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1판~ > 자유게시판

사랑한다 오사후네즈들

사랑한다 코테츠!

사랑한다 겐지형제!

하카타야 우리 열심히 금화 모으자! 

경험치는 좋지만 뭐든 적당히!

구슬 모으고 싶어!

과거때문에 너무 후회될 때는 어떻게 해야될까? 너무 괴롭다ㅠ

이불 한 번 팍 차고 이젠 안 그러면 된다! 라고 외쳐보자ㅇㅅㅇ

일단 누운 뒤에

아 역시 그때 그 자식의 얼굴에 푸른 보랏빛의 고운 꽃을 새겨줬어야 하는데

하면 속이 좀 풀려

정신승리 해야지 모′_`

아 다음주 첫 출근이야 어떡해ㅠㅠㅠㅠ 너무 떨려ㅠㅠㅠㅠ 사회 경험이 없어서 너무 긴장된다~!!!

† 하세베랑 신역갑니다 † 

밥을.... 먹는게 이렇게까지 힘들 수가 있나... 하루에 한끼먹는 것도 힘들다고 할지 의지가 없다고 해야할지... 배가 안고픈건 아닌데... 배가 고파도 밥을 먹기 위해 무언가를 노력한다? 행동을 해야한다?는 점에서 밥 안먹어도 돼. 하고 포기해버린다... 나만 이런가...

사니짱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닌데 먹어야 살아남지...! 밥 먹자 사니짱8ㅁ8 

매번 먹어야지... 하면서도 하지를 못해ㅠㅡㅠ 살아가려면 당연한데도... 머리로는 아는데 왜 안되는지 미치겠어ㅠ... 결국 오늘도 물만 마셨어... 한끼는 꼭 먹어야지...

빵이나 인스턴트 죽이라도 쟁여놓는게 어떨까? 귀찮고 먹을 생각이 안들어도 대충 먹고 버리면 땡이니까 굶는 것 보단 나을거 같은데..

내가 음식이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더라고ㅠ 음식을 사면 대부분 버리게 되어서... 그래도 인스턴트 죽은 버리지 않아도 될테니까 사니쨩말대로 해볼게. 레토르트 식품같은 거라도 사둬야겠다.. 고마워...ㅠ ㅠ배가 안 고파지기 전에... 모두들 식사 잘 챙기길 바라...

나도 그런 때 있어서... 난 그럴때 마트로 갔음.... 동네 작은 슈퍼말고 안사고 돌아다녀도 티 안나는 좀 규모 있는 마트... 색깔 다양한 식재료 보면 오 저건 뭘까 신기하기도 하고, 색감 자체로 눈이 즐겁기도 하고.. 또 돌아다니다가 배가 고파지면 바로 즉석식품 사서 집에가서 데워먹거나 간단한 재료 사서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음. 물론 망칠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예 안하는 것보단 뭐라도 시도했다는 걸로 위안삼아서 지냈더니 지금은 밥 잘먹게 됐음 밥 진짜 중요해ㅠㅠㅠ 위도 상하구... 가볍게라도 자주 챙겨먹자 사니쨩!!

흐아아앗 이제서야 봤어 미안...!! 마트에 다니면... 확실히 금세 먹을 것에 눈이 가기는 하더라. 밥먹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데, 푸드코트 돌아다니면서 쪼금씩 집어먹는 건 잘하거든ㅋㅋㅠㅠ 즉석식품도 좀 더 폭넓게 고를 수 있는게 사실이고... 사니쨩 힘냈구나. 멋쟁이야ㅠ... 나도 정 기분이 안 날때엔 나가서 돌아다녀보거나 마트에 다녀볼게! 조언 고마워 사니쨩!! 사니쨩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즐겁게 밥먹을 수 잇길 바라♡

매번 생각하지만 이정도면 시간정부는 사니와들에게 지금까지 일한 월급을 꽂아줘야만 한다

공부하는데 유독 한과목이 너무 머리에 안들어온다ㅠ 그러니까 자꾸 보다가 덮고 보다가 덮고 머리에 남는건 없고 시간만 가고 초조하니까 다른 과목도 손에 안잡히고ㅠ

괜찮아 사니쨩 차분히 하자!

n년전 수술2번한 발목+이번년도 초에 골절로 다친 발목이 다시 살짝씩 시큰시큰 아파오기 시작했다;-;..

한달간 일하는곳 채용공고보니까 앉아서 한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정작 가서 일하니까 휴개시간이랑 점심시간 외 서서 일하는곳이쟎ㅠㅠㅠㅠㅠ..

심지어 안전화 신어서 네번째 발가락이랑 새끼발톱 눌려서 너무 아프고ㅠㅠㅠ...

난 삔거 치료 제대로 안받아서 후유증 온걸로도 오래 걷거나 못서있는데 그정도면...ㅠㅠ 한 달 일하고 나중에 병원비가 더 나오는거 아니냐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오래간만에 해동해서 들어갔는데 취임 3주년 이틀 전이더라........ 애들아 미안해 사랑해 내 맘 알지 3주년은 함께 보내자 ㅠㅠ

키 161에 몸무게 41.. 최근 아팠더니 이렇게 됐다..ㅠ 갑작스럽게 몸무게가 줄어서 내 몸 걱정된다..

