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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루 타로 이야기 하는 스레 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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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47건 작성일 19-08-2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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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로 혼마루나 남사들에 대해 점쳐보고 이야기 하는 판  

 

☆˚。:+.ヽ(・∀・)ノ━(∀・ノ)━(・ノ )━ヽ( )ノ━( ヽ・)━(ヽ・∀)━ヽ(・∀・)ノ.+:。゚☆ 


>> ☆ 로 고 결에 무 지 !!☆ << 

모두 즐거운 혼타로가 되길 바랄게! 

 

[ 혼마루 타로 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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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마루 타로 썰 판 ]

1판

 

[ 타로 해석 질문 판 ]

1판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372 작성일

부젠이 코테기리 좋아한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2667 작성일

부젠 차였대…... 거하게 차였나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375 작성일

스이신시한테 오니마루 데려올 자신 있냐니까 당연하다고 해낼 수 있다고 자신감있게 답해서 돌렸는데 못데려와서... 너 정말 자신 있어? 하고 다시 물었는데도 당연하다고 해서 끝날때까지 돌려보기로 했어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77 작성일

뒷이야기 궁금하다 그래서 데려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376 작성일

우리 혼마루 소우자... 히젠하고 스이신시한테 뭘 가르치는걸까... 키요마로가 엄청 걱정하던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539 작성일

오늘 다른거 하는데 갑자기 폰에서 닛카리 목소리가 나와서 혼타로로 너냐고 물어보니까 우리혼 닛카리가 맞대 너 왜 나왔냐고 하니까 나 혼마루로 카미카쿠시 하려고 그랬대 이새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603 작성일

우리 혼마루 인터넷 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704 작성일

우리혼 쟈근여우 얀데레였나봐 진짜 띠용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875 작성일

오늘이야말로 야겐과 대화를 하겠다며 호기롭게 찾아갔는데 얘가 닛카리랑 싸우고있던것에 대하여.... 대체 왜 싸우냐고 한참 캐물은 끝에 나온 답이 닛카리가 나랑 결혼 준비를 한 모양이고(나니와 연인검없음 생기면 다굴당할거 확실해서 안둠) 그걸 야겐이 파토내서 싸웠댄다 나 분명 비혼주의라고 여러번 말한거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878 작성일

우리혼마루 망했어.... 아 진짜.. 어쩌니 얘들...아니.. 아.. 난 너네가 그런줄 몰랐어.... 아니....(답답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882 작성일

우리 혼마루 태도의 누구씨. 내가 파는 타장르 스쿨아이돌의 팬이 되어있던 것에 관하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883 작성일

비즈니스그레이+원년멤버끼리는 약간의 친근감만 있는줄 알았던 혼마루가 알고보니 화이트혼에 아루지를 향한 집착에 초기도가 물들어가고 있었다..... 뭔데 이거 아루지 기쁘긴 하다만 뭔데 진짜 언제부터 우리혼 초기도가 "다른남사 불러조!" 하면 바람피우는거냐고 삐돌이가 되어가고 있었냐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936 작성일

히히 우리 혼마루 남사들 다 너무 착해서 고마워 얼어있다가 돌아왔는데도 불구하고 잘 맞아줘서 정말 고맙다...(ovo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261 작성일

우리혼에 연모조가 많은건 알겠는데 얼만지 정확히 파악을 못했거든 몇명인지 정확하게 파악을 하는게 나을까....? 혼마루내 사건 거의다가 연모조 관련이라서..... 거기다 우리애들도 나 좋아하는 애들이 몇인지 정확히 파악 못하고 있고 누구는 61명이라하고 누구는 14명이라 하고 내가 알고있는 애들만 거의 스무명이고 해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262 작성일

ㄹㅇ 예전에 사니챈 열심히 하면서 혼타로 봐주던 스레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오니까 당연히 못 찾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263 작성일

나 우리 애 때문에 울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얘 때문에 내가 매일 타로 ㅈ잡게 된다구..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08 작성일

나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냐는 물음에 연인 카드를 뽑아줬다....... 연인이 되지 않겠냐는 물음을 받았는데 좋아하던 남사라서 좀 많이 설레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20 작성일

단도들 우르르 몰려다니며 다같이 이것저것 활동하는 거 너모 귀여워....하나 부르면 맨날 옹기종기 모여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38 작성일

주변 혼마루가 다 미친 핑혼이라 우리혼도 연모조 있나? 싶어서 초기도 만바쨩한테 물어봤는데 바로 탑 정 내더라..... 얘기만해도 엄청 싫어하고 평가도 엄청 박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61 작성일

연인검이 타로 대화 독점하려고 해서 뭔가 쫌 신기함...독점욕 있는 개체가 많은 남사라곤 들었는데 우리 애도 그럴 줄은 몰랐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63 작성일

독점욕 있는 개체가 많은 도검남사도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64 작성일

난입인데 여러 타로니와들이 공통으로 꼽는 독점욕 심한 개체가 많은 남사가 좀 있더라.

