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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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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5건 작성일 19-06-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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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699 작성일

판 물 흐리는거같아 너무 미안한데...나 한번씩만 응원 부탁해도 괜찮을까 사니쨩들ㅠㅠㅠㅠ과가 통폐합으로 사라진지 어언n년..그 문제로 졸업까지 1년 남았지만 휴학을 했는데 전공교수가 사라지고 학교가 편입은 허락 안해주고 과 특성상 전과도 힘든상황이라 자퇴를 결심했다. 수능을 다시보든 평생교육원이든 학점은행제든 어케든 길을 뚫어보려고해ㅠㅠㅠㅠㅠㅠ넘나 바보같은 결심일수도 있지만 더 늦출수는 없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02 작성일

자퇴 축하해 사니쨩! 사니쨩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04 작성일

아니야! 이 판은 원래 어떤 아무거나 이야기하는 판이니까. 뭐든 시작하게 되면 막막하고 힘들게 느껴지지만 지금처럼 사니짱이 맘을 굳게 먹고 있다면 분명 잘될거라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09 작성일

맞아 잡담판인데 편하게 얘기해!! 전혀 바보같은 결심 아니고 오히려 지금 이 때 해야 한다고 결심한 건 정말 결단력 있고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해. 무슨 결정을 하든 사니쨩을 응원할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01 작성일

요즘 컴검 너무에러나지않니..나만그러는거야...? 홧김에 녹스깔앗다..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07 작성일

평온한데.......vpn 서버가 별로긴 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03 작성일

우리 막냌ㅋㅋㅋㅋㅋ산책나갈려고 엄청신났는데 딱 나가자마자 비내리기 시작해서ㅠㅠㅠㅠㅠㅠ현관문 밖의 비를 믿지 못한 채 우왕자왕거리다 결국 나가긴 했는데 비 직접 맞고 기겁해서 돌아옴ㅋㅋㅋㅋ큐ㅠㅠㅠ 지금 얼굴만 보면 간식 줬다 뺏은 듯....미안...언니도 지금 비가 올줄은 몰랐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05 작성일

캘리하는 사니쨩들 있을까.... 나니와 캘리하는데 현실에서도 트텨에서도 캘리하는 지인 1도 없어서 굉장히 외로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08 작성일

너무 화난다.. 수리실 늘리고 싶어서 결제할까하고 카드 등록하려는데 카드 등록 성공으로 안 넘어가고 다시 하니까 보안상의 문제로 기다려달라는 둥 나와서 미치고 팔짝뛰다가 지쳤다..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10 작성일

아아 그런 거 정말 짜증나지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래 전의 주관적 체험이라 확실하지는 않은데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를 다른 걸로 바꿔서 사용해보면 어떨까? 빨리 문제 해결되어서 사니쨩 혼마루 애들이 더 수월하게 수리받을 수 있기를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16 작성일

주로 쓰는게 웨일이라 웨일이라서 안되는건가싶어서 크롬으로 옮겼는데 하필 보안 저게 걸려버렸어..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14 작성일

등록하면 정말 클릭 한번으로 바로 결제가 되는 데다가 환불도 어려우니 조금만 참아..′_`

개인적으로 크롬으로 우회 안하고 바로 등록하는게 잘 됐던거 같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17 작성일

내일 한 번 사니쨩이 말하는 방법으로 해볼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810 작성일

폰검으로 결제하는건 어때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860 작성일

폰검...다..거부당해서..ㄸㄹ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15 작성일

오늘 검사 받고 왔는데 수술한 거 진짜.. 예상외로 너무 성공적이라 행복하다 ㅠㅠ 의사쌤도 생각보다 상태 엄청 좋다고 했다ㅠㅠ 1n년동안 쓰던 안경들 다 찾아서 버렸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18 작성일

축하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19 작성일

고마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22 작성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24 작성일

담달에 한국에 한번 가려고 비행기표 알아보는중인데 역시 철덩어리 띄운다고 돈도 너무 비싸구나 흑흑 왔다갔다만 하는데도 30만원 가까이가 슝날아가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29 작성일

누잇코 이번에 예약받는거 같이 살사람 있으려나 찾아봐야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31 작성일

똑땽해ㅠㅠㅠㅠ 아이디어스에서 봐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에코백 있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까 판매중지라 알아보니 작가님이 결혼하셨는데 신혼집이 외국이시라 사업중단하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걍 빨리 살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37 작성일

으아니 작가분께는 경사지만 사니쨩에게는 경사가 아닌ㅠㅠㅠㅠㅠ 다음에 더 좋은 에코백이랑 인연이 닿을 거야1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32 작성일

2주년도 안지났는데 사니와렙이너무올라간거같아서급기야 경험치2배이벤트때사니와경험치도2배였던건가하고의심중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33 작성일

사실은 사니와들도 출진해서 경험치 먹는거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42 작성일

오늘 학원 다닌지 1년만에 언니들이랑 시간내서 저녁먹고 수다떨었는데 진짜 재밌었다ㅠㅠ 왜 진작 안그랬는지 후회돼~~ 같은 직업 종사 희망자로 대화하니까 너무 알차고 좋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44 작성일

사니짱들.. 아무리 차갑거나 시원한 물이 좋아도 기름기 있는거 설거지할때는 뜨뜻한 물로 하자.. 후배시키 반년일했으면서도 이제는 덥다고 차가운물로 기름기 설거지하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47 작성일

점심을 늦게 먹어서 저녁 안먹고 딩가딩가하다 이 시간이 됐는데...문제는 내가 밤 늦게까지 일을 해야 한다는 거야...근데 집에 먹을게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글이밖에 먹을 수 있는게 없다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48 작성일