너니와 한번 병원에 가보라조... 갑자기 줄은거면 몸에 이상이 있는거야 ㅠㅠㅠㅠ

센고 무라마사 사랑한다 결혼하자

마라탕 좋아 점심으로 또 먹어야겠어

비와서 라면먹고 싶은데 어제 이미 먹어버렸어ㅠㅠ

오사카 극카타로 밀면 코반 얼마나 모이더라?? 최소치는 대충 있을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 이번 오사카성에서 경장 살 코반 다 모을 수 있을 지 모르겠네ㅠㅠㅠ

극카타는 금화 두배!

만바쨩의 내가 우츠시라서... ← 이 대사 혹시 공식(도뮤 도스테 애니)에서 나온 적 있니?

자주 쓰이기도 하고 대사 자체가 넘 만바쨩이랑 찰떡이라 공식에서 나온 건가 싶어서!

무슨 나쁜 일이 생겨도 '내가 우츠시라서냐' 라는 느낌의 대사는 공식작에선 하나마루에서 첨 나왔다는 것 같은 얘기를 하나마루 볼 적에 본것도 같고

공식엔솔쪽은 모르겠다 워낙 많고 읽지도 못하고..

공식앤솔은 별개로 쳐도 될 것 같으니까 하나마루를 시작으로 보면 될 것 같네! 고마워 사니쨩!

리디북스에서 판매하는 얼음요괴이야기 번역 왜 이래...? 초판본은 그래도 멀쩡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재판하면서 번역이 바뀐거야...? 내 최애캐는 이상한 유행어 안 써 그냥 취향 특이하고 괴팍한 요괴야 내 차애캐는 아저씨 같은 거 아냐 내 삼애캐도 이상한 말 안 써ㅠㅠ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가지고 있는 초판으로만 봤지 이북 안 샀어ㅠㅠㅠㅠ 넣어둔 종이책 다시 꺼내야겠다 내 꽃같은 차애캐 아저씨 만들지 말아달라 요괴 중에서는 나름 젊다 두령이지만 하여간 젊다고ㅠㅠㅠㅠㅠㅠ 번역 누구야 원망할테다ㅠㅠㅠㅠㅠㅠ

살아가는데 있어서 학벌이 중요한 걸까? 심란하네.

락토프리 우유만 먹다가 일반우유 한모금 먹어보니까 엄청 꼬소하다 신기

조카가 잘 놀던 방에서 갑자기 구석을 보더니 무서운거 있다고 나한테 답싹 안겨서 눈 가리고 있다가 그대로 안고 나가자고 하고...방에 들어갈까? 하면 무서운거 있다고 안된다고 하고 조카 아빠=호적메이트가 와서 아빠 혼자 들어갈게~ 해도 못들어가게 하는데 대체 뭐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것도 없는데에 손 흔드는 것 보다 본격적으로 무섭잖아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내 방이었으면 오늘 잠 못잤다

거 어린아이들은 어려서 막 어른은 볼수 없는거 본대잖아 사니쨩(?) 실은 사니쨩 최애남사가 있을지도

어릴 때 비슷한 말 자주해서 가족들 놀래켰던 사니와인데 아마 내일 해뜨고 집안 환기 시키면 좀 괜찮을거야ㅇㅇ 설명할 수 없어서 무서운 거니까 애기한테 깊게 물어보지 말고 그때까진 그냥 애기 하고싶은 대로 하게 두면 될거야. 찜찜하면 성경책이나 묵주나 염주 같은 거라도 그 방에 놓아두고ㅇㅇ

어릴 때 겁 많았던 사니완데 난 시골집에 빨래판이 무서웠었어 나무로 된 거고 오래 안써서 살짝 녹색으로 이끼낀거였는데 벌레나 괴물 같았었나봐. 그리고 장농도 무서워했었음 장농 장식이 입 벌리고 있는거 처럼 보였거든...

아마 별거 아닐거야ㅋㅋㅋㅋ

2222 맞아 나도 벽지의 얼룩이나 왜인지 모르겠지만 요강이나 액자나 먼지 쌓인거 같은거 무서워 했어 아니면 그냥 무서운척 해서 어른들이랑 놀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진짜로 무서워지고 뭐가 있는것 같아서 걷잡을수 없어진적도 있고.....mm)

허니자몽젤리 개맛있는데 납품업자가 이거 딴데서는 안팔린다고 왜 먹는지 모르겠다고 취좆당했어 싀익싀익 다 먹어서 없애버릴테다(?

앗 그거 맛있어!!!!! 근데 파는데가 별로 없어!!!!! 

아키타 수행 보내고 오늘 두번째 편지 받았는데......아니......평소에 얌전하던 애가 아니 왜..................

아키타 전주인 양반 인생에피가 딥다크해서....

주인이 골병들어서 레벨링을 못돌겠어 감기라니이이이

제발 도와줘 ㅜㅠㅠ나 테블릿 사서 폰 도검을 테블릿으로 옮기고 싶은데 아이디랑 비번?여튼 다 쳤는데 계속 콘노스케만떠.....이런일 있던 사니와 누구 없니ㅜㅠㅠㅠ

콘노스케가 뭐라고 하는데?

콘노스케 그거 있잖아...?그그 고개숙이고 20002이러고 버튼 두개 나와서 나가서 다시 시작하는 버튼이랑 FAQ본다 나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