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1판~ > 자유게시판

아 회사탈주하고싶다  근데 재취직 무서워 ㅇ<-<

자퇴나 휴학하고 싶다.. 실천으로는 옮기지 못하지만 상상으로는 이미 몇백번 해본듯ㅠ

배대지때문에 미치겠다 왜때문에 출고를 안해요....

생리하는데 냄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냄새가 안나는거 같은데 나만 못맡는거고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맡고있는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ㅠ

냄새가 아예 안 날 수는 없는데 그건 뭐랄까... 그럴려면 냄새가 누구한테서 나는지 특정해야 하는데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생리냄새 나는지 확인한다고 킁카킁카 하거나 “동네사람들!!! 얘한테 생리 냄새 나요!!! 얘 지금 생리한대요~이히힛!” 이러면 누가 봐도 그 사람이 미친인간이니까 굳이 신경 쓸 쓸요 없다고 생각해 ′_` 그냥 일상적인 위생에 신경쓰는 정도로 하면 되니까 걱정하지 마...

무릎이 자근자근 쑤신다 아구구야

요즘 난생 처음 3D인물 팬질 시작했는데 안티나 어그로나 뚜들의 마음을 모르겠어... 같은 그룹이나 소속사의 누군가가 있고 내 오시가 있는데 둘이 사이 좋고 둘 다 잘 나가면 좋은 거 아닌가? 굳이 다른 한쪽을 깎아내려야 하는 이유가 있나? 남사들로 치면 모두 내 아내인데 아내 중 하나에게 기쁜 일이 있으면 어쨌거나 좋은거 아냐??? 3D덕질은 또 다른가 싶어서 남사들로 눈 정화하면서 생각했지만 역시 모르겠고 일단 내 호네바미가 치명적인 쿨 뷰티라는 것만 알겠다... 역시 내 아내!

쓸디덕질은 그냥 좋아하는 존잘님몇명 홈마몇명 구독하는 정도가 가장 좋은거같다...ㅠ나도 혼덕질 외로웠는데 팬덤돌아가는꼴보고 그냥 포기했어...

감기 다른 증상 다 없어지고도 계속 기침나고 후비루가 좀 있어서 오늘 이비인후과 다시 갔는데 내가 안간지 일주일 하고 +@쫌 됐거든. 그동안 기침이 계속 났다고 하니까 선생님이 왜 안오셨어요? 바쁘셨어요? 하고 물으셔서 괜찮아질 줄 알았어요...그런데 약 다먹고 하루 괜찮더라고요...하고 대답하니까 선생님이 진심으로 안타까운 표정으로 너무하네...하루만에...하시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우파 칼 중에 전주인이 소서행장인 칼이 있더라...

흐아악 첫 태도가 아카시야

곧있으면 1주년인데 다들 1주년에 자축으로 뭐했어??~??

6맵뚫어줬어'v'

이틀뒤면 취임 4주년이야ㅇ0ㅇ 축하해줘ㅇ0ㅇ)9

헉 벌써 취임 4주년이 코앞이라니! 축하해 사니쨘*ㅇ0ㅇ*

오메데또ㅇ0ㅇ)9

아와타애들 나이 많은거 생각날때마다 너무 놀란다 아와타보다 나이 많은 애들은 코가라스마루, 헤이안, 겐지형제, 고비젠 밖에 없지?

학교가기싫어........

과제하기싫어.......

끄으아아! 3월달에 결제한 상품이 아직도 배송이 안 왔다. 왜 트위터에 보면 옷 공구계정 많잖아? 중국 공장에 바로 발주해서 직수입(?) 한다는 그런 거. 그런 곳들 중 한곳에서 옷 구매했는데 아직도 배송이 ㅠㅠㅠㅠ 문의하니까 배대지에서 일부 상품을 안 보내주고 있다는데 이게 뭔 소리야.....

아놔.....

그런거 공구라 그런지 역시 인소급으로 빠르게 보내주는데는 없더라구ㅠ 그렇다고 가격이 월등히 싼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이거 놓치면 비슷한거 다시는 못살거같은 특이한 아이템 사는거 아니면 전혀 메리트 없는것 같아..그래도 두달은 너무했다ㅠㅠㅠㅠ

원래 그런거 오래걸릴거야....주문한거 잊고사는게 나음

흑흑 도록 2권 품절됐어ㅠㅠㅠㅠ왜 내가 사려고 할때만ㅠㅠ

토마토 좋아해서 여름에는 밥 대신 토마토만 먹으니까 강제 다이어트 됨ㅋㅋㅋ 아침점심저녁 전부 토마토ㅋㅋㅋㅋㅋ 간식은 방울토마토ㅋㅋㅋㅋ 토마토 뫄이쪙ㅇㅅ(ㅇ

