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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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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8건 작성일 19-05-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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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45 작성일

사, 사니짱 괜찮아?! 950엔으로 2주라니.. ㅎㄷㄷㄷ..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72 작성일

그나마 이번달 월급날이 주말이라 이틀 당겨서 들어온대ㅠㅂㅠ!!! 흑흑 잔고 이모양된것도 자업자득이니 열심히 살아남아볼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23 작성일

졸려서 자고 싶은데 야식을 먹었더니 배불러서 누워있을 수가 없어...! 원통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38 작성일

장비칸이 300으로 늘어났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43 작성일

어제 감기 때문에 몸이 너무 안좋아서 야식으로 고기 구워먹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열도 내리고 기침도 콧물도 다 멎었는데 대신 목소리가 안 나와... 아침으로도 고기 구워 먹었으니까 낮잠 자고 일어나면 목소리도 나오겠지! 돼지목살 존맛^0^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52 작성일

숫돌이 너무 부족하다.....숫돌......숫돌 주시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53 작성일

22222 숫돌이 없음 암돌이라도 주시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58 작성일

코기니...? 원정가렴...ㅇㅅㅇ`)/(4-4)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59 작성일

너무하십니다 누시사마! 제 코는 길지 않고 오똑하옵니다!ㅠ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65 작성일

부모님이 수염처럼 생긴 식물을 미세먼지 빨아들인다고 세개를 사오셨는데 대체 얘는 뭘먹고 사는거지 흙도 없는데...이끼같은건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79 작성일

엇 틸란시아? 걔 가끔 2~3일 정도에 한번씩 샤워기 같은걸로 물에 푹 적셔주고 창가에 걸어두면  잘 자람 보라색 쬐끄만 꽃도 핌! 우리집은 증식시켜서 거실 커튼 삼았어ㅋㅋㅋ 나도 걔가 뭘 먹는지 궁금해서 엄마한테 여쭤봤더니 애정을 먹고 큰다심ㅋㅋㅋㅋ 예뻐해주면 잘 클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70 작성일

선반 조립하는데 나사 조이는게 너무 힘들었어ㅠㅠㅠ 그나마 이뻐서 다행이지 안이뻤으면 진짜 화났을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73 작성일

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다행이야! 고생했어 사니쨩ㅇㅂㅇ)/(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71 작성일

어제 아는 동생 술 사주려다가 체크카드 잔액 부족 나와서 아는 동생이 계산해준 사니와 여기 등장... 쪽팔려...쪽팔린다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75 작성일

종종 택이가 190이 훌쩍 넘는다는 걸 잊곤 하는데 여사니나 어린 사니와들이 넘 작게 느껴져서 조심하는 걸 상상한 순간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온다는 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76 작성일

그리고 삼명창 중에 창신이 젤 무겁다는 것도 뭔가 설레옄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85 작성일

세번만 감으면 묶였던 머리가 이젠 4번은 해야된다... 안그럼 엄청 느슨해져ㅠ 이 나이에 탈모인건 아니겠지ㅠㅠㅠ 원래 숱 되게 많았는데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90 작성일

끈이 늘어난거 아니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91 작성일

아니야ㅠ 예전에는 머리카락 전부 손으로 쥐면 한줌이 됬는데 이젠 안돼ㅠㅠㅜ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92 작성일

사니쨩 인간도 털갈이 기간 있어. 별일 없겠지만 정 걱정되면 다이어트 잠깐 쉬고 맛난 음식들 챙겨먹자! 자라나라 머리머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907 작성일

다이어트는 하고있지않아ㅠ 그래도 걱정해줘서 고마워 사니쨩! 자라나라 머리머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89 작성일

왜....검비 안나와.....우리 부대가 이렇게 돌고 있는데 좀 나와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95 작성일

므먕먕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96 작성일

뮴뮴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97 작성일

트위터 보다가 ㅅㅊㅈ 다니면 [ㅇㅁㅎ는 영생이 아니고 말라리아 모기새끼같은 삽쓰레기새끼]라는 말 못한다는게 진짜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902 작성일

그 ㅅㅊㅈ라는데에 끌려들어갈뻔했던 사니와로써 증언합니다.. 북한이 김일성 신격화하듯 신격화합니다.. 직업도 없을텐데 궁전같은 집 지어놓고 보란듯이 만찬회를 각국의 이러이러한 사람과 했다! 고 자랑하는 비디오도 있습니다.. 자기가 전주 이씨 몇대손 왕손이라고 자랑까지 합디다.. 주위사람들에게 들키면 안 된다고 인터넷도 못하게 해서 정보를 차단시킨 뒤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세뇌시킵니다. 교육시간 후 복습시간에는 ㅇㅁㅎ의 어록이라고 그럴듯한 좋은말 한번씩 읽고 쓰는 것까지 시키더군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905 작성일

헐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진짜 요즘 덕계에 ㅅㅊㅈ 엄청나던데 앞으로 지인 만날때 서로 ㅇㅁㅎ쓰레기!(손뼉짝 하면 되는건가 ㅋㅋㅋㅋㅋ

+빠져나온 사니쨩 잘했어요(쓰담쓰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926 작성일

안그래도 트위터에 돌더라 사이비놈들 포교 위해서라면 해당종교 아닌척 하는 것도 당연한 놈들이라서, 설문조사 하려는데 그놈들 때문에 과제를 못한다고 한시간을 같이 욕한 사람이 알고보니 ㅅㅊㅈ라던가, 다니던 교회에 ㅅㅊㅈ로 돌아선 청년이 자기 ㅅㅊㅈ 아니라고 ㅇㅁㅎ 욕하고 난리 부르스 췄는데 결국 ㅅㅊㅈ였다고.