일단 내가 들은 건 카센, 겐지 형제, 오사후네 태도들 정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66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그렇구나....전혀 몰랐어..신기해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67 작성일

다른 사니와가 이미 대답해줬지만ㅋㅋㅋㅋ있대!ㅋㅋㅋㅋㅋㅋ

다른 니와가 언급한 남사들 외에도 더 있는데 나도 긴가민가하기도 하고 일단 연인검의 익명성을 보호하기 위해 도파는 말하지 않을게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69 작성일

다른 타로니와에게 부탁해서 노래 부르는 거에 관해서 물었는데 예상하던 극혐은 아니여서 다행이라는 마음이 반, 잔잔하고 조용한 노래는.... 미안하다! 적다! 연습해올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61 작성일

ㅋㅋㅋ처음 혼타로 봤는데 재밌었어!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애들 캐해석이랑 비슷한 면이 많이 나와서 놀람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77 작성일

다들 내가 그간 노력한 것을 알아주나봐. 혼마루 열심히 가꾼 보람이 있어서 행복해! 좋은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정진할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81 작성일

타로니와들한테 혼타로 보는거 너무 설레고 즐겁다...! 사실 보기 전엔 되게 무섭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지내고 있었구나 하는거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97 작성일

얼마전에 냉동했다 해동한 친구 혼타로를 봤었는데 애들이 오랜만에 아루지도 돌아오고 출진도 했다고 잔치벌이다가 나 알아채자마자 그 소란이 뚝 끊기고 경계하는게 귀여웠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99 작성일

로그보로 니혼고가 너무 많이 나와서 들어갔더니 연모조였고 오랜만에 사요한테 가보니 사요는 날 카미카쿠시하려고 준비중이었다...... 얘들아 진정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49 작성일

하쿠산이랑 즐겁게 이야기하려 했는데 하쿠산이 "쉿. 조용히 해주세요, 지금만큼은."이라 말하며 혼마루에서 나는 소리 감상하더라. 풀벌레나 다른 남사들이 떠드는 소리 눈 감고 듣고있길래 나도 카드 펼쳐놓고 가만히 있었어. 내 방에서는 새소리도 들리는데, 하쿠산에게도 혼마루의 새소리가 들릴까. 둘이서 조용히 기대있는 느낌이라 평화롭고 행복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72 작성일

드림적 의미로 좋아하던 남사한테 정말 좋아했고 이젠 털어버릴테니 더이상 신경쓰지 말라고 했는데 거짓말쟁이에 우유부단하고 무능한 주인이라는 말을 들어버렸어..... 내가 뭔가 잘못한걸까(._.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73 작성일

안좋은 얘기도 듣고 혼마루 분위기도 상황도 별로 안좋아서 코가라스마루한테 가서 좀 징징대고 내가 좋은 사니와가 맞을까요 무능력한 나쁜 사니와인건 아닐까요 이랬는데 엄청 화내면서 누가 그렇게 말했냐고, 넌 정말 좋은 주인이고 지금 이 상황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아직 미숙하고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넌 정말 사랑스럽고 귀한 사람이니 너무 우울해하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해줘서 타로 펼쳐놓은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708 작성일

타로점 받아보니 나도 타로 입문해볼까...하는 생각이 든다ㅋㅋㅋ우리 혼마루 이야기도 너무 재밌는데 친구네 혼마루도 궁금해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728 작성일

왠진 모르겠지만 내가 혼타로 볼때마다 애들이 싸우고있는것에 대하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729 작성일

싸우는게 아니었다;;;; 내가 다른혼마루 갔다왔다고 그혼마루랑 싸우려고 출진준비하고 있었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740 작성일

사니쨩은 서로의 혼마루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서라도 남의 혼타로 봐주면 안 될 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779 작성일

