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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2판~

작성일 18-08-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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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5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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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056 작성일

도원향때 태풍오는데 구두신고가면 미끄러질까ㅎ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090 작성일

맘 편하게 운동화 신고가자 날씨가 어떨지 모르니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059 작성일

폰이 오래되었는데 도원향때 폰검 안켜지면 어쩌지 8ㅅ8... 가방에 츙 모찌 코에다 넨비츠 다 싸들고 가서 보여드려야하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066 작성일

222 나도 이거 고민..덕질은 전부 공기계로 하는데 와파 안되서 안 켜지면 어쩌나싶다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070 작성일

난입이지만 원래 핸드폰으로 급하게 핫스팟을 키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071 작성일

앗 그렇군!좋은 생각이다ㅜㅜㅜㅜ고마워요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069 작성일

도원향 가고싶어!! 근데 알바가 있어!!!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072 작성일

만바야~~

밤바야~~~

...저만 웃긴가요 이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075 작성일

빨리 집가서 초기도보고싶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076 작성일

앗 도원향때 폰검 보여줘야해?? 뭐 테스트(?)하는거 있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080 작성일

사니와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거~ 어떤 악질놈들이 성인본 사놓고 경찰에 가져가서 신고하는 경우 있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082 작성일

오늘로 사니와 취임 99일째야! 내일이면 100일이래! 엄청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093 작성일

축하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096 작성일

스테키먹고싶다ㅠㅠ 부모님이랑 같이사니까 혼자살때보다 식단이 더 안잡히는느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04 작성일

먹는거 너무 귀찮아ㅠㅜㅜㅜㅠㅠ 안 먹어도 공복감은 없고 영양소 채워주는 약은 언제 개발되는 걸까 아아아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05 작성일

222222222222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06 작성일

나도 그거 기다렸는데 개발되면 회사와 학교 점심시간을 없앨거 같다는 말 듣고 포기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27 작성일

아 미친 납득....... 이 미친 나라라면 그러고도 남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28 작성일

학교에서는 공식적으로는 안그러겠지만 강요로 밥 대신 약먹고 공부만 하는 학생이 있을 것 같고...회사에서는 밥 먹으면 뫄뫄씨는 아직도 일일이 밥 챙겨먹어요? 시간 많은가봐요^^ 할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84 작성일

아 미친 소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30 작성일

만바를 내번보낸 나는 바보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33 작성일

전병 먹고싶다 김들어간 삼각전병 보리차나 우유랑 같이 먹고싶다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47 작성일

멘테만 했다 하면 폰검 에러 뜬다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61 작성일

호쵸가 모니터 밖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어ㅠㅠㅠ 얜 아무리봐도 나랑 쏠메가 되어줄 남사야ㅠㅠㅠㅠㅜㅠ 호쵸야 우리 같이 인처토크 하자 우린 서로 혼자가 아니야 같이 덕톡 할 수 있어ㅠㅠㅠㅠㅠ 내 비장의 책들과 즐겨찾기를 공유해줄게 같이 인처의 매력에 빠져보자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66 작성일

어떤 작품이 재미있어서 2차창작을 찾아봤다가, 처음으로 본 작품이 너무존잘이라 그 커플링에 빠졌는데 알고보니 메이저는 그 커플링의 리버스커플, 이란 경우도 제법 있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14 작성일

매우 많지... :Q_____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67 작성일

김부각이 너무 먹고싶다, 찬물에 밥말아서 와작와작 먹고싶어 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7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800으로 100번 단도했지만 코류는 안나왔다..3시간20분이 6번떴지만 다 레어4인방이고ㅠㅠㅠ그와중에 쥬즈마루 얻고ㅠㅠㅠㅠ이미있는뎅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83 작성일

너=나

코류만 몇달째 노리고 있는데 안나와서 안살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99 작성일

(0w0)/ [코류 운] 올 800 노에마 3번 만에 온 코류 운 두고갈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193 작성일

으아아아 뭔지 모르겠느데 벌레를 잡았어ㅠㅜㅜㅜ 안경 안쓰고 있어서 안보였다 다행이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11 작성일

오사카성 혼마루는 성이라서 큰 거겠지.. 응.. 일반 혼마루는 그렇게 거대하지는 않겠지.. 거대하면.. 좋을텐디..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24 작성일

