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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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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8건 작성일 19-05-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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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407 작성일

일단 없는 상태로 지내보고 불편하면 사는걸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05 작성일

바선생이 나타낫ㅆ어ㅓㅓㅓ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410 작성일

맥쓰포쓰으으으으으으!!!!!!!ㅠ0ㅠ)/[맥스포스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08 작성일

하쿠산이 절대 진검을 안보여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18 작성일

길거리에서 이만원주고 체리를 사왔는데 3분의1을 버렸다 길거리에서 과일살때 밀봉 잘 되어있는건 안사는게 좋은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419 작성일

우리엄마 말하시길 길거리 뜨네기들이 파는 과일은 사는거 아니라고 하셨음. 너니와 많이 속상하겠다 아깝지만 이번 일은 과일 고르는 법 배운 수업료로 치고 담에는 맛난 과일 살 수 있을거야! 그리고 내 경험으로는 백화점 마감세일을 노리는 쪽이 더 좋았어. 사니쨩에게 맛난 체리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436 작성일

지나가던 사니와지만 백화점 마감세일 정말 추천합니다.. 싸고 좋은게 많아요. 진짜로. 특히 생선이나 샐러드 종류는 마감하기 한시간 전부터 싸게 파는일이 많으니 그때 가도 ㅇ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20 작성일

도서관 갔다가 폐관해서 돌아오는데 과일 트럭이 꺾다가 뭐에 부딪쳤는데 수박 한통이랑 매실을 우루루 떨군거야. 근데 아저씨는 그냥 모르고 가셨지...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수박들고 아저씨!!!!!!!!!!!!! 하고 겁나 트럭 뒤쫓아갔어. 매실까지 줏어드리고 싶었는데 그랬다가는 트럭도 놓칠 것 같아서... 다행히 신호에 걸려서 아저씨한테 수박을 돌려드리는데 성공했다. 아저씨가 고맙다고 새수박 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422 작성일

착하다 사니쨩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423 작성일

그 주위있는 모든 사람들이 날 보고 웃었지만 그래도 뛰어간 보람은 있었어.... 심장은 터질 것 같지만 뿌듯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426 작성일

사니쨩 너무 착하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21 작성일

도어락 비밀번호 바꾸려는데 제품에 붙어있는 설명대로 진행해서 죽어도 중간 이상으로 못 넘어가길래 빡쳐서 포기하려다 회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매뉴얼 보고 바꿨다 바꾸긴 했는데 오타나 오표기 수준이 아니고 확실하게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하는 거라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설명 왜 붙어있는 거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24 작성일

이거 김칠감인가?? 요즘 예비자 교리수업 받고 있는데 너무 어색하다 성당 건물에 발을 들이는 것도 어색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방 적응하겠지?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02 작성일

금방 적응될거야! 힘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46 작성일

딥펜캘리 요즘 연습중인데 하다보면 항상 손이 잉크로 얼룩덜룩이야...ㅋㅋㅋ 펜촉 이것저것 바꾸면서 연습해서 그런가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61 작성일

흐어어엉과제너무실ㅎ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71 작성일

어제 선크림도 안 바르고 땡볕에 돌아다녀사 어깨가 발갛게 익어버림. 하루 지나면 나아지려니 하고 신경 끄고 잤는데 아직도 발갛네. 옷에 쓸리면 좀 아픈 것도 같고....일단 알로에 바르고 진정시키는 중인데 혹시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는 걸 볼 수 있나(조금 두근두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78 작성일

극단 레벨링하느라 8-1 도는중인데 보방 앞에서 돌아가야지 해놓고 정줄놓고 하다 자꾸 보방까지간다ㅠㅠ 흩날리는 도장들과 사니와의 눈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86 작성일

나 낼 사랑니 빼는데 응원해주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495 작성일

뺨이얼도록 아이스팩 꼭하고 의사가 하지말란거 하지말고 탕목욕하지말고 빨대안쓰기 이거만잘지키면 아물때까지 큰고생안하니 꼭하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88 작성일

