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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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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8건 작성일 19-05-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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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74 작성일

다른건 몰라도 소시지 들어가는 빵은 파바가 제일이야

케익은 그냥 그런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583 작성일

케이크는 파바보단 뚜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82 작성일

생리 시작하는 날이 제일 아파..ㅠㅠㅠ 골반을 뒤틀어서 부시는 느낌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85 작성일

와...새벽 3시에 잤는데 오늘 낮 3시에 깼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86 작성일

하쿠산 대장두고 치명상 진군하면서 도는 노수리 부대 운용중인데 이게 바로 블랙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94 작성일

오전에 비가 오고 바람도 불어서 쌀쌀하길래 가을에 입던 바지(매우 얇은 기모)를 입었는데..............가을겨울엔 일 하나도 안하더니 지금 갑자기 일한다...안그래도 더위를 심하게 타는데 다리만 뜨뜻미지근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03 작성일

기모가 습기를 머금어서 단열성이 높아졌나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95 작성일

쉐어하우스 사는데 같이사는애들 좀 이상해ㅠㅠ 왜....부엌을....안치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746 작성일

사니짱 고생한다ㅠㅠ 부엌 안 치우는 사람 있으면 힘들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06 작성일

오늘 좀 충격적인 얘기들 들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입시라는 걸 전혀 해본 적 없어서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 몰랐는데 해외에서 유학하는 거보다 훨씬 비싸더라공... 훨씬 힘들기도 하구 그러니까 되게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07 작성일

내스급 나도 읽어보려는데 그래서 비엘이여 아니여? 헷갈린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17 작성일

일단 장르 구분은 현판인데.. 어.. 현판인데...

 

여기 현판 하나요!

 여깃수다

아니 이건 BL이잖아요!

 아니, 방금까진 현판이었는디?

 

같은 느낌이... 여기서요? 이 묘사요? 정말로요? 여기는 현판인데요? 같은 그런...

나는 나만 그런가? 내가 이상한가? 했는데 트위터 내스급 읽는 타래 같은거 찾아보면 나만 그런건 아닌가보더라고

그리고 누가 현역 아저씨 독자한테 물어봤더니, 저런게 은근 저 동네에서 흔한가 보더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31 작성일

ㅋㅋㅋㅋㅋ아니긴한데 망붕질하기 되게 좋아 막 떠먹여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32 작성일

너무 의식하면서 보지 않으면 의외로 현판스럽고 좋았어 근데 나만 이랬나 모르겠네ㅋㅋㅋ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09 작성일

아 왜 시험기간에 하는 덕질이 더 재밌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10 작성일

히게키리 성우님 유튜브 채널 있으시더라

동영상들 하나하나 너무 재밌당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11 작성일

나는 로젠택배가 싫다!!!!!!!!!!!!! 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13 작성일

요즘 뱃속 사정이 편치 못해서...돌체라떼 사왔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19 작성일

마트 떨이 세일 보러갔다가 마라탕 소스 사왔다;;;;;;먹어보고 괜찮으면 이제 우리 집이 마라집이 되는 게야 후후후후 갑자기 중국당면이 쟁여놓고 싶더라니 ㅎㅎㅎㅎㅎ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26 작성일

알리에서 학가위(crane sissor) 검색해서 샀는데 지금 보니까 내가 산 몰은 가위 옵션 명을 왜가리(Heron Egret) 가위로 해놨어...미묘하게 신경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데서 파는 제품들이랑 같은거라 옵션명만 그렇고 모양은 같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츠루마루 때문에 학 모양으로 산건데 내가 산게 학이 아니라 왜가리였다니!! 같은 기분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33 작성일

계란 삶아서 마요네즈 발라서 먹고 있다 맛있어 맛있어 ;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38 작성일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아서 내일 첫차로 내려가게 됐는데, 이번이 처음 어른 돌아가시는 거라 어떻게 해야 될 지 하나도 몰라... 큰 거야 친척들 시키시는 대로 하면 되겠지만 짜잘한 건 어떻게 해야 할까.. 옷이야 까만 정장 있어서 그거 입을 생각인데 화장은 피부화장에 꼬리 안 뺀 아이라인 립(누드톤) 정도는 해도 되는걸까? 아니면 아예 맨얼굴로 가야 하나? 엄청 슬플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당황해서 그런가 실감이 하나도 안 나서 이딴 것만 고민하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 놀랍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41 작성일

옷은 굳이 정장 아니어도 걍 검고 단정하면 될꺼야. 어차피 친족이면 장례식장에서 입을걸 줘서 그거 계속 입고 일하고 뭐하고 하거든. 겨울이면 레깅스라든지 그 밑에 받쳐입을 편한 옷 가져가라고 하고 싶은데 날이 더워서...아무것도 안입고 입긴 어려울 수도 있으니 적당한거 챙겨가고 화장은...난 문상오시는 분들께 인사드리고 음식도 내가야 하는데 너무 꼬질꼬질해보여서 그냥 단정해보이라고 파데 바르고 눈썹만 그렸는데 어른들이 딱히 뭐라고 안했어. 사촌동생도 눈썹은 그린 듯. 외할아버지면 대부분 어른들이 알아서 하실건데...인사 하는 것도 입구에서만 드리고 나 포함한 그 아랫세대는 걍 음식만 열심히 나르고 치웠다. 외할아버지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야. 힘내구...잘 다녀와image.png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43 작성일

