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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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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9-10-0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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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182 작성일

그런가! 역시 우리는 타고난 사니와였어! 안물안궁이지만 걍 최신유행을 타보고 싶었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193 작성일

다니는 동물병원 바로 옆이 유니클로인데 어째 지난 주 즘부터 손님이 보이더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197 작성일

응 언론에서 뭐라 하건 유니클로 안 사~무인양품 안 가~일본여행 안 해~~깔깔깔 그 잘나신 히트텍으로 폭락한 수익 열심히 메꾸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01 작성일

현장학습ㅁ다녀왓고 죽겟ㅎㄷ흐어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02 작성일

집!!! 집에 가고 싶다!!!! 퇴근하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04 작성일

글고보니 지나다가 JAJU 매장 생긴 거 봤는데 아직 못 가봤어... 거기 과자 맛있던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11 작성일

전국무쌍 시리즈를 플레이하지는 않았지만 가끔 확인했는데, 이번에 영상 몇개 봤거든. 근데 클론에 자꾸 이케다 테루마사가 나오시네요......................... 자꾸 나오시네................ 포평아 너 거기있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12 작성일

집에 메론이 생겨서 메론쥬스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ㅋㅋㅋㅋㅋㅋ근데 메론 써는거 힘들더라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21 작성일

날아가는 하세베 코스프레 사진 봤는데 왜이리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24 작성일

도검 2.5d 배우 앓이판 같은 거 있었던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32 작성일

사는데 있어서 학벌이 중요한건가? 의대 아들 하나 명문대 아들 하나 둔 아저씨가 내 대학 가지고 거기 나와서 먹고살기 힘들지 않겠냐고 무시하네..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58 작성일

또 최애가 망겜에 갇혔어요.....후우..........개발진 앞통수 겁나 쎄게 10대만 치고 죽을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64 작성일

도온 때문에 바꿔온 천원짜리 다발 보면서 이게 신사임당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72 작성일

코기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273 작성일

994D573359D5E0EE0B28DA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80 작성일

점심을 가득 먹어서 저녁을 적게 먹었더니 잠들기 직전인 지금 배가 고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86 작성일

어깨 나갔나? 할 일을 못하겠어.... 아파...

기댈게 없으면 아파서 몇분도 못버티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87 작성일

양치하다가 팔꿈치를 박았는데 움직일때마다 묘하게 아프네 멍들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88 작성일

도검 팬게임 만들어보고 싶다... 간단한 거라도... 사실 하자면 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장르나 스토리에 재능이 없어서 늘 포기하게 돼 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293 작성일

2222... 나는 스토리는 쓸 수 있을거 같은데 그림이나 게임적인 요소 같은 데에서는 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2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난 잘은 아녀도 그릴 순 있어서 그런 쪽까진 엉성해도 할만할 거 같은데 스토리랑 장르 방향잡기가 그렇게 어렵더라 게임은 여러 사람이 필요한거 같아 진짜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89 작성일

전자기기 없이 시간 때우기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 이따가 전자기기 사용 금지라 있는거라곤 필기구 뿐인 곳에 가는데 노트에 그림 그리고 글이나 쓰면서 적당히 시간 때울까.. 엄청 심심할 것 같은데..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290 작성일

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15 작성일

이미 가있겠지만 스도쿠 풀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95 작성일

취미로 그림그리기 해보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될까? 좋아하는거 따라그리는 거부터 하면 될까? 생초보라 아무것도 모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00 작성일

그림그리기는 그냥 사니쨩이 좋아하는것부터 하면돼! 사람그리는걸 좋아하면 사람을 그려도 되고 옷종류 좋아하면 옷을 그리면 되고! 잘 모르겠다 싶으면 인터넷에 찾고싶은거 치면 그쪽 팁같은거 많이 나오니까 그거 보면서 해도 될거야! 즐거운 그림생활 되길 바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27 작성일

조언 고마워! 최애 남사 그림부터 보고 따라그려 봐야겠다. 무작정 그리면 뭐든 나오겠지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01 작성일

으아아 내일 도온 가는거 너무 떨려 생애첫 온리전이라서 더 그러는거같아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10 작성일

야만바기리 쿠니히로×쵸우기ts 연성 보고싶다. 도도하고 자존심 높은 본가 공주님과 사본 조합이라니 너무 좋잖아. 이때 쿠니히로는 극 전도 좋고, 극 후도 좋을 것 같애. 각각의 매력이 있으니까. 로코풍의 이야기도 좋을 것 같고, 아예 반대로 엄청 시리어스한 것도 좋을 것 같아. 아아 연성이 보고싶다. ㅠㅠㅠㅠ 그런데 없어. ㅠㅠㅠㅠㅠ 픽시브에는 있으려나.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11 작성일

