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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4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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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3건 작성일 18-11-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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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712 작성일

맨처음 댓글단 니와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리대사 듣고 나 지금 콜라 코로 뿜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본주의는 이긴다! 그래! 하카타야 네 말이 맞다! 돈이 최고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713 작성일

지옥의 자본주의 전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15 작성일

앵리통엔 이지엔6가 좋다  오늘 이틀날인데 한알먹고 하나도 안아팠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16 작성일

12시간 잤다ㅋㅋㅋ 아이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20 작성일

대태도에서 신캐 언제쯤 나올까...내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23 작성일

극 우라시마가 4기나타의 공격을 튕겨야는 순간 내 심장에서 사랑에 빠지는 소리가 들렸어...: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726 작성일

할 때는 하는 코테츠(야광봉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24 작성일

김장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밥 대신 김치 먹고 과자 대신 김치 먹고 야식으로 김치 먹었더니 일주일 만에 3kg 빠짐ㅋㅋㅋㅋ 근데 맛있는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725 작성일

나트륨 섭취 조심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니쨩네 김치 넘 맛있겠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김치 맛있으면 다른 거 없이 그것만 아삭아삭 먹어도 너무 맛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727 작성일

맞아 나트륨... 그래도 나트륨 걱정되서 하루에 반 포기 씩만 먹고 있어ㅠㅠ 이번에 배추가 정말 맛있었어 배추가 엄청 달아ㅠㅠㅠ사니쨩한테도 나눠주고 싶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737 작성일

반포기도 많은거 같은데....물 많이 마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31 작성일

연성해야 하는데 비보도 뛰어야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시 진행하기엔 내가 ㅁㅜ리일것 같아서 ㅋㅋㅋㅋ흑흑 미래의 나야 열심히 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32 작성일

다이어트 하는데 요즘 조금 어지럽고 힘이 없어ㅠㅠ 3끼 잘 먹고 운동도 하는데 날씨 때문인가??ㅠ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740 작성일

비전문가 수준에서 추측할 수 있는 건 무기질 부족?ㅠㅠ 나도 다이어트 하는 동안 빈혈 심해져서 철분 들어있는 종합비타민 챙겨먹고 좀 나아졌던 기억이 있거든... 전에 웹툰 다이어터에서는 조연 캐릭터가 저염식 하다가 현기증 나서 쓰러지는 장면도 나왔었고...

아니면 사니쨩은 잘 먹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영양이 부족한 식단일 수도 있는데 이건 전문가한테 물어봐야 정확할 거 같아ㅠㅠㅠ 추워지면 몸이 요구하는 칼로리도 높아진다고 알고 있는데 몸 상하지 않게 다이어트 성공하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33 작성일

요즘 유행하는 ㅈ 소설을 읽느라 비보를 시작도 못 했어ㅋㅋㅋ 아 금화 부으면 어떻게든 될거야 하카타 사랑해 아루지 믿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742 작성일

ㅁ”◇ㅁ):::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36 작성일

미츠타다 극 나오면 중상이나 진검필살 일러에서 안대 속 보여주려나...넘 궁금하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41 작성일

현타와서 나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하고 우울해졌는데 좋아하는 소설 새편 나온거보고 급 행복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43 작성일

자정까지 해야하는 일이 있는데 너무 졸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44 작성일

얘들아 아루지 믿지? 아루지가 이번엔 시간이없어서 전처럼 막 하루에 몇만개 모으고는 못하지만 대신 지갑남사라고 우릴 도와줄 남사를 준비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45 작성일

남사니 2세로 모 스포츠 장르랑 크오시킨걸 연성하고 싶은데 너무 동인설정 듬뿍에 호불호 갈릴 것 같은 소재라 고민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50 작성일

배터리 소모 앱 보는데 도검이 7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51 작성일

개취로 아유무라세가 도검에서 미다레같은 여장캐나 예쁘장한 캐랑 잘생긴 청년캐 하나씩 더 맡아줬음 좋겠어

아유무 목소리 바리에이션 큰 거 너무 좋아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69 작성일

친구한테 건강 안챙기면 나처럼 된다했더니 대충 대답하길래 현실(일주일 병원 두~세곳, 알약 20알) 말해줬더니 진지해져서 쫌 슬펐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78 작성일

드랍이나 단도로 밋쨩 나오면 입 헤 벌리고 정신없이 쳐다본다...너무...심하게 잘생긴거 아닌가...이렇게까지 잘생길 필요가 있는 걸까...? 가끔은 밋쨩의 미모가 너무 눈부셔서 눈을 가리지 않으면 안될 때가 있어...밋쨩이 있는 혼마루는 괜찮은걸까...밋쨩의 섹시함과 잘생김을 견뎌내지 못하고 언젠가 폭발해 버리는 건 아닐까...?