턱교정 동영상 설명 제대로 안듣고 따라해봤다가 턱 돌아가썽..′_` 다들 설명은 제대로 듣자...(주르극

신카 발급 신청했어.... 잘 발급 되려나9ㅅ9

일하기 너무너무 싫어 게임이나 하고 싶다ㅠ

한강철이다 요번주에 꼭꼭 도시락 싸갖고 한강 놀러가야지^~^~~

로또 1등 당첨되고 싶다~~~~~

나도ㅠㅠㅠㅠㅠㅠㅠ

걸어갈껄 간만에 버스탄다고 기다리는데 차 오지게 밀리는거 보니 버스 늦게 올듯...

하쿠산 너무 예쁘다... 딱 내취향이야... 근데 왜 단도로 안나오니 도검을 좀더 일찍 시작해야 했어ㅠㅠㅠㅠㅠㅠ

어중간하게 일찍 시작해봤자 자원이 없어서 못 구했을거야 다음 실장을 대비해서 열심히 혼마루 키워두라는 신의 뜻이다!

7년쯤 전에 산 헤드폰 이어패드가 낡아서 교체하려고 검색하다가 내 헤드폰이 요즘은 10만원 안팎 정도로 거래되는걸 알았어ㅎㅎ 나 이거 3만원 주고 샀는데 가격이 도대체 몇 배나 뛴거야;;

로그인 안 된 상태로도 게시글이 다 보인ㄴ다는걸 오늘에서야 처음 알았어 (당황

는 자유게시판 글만 볼 수 있나? 연성쪽은 로그인창 뜨네

자유게시판만! 아마 요전애 한참 접속 안될 때 자게 공지 보라고 읽기만 열어둔 거 같아

사니짱들 우리 귀여운 킷코 사다무네의 레시피 좀 추천해줘! ㅇ0ㅇ)/  

600 500 700 700

저렴한 치도레시피인데 시즈카 나올때까지 킷코 세번 봤어

ㄳㄳ 이 레시피 써볼께! ㅇ0ㅇ)9 

킷코는 5-3보스마스에서 해결하는게 빠르더라

킷코 7-4에 가끔나왕~~

개미하나 못 죽이게 생겨서 영력고릴라 (역수자)파괴왕인 사니와가 넘 조아!!!!!!!!!!

이 설정충을 어찌하면 좋을까

쓰고싶은건 많아서 설정 빵빵하게 채워놓고 본편은 하나도 안쓰고있어.

근데 쓴 본인이봐도 (2차창작이라 재해석 정도긴하지만) 세계관이랑 인물설정이 빵빵함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설정충 1명이 이 사니와한테 공감하고 갑니다..

밥먹다가 사레들렀어 괴로워....!!

오늘 지하철 (1호선)에서 있었던 이야기야

할아버지가 나 보고 "학생... 지금 방학인가..?" 이러더라구 나는 당연히 아직 방학하려면 멀었는데&왜 이런걸 물어보시지? 하면서도 

"네 아직이에요" 라고 대답했어.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그럼... 더 앉아있어야겠구만... 고마워요.." 이러는거야 나는 아니 이게 왜 고마운일인가 혼란스러워하다가 한두정거장쯤 더 가서 암생각없이 지하철 노선도를 봤는데

방학역...이 있더라구... 나도 1호선라인 주민이구, 방학역 근처에 사는건 아니지만 그 역 부근 라인 언저리에서 살고 있어서 방학역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아버지가 물었을때는 그게 생각안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속으로 머쓱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할아버지가 물은 것 : 지하철역

내가 이해한 것 : 여름방학 겨울방학할때 그 방학 

할아버지.. 잘 내리셨겠지...? 그랬을거라고 믿어.... 그 할아버지가 물은 타이밍은 방학역보다 한참 전이었으니까..

손님이 쟁반하고 그릇만 주시고 포크랑 나이프를 반납 안하셨다...당황해서 식당 쪽 돌아보는데도 없어....아니....이게 무슨;;;;;;;대체 어디다 두고 가심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시, 식탁밑에도 없어..?! 좌식같은 경우에는 밑에 놔두시는 분들도 있던데 다 드시고나서?!

으유ㅠㅠㅠㅠ우리 카페는 따로 매장이 있는게 아니고 마트 안에 있는 가게라 푸드코트에서 먹게끔 되어 있는데 혹시나 해서 둘러봤더니 암데도 없닼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