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5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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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2건 작성일 19-03-04 18: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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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2112 작성일
일반 버젼도 두고 싶어서 키우는거면 수행 안 보내고 다른 이유가 있어서 키우는거면 보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130 작성일
백산이한테 동시에 많은거 알려주면 오류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132 작성일저녁 먹기 귀찮다.... 근데 먹고싶다... 근데 차리기 귀찮다.... 나가서 사오긴 더 귀찮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135 작성일
이치고 제작시기가 어느떄쯤이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136 작성일??? 오늘 가챠겜 좀 성공하고 있는데 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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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137 작성일
??왜그래 사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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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139 작성일ㅏㅏㅇ니 열심히 아이템 모아서 돌린거랑 몇천원 과금한 아이템 둘 다에서 이벤트 한정캐가 나왔어...! 심지어 한명은 달배 성우분ㅇㅁㅇ...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을 못해서(바들바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2144 작성일
축하해 사니쨩!!!! 잘된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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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148 작성일흐아 고마워 사니쨩ㅠ 사니쨩의 겜길에 언제나 대박 터지는 일만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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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204 작성일월~~~~~~~~화~~~~~수~~~~~~~목~~~~~금~토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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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207 작성일
그 때는 괜찮게 썼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역시 퇴고는 매우많이엄청 중요하구나....수치스러워..
지금보니까 확실히 며칠씩 공들여 쓴 부분이랑 빨리 올리고싶어서 손 가는 대로 쓴 부분이랑 너무 차이난다ㅠㅠ너무 불친절하게 글 써놔서 내가 읽어도 읽기 불편한데, 저걸 어떻게 고쳐쓸지도 감이 안 와
금손님들 진짜 존경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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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212 작성일
나도.. 탈고만 5번짼데 소설이 되어주지 않는다...ㅠㅠㅠ
금손님들 존경...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211 작성일일하느라 내 취임일이 막 지나가고 있어!! 오늘이 취임일인 사니와 많을텐데 다들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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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219 작성일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220 작성일
어제가 300일이었어...! 취임 1주년깢 얼마 안남았다! 쭉쭉 달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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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221 작성일
앞으로도 힘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222 작성일
대자연 시기에는 왜 이렇게 우울하고 슬픈 노래가 땡기는지 모르겠다. 나랑 비슷한 사니와들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228 작성일꺄앜ㅋㅋㅋㅋㅋㅋㅋㅋ내 남동생 이제 고딩됐는데 중딩싸가지없을 2학년 시절보다 지 데이터 꼬박꼬박 쓰면서 나한테 카톡 답장해주는게 왜 이렇게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234 작성일내 주말 어디갔어 주말 돌려줘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235 작성일
판짤 위에 귀염주의 경고문 있었으면 좋겠어
모리가 귀여워서 잡담판 누를 때마다 숨이 멎을 것 가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270 작성일
모 마이크 장르 보는?듣는?중인데 즈오가 랩해서 깜짝 놀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280 작성일최애 가챠 맞았는데 마지막 연챠에서 겨우 데려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288 작성일나도 언젠가는 내 글을 사챈에 올릴 수 있을까... 이제 슬슬 최애캐에 대한 얀데레에서 벗어나고 싶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289 작성일사니쨩들 문과가 컴퓨터 공학과 가면 힘들까? 하고 싶은 일이 그쪽이라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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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290 작성일어딜 가도 힘들테니 하고싶은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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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294 작성일고마워! 그게 정답인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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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291 작성일
지금이랑은 좀 커리큘럼이 다른 시절 얘기일텐데 내 친구가 문과에서 교차지원으로 안경공학과를 갔거든, 실무쪽은 어려울 게 없는데 공학수학이 배운 적 없어서 힘들다고 푸념하더라. 아무래도 학점은 요새 대부분 상대평가라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데 남들은 배워 온 거고 나는 생전 처음 하는 거면 기도 죽고 힘들 수밖에 없는 거 같아ㅇㅇ... 근데 하고 싶은 일 때문에 힘들게 공부 하는 게 그냥 할만해서/쉬워보여서 하고 나서 나중에 뭐 할지 막연해지는 것보다 훨씬 나은 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
막연하게 힘든지 아닌지 추측하는 것보다 원하는 일에 관계된 대학, 학과 같은 거 검색해보면 대학교 홈페이지에 커리큘럼 같은 거 나와있는데 그런 걸 검색해보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거기서 뭘 배우는지 찾아보면 어떨까? 대학생들이 필기 내용이나 과제 같은 거 올린 것들 과목 명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거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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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295 작성일역시 힘들기는 힘들구나 :Q 자세한 정보 고마워. 앞으로 어떻게 할지 확정짓기까지는 시간 남았으니까 그동안 이것저것 알아봐야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2296 작성일
내가 예전에 문과에서 컴공으로 교차지원 하려고 했었는데 커리큘럼 보니까 수학이 있어서 좀 으음 싶었던 기억이 난다. 난 과학이 좋았는데 수학 때문에 힘들어서 문과 갔거든. 수포자 된 원인이 함수였는데 공학쪽 수학에서는 하필 함수가 중요해서ㅠㅠㅠㅠ 뭐 그쪽으로 가진 않아서 실제론 어떤지 잘 모르는데 남동생 공대가서 시험치는거 보니까 수학 과목이 4년 내내 있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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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308 작성일내친구 고등학교때 문과, 대학 입학할 때는 문창과였다가 3학년 때 컴공 복전하고 잘 다니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292 작성일
최애 가챠 돌렸는데 나와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마지막으로 다 포기한 채로 돌렸ㄴ느데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293 작성일승리 인스타 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계엔 관심없어서 그냥 공중파 뉴스 나오는거나 드문드문 듣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황당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297 작성일
나도 가챠에서 최애 좀 나왔음 좋겠다. 확업 기간인데 왜 소식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302 작성일
도장을 보면
도종 도파: ○○
이란 식으로 나오는 도파도 있고(아와타구치, 고비젠, 오사후네,미이케 등)
도종 ○○
라는 식으로 바로 도파 이름만 나오는 쪽도 있는데(고우, 무라마사, 사다무네 등)
차이가 뭐일까? 초기 구현이었던 칼이 있냐 없나? 인가도 생각했지만 미이케도 둘 다 실장 후 구현인데 : 가 있고... 무라마사는 톤보가 초기부터 있었는데 :가 없고...
