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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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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8건 작성일 19-05-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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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155 작성일

오랜만에 왔는데 태도 극 혹시 떴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156 작성일

아직이야.. 단->협->타->대태도 순으로 극 끝났고 이번에 창 극 나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157 작성일

아니 아직... 대태도 극은 있는ㄷ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159 작성일

배탈나서 죽겠네.......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162 작성일

내가 쓴 줄...ㅠㅠㅠ 너니와 더운데 고생이 많다ㅠㅠ 나아라 나아라 빨리 나아라ㅌㄷㅌ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195 작성일

나오란 하쿠산은 안나오고 아카시가 쏟아져나오는데 도대체 무슨일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225 작성일

백산아 사랑해... 나오진 않았지만 일단 어쩃든 많이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229 작성일

이치고 왜쨰서 한시간 반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233 작성일

다들 경력있는 알바생을 원한다면 나같은 무경력자는 뭘 하란말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237 작성일

나니와 그래서 처음 알바 찾아다닐때 주방 알바 면접보러가면서 알바한 적 있냐고 할 때 편의점 알바 한 한달만 해봤다고 뻥쳐서 붙은 적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239 작성일

일본 실트에서 하쿠산군이 내려가질 않아...백산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241 작성일

점검 후에 몇군데 프레임에서 숫자가 어긋났어...우편함에 쌓인 숫자랑 결성 남사 선택창 페이지 넘어가는 숫자 프레임에서 아래쪽으로 쑥 내려갔는데 엄청 신경쓰이네 으윽...똑바로 안하냐 쒸익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244 작성일

아무나 좋으니 나 대신 코딩해줬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247 작성일

기능시험 보러 갔는데 바보같이 기어를 안내리고 출발해서 실격당했어........ 옘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257 작성일

조카 데리고 호수공원 갔는데 고래 보겠다고 신나서 *ㅇ◇ㅇ){고래!! 고래!!!) 하면서 고래 엄청 찾았는데...ㅋㅋㅋㅋㅋㅋ물이 많이 있으니까 고래도 있는 줄 아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애기라 민물과 바닷물의 차이를 몰라서 그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화강 고래라도 스카웃 해오고 싶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263 작성일

오 경치 두배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264 작성일

다이어트 하는데... 야식 먹을까요...? 먹어도 될까요...? 안돼... 안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265 작성일

안돼...사니쨩 안돼...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291 작성일

입이 심심하면 아몬드 5알이랑 물 마시는 걸 추천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295 작성일

백산이 위에 여우 이름이 뭐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297 작성일

그 여우 이름 있는거였어?? 그냥 통신기 아니었던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307 작성일

나키기츠네 여우도 하쿠산 여우도 따로 이름 소개된 적은 없지 않아? 나키여우는 오토모노키츠네(동행여우/친구여우)라고 스스로 소개해서 오토모라고 부르는 거고 하쿠산은 어깨의 여우는 통신기입니다 외의 언급이 없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319 작성일

나키 극에서도 걍 키츠네라 그러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298 작성일

와아 우리반 에어컨 고장났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299 작성일

오늘 병원 두 탕 뛰어야 해. 점심엔 안과 저녁엔 내과....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314 작성일

나도 두 탕 뛰었다ㅋㅋㅋㅋㅋㅋ오전엔 갑상선 정기검진이라 대학병원 갔다가 콧물이 넘 심해서 이비인후과도 다녀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317 작성일

레스니와도 리레니와도 아픈거 낫게 해주세요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08 작성일

전엔 막 글 쓰고 하는 거 좋아했는데 요즘엔 그냥... 책도 안 읽고... 뭘 쓰기는 커녕 문자하는 것도 귀찮다... 자괴감 ㅠ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09 작성일

하쿠산 지난번에 이미 파산해가면서 하나 모셔와가지고 이번에는 조금만 해야지 했는데... 단도 돌리고 싶어서 드릉드릉 한다 이미 100트 해서 안나왔는데도... 하쿠산 습합하고 싶어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15 작성일

그저께 무인택배함으로 택배 두개 시켰는데 하나만 옴. 일단 하나라도 찾으러 왔는데 배송조회 해보니까 나머지 택배가 1시~3시 배송 예정이라길래 더워서 지친김에 근처 카페에서 기다려보고 있다... +그 업체 택배차 방금  빠져나가는

방향으로  지나간 것 같은데...저기...저의 택배는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18 작성일

