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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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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5건 작성일 19-04-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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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07 작성일

자한당이 싫으면 트럼프 스타일도 있긴 한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02 작성일

오늘 너무 더워.....봄 어디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09 작성일

정말 할 일 없고 심심해서 아오에처럼 머리 묶어봤는데 웬 추노가 거울 속에 있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23 작성일

아니, 트위터에 많이 있는 옷 공구계정 중 한군데에서 옷을 주문했거든? 그런 계정들 운영방식이 예약받고 중국공장에 발주넣어서 생산하고 수입해오는 방식이라 한달정도 기다려야 해. 그거 다 감안하고 주문했는데 두달이 지나도록 안 오는 거야. 그래서 문의했더니 배대지에서 일부 상품을 보내주지 않고 있다고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답변을 받았어.

그렇게 답변받고도 2주 지나도록 감감 무소식이어서 한번 더 문의해 볼까 했는데, 우연히 통장정리하다 보니까 환불되어있더라? 이게 뭔 일이야. 계정 들어가 봐도 아무 공지도 없었고 연락같은 것도 없었단 말이야. 무슨 이런 경우없는...

어찌됐건 환불해줬고 너무 오래 기다리다보니 옷 받고 싶은 생각도 없어져서 그냥 넘어가긴 할 건데 정말 황당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28 작성일

으악 자연의 법칙 너무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32 작성일

위에 공구이야기 보니까 생각나서 말인데 윗니와의 경우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초기는 몰라도 요즘엔 중국발 상품 공구하는 트이타 공구샵들 대부분 메리트가 거의 없는 것 같아. 요즘 중국샵 배송료 대부분 무료라(타오바오는 배대지 거쳐야 한다는 것 같지만 알리에서 찾아서 사면 직배+무료 가능하니까) 배송료 나누는 의미도 별로 없고 개인직구로 유료배송해도 공구가보다 싸. 그렇다고 공구로 사서 돈 더 내는 만큼 업체측에서 빠른 배송으로 받아서 개인직구보다 빨리 받는 것도 아닌 것 같음. 개인이 구매하나 공구로 구매하나 똑같이 몇주씩 걸리는데 그렇다고 더 싸게 사는 것도 아냐. 보면 서너배는 더 받던데 암만 물건 받아서 확인하고 재포장해서 발송하는 비용이나 세금 같은 수수료 감안해도 너무 비싼 것 같아. 거기다 국배비도 따로 받잖아. 타오바오는 한국어 지원이 안되는 것 같아서 그런 불편 감안한다쳐도 알리는 영어 지원에 앱 깔면 자동번역 퀄리티에 가깝지만 그나마 번역되어서 그리 어렵지도 않고...샵에 없는 디자인 공구해서 제작하는 그런 경우 말고 공산품 공구는 어지간하면 그냥 혼자 사는게 나은 듯. 어려워보여도 요즘 가이드 작성 잘 해놓은 분들도 많고 한 번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아서...아무래도 품이 더 들어가고 그만큼 편한 점도 있어서 최소가 그대로 받을 수 없다는건 아는데 그거 감안해도 납득하기 어려운 가격이 넘 많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53 작성일

이거보고 생각났는데 트위터에서 중국발 맘에드는 가방 보고 사고 싶다가 배송기간이 한달이길래 오래걸려서 관뒀는데 같은디자인 물건이 한달뒤 지하상가에 널려있더라고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33 작성일

뭔가 매운게 먹고 싶어서 청양고추를 봉지째로 사왔는데 어디다 넣을지 고민된다...최대한 밀가루나 짠 음식 제외하려는데 아무리 고민해봐도 적절한 음식이 없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35 작성일

계란찜? 알리오올리오 해도 맛있을 것 같은데 밀가루가 들어가고...버터 들어가는 조개 술찜에 같이 어넣고 맛날텐데 이건 버터랑 조개도 필요하고...짤 수도 있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40 작성일

콩나물국?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38 작성일

뭐지 트위터 서치가 안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46 작성일

다행이다 나만 안 돼는게 아니였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55 작성일

흐으으윽 최애컾 서치하고 싶은데 안되니까 너무 슬프다ㅠㅜㅜ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39 작성일

얼굴이랑 눈에 열 오르는거 뭐지 얼굴도 눈도 갑자기 너무 뜨겁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50 작성일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쉬자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57 작성일