잡담판에 쓸걸 질문판에 쓰고선 눈치 못 챘었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303 작성일
팬은 아니어도 나름 호감있던 연예인이었는데 충격적이넹....슈스케 나올땐 쟤 귀엽다고 챙겨보면서 투표도 했었는데 추억이 더럽혀졌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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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304 작성일2222나도 충격먹어쏘.... 귀엽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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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311 작성일지금 자유게시판 정주행중이다 과거에 묻힌 재미있는 스레 많쟝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2318 작성일뭐뭐 재밌어 ㅇ0ㅇ 나도 알려줘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312 작성일
더러워서 남돌에도 손떼고 예능도 안본지 오랜데 이참에 남연옌들 물갈이하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314 작성일
오늘 터진거 보고 제일 환멸나는게 뭐냐면 인터넷 댓글이나 유튜브 방송 같은데서 불법촬영 아무렇지도 않게 올리고 농담거리로 소비하는 경우 진짜 많고 ㅊㅈㅂ사건때 피해자 여자연예인한테 향하는 더러운 댓글이라든지 뭐 그런 것들 생각하면 지금 터진 단톡의 멤버들이 유별나게 더럽게 노는게 아니라 그냥...저게 흔한일 일수도 있다는게...그것 때문에 넘 환멸나. 당장 엊그제 ㅅㅁㅁ 하고 먹튀했다가 업소쪽 사람들한테 맞은거 신고로 돌려줬다는거 자랑스럽게 이야기한 그런 글도 봤고 그 글쓴이의 반응이 너무나 뻔뻔해서 원문 반응 궁금해서 검색해봤다가 그 글에 이야기 하는 다른 커뮤글을 봤는데 보통 선결제라 저거 주작같다, 말 잘하면 후불도 가능하게 해준다 하면서 온갖 아는 척을 하면서 ㅅㅁㅁ 지식을 뽐내고 업소 열받겠다고 낄낄거리기나 하고 있더라. 나는 그 사람들이 그걸 그렇게 잘 아는 것도, 아무렇지 않게 잘안다는 듯 설명하는데부터 너무 이해가 안갔는데 거기 댓글 다는 사람들 아무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안해. 아니 원글에서부터 ㅅㅁㅁ했다는데 그것조차 문제로 여기지를 않는거야. 진짜 너무 절망스럽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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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336 작성일세상이너무 더러운것같아 착잡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317 작성일
2개월째부터 매니저가 슬슬 일이 안는다고 꼽을 주기 시작
3개월 지나니 왜 일이 안느냐 생각을 하고 일하냐 남들 다 바쁜데 혼자 빈둥거리니까 기분좋냐고 비꼬기 시작
6개월째인 오늘 머리가없냐 나이를 똥으로 먹었냐 주방 좆빠지게 돌아가는데 혼자 느긋하게 트레이 한시간 야채 한시간씩 하고 있으면 기분좋냐 누가 너랑 일하고 싶어하겠냐 너 쓸 돈으로 더 일잘하는사람 두명 세명은 쓸수있는데 억울하냐?? 하길래 펑펑울고 나 안한다고 때려치고나옴 꺼져 씨발년아! 하더라 알아서 잘라주겠지
이제 버거킹 방향으론 침도 안뱉을거야 역시 버거는 맥도날드지! 하하하 자유다 하하하하 아 혹시나 해서 말해두는데 내가 일을 빨리 못하긴했음 근데 절대로 빈둥거리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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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320 작성일진짜 잘나왔어. 알바 이것 저것 많이 해봤는데 아무리 일을 못해도 그렇게 대놓고 빈정거리고 욕하는데가 비정상이더라... 나도 첫 알바지가 그모양이었는데 그땐 처음이었어서 뭐가 이상한건지도 모르고 바보같이 1년을 버팀...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326 작성일
나 실은 서브웨이 한 번도 안가봤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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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2328 작성일
괜찮아 나도 한번도 안가봤어 '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2331 작성일
나도...가려고 하니까 없어졌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329 작성일내일 멘테 두시간인데 비보 바로 안들어오려나... 근데 일정표에 남은거 비보밖에 없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332 작성일더러워@!!!!! 정말 더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2335 작성일
근데 도검이 왜 여혐겜이야....? 나니와 냉동+사챈만 해서 어느새 그런 이야기가 나온지 모르겠어.... 진짜 몰라서 묻는거고 어그로 아니니까 불편하다면 삭제할게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2338 작성일
엥? 어디서 그런 소리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