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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4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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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3건 작성일 18-10-29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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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4905 작성일

설거지 귀찮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4912 작성일

애기가 있으면 식겁하게 되는 순간

1. 갑자가 조용할 때

2. 갑자기 뭔가 우물거리고 있을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도 식겁이지만 2번 진짴ㅋㅋㅋ우리 조카는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뭐 집어먹어서 먹는 시늉도 엄청 잘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눈 팔다가 그러는거 놓치고 우물거리는 것만 보게 되면 정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20개월도 안된 애기가 그런식으로 아무것도 없는데서 먹는 시늉 하면ㅋㅋㅋ아직 어린 아기가 그정도로 상상을 하는 것 자체도 신기하고 대체 뭘 먹는 상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어른인 내 눈엔 안보이지만 요정이 준 과자 같은게 있어서 그걸 집어먹었나...그런 생각하면 넘 즐겁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4918 작성일

최근 음식 잘못 먹어서 두드러기 엄청 심했는데 온천 다녀오니까 많이 가라앉았다ㅠㅜㅜㅠㅜ

약 먹어도 효과 없어서 슬펐는데 행복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4926 작성일

남사들 나훈아 콘서트 스레 있으니까 기억났다.. 히든싱어에 송대관이랑 태진아 나오면 엄청 재미있을것 같다고 친구들이랑 얘기한 적 있었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4930 작성일

경험치 2배 맵을 돌려줘라 이 악마들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4933 작성일

여러분 비비큐 올리브 치킨(안심)은 진리입니다....! 살이 부드럽고 바삭한 튀김옷에 짭쪼름하믄서도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아버지가 엉청 까다로우신 원조치킨 페리카나파여서 시킬때 겁나 눈치주긴했지만 그 까다로우신 아버님도 맛있다고 드셨어ㅠㅠㅠㅠ진짜 맛있다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4942 작성일

갸아아악 이놈의 이어폰은 산지 얼마 됐다구 망가져ㅠㅠㅠㅠㅠㅠ또 뭐로 산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4943 작성일

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4946 작성일

지금 토요일 오후 10시 8분... 지금이라면 치킨 하나를 조져도 아무 죄책감이 없을것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4952 작성일

우리본가는 왜 시골이라 겨울옷가지러 집에가는데 왜 2시간이나 걸리는거냐.. 으아아아아아아 나는 분명 8시 반에 퇴근했고 지하철30분에 대기시간 1시간 막차로 집까지 가는데 최소 45분.. 하.. 이래서 기숙사가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4953 작성일

연성 보고 싶은데 뭐부터 봐야할지 모르게따... 아무거나 사니챈 연성 추천해줄 니와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4954 작성일

재밌게본것들 추천하고강ㅇ0ㅇ99

행복문자론, 사니와는 별채에서 나와라, 내가 정화한 혼마루의 남사들이~, 카고메카고메, 서걱데구르르툭, 인생에는 놀라움이 필요하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4961 작성일

헉 고마워! 하나씩 읽어볼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4970 작성일

난입인데 아루지는 밤시중을 시키고싶어랑 아루지와 야간 숨바꼭질, 정화사니와인데 개를 납치당했다도 재밌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4977 작성일

야만바기리가 30레스만에 카미카쿠시 해서 엔딩난 레겜(짧은 개그/완결)

개를 납치당했다(정화후/개그?/완결)

사니와는 참 말랑말랑하구나?(블랙혼마루남사정화물포카포카/완결)

만바쨩의 누더기 천 안쪽에는 사니와가 있다(화이트 포카포카)

전송좌표 오류로 블랙 혼마루에 떨어졌다(블랙혼마루 정화물)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맡에 모르는 도검이 있었다(놀랍게도 블랙이 아닌 혼마루/연중..)

번역기로 시작하는 나의 블랙 혼마루 생활기(블혼남사정화물/블랙정부/장편/완결)

견습을 받았는데 주구를 가지고 있었다(니챤식/정부블랙/완결)

일단 좋아하는거 몇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5195 작성일

난 화양연화!!

외국인 노동자 다이어리!!

정작 두분은.. 계속 연중 상태시지만..

현생이 바쁘니까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기다리라고 하신다면 언제까지라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4963 작성일

배가 살짝 고픈데 안먹으면 새벽에 배고플거 같고...