시시오 근시곡이 너무 좋아서 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 죙일 듣고도 좋아해....내가 악기를 다룰 줄 알았더라면 이 곡을 제일 먼저 연주해볼 것같아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61 작성일

오늘로 딱 사니와 취임 1주년이야 ฅ(๑•̀ω•́๑)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69 작성일

와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77 작성일

고마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73 작성일

아루지! 취임 1주년을 축하합니다!!! 케이크를 준비할까요? 파르페를 준비할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78 작성일

파르페!!! 케이크는 얼마전에 먹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652 작성일

아루지께서 파르페를 원하신다!!!! 어서 대령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74 작성일

면접봤는데 분위기가 이상하면 튀는게 답이겠지?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75 작성일

탈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83 작성일

내이름은 사니와! 탈주닌자죠ㅇㅅ
지원한 것과는 전혀 다른 직종을 시킬 것 같으니 탈주한다^0^ 좀 망설였는데 너니왜 덕에 망설임을 버렸어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76 작성일

내가 30대인데 나이들수록 나이든 인간들하고 교류하기 싫더라 ㅠㅠ 40~60대들.. 질투란 질투는 다 하면서 뭐 하나하나 무시하려고 들고 자기 이득 얻으려고 이쪽에 피해입히는게 당연한... 그냥 한두마디만 나눠도 피곤함.. 반지하산다고 무시당하는것도;ㅋ 20대초엔 젊은애들 에너지 어쩌고 하면서 서로 옆에 끼려고 하더니(여자임) 30대 되니까 막 경쟁상대로 보는건가??싶고.. 일에서뿐만 아니라 그냥 사적으로도 10명에 한명 빼고 다 그런것 같아.. 남자는 할많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92 작성일

좋은데 살면 또 좋은데 사는대로 질투하고 후려칠듯...얘기 들어보면 좀 젊은 여자가 좋은데 살면 이상한 쪽으로 먼저 생각한대ㅋㅋㅋㅋㅋ진짜 어쩌라고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82 작성일

최근에 이것저것 치이는것도 많고 자존감도 떨어져서 전에 내가 한것들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만 깔끔히 털어내고 다시 시작하잔 마음으로 자격증 공부하고있다...최애 근시곡 들으면서 힘내야지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88 작성일

내일 알바 면접 보는데 처음이라서 너무 떨려.. 말재주도 없어서 면접보다가 웅얼거릴까봐 걱정된다ㅠ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90 작성일

일단 웃자! 웃고 말끝은 ~어요 와 ~습니다 를 섞어서 쓰고 면접관의 눈과 인중과 목덜미를 적당히 섞어서 보고 제일 중요한 건! 면접관이 너니와를 면접보는게 아니라 너니와가 면접관과 회사를 평가한다고 생각해. 면접은 회사가 너니와를 평가하는 동시에 너니와가 회사를 다닐 가치가 있는지 가늠하는 자리야. 강하게 살자 강하게! 말재주 좋을 필요 없고 정중하게 묻는 말에 정중하게 대답하기만 하면 돼. 물론 정중하게 묻지 않을 때는...:) 너니와는 할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91 작성일

손가락끝이나 발가락끝 같은 신체 말단의 감각이 마취된것처럼 무뎌지는 증상은 주로 원인이 뭘까...? 이거 하나때문에 병원가기도 그렇고 구글하자니 뭐라고 검색해야될지 모르겠구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93 작성일

혈액순환불순..? 사소한 질환이라도 내부에 심한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도 있고 병원 가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94 작성일

스콘먹고싶다... 견과류 잔뜩 넣은 맛잇는 스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96 작성일

알레르기 검사 한거 결과 받아왔는데 별건 없고 카카오만 1나왔는데 이건 그냥 의미 없는 수치고 알레르기 있다고 보는건 2부터래서 다행임...진짜 다행이다 무시해도 되는 수치라서...커피도 잘 못마시는데 초코도 못먹으면 대체 억덕게 삽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598 작성일

나 여태까지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거 티켓 뽑아서 미지의 공장에 견학 갔다가 초콜릿 재료 되거나 공장 노예 되는 그런 스토린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왜 무서울 것 같은 이미지가 박혀있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599 작성일

???? 이거 주인공이 다른 차원의 초콜렛공장 견학갔다가 초콜렛공장의 비밀(난쟁이요정들을 노예처럼 학대해서 초콜렛을 만듦)을 알아서 공장장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 주인공을 부글부글 끓는 초콜렛가마에 떨어뜨리려고 하고 주인공은 금화를 던지며 공장장과 싸우다 이기는 내용 아니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619 작성일

황금 티켓 뽑은 다섯 아이 중 험난한 함정을 전부 피한 주인공만 살아남아서 초콜릿 공장의 후계자가 되는 얘기 아니었어?