지금 하고 있는 오토메게임 성우들이 다 아끼는 캐들 성우라 행복하다... 프롤로그만 하는 중인데

 존잼

만바 성우 ㅡ 오빠같은 소꿉친구, 집안사정으로 한지붕 생활중

츠루마루 성우 ㅡ 주인공이 안 챙기면 학교도 안 가고 퍼질러자는 게임폐인 소꿉친구

카슈 성우 ㅡ 주인공한테 잘 들이대는 학생회 서기라는데 아직 미등장

카센 성우 ㅡ 츤데레 학생회장, 첫만남 때 주인공이 회장인 거 못알아봐서 엄청 츤츤중

오오카네히라 성우 ㅡ 중국 재벌 후계자 유학생, 아직 등장 안 함

히자마루 성우 ㅡ 장학생 근로소년 마이페이스 후배, 인형탈알바 하다 좀 늦어지니 쿨하게 인형옷입고 등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27 작성일

세상에 무슨 게임이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28 작성일

possession magenta임!

작화는 아르카나 패밀리아 일러레다ㅜ 조연들도 다 존멋 존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36 작성일

알려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늘어만 가는 위시리스트...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30 작성일

항상 느끼는건데 경력이 길다고 꼭 실력이 좋은 건 아닌것같아 그래 당신말이야 나미카와 다이스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50 작성일

데뷔한지 30년이 지났는데 말이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31 작성일

와달라는 코류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아카시랑 쥬즈가 와주었다 ㅇ)-(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53 작성일

30도 넘는 열대야를 겪고 나니 지금 딱 25도인 열대야인데 넘 시원하고 살만하게 느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54 작성일

대학 안가면 후회 많이 할까 하고싶은게 딱히 없는데 그래서 더 가야하는건가 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65 작성일

ㄴ대학 갈 형편이 된다면 하고 싶은게 없어도 대학 가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돈지랄 같아도 아직까지 한국에서 대학의 위치를 생각하면 안전한 노선 하나 타두는 거니까. 지금도 일자리 구할 때 보면 전공하고 무관한 직종이어도 대졸 아니면 지원요건조차 안되는 곳이 많거든. 나중에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기술이나 자격증 같은건 학원이나 독학으로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대학 졸업장은 금방 나오는게 아니라...물론 대학 진학을 앞에 두고 있는 나잇대라면 아직 어리니까 지금 무슨 선택을 나중에 하고 싶은거 생겼을 때 그쪽으로 틀 수도 있지. 이상적으로는 말마따나 아직 어리니까 일단 돈 모아놓고 나중에 하고 싶은게 생겼을 때 배우러 가는게 최고인데 현실이 그렇지가 못하니까ㅠㅠㅠㅠ정말 뭘 할지 하나도 모르겠다면 남들 다 대학 가는 나이에 같이 가보라고 하고 싶어. 비용면에서 좀 부담이 되지만 형편이 된다는 전제하에...

 

이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의견이고 선택은 사니쨩이 하는거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사니쨩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게 되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71 작성일

으아ㅠㅠㅠㅠㅠㅠ무슨 말을 해야할지 우선 너무 고마워요. 무조건 가야한다 가야한다 분위기인데 대학을 가지 않은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사는지 몰라서 많이 고민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역시 나중에 정말 하고싶은게 생겼는데 할 수 없다면 다시 공부하는데 힘이 들겠죠..? 사정을 잘 몰랐는데.. 결정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정말로요!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68 작성일

친구가 일년넘게 키웠던 햄찌가 오늘 그만 강을 건넜대... 어떡하지 뭐라고 해줘야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69 작성일

만바 극 보낼까말까 계속 고민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애들은 고민 쥐뿔도 안하고 보냈는데 내 초기도 차례 되니까 으아아아ㅏㅏ아아 보내도 후회하고 안보내도 후회할거 같아아아ㅏㅏㅏㅏ 스페어를 보낼까도 생각했는데 그건 그거대로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70 작성일

보내

자존감 만땅 만바 좋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73 작성일

viewimage.php?id=39b2c52de0dc&no=29bcc4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77 작성일

고민을 끝장내줘서 고맙습니다 나 지금 너무 행복하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79 작성일

친구에게 어렸을때 봤던 신데렐라 애니 다시 본다고 얘기 했더니 '디즈니 신데렐라?' 하길래 '그거말고 오늘은 기분이 좋아~~' 라고 하니까 한방에 알아들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오프닝곡이 좋긴했지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9282 작성일

그 노래 좋지ㅋㅋㅋㅋ 나도 조카한테 그 노래 종종 불러줬더니 이제 첫 소절만 불러도 애기가 덩실덩실 춤추더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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