사니쨩 일단 진정하고..화장은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 싫음 안해도 괜찮을거같아. 너무 과하게만 안하면 돼. 할아버님 돌아가신거면 정신없고 쓰러져 쪽잠잘 가능성이 크니까 그거 염두두고..생각보다 바빠서 움직일게 많아서 울시간도 없더라. 힘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47 작성일

친절한 사니쨩들 고마워요...! 오래 편찮으셨어서 그런지 더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 내일, 아니지 오늘이구나 가면 나 생각보다 해야 될 거 많구나! 차라리 잘 된 것 같아ㅎㅎ 음식 내가는 건 생각도 못 하고 있었다.. 사니쨩들 덕분에 내일 가서 우왕좌왕 안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40 작성일

으아 내 생일이다! 파워아싸라 축하해주는 사람이 가족밖에 없지만 그래도 행복...해...ㅜ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42 작성일

와 나랑 생일 얼마 차이 안나는 사니와다! 신기해!! 생일 축하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44 작성일

사니쨩 모두 오늘 예쁜하루 보내버리라구!><)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46 작성일

사니쨩 해피버스데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45 작성일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조카 데려다 주려고 데리고 나가는데 내가 가방 매는거 보더니 도도도 달려가서 자기 병원놀이 가방 야무지게 닫아갖고 챙겨오는거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긴 한데 애기가 들기엔 약간 크고 걸리적거려서 어깨에 맬 수 있는 작은거 하나 사줘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64 작성일

와펜 구경하고 있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단풍잎이 아니라...mU4Z1xs.gif

Wi7ktPZ.jpg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68 작성일

행복의.... 어흠 흠◑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69 작성일

삼베 만드는......◑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70 작성일

와보쿠를 이루는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72 작성일

4-3에 검비 붙이려고 노력중인데 이거 은근히 어렵네... 보방을 안 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82 작성일

사니쨩과 반대로 4-3 검비 안붙이려고 애썼지만 멍때리고 보스마스보내다가 붙여버린 나니와!ㅋㅋㅋㅋ 이것도 물욕센서인가봐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검비 저기에 가주시면 안되나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73 작성일

동료들이 짜증난다. 내가 처음부터 다 듣고있는거 알고 내가 물어봤으면서도 대답은 안 해주고 무시하면서 내가 없는것처럼 이야기하네 진짜. 잘 대해주지 말걸. 팥 못먹는다고 해서 따로 준 기념품과자에 쓴 돈이 아깝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76 작성일

자게에 또 광고글 올라오는거 같네..... 사니쨩들 이상한 글은 무시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77 작성일

어제오늘 자꾸 자도자도 계속 졸려죽겠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78 작성일

요즘 날씨가 더워서 많이 피곤했구나. 졸리면 간단하게 요기 좀 하고 푹 쉬자. 지난 한 주 열심히 지내느라 고생했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81 작성일

알라딘 너모 재미따!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84 작성일

으앙아아아앙 ㅂ용 끈끈이덫 설치했는데 거기에 ㅂ이 걸렸어ㅠㅠㅠㅠㅠ 너무 조심성 없잖아 우리 서로 마주치지 않게 살자고 왜 자꾸 눈에 띄고 그래 싫어 사라져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88 작성일

사라잔마이 같이 봐 줘.... 

+근데 말하고나서 생각해보니 연령제한 있구나ㅠㅠ... 나이 되는 사니쨘들 사라잔마이 같이 봐달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94 작성일

봤다!!! ㄹㅇ 걸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719 작성일

종강하면 달릴 애니 리스트에 잇다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721 작성일

라프텔에서 광고 좀 껴서 공짜로 볼 수 있으니 같이 봐 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93 작성일

극 도록도 내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95 작성일

2222 극 도록도 도로록 넘겨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696 작성일

구글 어시스턴트 실망했어

어쩜 내 회심의 아재개그를 못알아들을 수가 있어? 좋게 봤는데 실망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709 작성일

부모님 연배 분들이 알록달록한 신발 신으신게 예뻐보여서 엄마 워킹화도 핑크나 주홍 민트 이런 종류로 사드리는데ㅋㅋㅋㅋㅋ 엄마가 친구분과 얘기하시다가 요즘은 원색이 유행이다, 나이 들수록 젊은 애들 유행을 따라가야 한다 이런 말 하시는 걸 들음ㅋㅋㅋㅋㅋ 아닙니다 그건 그냥 제 취향이에요ㅋㅋㅋㅋㅋㅋ 요즘 입으시는 린넨자켓 그것도 유행이 아니라 그냥 자식놈 취향입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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