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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4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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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3건 작성일 18-11-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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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18 작성일

그렇게 조심했는데 결국 목감기 걸려버렸다ㅠㅠ 힘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19 작성일

오늘이 월요일이라니 말도안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30 작성일

왜 외국어는 욕부터 배우게 될까ㅋㅋㅋ 외국인 친구가 제일 먼저 익힌 생활한국어가 잡아죽이네 지랄하네 염병하네 환장하것네 벼락맞을것 뭐 이런 것들인데 배운 경로가 나니와 입버릇과 주변 전통시장ㅎ.. 바르고 고운 말을 쓰는 착한 사니와가 되겠습니다 다시는 사투리로 욕하지 않겠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33 작성일

척추건강은 소중히 해야해...ㅇㅁ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634 작성일

이거보고 흠칫해서 허리 똑바로 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637 작성일

222222 그리고 목 건강도 소중히... 제발...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643 작성일

받고 목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860 작성일

2222목 건강 진짜 소중히...거북목 너무 심해서 툭하면 두통오는데 매우 괴롭다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35 작성일

골반이 어긋날 것처럼 아파ㅠㅠㅠㅠㅠㅠ 오늘 몹 험하게 궁려야 하는데 큰일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36 작성일

아 ㅋㅋㅋㅋ 이전에 무크백인가 나온거 온리전이나 코믹갈때 잘 쓰고 있었는데 이번엔 토트백? 이란게 나오네! 알라딘에 뜨면 이거도 사야지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40 작성일

미츠타다 classic 엠엠디 너무 좋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41 작성일

감기 안 떨어진다 으 괴로워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42 작성일

오늘도 나오지 않는 달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48 작성일

레벨링 목적으로 뱅뱅도는거 되게 힘드네! 과거의 나는 어떻게 4부대나 칸스토한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671 작성일

극달기 전 애들은 쑥쑥 크는 게 눈에 보이니까.....

이번에 쵸우기짱 레벨링하는데 레벨이 팍팍 오르는 기분 오랜만에 느껴봄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50 작성일

헉 벌써 신캐 전신 뜨는 날이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52 작성일

회사인데 너무 졸리다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59 작성일

13년 전에 파던 장르를 최근에 다시 잡았는데 너무 좋아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고3장르가 평생 간다더니 진짠가봐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661 작성일

고3때 장르 ㄹㅇ222222 나도 첫 최애가 아직도 최애고 덕질 아직도 하고 그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674 작성일

애니 나온 게 너무 오래전이라 비디오 테잎은 있어도 블루레이는 없는 장르라 넘 세월이 느껴지더라:Q 그래두 조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60 작성일

진만바 취향 아닌데 좋아서 왜일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내 전 장르 최애는 슬레인이었어... 내가 소나무라니! 소나무라니이이이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62 작성일

책 부록 이번엔 문양 토드백 나오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72 작성일

너무 졸려서 커피만 두잔째 이따 학원가야하는데 잠이 넘 안깨서 클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73 작성일

레몬청 만든걸로 레몬차 해먹으니 너무 좋다.. 그냥 뜨거운 물만 부웠는데 맛있성... 우리 남사애들한테도 나눠주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75 작성일

굴껍질로 차 만들어본 사니쨩 있니??지금 굴껍질 말리고있는데 맛있으려나 싶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677 작성일

굴껍질도 차로 마셔? 말린 후 분쇄해서 새 모이로 쓰는 건 알지만... 비리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678 작성일

굴껍질? 귤피차는 들어본적 있는데 신기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683 작성일

귤이 아니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748 작성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이제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되게 민망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84 작성일

왜...안 뜨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85 작성일

신캐전신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687 작성일

억 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751 작성일

신캐되게 정상?적인 앤데 바이크나 자전거에 환장할것같은 느낌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753 작성일

혼마루에선 바이크대신 말을 타게될것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754 작성일

기마는 어때 사니짱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768 작성일

이제 비보 보상으로 켄신만 나와준다면 나니와는 행복하게 죽을ㅅ...아아ㅣㄴㅣ 행복하게 레벨링을 할 수가 있어....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771 작성일

꽃을 따다가 말려서 우려 마시면 차가 되는 건가.......? 그럼 무슨 차가 좋을지.........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777 작성일

꽃차 만드는거라면 말린다기보단 덖어서 하는게 많은 것 같아! 음..사니쨩이 좋아하는게 제일이지만 초록창에 물어보는 것도 좋을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968 작성일

지난 번에 꽃 차 만들어서 파는 부부 이야기 본 적 있는데 말린다기 보다는 커다란 통돌이 가마솥 같은데 계속 돌려가며 볶는? 느낌이던데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802 작성일

올해안에 어떤 이벤트에서나 휴우가 마사무네 주면 좋겠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806 작성일

설거지 귀찮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810 작성일

빨리 나기나타 극이 실장됬으면 좋겠어.... 울 집 토모에가 지금 당장 수행가고 싶다고 했었거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821 작성일

조별과제 하나 있는데 목요일에 발표겠거니, 하는 중이었는데 3시간 전에 조장이 내일 발표에요! 저녁까지 자료 올려주세요! 라고 했을때 터진 내 멘탈 어떡해할거여.. 내가 타과생이지만.. 이건 아니잖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828 작성일

이제 와 새삼~이~나이에~ 청~춘의 바램~이야 있겠~냐만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831 작성일

밖에 나가기 전부터 집에 가고싶은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834 작성일

내가 9시에 외출(or 출근)한다면, 난 (전날) 10시부터 집에 가고 싶을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842 작성일

쿄하쿠 가서 밍나와 만나고 왔던게 엇그제 같은데.............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862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끝났는데 실감이 안나....... 아직도 막 전시장 안에서 아루지들 기다리고있을거같쟝...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843 작성일

갑자기 생각남 학회 개인사정 때문에 빠졌는데 그 사이에 발표 순서 정해서 나 첫발표 시키더니 그걸 발표 당일밤에 알려줌ㅋㄲㅋㅋ 진짜 자다가 일어나서 논문사이트 엄청 뒤졌다ㅋㄲ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0845 작성일

누구 결정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심보 쓴 사람은 자기가 똑같이 돌려받을거야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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