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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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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8건 작성일 19-05-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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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05 작성일

제발 우리집 근처에도 마라탕집 생겼으면 좋겠다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635 작성일

헉 뭐야 우편함에 막 자원이랑 에마 들어와있어 뭐지 ㅇ0ㅇ 오류 보상같은건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641 작성일

지난번 잡담판에 얘기 나왔던 적이 강해지는 버그 보상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637 작성일

단거 엄청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쨈이나 시럽이나 누텔라 같은건 또 싫어... 음식은 무조건 달게 만드는게 좋아서 요리할 때 양파 무 배추에 사과나 배까지 듬뿍 넣어서 먹는데ㅋㅋㅋ 알배추 넣고 달달하게 끓인 된장국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644 작성일

설탕이나 과당단맛을 싫어하는거 아녀?

간식을 안먹는쪽이라던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20 작성일

간식 엄청 좋아해! 특히 부드러운 치즈케이크나 양갱 같은거ㅋㅋㅋ 그러고보니 확실히 설탕은 거의 안먹는 것 같다ㅋㅋㅋ 요리할 때도 안 넣고 사탕이나 쥬스나 탄산도 안좋아함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38 작성일

설탕단맛 싫어하면 사탕을 싫어하더라. 시럽종류도.............그야말로 설탕으로 맛내는 종류라........음식 단맛도 설탕으로 단맛내는게 아니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669 작성일

우리할머니도 이러심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22 작성일

너니와네 할머님께서도 혹시 모나카나 만쥬 좋아하시니...?′_`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638 작성일

여기 일본인데.. 편의점 갔더니 라디오 방송에서 신청곡으로 도검난무 도검남사 라면서 노래 나왔어..!!! 신청해준 사니와님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660 작성일

혹시 핸드폰 V50쓰는 사니쨩 있니??혹시 핸드폰 껐을때 시간뜨는 화면이 밝을때만 나타나고 어두우면 안나타나는거야??아니 내가 밤에 잘때 빛을 완전히 차단하고 자는데 시간뜨는 화면이 안뜨니까 지문인식을 못해서..원래그런거..지?이거 쓴지 일주일도 안된거야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661 작성일

콧구멍 둘이 번갈아가면서 통로 막고 시위를 하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671 작성일

으음.....잠수함 패치라도 했나 계속 플래시판 쓰는데 7-4 긴길 70렙대 극타부대가 전보다 더 다치는 기분이 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680 작성일

워드실기 합격했다 이기세로 컴활까지간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691 작성일

직장 들어온지 한달인데 식당밥이 너무 마싯어서 한달째 과식중이야 배터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694 작성일

오늘 집에 돌아가자마자 설정 거의 다 짠 레겜 올릴거야 올릴거라구 집에보내줘(ツ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01 작성일

체육시간에 넷볼 경기했는데 골키퍼를 맡았어! 근데 친구들이 나 멋졌다고 공 잘막았다고 칭찬해줬다ᕕ( ᐛ )ᕗ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02 작성일

수업중에 게임소리나와서 개당황했네ㅋㅋㅋ 소리 너무 컷어ㅠ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06 작성일

뭐지무ㅓ지 8맵 묘하게 적들이 세진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그리고 얘들아 셋길로 안가는거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28 작성일

4달간 방치한 기침 원인 알아보러 병원간다₍₍ (ง ˙o˙)ว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31 작성일

─=≡Σ((( つ•̀ω•́)つ

이번판에 임티가 많아서 그냥 쓰고 싶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35 작성일

귀엽다 나도 쓸래(۶•̀ᴗ•́)۶(*ฅ́˘ฅ̀*)♡«٩(*´∀`*)۶»٩(ˊᗜˋ)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40 작성일

(*°▽°*)«٩(*´∀`*)۶»(*ฅ́˘ฅ̀*)♡┗(^o^ )┓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77 작성일

(੭♡ڡ♡)੭‧º·˚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51 작성일

*・゜゚・*:.。..。.:*・'(*゚▽゚*)'・*:.。.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48 작성일

ㅠㅠㅠㅠ운전학원 첫날이었는데 나 완전 빠가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핸들 몇바퀴 돌리란거 못알라먹겠어 주차도 어렵고 다어려워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55 작성일

어느선에 맞춰서 어디까지 맞추고 이런 공식 가르쳐주지 않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62 작성일

공식..? 그런게 있나..? 알려주긴 하셨던거 같은데 뇌에 안들어왔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53 작성일