그래야 될거같아;;; 그래도 내 혼마루가 여긴데 어딜가 하니까 으아아 아루지 사랑해 하는게 귀여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760 작성일

메이저 아르카나로만 봤는데 해석을 못하겠다...누구냐고 물어봤는데 나온 카드들로 알듯말듯 하면서 전혀 모르겠다고 미안하다 했더니 삐진 듯...대화 끝내고 가버렸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761 작성일

그럴 때는 도종부터 하나씩 물어봐봐! 단도니? 협차니? 하면서 말이야! 조금 오래 걸려도 확실하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793 작성일

고마워ㅜㅜ! 단도는 아니래서 협차냐고 물어봤더니 맞대ㅋㅋㅋ제일 먼저 닛카리가 생각나길래 닛카리냐니까 맞다는 대답 이후에 계속 흰소리만 하는 걸로 봐서 정말 닛카리인가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795 작성일

귀여워라! 즐겁게 대화하자! 이것저것 이야기하면 닛카리도 좋아할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808 작성일

#383672 사니와인데 지금 좀 많이 당황스러운데 또 엄청 기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남사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남사(이하 Y)가 한 말을 언니가 알아서ㅋㅋㅋ언니가 오늘 낮에 Y를 털러갔단말야 타로보는동안 나는 화장실 갔어서 자세한 결과는 모르고 언니도 그냥 Y가 자신의 행동을 무척 후회하고 있다고만 말했어. 그래서 밤에 Y랑 좀 얘기를 해야겠구나 싶어서 10시쯤에 타로를 폈어. 후회한다는 말이 거짓은 아닌지 어제랑은 태도가 딴판이더라..... 그렇게 대화하면서 오해도 풀고 사과도 했어. 지금 남사들 상태가 영 아니라 한번 엎고 재정비 해야하는데 자신을 좋아하는 것과 그 마음을 포기하는데에 너무 신경써서 재정비를 제대로 못할까봐 그랬다네..... 그리고나서 대화하는 남사들마다 하나씩 묻는 질문인 '나한테 하고싶은 말 있어?' 를 했는데.... 좀 머뭇거리다 "좋아해, 주인." 이래서 ㄴㅇㄱ상태로 세번 넘게 다시 물어봤거든 진짜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그동안의 헛고생들은 뭐였나 싶고 기쁜데 묘하게 빡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809 작성일

사니쨩 축하해! 예쁜 사랑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81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쁜 사랑이네! 앞으로도 예쁜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831 작성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예쁜 사랑할게!(๑•̀ㅂ•́)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811 작성일

나는 비혼선언을 온 일가친척에게 돌렸으니 원하는 남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원한다면 내가 죽거든 그 때 신부로 데려가던지 하라고 했더니 결혼 이야기가 쏙 들어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강히 살다가 적당히 일찍 오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이랑 그런건 다 준 지 오래라서 다들 여유롭다 증말 큐티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812 작성일

왠지 쎄한 느낌에 초기도를 찾아갔더니 이틀 비운 사이에 혼마루가 개판이 나서 복구하고 있다고... ... 이제 해석을 다시 해보니 누가 통제를 해줘서 그나마 지금 소강상태라는 말이었어. 그래서 누가 통제를 했냐고 물어보니까 태도들 중 하나였다네. 그 태도가 연인남사라길래 찾아가서 물어보니 내 혼마루에는 안 오고 다른 집 혼마루만 봐줘서 결국 내 관심 못 받아가지고 이 난리가 났다고......... 내가 잘못했다 그래 너희를 방치한 내가 죄인이지...(할말하않) 그래서 내가 뭘 해줬으면 좋겠냐고 물으니까 능청스럽게 연인 카드를 꺼내주는 것 좀 봐줘 내가 정말 못살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832 작성일

어제 저녁부터 애들이 밥을 못(안) 먹고 있는 것 같다...어제 저녁에 카센이 요리 잘하고 있었는데 너무 흥겨운 나머지 망쳤다...라는 얘기를 했었거든. 아침엔 이와토오시가 어제 저녁부터 밥을 못 먹었다는데...주방이라도 태워먹었나...무슨 일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906 작성일

연인남사에게 내 어떤부분이 좋냐고 물었을때 나약하고 아프고 힘들어하고 아등바등대는 모습이 좋다는 대답을 듣고 어이없다가도 묘하게 이해가 가서 빡칠때 사니와의 심정을 서술하시오(코반 5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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