카센 최애인데 초기도로 선택 못해서 아쉽다. 물론 현재 초기도도 좋지만 최애가 초기도면 더 의미있지 않았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17 작성일

도온이 인생 첫 온리전이라서 너무 기대된다ᕕ( ᐛ )ᕗ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24 작성일

방금 반딧불이랑 아이컨택했어..... 지금 10월 아니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25 작성일

실은 사니쨩네 호타루일지도 몰라(아무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26 작성일

앜ㅋㅋㅋㅋㅋ 난입인데 사니쨩 너무 귀여운 거 아냐?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31 작성일

앗 호타루가 우리혼 오려구 내 앞에 나타난건가봐 요시 아루지 힘내서 호타루 데려오겟습니다 ㅇ0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28 작성일

헌혈 처음왓는데 몸무게미달이라고 빠른퇴장당햇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29 작성일

고등학생때 친구랑 연 끊고싶다. 내가 요즘 힘들다고 얘기했는데 내 얘기는 들은척도 안하고 자기 힘들다고 찡찡대기만 하네. 사람을 필요할 때만 찾고 내가 도와준건 생각도 안하고 자기 마음에 안드면 짜증부터 내고. 조용히 차단하고 잠수타는게 좋을까 네가 이러이러해서 불편하다고 말하고 차단하는게 좋을까 생각중. 전자가 더 편하기는 한데 그래도 이러던 저러던 걔는 날 친하게 생각하고 있고 3년동안 같이 지낸 사람인데 아무 말 없이 차단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33 작성일

나도 옛날에 비슷한 친구 있었어.. 계속 전화오고 귀찮게 굴어서 말없이 전화번호 바꾸고 5년째 연락 않고 있어. 자기 할 말만 하는 친구라면 사니쨩이 어떤 얘길 해도 듣고 싶은 부분만 골라 들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 괜히 감정 소모하는 것보다는 말 없이 차단하는 거 추천할게. 사니쨩이 스트레스 덜 받는 선택 하기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36 작성일

최근 내 취향이 연하공x연상수라는걸 깨닫고 우리혼 어린검에게 묘한 기대를 갖게 됐어ㅋㅋㅋㅋ 힘내라 카네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38 작성일

8맵에서 어떤 애들 필요하니..? 일반단도 없어도 괜찮으면 다 수행 보내려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43 작성일

딱히 무슨 도종이 필요하다기보다는.....보스방이 아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51 작성일

대충 레벨 80넘으면 깰만한 거 같애! 근데 일반단도는 피통이 좀 작으니까 극이 나을 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44 작성일

고양이 무서워하는 호적메이트가 고양이한테 참치캔 줘도 괜찮은거 맞냐고 물어보길래 뭔가 했더니ㅋㅋㅋㅋ

지나가는데 길가에 비쩍 마른 고양이가 울고 있다!

->불쌍해! 근데 무서워ㅠ0ㅠ

->잠깐 고양이가 호랑이 친척이지? 쟤네 맹수잖아ㄷㄷㄷ

->굶주리면 사람을 잡아먹을거지! 전래동화처럼!ㅠ0ㅠ

->편의점에서 참치캔을 사다 바친다<<<

일단 그 고양이는 지나가던 고양이 좋아하는 동네분이 데려가셨다고 하는데 저 사고회로가 너무 웃겨서ㅋㅋㅋㅋ 참치캔 기름 따라내고 싶었는데 고양이가 눈을 빛내면서 다가오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냥 줬다는데ㅋㅋㅋ 그래도 그 고양이가 손에 얼굴 부비적대는건 무섭긴한데 인사성도 바르고(?) 털도 부드럽고 귀여웠다고 하니까 뭔가 훈훈하기도 하고 웃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82 작성일

총체적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45 작성일

진짜 한 1년? 만에 도검잡은것 같은데.. 재밌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357 작성일

나만 도온 못가!!!!!!!!!!!!!!!!!!!!!!!!!!!!!!!!!!!!!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58 작성일

나도못가!!!!!!!!!!!!!!!!!!!!!!!동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65 작성일

못가는 사니와 여기도 있어요!!!!!!!!!!!!!!!!!!오ㅏ!!!!!!!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67 작성일

나도 못가ㅏ!!!!!!!!!!!!!!!!!!!!!!!!!!!!!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70 작성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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