원래 쓰던 폰 배터리가 너무 심하게 닳길래 1n만원짜리 가개통 저가폰 샀는데 이거 은근히 좋다ㅋㅋㅋ 일단 가개통폰 주문했는데 어째선지 미개봉 자급제폰이 왔고 업체에선 그냥 쓰라도 함.  화면은 큰데 저가폰이라 온통 플라스틱이니까 가볍고 배터리도 엄청 오래가ㅋㅋㅋ 게다가 음질도 좋고ㅜㅜ 폰검도 잘 돌아간다 다만 폰검에 오류가 좀 있는 것 같아 내 계정에는 백산이 제작 이벤이 아니라 히게키리 제작 이벤이 올라온 덧^^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321 작성일

난 츠루마루 단도 이벤인 줄 알았는데@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342 작성일

나가소네 확률업 이벤트가 아니었단 말야?@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370 작성일

확실히 나가소네랑 츠루랑 겐지형제 엄청 많이 나오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20 작성일

같은 그룹에 속한 뫄뫄를 남한테 말할 때 우치노 뫄뫄~ 하는 걸 뭐라고 번역해야할까...

우리 뫄뫄 : 맞는 거 같긴 한데 뭔가 어색함

우리집 뫄뫄 : 가족인가

번역 너무 힘이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348 작성일

그렇다고 우리네라고 하는건 좀 글치ㅋㅋㅋㅋㅋ 번역은 결국 읽는 대상자의 나라에서 익숙한 어휘를 쓰는거니깐 일반사람이 읽을때 가장 자연스러운걸 쓰는걸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49 작성일

오비츠하는 사니쟝들 있을까...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인데... 어떤지 듣고싶어서  벽ㅣ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393 작성일

다른장르 오비츠 하나 만들었는데 만들면 귀엽고 계속 만지작거리고 싶어져 ㅋㅋㅋㅋ

사진 계속 찍고싶고 옷이랑 소품이랑 욕심 계속 생긴다!

소품과 옷 그리고 통장과 타협할 수 있으면 추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51 작성일

드므므랑 포스타입 즐겨찾기 마크가 색깔도 그렇고 아이콘도 비슷해서 자꾸 착각한다 포타 들어갈래다가 드므므 누르고 드므므 들어가려고 했는데 포타 누르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56 작성일

식빵 사고 싶은데 이 시간에 빵집에 식빵이 남아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57 작성일

음 조금 찝찝한 일이 있었다ㅠㅠ 아직 아가인 조카가 어린이집 가기 전이랑 다녀온 후인 오전, 오후에 우리 집에 와서 지내거든. 개월수로 대략 25~6개월이고 다른 아이들 발달 상황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우리집 아가는 한창 모든 것이 신기하고 그 신기한걸 스펀지처럼 빨아들이고 그렇게 알게된걸 소리내어 표현하면서 말을 배우는 시기란 말이야? 모든게 신기하다보니까 자기가 뭐라고 말 하는 것도 소리내는 것 자체도 신기하고 재밌나봐. 그래서 아직 문장은 안되지만 뭐라고 말을 굉장히 많이 해. 목청이 다른 애기들보다 좀 더 또력하고 큰 편인 것 같은데 그래서 조카가 말 하고 있으면 솔직히 조용하진 않음. 아니 조용할 수가 없잖아. 애긴데ㅠㅠ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시키고 싶어도 아직 자기 목소리가 크다는 그런 개념도 없고 왜 조용히 해야하는지 아니 조용히 하는게 뭔지도 모른단 말이야ㅠㅠㅠㅠ 그리고 더 이야기 하자면 매일 비슷한 시간이 되면 엄마아빠가 데리러 오니까 그걸 기억하고 있어서...늦은 오후 무렵이 되면 엄마아빠를 엄청 기다림. 창 밖을 보면서 부르기도 하고 오후에 문 밖에서 소리만 나도 달려가서 엄마? 아빠? ㅇ0ㅇ!! 하거든. 그러니 엄마아빠가 진짜로 오면 어떻겠어. 엄청 기뻐하고 그러니 말도 많아지고 목소리가 더 커짐. 부연 설명이 넘 길다...암튼 그렇게 조카가 오매불망 기다리던 동생네 부부가 왔고 조카랑 짐 챙겨서 집에 가려고 내려가던 길이었음. 다세대 주택이고 우리집은 4층인데...조카가 드디어 엄마아빠가 와서 자기랑 같이 있고 이제 같이 밖에 나가니까 기분이 엄청 좋아서 내려가는동안 꺅꺅거렸어. 소리...당연히 울리지. 계단이니까ㅠㅠ하지만 말했다시피 아무리 조용히 시킨다고 해도 아직 시끄럽고 조용히 해야하고 그런 개념을 모르잖아. 그렇다고 애 입을 손으로 틀어막을 수도 없고. 어차피 내려가서 유모차 태울때까지니까 5분 아니 3분도 채 안되는 시간이니까...금방 밖으로 나갈거니까. 근데 다 내려갔을 즈음 조카가 말을 딱 멈추는 시점에 어느집인지는 모르겠는데 성인 남자가 뭐라고 고함을 치는 소리가 들렸어. 집 안에서 소리친거라 내용은 잘 안들렸는데...아니라고 믿고 싶은데 아무래도 아기 소리가 시끄럽다고 화를 낸거같음. 어렴풋이 그런 종류의 말이었던 것 같고 타이밍도 되게 그랬어. 내려가는 동안 하나도 안들리다가 조카가 딱 말 멈춘 시점에...통화를 하는 중이었거나 누구랑 싸우고 있었으면 더 이어지는 말이 있을텐데 그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진짜 조용히좀해! 내지는 아시끄러워! 딱 이 정도 길이의 말이었거든. 어른이 나랑 여동생이랑 동생네 부부 넷이었고 나랑 올케만 그 소리를 들었는데...고함의 어투라던가 그런게...둘 다 딱 듣자마자 애한테 그러는건가 싶어서 얼굴 굳음. 그냥 나만 들었으면 잘못들었구나 하고 잊음 되는데 아기 엄마가 들은게 너무 신경쓰임ㅠㅠ 진짜 속상할 것 같아. 아니 시끄럽기야 했겠지만...잠깐인데 그걸 이해 못해주나? 세월아 네월아 거기 서서 떠드는 것도 아니고 나가려고 내려오는 중이었잖아ㅠㅠㅠㅠ 이제 말 배우는 애기가 12시간만에 엄마아빠 봐서 좋다고 떠드는 그 잠깐이그렇게 잘못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른 일로 소리친건데 나나 올케가 잘못들은거였음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359 작성일