6맵 도는데 적치도에 빨강피로마크 떠 있더라고.. 원래 적한테도 이런거 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498 작성일

적한테 피로마크 붙는다니 금시초문인뎈ㅋㅋㅋㅋㅋㅋㅋ시간역행군도 많이 힘들었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509 작성일

원래 안 뜨는구나...... 보고 놀라서 ( ゚д゚)<-이런 표정 하고 있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540 작성일

나나나 나도 본 적 있어! 난 7면이었던가 8면이었던가 그랬던 걸 보면 전장 가리고 나오는 건 아닌 모양이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91 작성일

바깥날씨장난아냐ㅑㅑ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05 작성일

비 오는 날이 너무 좋아서 막 더 퍼부어라!!!마구마구 쏟아져라!!!! 이러고 있는데 주변에서 비 오는 날 너무 싫다고들 하는 바람에 비 좋다는 말 못꺼내고 혼자 시무룩해져버림...그래...뭐든 적당한게 좋지....(๑•́_•̀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506 작성일

아니 나랑 취향이 비슷한 사니와잖아ㅇ//ㅇ 피해 없는 선에서 비 주룩주룩 오는거 넘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544 작성일

내가 밖에 안나가도 된다면 비오는날이 참 괜찮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07 작성일

D8Yau0AVsAAVLEj.png 

피시에서 질문판 자꾸 이렇게 보여ㅋㅋㅋㅋㅋ 들어가면 멀쩡한데 모아보기 목록에서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10 작성일

내스급 잼써?? 한 50화까지 보다가 하차했는데 다시 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511 작성일

웅웅웅 나는 재밌게보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513 작성일

나도 재밌게 보고 있어!! 종종 내가 판소를 읽는지 소프트비엘을 읽는지 모르겠는 상태가 되지만 재밌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14 작성일

옥강...옥강 수급 방법을 찾고있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516 작성일

무한한.. 원정.. 1-1.. 뺑이.... 시간당 효율은 이게 제일 좋긴 하다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24 작성일

아무리 단도를 해도 아즈키가 오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29 작성일

드라마 보다가 빵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공이랑 주인공 친구가 좀 치안이 위험한 곳에 가게 됐는데 대비한다고 기관총 같은거 준비해둔거 보여주니까 주인공이 텍사스에 장보러 가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30 작성일

나 너무 무서운데 정전와서 갑자기 전기 확 나가고 다시 돌아왔거든 ㅋㅋ 근데 컴퓨터가 로딩만 되고 켜지지 않는다...^p^ 미친공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31 작성일

게임하고싶어어ㅓㅓㅇ어억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36 작성일

쓰고싶은 소재는 많은데 쓸 시간이 읎어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37 작성일

아!!!!!!!!! 공모전 끝났다!!!!!!!!!!! 이제 자유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541 작성일

자유의 몸이 된 걸 축하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38 작성일

생각없이 연성스레 세웠더니 벌써 소재 떨어졌어(:3그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43 작성일

나베르 실검 보고 개당황했넼ㅋㅋㅋㅋ

xrY34bB.jpg 

실검 꼬라지가 왜이래? 했더니 3번이 드라마 제목이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45 작성일

ㅋㅋ....아침부터 나랑 똑같은 블라우스입은 사람이 같은 버스에 타고 있어서 뻘쭘하다....그나마 나는 가디건 입고 입긴한데 민무늬가 아니라 특유의 패턴이 들어가 있는거라서 똑같은 옷인거 다 티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58 작성일

왜이렇게 배가 아픈가 했더니 어제 야식으로 불닭먹었었지ㅋㅋㅋ하아 스불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61 작성일

흐아.. 모바일 미연시 없나요.. (뒹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577 작성일

구운몽m이 있습니다 사니와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18 작성일

Pc판에서 와장창 깨진 전력이 있어서 깔기가 두렵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573 작성일

컵라면 먹을까말까 고민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576 작성일

그럴땐 점심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생각하고

카센과 미츠타다를 생각하며 그 둘이 있으면 뭐라 말할지 생각한 다음

 

말리고싶으면 이리와서 물리력으로 말려보시지 하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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