와 듣기만해도 핵꿀잼혼마루 예상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56 작성일

1학년 끝나고 휴학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61 작성일

교수 개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62 작성일

작년에 엄청 우울한 일이 있어서 인생 접고 싶었는데 인생을 접으면 최애를 더 볼 수 없으니까 어찌어찌 마음잡은 기억이 난다. 최애 카센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63 작성일

레스니와를 붙잡아준 레스니와의 최애이자 저의 최애이기도 한 카센에게 저도 같이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레스니와에게라면 37번째를 양보해도 좋아 계속 같이 즐거운 덕질 하자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69 작성일

키미오 욘데 이이데스카~ 보쿠노 토나리니~ 이테모랏테 이이데스카~ 모오 스코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7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밀린 휴가 다 썼더니 딱 화 수 목 금 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쭉 쉰다 키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73 작성일

하세베 신부 설정 좋다... 서서히 밝아오기 시작하는 그 때 스테인드글라스로 햇빛 살그머니 들어오는 아직 어둑한 때에 혼자 예배당에서 묵주 꼭 쥐고 기도하는 하세베... 성스러워서 무릎 꿇어... 근데 천주교 예배당이라고 하는 거 맞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74 작성일

인처 너무 좋아... 인처는 사랑이자 행복이며 이 세상의 복음과 광명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86 작성일

호쵸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523 작성일

이치니, 호쵸 데려가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75 작성일

나 이번에 책 낸 사니와인데 내 책 감상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78 작성일

222 나도....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80 작성일

3333 나도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83 작성일

444 나도!!!!!!ㅠㅜ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92 작성일

555 나도!!!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508 작성일

66666나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76 작성일

고2때 도검 처음 알게 됐는데 벌써 대학교 1학년이 끝나간다는게 신기하다. 도검 덕질 시작한지 참 오래됐구나 싶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81 작성일

그리고 여전히 천하삼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84 작성일

겨울연대전 보상 오니마루는 온다 미노년은 올거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85 작성일

연대전을 위해 이번에 구른다 하카타의 벚꽃은 아마 떨어질 일은 없을 것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88 작성일

카센에게 벌을 받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89 작성일

비밀얘기하나 해도 될까? 나 사실 오다테온 때 산 동인지도 다 못읽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90 작성일

바빠서 그렇게 되지 않니...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91 작성일

오다테온이 3년 전 아니었나...(◑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93 작성일

검사니 썰 다른 사람이랑 같이 핑퐁하면서 풀고 싶은데 풀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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