아주 가끔 있는 일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매일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면 힘든 경우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혹은 그때 하필 그 사람 기분이 안 좋았거나. 나도 소리에 예민한 편이고 특히 아기들 하이톤 고함은 잠시라도 듣기 힘들어하는 편이거든. 그렇다고 아이를 상대로 버럭한 그 사람도 잘 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 사람은 아기의 기다림을 모르는 사람이니까 한 번 쯤은 그럴 수도 있겠거니 하고 넘겨보는 게 어떨까? 사니쨩이 조카님에 대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모쪼록 사니쨩이 상처받지 않길 바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360 작성일

조금 속상하긴 해도 어차피 제대로 들은 것도 아니고 정황상 혹시? 싶은거니까 그냥 좋게 생각하고 넘겨야지 뭐. 그리고 나야 뭐...걍 ㅇㅅㅇ)r 하고 덕질하며 잊으면 그만인데 올케가 어디 다닐때 더 눈치보게 될까봐 그게 걱정이지. 그리구 아가가 상황을 모르니까 그게 제일 다행인듯. 뭔지는 몰라도 고함소리 들었으면 겁먹었을거라ㅠㅠ 암튼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좋은 저녁 보내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363 작성일

아이 소리 조금도 못참는 이상한 사람 많더라 그래놓고 애를 낳으라는 이사회가 이상한거지... 에휴 ㅠㅠ애들은 떠들고 커야 되는데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6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대용 선풍기 올해 처음 사봤는데 사고 제일 잘샀다고 느낀게 좀 더럽지만 화장실 체류가 길어질 때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62 작성일

작년 수업으로 친구들이랑 쯔꾸르 게임 기획~제작까지 해서 발표하고 잠깐 배포도 했는데(문과. 게임관련 비전공자) 그거에 감명받은 교수님이 이번달 취업특강 로드 오브 다이스 제작사 불렀데.. 교수님?!? 저희 그렇게 잘 만든것도 아닌데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72 작성일

그러고보니 예전에 부대멤버 렙 뒤죽박죽이면 검비한테 쓸렸는데 어느순간부터 레벨 뒤죽박죽이라도 안쓸리네? 검비 언제부터 약해진거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387 작성일

극 수행보내서 그런거 아니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86 작성일

내 도무비 블레 언제올까:Q 아직 발매도 안했는데 목빼고 배송 기다리고 있다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99 작성일

이북리더기 살까 말까 고민중이당 있던 거 고장나버렸는데ㅠㅠ원래 그렇게 자주 쓰질 않아서 고민중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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