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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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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5건 작성일 19-04-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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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437 작성일

나도 뉴비들에게 조언을 주고 싶은데... 6극단으로 가세요, 라는 말밖에 못해... 분명 나도 예전에 6맵 7맵 조합 어떡하나 고민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446 작성일

여기 또 나 자신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457 작성일

나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438 작성일

수업 들으러 가야하는데 감기 기운 너무 심해서 침대에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440 작성일

사니와가 커터칼에 손 베이면 그런 어린애한테 베이냐고 으휴;;;하는 남사들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445 작성일

이왕 꿈 꿀거면 남사들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448 작성일

나만 이런 오류 뜨는 건지 모르겠는데 메인화면에서 로그인하고 자게나 다른 게시판 들어가면 로그인이 풀려... 그리고 뒤로가기 누르면 다시 로그인 되어있구. 다시 로그인하면 되는 사소한 오류지만ㅋㅋ 내가 폰으로 들어가서 그런걸까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468 작성일

컴도 그런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474 작성일

앗 나도 그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465 작성일

남사들한테 간식 잔뜩 먹여서 볼빨먹해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471 작성일

알바하는데 오늘 이상한 손님왔어...... 계속 자기 무섭냐 안무섭냐 이런거 계속 물어보는거야. 솔직히 나는 그 손님 처음봤을때 별 생각 없었는데 그걸 계속해서 물어보니까 온갖생각 다들더라 진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472 작성일

미친놈들 많구나 욕봤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473 작성일

고마워 ㅠㅠ 진짜 이상한 사람들 엄청 많은데 차라리 폭언은 그냥 주변사람들하고 욕하면 끝인데 이런거 묻는 사람은 또 처음이라 별별생각 다들고 약간 긴장하니까 자기 착한사람같아보인다고 얘기했으면서 왜 긴장하냐고 그래서 동공지진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480 작성일

나 왜 자꾸 로그아웃 되는거지 글 하나 누르면 로그아웃 돼있어서 글 누를 때마다 로그인 하기 귀찮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481 작성일

다들 네이버 스마트보드라고 아니? 이거 일본어도 지원되고 무엇보다 키보드 바탕을 내맘대로 꾸밀수잇어 나니와 지금 바탕 하세베야«٩(*´∀`*)۶»행복해 뭔가 쓰다보니까 홍보글처럼 써졌는데 다들써줘 ㅈ최애가 바탕에 있는게 생각보다 더 행복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20 작성일

쓰고있는 다른 사람이 말해보자면 히라가나로 하세베 쓰면 자동완성ㅇ에 하세베 한자 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486 작성일

여태까지 얼굴에 붉은기가 많은건 그냥 안면홍조증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팔다리 피부를 다른 사람이랑 비교해보니까...그냥 피부 색 자체가 기본적으로 붉은 기가 많은 듯...내가 술톤이라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488 작성일

특명조사는 (강제로지만) 느긋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492 작성일

오랫만에 펜으로 필기 했더니 손이 그냥 아주 그냥.. 갑자기 손이 왜 아픈가 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495 작성일

어떡하지 작년에 도검 신사들 고슈인 메구리한다 그래서 여행간 김에 받아왔거든. 문제는 내가 고슈인(원래는 신사에 참배한 증거로 받는것) = 신사에 방문했다(참배 안해도 ok)는 증거로 받는것으로 이해해서 한군데 빼고 참배 못하고 고슈인만 받았는데, 그게 예의에 어긋난다는걸 얼마전에 알았어...나 완전 매너 없는 외국인으로 보였겠네 아 애들 관련 신사라서 더 속상하고 죄송하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00 작성일

나는 일부러 참배안하긴하는데 사람들 그렇게 남한테 신경안쓰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06 작성일

넘 속상하지말어.. 외국인이니까 괜찮아~하지않을까ㅋㅋㅋㅋ외국인인데 모르는게 당연하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07 작성일

잘 모르지만 도검 때문에 방문객 늘면서 그런 사람도 많이 늘었을 것 같은데...근데 참배가 방문하는 것 외에도 또 뭘 해야하는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15 작성일

돈넣고 인사하고 박수치는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23 작성일

외국인이 모르는 건 당연하지

그냥 기념품삼아 받아가나보네 이러고 말았을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05 작성일

ㅠㅅㅠ 근시님하고 조금 더 대화 잘 하고 싶은데 커뮤력이 너무 떨어져서… 한없이 죄송하다 엉어ㅠ 근시님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11 작성일

앗 사챈 주소 또 바뀌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17 작성일

특명조사 보스방 배경 찍는다고 해놓고 맨날 까먹네.. 오늘은 잊지말고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3c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24 작성일

드디어 새배경 땄다 ㅋㅋㅋ 역시나 역시나 너무 예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32 작성일

???지금 도검 안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35 작성일

되는데 지금 하고 잇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37 작성일

아앗...나는 왜 안되지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34 작성일

배경 처음 나왔을 때는 너무 좋아서 출진도 꼬박꼬박 해서 최대한 빨리 다 모았었는데 이제는 벌써 의욕이 사라져서 출진 원정으로 모으는 거 미루다가 자꾸 늦게 교환하게 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64 작성일

아니 여기 또다른 내가 있네٩( ᐛ )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40 작성일

갑자기 보고 싶어서 디지몬 시리즈 나오는 디지몬 진화영상이랑 사진같은거 찾아보는 중인데 유년기 디지몬들 너무 귀여워....진짜 깨물어주고싶은 귀여움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41 작성일

요즘알바 진짜 안구해지네... 내가 경력이 없어서 더 못구하는 것 같다... 방학때는 진짜 답없이 더 안구해질 것 같아서 지금부터 해야되는데 짜증나ㅜㅠ 월요일날 음식점 면접보러 가는데 꼭 붙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54 작성일

사니쨩 화이팅 꼭 붙을 수 있길 바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65 작성일

진짜 방학에는 안구해지니까 빨리 구할 수 있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75 작성일

내 상황이랑 똑같네 ㅜㅜㅜㅜ 난 부끄럽지만 포기함.....진짜 너무 그동안 안일하게 산 것 같아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601 작성일

요새 종소세 신고기간이라 세무회계 사무실에서 알바 많이 구하던데 한번 지원해봐!전화업무가 조금 있긴하지만 생각보다 별건 없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53 작성일

요즘 계속 이탈리아 노래 들었더니 이제 이탈리아어 보면 읽지는 못하는데 무슨 뜻인지는 어렴풋이 보여...ㅋㅋㅋ 왜 노래를 듣는데 글자를 읽지를 못하고 뜻만 찍을 수 있게 된걸까.. 그리고 왜 영어는 여전히 못할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56 작성일

배고프다..마음이 공허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58 작성일

마음이 공허하면 사랑을 많이 채울 수 있겠구나! 내 사랑을 받아줘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72 작성일

모니터에서 멋이 흘러넘친다..우리혼 남사들이 다 사니쨩만 같았음좋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61 작성일

원래 소리 꺼놓고 도검하는데 한번 켜놨다가 근시곡 하나씩 다 사서 들어보는 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62 작성일

그제부터 먼지 같은 날파리가 날아다니는데 계속 놓치고 있다.. 거슬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567 작성일

그놈의 목숨은 이제 길지 않아... 사니쨩은 조만간 편해질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70 작성일

4월달까지만 해도 춥더니 5월달 되자마자 초여름 날씨야..ㅠㅠㅠ한국에는 이제 봄과 가을이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74 작성일

언텔깨고 델타룬하는데 엔딩보고 띠용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577 작성일

야식으로 국수 삶았는데 너무 많이 삶았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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