혹시 집에 다른 재료같은 거 없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49 작성일

재료야 찾으면 있겠지만...아빠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조용히 찾아먹을 수 있는게 뽀글이 정도야↑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50 작성일

아앗...ㅠㅠㅠㅠㅠ 아..아부지...ㅠㅠㅠ 어쩔 수 없겠네 그럼..ㅠㅠ 너니와 힘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62 작성일

위궤양이 나은 후 기름진 음식만 먹으면 화장실이야... 치킨 피자 이런 거야 납득이 가는데 조미김 한장 초코 한알 쿠키 한개 이런거 먹고 탈나면 너무 억울하고 막... 막......ㅠㅠㅠㅠㅠ 이게 다 전 회사 블랙 사장놈 때문이다 그놈이 내 위벽과 장을 절딴내놨어 난 니 엄마가 아냐 누나도 아냐 2n살 어린 여직원한테 징징거리고 발 구르면서 혀짧은 우는소리 해서 내 위벽을 너덜거리게 만든 사장놈!!!!! 악 악 악 코가라스 아버님 그놈입니다 그놈이 제 원수예요 그놈 엉덩이를 화장실 변기에 붙여주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763 작성일

아이고.. 사니쨩 먹는 즐거움에 대한 걸 못 하게하다니 아주 핵폐기물급 전 직장 상사구나.. 하징산 엉덩이에 고통받을 변기가 너무 불쌍해!! 차라리 스스로 오물급인걸 깨닿고 저기 한국땅 오염시키지않게 미국에 가서 총맞으라고 생각해버리자!(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73 작성일

솔직하게 지금하는일보다 혼마루가서일하는게 업무량이 팍줄어들거라고 단언할수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76 작성일

예전에 아이디어스에서 맛있게 먹었던 밀크티 시럽을 오랜만에 다시 시켰는데, 어라? 예전 그맛이 아니다. 같은 작가님인데?? 예전에 그맛이 완전 내 취향이었던 터라 너무 아쉽다. 레시피 바꾸셨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85 작성일

이와짱 레시피로 자꾸 토모에가 오신다. 님도 좋지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786 작성일

오사카로 시작했더니 동급 연련 상대들이 전부 굇수라 싸울수가 없다ㅠㅠ 폭격했더니 사니와 렙만 높구 칼들이 어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812 작성일

하쿠산 레시피를 어떻게 해야 할까.

A893도 해봤고 일본에서 좀 나온 923?/843/853/853도 돌려봤는데 왜인지 모르게 3시간이 많이 나오고 그 다음에 1시간 반.

... 그리고 한 번 오도로키 영감님 나왔네.



의뢰패 바닥나버렸는데 포기할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813 작성일

사니쨩... 하쿠산 단도 기간 끝났어... 11일 까지였는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818 작성일

과몰입사니와라 진필작할때마다 죄책감들어...흑흑 미안해 얘들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821 작성일

22222 그.. 죄성함다.. 진필만 보면 바로 수리해드리겠슴다...(손달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835 작성일

유부초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꿈에서 유부초밥 왕창 먹었어ㅠㅠㅠㅠㅠㅠㅠ 유부초밥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843 작성일

어쩌다 진격의 거인 네타 스포당했는데 다른 거 다 제쳐도 작가가 여캐 묘사?라고 해야 되나 괜찮다는 건 인정하게 됨 이런 걸 의도치 않은 피씨라고 하는 건가... 아니 의도한 건가... 의도치 않은 건가... (무한고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844 작성일

물욕센서 정말 싫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845 작성일

전독시 안봤고 주인공 이름이랑 나이 정도만 아는 사니완뎈ㅋㅋㅋ어제 뭔가 전독시를 보는 꿈을 꿨다. 그것도 웹툰이랑 영상으로...암튼 뭔가 사람들이 요즘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었는데 주인공이 좀 지난 가요를 말했더니 어떤 10대 여자애가 아저씨 그건 옛날노래잖아요ㅡㅡ 라고 타박하는 그런 장면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뜬금없는 꿈이었다. 트잇타 탐라에서 이야기 하는거 많이 봐서 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872 작성일

아앗.. 있을 법 해서 너무 귀여워.. 전독시 보는 니와는 사니쨩 꿈이 요새 전개랑 맞물려서 눈물이 나는 거예요(줄줄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846 작성일

이마츠루야 왜 보스방을 가지 못하고 앞에서 딴길로 빠지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852 작성일

보스방 드롭률 2배 이벤인데 그냥 못 얻은채로 끝날거 같아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853 작성일

갑자기 제대로 된 팀플을 해보고 싶다... 학생 때 팀플 할 때 다른 애들 하는 거 속터진다고 팀플 할 때마다 나 혼자 자료찾기 설문조사 레포트 ppt 작성 발표까지 다 했는데 그랬더니 같은 조 애들이 미안하다고 한 학기 내내 돌아가면서 밥 사주고 쉬는시간 마실 음료수 준비해주고 가방 들어주고 강의실 자리 잡아주고 그랬는데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조원들이 느린게 아니라 내 성격이 많이 급했던거고 다들 좋은 애들이었는데... 그때로 돌아가 좀 느긋한 마음으로 다시 사이좋게 팀플 해 보고 싶어ㅋㅋㅋ 정작 그때 조원이었던 친구들은 요즘도 가끔 그때 미안했다면서 땅을 파지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859 작성일

미루고 미루다가 취임 4주년도 한 달이 훌쩍 지난 이제야 PC->폰검 연동했다... 이제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있지 말고 누워서 출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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