저새끼들은 갈수록 답이 없는 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98 작성일

 여러 이유로 남사들과 관계에 실패해 현세에서 생활하던 전 사니와가 우연히 타임트립으로 과거로 돌아가서 실패를 되돌리려고 하면 그건 역사 수정이 되는걸까 아닌걸까?

타임트립이 사실은 정부의 전 사니와에 대한 테스트여서 되돌리려고 하는게 결격사유가 되고 사니와였던 기억을 지우게 되면 되게 슬프겠다. 이전의 실패가 오해에서 비롯된 거라면 이전의 좋았던 기억과 오해를 풀었을 때 어떻게 되는지를 겪고 온 직후라서 지워지는 기억들을 보면서 눈물 흘리는 사니와 보고 싶다.

 

아니면 되돌리려고 하는게 역사 수정 정도의 큰 변화는 아니어서 상관은 없었지만 역사의 억제력으로 이전의 이유로 남사들과 관계에서는 실패하지는 않지만 다른 이유들로 혼마루에서 사니와 일을 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변화가 오는 걸 느끼고, 어느 순간 그게 억제력 때문이란걸 깨달았을 때 머리가 띵 울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 사니와 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99 작성일

그릉그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900 작성일

왜 왜그래 사니쨩::(ㅇㅅㅇ):: 단거 먹고싶어? 아님 밋쨩 웃는얼굴 테이크아웃 필요해?::(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909 작성일

단걸 들고 있는 밋쨩의 슈퍼달링 스마일이 필요해..꾸르륵...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06 작성일

니챈 도메인 바뀐뒤로 자동로그인이 안된다 기찬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08 작성일

물 좀 먹으려고 입벌리는데 왼쪽 턱이 이상하다? 프슥프슥거리는 소리도 나면서 뭔가 삐그덕거리는 느낌이나는데 뭐지...갑자기 턱에 무리갈 일도 안했는데...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10 작성일

학☆교☆폭☆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19 작성일

밋쨩이 본체로 재료손질하는거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21 작성일

306일하지 않는 삶 최고예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24 작성일

뭐지 밤에 자고 있었는데 문자로 회원 인증번호 왔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27 작성일

내가 오토돌려놓고 잤는데 자던중 갑자기 신이벤으로 바뀌어서 아침에 일어나니까  애들이 신이벤에서 싸우고 있는 꿈을 꿨다

히라노 마에다 아츠시가 원정부대인데 신이벤이 연대전같은 시스템이라 걔네들도 싸우러 나가서 히라노 마에다 파괴되고 아츠시는 어디갔는지 극이 된 모리가 혼자 싸우고 있었어

이벤트에서 무슨 장롱같은 게 우리집에 있었는데 게임에서 받은 열쇠로 우리집에 있는 옷장을 열어야하는 시스템이었어

옷장은 옛날장롱 같은 거고 윗단과 아랫단이 큼직한 자물쇠로 잠겨 있는데 윗단은 문짝이 떨어져나가서 안이 보였는데 텅 빈 공간에서 계속 바람이 불어왔어

막 다른 가챠겜처럼 무슨 1성 모브캐급 인남캐들이 부대에 설정돼서 싸우고도 있었다

근데 UI가 바뀌어서 내가 부대결성을 할 수가 없었어



오토돌리고 자는적은 없는데..... 놀라서 우리애들 다 있나 다시 확안해봄....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31 작성일

고영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934 작성일

너무 조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937 작성일

난 멍멍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35 작성일

공모전 싫어 집에 보내줘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42 작성일

꿈에서 내 극단 아이들 4명이나 부러지는 꿈꿨다 ㅠㅠㅠㅠㅠㅠㅠ 일어나서 헐레벌떠 확인했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46 작성일

첫 이력서 제출했다....... 일본어로 써서 완전 기빨림.... 제대로 첨삭받을 시간이랑 돈도 없어서 붙을 것 같진 않은데 그냥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겠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948 작성일

바꿔 말하면 판에 박은 듯한 상투적인 이력서가 아닌 너니와 자신을 온전히 표현한 진실된 이력서라는 뜻 아닐까? 결과가 어찌되건 너니와는 최선을 다했고 그 과정에서 얻는 것들은 너니와의 자산이 될거야 자신을 가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954 작성일

그렇게는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데 고마워!!!! 좋은 경험했다구 생각하고 다음에도 열심히 도전할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47 작성일

치킨 먹었다 행복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61 작성일

차도 많고 사람도 많은 도심 속 도로에서 갑자기 속도내고 개조 했는지 시끄러운 소리 울리면서 달리는 사람(주로 외제 스포츠카) 대체 왜그러는거야. 진짜 싫어; 위험하고 시끄럽고 엄청 민폐인데 다 돌려 받았음 좋겠다. 마찬가지로 개조해서 시끄러운 오토바이도 극혐이야. 낮에 소리 내도 짜증나는데 밤~새벽시간에 도로 달리면서 왜 그짓거리 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962 작성일

저승행 특급차편이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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