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57판~ > 자유게시판

크림치즈는 블루베리잼이링 무지 잘 어울리는데 디저트 느낌이지 식사 느낌은 아니긴 하네....

어제 마라탕 먹었는데 또먹고싶다

학교 가기 싫어ㅠㅠ

출근 하기 싫다....

쭈삼이나 먹고싶다

통학죽어...

푸딩 먹고 싶다

나 간다 혼마루

자고싶다ㅠㅠㅠ 졸려ㅠㅠㅠㅠ

연성 교환 안 해봐서 해보고싶긴한데 자캐사니와가 있어야하는 걸까? 나는 딱히 자캐사니와 안 설정해둬서ㅠ난 서로가 쓰고싶은데 잘 못 쓰는 스타일의 연성을 상대에게 요청&교환하는 방식으로 해보고싶어

앗 연교 그냥 서로서로 리퀘해주는거아녓어? 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

아 그런거야? 해 본적이 없어서 사니검이나 검사니만 되는 건 줄 알았어

우리집 아츠시가 잘 지치는 이유는 뭘까 ... ._. 힘내 ㅠㅠㅠㅠ

부대장으로 세우고 나가보도록하쟈... 사니쨩네 아츠시야 힘내

배고파 졸려워

밋쨩 왼쪽눈에도 안대 씌우고 나잡아봐라 하고싶다

사니쨩!!! ▼ㅅ"▼)

사실 천리안있어서 일초만에 붙잡힘

기척으로 다 알아채지않을까??

연련장에서....분명 극이시파파 한자루만 부대장있는걸 보고 행복하게 대련시작했는데 갑자기 극단도 6자루가 튀어나와 빠른속도로 베어져나갈때의 기분이란....★

방청소 해야하는데 너무 귀찮고 막막해... 엄마가 곧 해외 나갈 딸이라고 내 방을 창고로 생각하기 시작했나봐 박스가 너무 많다 :3[   ]

매운거 잘 먹고 싶다 나도 매운 음식 맛있게 먹어보고 싶어

우리 학과 축제 춤 강제 과동아리 가입 강제 너무 싫다...

사니쨩들 나 너무 힘들어 토닥토닥해줘...ㅠㅠ

무슨일이야사니쨩ㅠㅠ

놀라서 달려왔쟝ㅠㅠㅠ

아이고 수고했어 사니쨩!!! (부둥부둥 토닥토닥)

https://twitter.com/Procket_info/status/1106485037568946176

백산이까지 굿즈 나왔구나 

백산이 나만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복귀 사니와 백산이 간절하다..백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했다 사니챈 배포전이랑 다른 이벤 날짜 겹치는 거 모르고 회지예약 걸었어...

한쪽 훑자마자 다른 한쪽으로 튀어가는 수밖에ㅠㅠㅠㅠㅠㅠㅠ

위치가 좀 가까워야 할 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

지로쨩 진짜 숨은 레어... 습합 레벨이 진짜 안 오른다

뭐지... 오늘 운 터졌네... 호타루 셋에 우구 하나 츠루 하나 이치고 하나... 근데 내가 원하는건 킷코랑 쥬즈마루야...

와 코우세츠도 왔어...

밀린 게임은 많은데 게임 사고싶고 래핑 안뜯은 책들도 많지만 책사고 싶다

문뜩 도첩을 열었다가 백산이 피부가 엄청 하얗다는 것을 깨달았어....하얀 피부가 아닌 수준으로 그냥 하얀색인데....?

뉴비 기준이 뭘까 한 지 세달쫌넘엇는데 이정도면 중견초입은되지않을까 렙 80!

6개월까진 뉴비 아닐까나 중견뉴비...?ㅋㅋㅋㅋ

진짜 내가 7-3을 언제 깼는지 모르겠어... 이제 밀어볼까 하고 봤더니 이미 깨져있어서 무지 놀랐다! 극단도 아직 40대 초반인데!

이제 6-4 만 깨면 애들 수행보내줄 수 있어!! 6-4 보스 3번 깨야하는거 맞겠지....후우...2부대 간바레....

이미 깼을지도 모르지만 마지막턴때 대태있으면 데려가기...나니와 까먹고 6단데려갔다가 b승으로 클리어는 했는데 애들 많이 다쳤쟝8ㅅ8

앗 아직 발도 들이지 못했어요 ㅠㅜ 조언 감사합니다 ㅠㅜ 실례지만 마지막 턴이라는게 3번째로 보스방 입장을 말하는건가요? 듣기로는 6-4는 보스방때 주간전이 된다고 들어서 ㅠㅜ

난입인데 그거 맞아! 세번째로 보스 깰때 보스방 대비해서 대태도 한자루정도 데려가면 돼 

백산이가 제일 신격이 높다 그랬으니까 신력도 제일 높은건가-?

가족한테 힘들다는것을 어필해도 무조건 일이 먼저라는 대답이 돌아오면 어떻게 해야하누.. 집보다 밖이 더 편해.

비보 언제 합니ㄲㅏ...다음주에 시작하면 좋을 텐데

비보... 혹은 경험치 2배 호시이....

보통 당번복은 편하게 입는데... 뭔가 백산이는 당번복도 옷소매가 넓어서 가끔 불편하지 않을까?싶다...물론 대태나 치도중에서도 소매가 넓은 애들도 있긴 한데 ㅇㅅㅇ

ㅎㅏ아......고민이있는데 혹시몰라김칠...

2월 말에 친한 동생 이사를 도와주느라 서울을 갔다왔는데 전동칫솔을 두고와버렸어. 막 몇만원하는 비싼건 아니고 올영에서 파는거 세일할때 사온 전동보단 거의 진동칫솔이긴한데 되게 나랑 잘맞는 칫솔이었음.. 솔이 작은건 불편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편했고 여튼 되게 맘에들었는게 그걸 두고왔어. ktx 편도가 삼만얼마라 쉽게가기는 그렇고 그래서 택배로 보내달라고 3500원을 보내줬는데 얘가 아직도 안보내주는거야. 보내준다해놓고 안보내주고 톡보내면 깜빡했다고 그러고, 포장은 다 해놨다는데 솔직히 보낼생각없어보이고... 거의 한달 다되어가는데 진짜 이런걸로 화내기도 그렇고...어쩌면좋지...

ㄴ편의점 택배 보내는거 쉽지 않나? 깜빡해도 그날 편의점 갔다오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