라면 조금 먹을까하는데 먹을까 말까? 2시간째 고민중ㅜㅜㅜ 초점이라도 치러가야지 ㅠㅠㅠㅠ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4996 작성일

참으면 시간 지나서 안 고파지기는 하는데 그럼 다음 타임에 두 배로 배고파지니까 문제네(눈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002 작성일

과자 하나가 끝났는데 과제 두개가 남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어깨~날개뼈 주변 근육이 너무 뻐근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028 작성일

트위터 광고 너무 많아서 욕나와.. 타임라인 내리는데 3초에 한번씩 나오는거 정상 아닌거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036 작성일

일웹에서 도검난무는 메인스토리가 없긴 하지만 한자루 한자루에 얽힌 역사나 설화가 있고 그 역사 자체가 스토리가 되니까 스토리가 없는 것에 대한 큰 아쉬움이랄까 허전함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는 말을 봐서 히자마루를 탁 쳤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5101 작성일

222222 (히자마루 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045 작성일

아 무슨말 하려고 들어왓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095 작성일

잡담판 한참 찾았는데 2페이지에 있었어 놀라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096 작성일

커피콩빵 맛있네 당분간 내 지정간식이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099 작성일

귀여운 사극 커플이 보고싶어졌다...............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104 작성일

와 너무화난다 아까 신호등이 파란색인데 속도 안줄이고 바로 오토바이가 튀쳐나와서 자칫하면 나 치일뻔했어 사과고 안하고 쓩가는저거저거:-(피하느라 고대로 콘크리트 바닥에 살도 쓸리고 허리도 작살남....집들어가서 쉴거야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105 작성일

이번주에 교토 여행가는데 히자마루 보려면 전시회 가야 볼 수 있는 거겠지...?

엄마랑 가는 거라 전시회 가는 건 무리일 거 같은데..다이카쿠지라도 가야지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111 작성일

아 고기 먹고싶다 고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149 작성일

빨리 다들 신캐를 얻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184 작성일

신캐 스포 잘 피해다녔는데 클리어 앞두고 스포당했어.....................허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191 작성일

하세베에게 "주명이다 오늘 하루 내 말 듣지마" 하고 "주명이다 주방에서 사과 가져와" 하면 뭐라고 할까? 사과 가져올까 말까 궁굼함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5198 작성일

고장나는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196 작성일

하하하 드디어 쿠니트가 4××여일이 지나고 나서야 단도(중요!)로 왔다 6-4돌때 죽어도 안 나오던 (6개월 이상)니트쨩☆이 오도로키하게 왔네? 오도로키하게 밭내번을 굴리고 싶은데 물논 헷시☆쨩이랑 왠지 괘심한 느낌이 드는게 비정상인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197 작성일

거의 1년쯤 탈덕했다 돌아왔는데 아직도 내 초기도 넨도가 안나왔네... 푸치넨도는 있지만 초기도 넨도도 내주시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5200 작성일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다시 오신것을 환영하며!! 초기도 라인 넨도 희망!! 하치랑 무츠만 나오면 완벽한것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5211 작성일

하치는 이번에 제작 확정되지 않았어? 뭇치만 나오면 초기도 컴플릿!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5215 작성일

헐 레스주인데 제작 확정이야? 소식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5223 작성일

오 이건 나도 몰랐네.. 정보 감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201 작성일

최애 칼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아보고 싶은데 내가 일본오를 못해 죽을것 같아...으으윽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237 작성일

7-4 쥬즈 드랍이 가능한 거였구나(깨달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248 작성일

혹시 몽간집?무칸슈? 중국도검 비슷한 게임인데 해본 사니와 있니?오늘 트위터에서 봤는데 캐릭터들이 취향이라 해보고 싶은데 구글 스토어랑 쿠앱 뒤져봤는데 못찾아서ㅠㅠ중국게임은 어디서 설치할 수 있는지 알려줄 친절한 사니쨩 찾습니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249 작성일

극타 레벨링 힘들다길래 극템도 아낄겸 초기도만 수행 보내줬는데 애가 너무 원전 방어 열일해서 하나정도 더보내고싶어졌어... 정부는 수행템을 뿌려라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258 작성일

스포 볼때마다 항상 지적하고 다니기는 하는데 네타 꼭꼭 조심해줬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260 작성일

딸꾹질 또한다ㅜㅜ 딸꾹질 넘 자주해... 왜지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261 작성일

어제 사소한 일로 우울해졌다가 I love me 외치면서 금방 우울모드 탈출했는데 예전이랑 달리 멘탈에 쿠션이 달린 것 같아 좀 놀랐다. 작지만 회복력이 붙은 것 같아 신기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263 작성일

출근하기 싫다... ㅁㅏ감도 하기 싫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288 작성일

자게에 글 쓸 때 무슨 글인지 알 수 있게 제목 조금만 길게 써줬으면 좋겠다. 요즘 한단어로 된 글들 자주 보이는데 무슨 글인지 다 클릭해봐야하고 힘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308 작성일

사니와가 혼마루 비웠을 때 냥센의 저주 발동으로 다 난장판으로 만들어 놔서 나중에 돌아온 사니와에게 혼나는 거 보고싶다ㅋㅋㅋㅋ마치 자긴 범인이 아닌 척 딴청부리며 냐냐거리는 냥센과 일주일간 간식금지형을 내리는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310 작성일

다음 비보 신캐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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