오늘 왜이렇게 많이 먹지?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먹었는데 캘린더 보니깐 다음주가 생리예정일.. 몰랐으면 죄책감 없이 더 많이 먹을수 있었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59 작성일

콜드브루 너무 좋아....레시피도 간단하고 찌꺼기도 안나와서 너무 좋아.....손님들이 콜드브루 시킬 때마다 속으로 환호함 기기 좀 일찍 청소한 날 커피류 주문들어오면 당황스러운데 콜드브루는 그럴 걱정 없어서 너무 좋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70 작성일

버그 수정하면서 난이도도 같이 건드렸나...? 7-4 긴길에서 렙 90대인 단도들이 도장 날리고 보방 타도를 한방에 못 쳤어 전엔 안그랬던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74 작성일

빈속에 케이크먹고 아무것도 안먹었더니 속 느글거리고 뒤집어질것같아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76 작성일

아메리카노 한잔....하기에는 늦었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85 작성일

답은 밥이다! 사니쨩 밥 한 숟갈+김치 한 입 먹어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78 작성일

친구랑 같이 워홀중인데 친구가 일하는데 동료가 같은 한국인이래 서울사람. 대구산다고 하니까 그 이후로 말도 안 걸고 사적인 대화도 없고 인사해도 안 받아준데.. 약 2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친구가 다른 직원들하고 잘 지내는거 보면 친구문제는 아닌것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79 작성일

지방차별 그런거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84 작성일

대구에 있는 맛집들을 질투하나...? 이건 농담이고 일단 사는 지역으로 사람을 판단한다면 그건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란 뜻임. 워홀 간 김에 그냥 현지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그 사람은 걍 내버려두면 어떨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87 작성일

그냥 한국사람들이랑 안 어울리는 거 아녀?? 그런 사람들 많아 친구한테도 그냥 다른 사람들이랑 놀으라 그래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95 작성일

한국인하고 어울리면 언어안늘까봐 그러는것도 있을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81 작성일

단팥빵 맛있다는데서 사온거 먹는데 다른곳이랑 별로 다른게 없는거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86 작성일

????????? 어제까지 무선 마우스 먹통이라 새로 주문했는데 갑자기 지금 멀쩡해짐 뭔데ㅠㅠㅠㅠㅠ 드라이버 업뎃하고 할 수 있는거 다해도 안되더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98 작성일

o0(휴가 좀 받을려고 하다가 영원히 쉴수는 없잖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24 작성일

마우스 안되는거 대부분 내부 기판 접촉불량? 그런거라 안될 때 쾅쾅 두둘기면 접촉부분이 닿아서 일시적으로 된다는 얘기 트위터에서 본거 같아! 물론 일시적인거고 안전하게 새거 쓰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88 작성일

나 내일 기능시험인데... 우회전하다가 보도블럭에 올라탈까봐 걱정돼 죽겠다 ... !!! !!!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89 작성일

괜찮을거야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90 작성일

나이먹으니까 체중유지가 넘모 어렵다ㅋㅋ 술을 줄여야되는데 하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796 작성일

아 이거 남들은 안물안궁인 나한테만 귀여운 tmi일텐데 입이 근질거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동생이 조카(25개월)랑 놀아주다가 장난감 자동차 먹는 시늉 했거든ㅋㅋㅋ얼굴 옆 보여주면서 반대쪽 입 부분으로 먹는 척 하는 그거 있잖아ㅋㅋ그렇게 먹는 척을 했는데ㅋㅋ근데 진짜 먹은 줄 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듕한 자동차를 작은 고모가 먹어서 그런가 아님 고모가 못먹을걸 먹었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ㅇ△ㅇ)!!이런 얼굴을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넘 귀여워서ㅋㅋㅋ물고기 장난감도 먹고 공룡 장난감도 먹고 해서 한 다섯번쯤 속은 것 같은데ㅋㅋㅋㅋㅋ결국 으앙 하면서 드러누웠다...미안...고모들이 나빴다ㅋㅋㅋ하지만 진짜 귀여웠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797 작성일

사니쨩네 동생도 조카도 전부 귀여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18 작성일

헤헤 거마워ㅇ//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17 작성일

안녕! 나는 도쿄에서 워홀중인 사니코! 큰일이 났지 뭐야~~!! 월급까지 2주남았는데 뭐어~?! 통장에 잔고가 950엔~~??? 과연 사니코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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