아 제 최애남사는 물론 따로 있습니다ㅇㅅㅇ)> 그치만 밋쨩의 각꼬이이함에 가끔 눈이 멀어서 한번씩 앓아줘야 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83 작성일

사니쨩들 나 좀 독촉해줘 연성스레 갱신하기 귀찬아..... 다 해놨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787 작성일

연성 갱신 안 해주실 꺼예요...?( ;ㅇ;)

저 연성주님 글 보려고 매일매일 새로고침 하는데...ㅠㅠㅠㅠㅠ언제 오실꺼예요ㅠㅠㅜㅜ

8ㅁ8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88 작성일

오늘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가 안 된다..

약 먹기는 싫궁

일해라 내 위장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798 작성일

도검 입수순으로 정렬해주는 사이트 있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804 작성일

사이트는 없고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

부대 편성->빨간색 버튼->오른쪽 위에 위치한 파란색 버튼->맨 오른쪽 버튼들 중 세번째 버튼(入手順)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877 작성일

사이트는 아니고 구글확장프로그램 사니와수첩에서 입수날짜 확인할수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815 작성일

혹시 리디페이퍼 사용하는 사람 있어? 앱처럼 읽어주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824 작성일

와따 미쳤넴..불면증심하다ㅠ 1시부터 쭉 눈감고 있었는데 계속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 폰 확인하니까 4시야ㅠㅠㅠ걍 잠은 포기하고 비보돌고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825 작성일

내가 쓴 레스인줄ㅋㅋㅋㅋ 고맙다 레스주 나도 포기하고 비보나 돌아야지... 레스니와는 비보 돌다가 잠들 수 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829 작성일

어제 저녁 8시에 잤더니 완전 꿀잠잤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831 작성일

비보 최고야 사요 수행 보내줬다!!! 이제 극단 한 부대 완성이니까 나도 이제 뉴비탈을 벗은거라고!! 너무 뿌듯하쟝! 사요 오고나서 극단 한 부대 완성된거 보면 울지도 몰라ㅜ0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856 작성일

오늘 증말 일하기싫다.... 비보나 돌게해줘 사장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857 작성일

악 아아가앙가각가 드디어 아부지 오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원 잇빠이ㅡ넣고 타로타치 근시 세워두고 기도했는데 진짜 와주셨어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아아아ㅏㅏ 아버니무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859 작성일

주사바늘때문에 겁내다가 오늘 헌혈하고 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860 작성일

사니쨩 좋은 일 했구나! 보기보다 별 거 아니지 않아?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884 작성일

헉 좋겠다ㅠㅠㅠㅠ 나도 헌혈하고 싶은데 먹는 약 때문에 못한지 오래됐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867 작성일

오늘로 사니와 취임 200일째야! >: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868 작성일

축하해!!!!!!! 그대로 쭉쭉 가는거야! 화이팅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872 작성일

n년 지인중에 말을 되게 무신경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트위터 탐라에서 그 사람이 한 말 때문에 화나거나 상처받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야... 악의가 있어서 그런 말 하는게 아니라는걸 아니까 거기다 대고 뭐라 하기도 그렇고 매번 그냥 속으로 삭이고 넘어가는데 이럴때마다 마음이 복잡하다ㅇㅅㅠ 평소엔 좋은 지인인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876 작성일

흑흑흑 혀가 맛이갔나봐  어젠 치킨이 맛없더니 오늘은 부대찌개가 맛없음 ㅠㅠㅠ 왜이러지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880 작성일

감기몸살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881 작성일

감기몸살...일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잠시 미각이 잘 기능안하기도 한다는것 같은데 비전문가라 확실히 이거다!라고 말해줄 수가 없다ㅠㅠㅠ



사니쨩이 빨리 나아서 맛있는거 먹길 바랄께!!!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1882 작성일

헉 그런가 안그래도 요즘 스트레스많이 받았었는데 머리도 띵하구... 오늘 약먹구자야겄다  고마워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878 작성일

졸려...집에가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1887 작성일

퇴근퇴사말고 걍 현실로갓을 하고싶다 혼마루로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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