마지로 받자면 이상한 초콜릿 공장에서 다른 애들은 주의 사항 안듣고 나대다가 전부 험한 꼴을 봄(블루베리 색 뚱보가 된다거나, 손바닥 만큼 작아진다거나, 초콜릿 호수에 빠져 처리기에 빨려들어간다거나 결과적으로 재료나 실험체 비슷하게 됨), 난쟁이 노예들이 나옴, 난쟁이 노예들이 불길한 노래(사고 당한 애들이 마치 사망한 것 같은 노래)를 부름 같은게 나오고 영화도 어두침침한 느낌이라 무서운 이미지는 맞는듯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630 작성일

알려줘서 고마워! 뭔가 생각보다 더 복잡한 이야기였다...ㅋㅋㅋㅋㅋㅋ오래되고 유명한 영화다보니 여기저기 뜨문뜨문 돌아다니는 정보가 많은데 보통 결말은 잘 안돌아다니다보니까ㅋㅋㅋ그런 부분만 기억에 남았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624 작성일

영미권 영상이나 연성보면 사랑하는 사람한테 이야기하는 말들이 듣는 사람이 자기가 사랑받게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서 좋다..

스윗 리틀 파이, 라던가 슈가큐브, 라던가 마이 캔디, 라던가 허니, 프린세스나 마이 레이디, 스위티는 기본이고.

+남사한테 미라클 레이디버그의 블랙캣 대사인 마이 레이디 들으면 심장마비로 쓰러질지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638 작성일

맞아ㅋㅋㅋㅋ다 받고 연인도 그렇지만 모르는 아이에게 그냥 유 어쩌고 하는게 아니라 스위티 하고 불러주는거 넘 좋아보이더라. 자식한테 허니, 스위티 하는 것도 넘 좋고ㅠㅠㅠㅠ 한국은 좀 그런 호칭이 한정적인 느낌이야. 물론 나도 그쪽 실생활을 본건 아니고 드라마나 영화만 봤지만 한국은 그런데 대응하고 쓸만한 언어가 없는건 아닌데 유난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가 드라마나 영화에서조차 자기야, 여보 이런거 말고는 잘 안쓰는 느낌임. 자식에게 애칭도 따로 안붙이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625 작성일

요근래 취임기념일 맞는 사니와들 많은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632 작성일

2015년 지금 즈음에 모처에서 한창 연성 많이 올라오고 핫했을때라 아마...4주년인 사니와들은 그때 시작했겠지 싶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634 작성일

커피 1년에 많으면 5~6번 정도 마시고 아니면 안 마시던 내 몸에 어제 새벽에 카페인 들어갔더니 3시간만 자도 쌩쌩하고(수면시간 평균 6시간) 아직도 잠이 안 와.. 내일 7시 출근인뎈ㅋㅋㅋㅋㅋ 큰일났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639 작성일

아니 트위터 검색 결과 대체 왜이래...며칠 전부터 묘하게 적게 나온다 싶었더니 절대 안나올리가 없는게 서너개 나오거나 아예 안나오고 그러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640 작성일

그녀의 사생활이란 드라마 보는데...혼마루에서 검사니검 썸타거나 사귀다 싸우면 혼마루 분위기 저렇게 되겠구나 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644 작성일

7-4 도전하려고 극애들 레벨링 해주는데 너무 길고 고통스럽다ㅠㅠㅋㅋㅋㅋㅋ무리하지 않고 하루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데 진전이 안보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670 작성일

7-4깨는 거 자체가 목적이면 정찰수치에 따라 난이도가 결정되는 맵이라 일반 단도or극타도 애들 데리고 가는 쪽이 더 쉬울 수도 있어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688 작성일

헉 정찰이 높을 수록 좋은걸로 알았는데 정찰이 낮은 편이 나은거였구나ㅠㅠㅠㅠ설마싶어서 다시 위키 봤는데 잘못 이해하고 있었어...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647 작성일

세상 기브 앤 테이크라는데 나는 왜 매년 주기만하고 못 받는건지 원.. 매년 기대하면서도 못 받는다는게 좀 슬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816 작성일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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