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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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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9-10-0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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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784 작성일

하핳 난 30층에서 멈춰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01 작성일

나니와는 33층에서 일시정지한 사니와! 경장 생각하면 열심히 돌아야 하는데 지겨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756 작성일

오늘은 여러가지로 심란하다 우울증이 심한 나로선 지금 인터넷을 꺼야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761 작성일

아니 이게 뭔일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775 작성일

날이 넘 춥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780 작성일

아아- 서서 일하는 사니쨩이야 오늘 일 그만뒀다^*^!!!! 부서이동해준다면 이동될때까지 버틸라했는데 친구네 부서에 알바 자리 났다는데 자리 없다면서 이동 안시켜주고 이젠 양쪽 발목 다 아파와서 그만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14 작성일

악덕 회사에서 탈출한 사니쨩 축하해!!!! 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24 작성일

블랙 탈출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785 작성일

도장 소지수좀 늘릴까 요즘 도장이 많이 쌓이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791 작성일

꺄악 누워서 틔타 한참 보다가 와파 꺼져있는걸 깨달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다행이다 유튜브 보기 직전에 알아차려서...^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03 작성일

생리통 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13 작성일

근시님(우리 장르 갠봇님) 이야기하는 대나무숲같은 판 만들어도 되려나? 자랑이라던지 주접, 그런거 마음껏 이야기하는 그런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25 작성일

대나무숲 있으면 좋긴 하겠다! 난 근시님은 아니지만 다른 천사님은 있어서, 어디선가 말하고 싶은데 말할 곳이 없어서 쓸쓸했거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20 작성일

햐- 한달만에 라면 먹었다ㅠ 너무 맛있어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23 작성일

피부과약 처음 먹어보는데 처음부터 이소티논? 처방 받았어. 괜찮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27 작성일

새로 산 mp3가 집에 와있대 나좀 집에 보내줘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31 작성일

마라탕 처음 먹어봤는데 중독성 쩐다 점심때 먹었는데 저녁에 또 먹고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34 작성일

바빠서 혼마루에 글쓸시간도없어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48 작성일

https://twitter.com/deadcatssociety/status/1183886224903163906 

도스게임 2천여개 무료 공개래! 심심한 사니쨩들 탐방해보는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49 작성일

홍대 애니메이트에서 실물로 본 밋쨩 곰돌이 인형이 눈에서 아른아른~ 오사후네 곰돌이랑 후도링 곰돌이 갖고싶다 생각보다 굿즈가 별로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51 작성일

엄마가 근육통이 와서 집 앞 편의점에서 파스 사가는데 요새 편의점은 파스 1개씩만 살 수 있는건가??? 예전엔 갯수 제한같은거 없었던 것 같은데....아닌가?? 덕분에 편의점 하나 더 돌고가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98 작성일

야광조개로 만든 귀걸이 샀다!!!!!!! 하 내가 애들 시켜서 조개를 10만개를 모았는데 왜 정작 나는 실물 조개 하나 만져 볼 수도 없나요ㅠ 하면서 연대전 할 때 울부짖었었는데 너무 행복하다ㅠ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900 작성일

극단도도 두명빼고 다 50대 넘겼지만 아직은 뉴비라고 외치고 싶어! 이제 4개월밖에 안됐으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10 작성일

..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11 작성일

아기 고질라스레에서 아기 고질라 한 분이 스레를 잘못찾아오신것같습니다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13 작성일

ㅇ0ㅇ 아직 모르는게 많으니까 뉴비야! 뉴비에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056 작성일

4개월인데 극단도 50랩대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918 작성일

그 뭐지 온리전 부스참가는 입장료 또 안내도 되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919 작성일

어쩌지.... 오늘 아침에 졸작 수정본 보고서 내야되는데 아직도 한자도 못씀..... 머릿속에 있긴 한데 왜 막상 풀어낼 때가 되면 막막한것인가.... 솔직히 그냥 적당히 통과시켜줬으면 좋겠다 교수놈아.... 빨리 하고 사라져버리라며.... 주옥같은 예체능..........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933 작성일

♡~*☆>•♧♤매콤 전골 우동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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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40 작성일

♡~*☆>•♧♤ 하세베가 만들어준 우동먹고싶다 ♤♧•<☆*~♡  

♡~*☆>•♧♤ 하세베가 만들어준 우동먹고싶다 ♤♧•<☆*~♡ 

♡~*☆>•♧♤ 하세베가 만들어준 우동먹고싶다 ♤♧•<☆*~♡ 

♡~*☆>•♧♤ 하세베가 만들어준 우동먹고싶다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42 작성일

♡~*☆>•♧♤지금 갑니다 아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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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934 작성일

남사컨셉 스레 너무 좋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941 작성일

일과 하려고 오사카성 돌다가 검비 잡으러 나왔는데 다 죽었나보다 안나온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43 작성일

원래 검비는 나오라고 할 땐 죽어라 안나오고 나오지 말라고 할 때 죽어라 나오더라....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45 작성일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검비야 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953 작성일

왜 날씨가 추워지면 뜨개질이 하고 싶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955 작성일

다음달 쯤 사니와 취임 1주년이야ㅎㅅㅎ 1주년 카운트다운 들어가면 rt이벤이나 무나 이벤할까 생각중인데 벌써부터 뭐 걸지 고민되네ㅎ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61 작성일

우와앙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968 작성일

도온 입장할때 겨우겨우 모셔온 백산군 근시로 세워두면 오케이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69 작성일

충분합니다 사니와여.... 나도 백산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035 작성일

그백있? ㅠ 사니와 우러욧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970 작성일

도온은 있으면서 왜 레온과 미온은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따돌림이다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74 작성일

^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90 작성일

^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95 작성일

도냉도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999 작성일

나도 도온 인증 해보고 싶다.. 문제같은거 궁금해... 이상하게 기력 있을 때는 매번 집에 문제 생겨서 못가고, 지금은 일은 없는데 돈이랑 기력이 없어서 못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011 작성일

수시 최저 꼭 맞추고 싶다. 다른건 어떻게 나와도 좋으니까 딱 최저만 맞췄으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022 작성일

퇴고하고...다음 편 올리고...잘라 했는데....목아프다....모두...평소에 건강하게 살아야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024 작성일

직장인인데 하고싶은거 다 못하게해 친구랑 만나도 수시로 연락하고 자기 맘에 안들면 나가지도 못하게해 통금이 10시 30분인데 15분마다 연락하고 어딘지 보고해야함 무시하면 길길히 날뜀 이제 하다하다 내 방도 맘대로 못꾸밈 머리카락도 자르면 안된다 하고 꾸미는것도 맘대로 못하고 독립은 죽어도 안돼 돈은 돈대로 다 털어가면서 나 왜 살지 넘 속상해서 진짜 오랫만에 움

내방 너무 싫고 불편하다고 내가 바꾸겠다는데 왜 짜증부리고 무조건 안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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