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2판~
작성일 18-08-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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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50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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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303 작성일오늘 아침 근무인데 어제 저녁부터 배탈나고 열나더니 그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지금 좀 죽을거가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304 작성일
아즈키 데려올까 켄신데려올가 고민이다ㅏㅏㅏ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305 작성일
단도강화기간 맞긴맞는건갘ㅋㅋㅋ 아무리 돌려도 해당기간 남사들이 나오질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307 작성일2223333444555 안나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377 작성일22222안나오더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378 작성일
33333333 나만 빼고 다나와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345 작성일날씨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조금은 덥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354 작성일친구가 카톡 계정을 해킹당했는데 어떡하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362 작성일
오늘 11시간 근무하는데 쉬는시간이 없으니까 좀 죽을거같아.. 아직도 퇴근하러면 네시간 남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381 작성일
힘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380 작성일약 1년이상 쿠니유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그냥 씰로 데려올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388 작성일그럼 쿠니유키 데리고 오자..!! 겜은 즐겨야지 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389 작성일
좋아 사니쨩 덕분에 결정했어!! 쿠니유키 데려와야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390 작성일포평이도 없고 달배도 없고 칼버지도 없고 오사후네도 없고 오뎅도 없는 나는 대체 누굴 데려와야 하는 거지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392 작성일
연성 안되는 사니와들 있니...? 나만 있는건가 ㅇ<-< 너무 의욕없다 차라리 회사를 보내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393 작성일누가 날 불렀나..? (후비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47 작성일
체력이 없어....
보고싶은건 많고 내가 연성해야 재밌을것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398 작성일
편성창에서는 남은 경험치 숫자로 볼 수 없어서 좀 불편했는데 별사탕 사용하면 나오게 해놨네 소소하게 편해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00 작성일수갑이란거 참 좋은 거 같아... 최애 손목에 걸린 수갑은 더더욱 좋고..... 아 미다레의 가느다란 손목에 나라는 이름의 수갑을 채우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01 작성일
이치니 여깁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04 작성일나키야 이쪽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94 작성일
위의 두 사람은 미다레의 보호자를 불렀으니 나는 사니쨩의 보호자를 부른다!
카센! 미츠타다! 여기야! 이 사니와가 방황하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05 작성일드디어 냥센 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24 작성일내가 알던 파운데이션은 파우더 형태였는데 액체..라 해야할까 짜서 쓰는 종류보고 충격먹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28 작성일켄신이 드디어 왔다.... (성-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32 작성일
우와왓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30 작성일
일하면서 먹겠다고 간식 사놓고 놀면서 다 까먹기...ㅇ~(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33 작성일지금 누구 제작기간이야??? 코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35 작성일
21일 낮12시까진 토모에가타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42 작성일
나키가 너무 젊어보여서 그런가 왠지 아와타구치네 삼촌보단 친척오빠같은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다...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43 작성일
놀랍게도 타도 최연장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88 작성일
..????????난입인데 나키가 타도 최연장자였어??????????
엄청난 동안이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48 작성일all90으로 계속 돌려도 30분이 한번도 안떠..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53 작성일나… 加州가 캘리포니아 한자어라는거 처음 알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500 작성일
그래서 가끔 번역기돌리면 캘리포니아라고 나왔던 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64 작성일
하도 냥센냥센 하다보니 원래 이름 생각할때 뜸 들이게 된다...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86 작성일
222222 냥센...... 냥센 츠루마루... 냥센 히메츠루... 이치카와...... 냥센 이치몬지... 난센 이치몬지!!!!!!
ㄴ이 과정을 거쳐야 진짜 이름이 생각나ㅋㅋㅋㅋㅋ 냥센 너무 입에 착착 달라붙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65 작성일
히게키리 닮아가나보다.. 미도리마루 이름이 안떠올랐어..........어........그러니까 미도리마루 맞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68 작성일
히자마루다 아니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67 작성일진짜 뜬금없는데 단도들이 손병호 게임 하는거 보고싶다..... "아와타구치 접어." "같은 도파 보호자 있다 접어." "오다테 접어." "쿠로다 접어." "키 몇 이상 접어." "련도 몇 이하 접어." "나는 극이 있다. 접어." 등등 별별 재미있는거 나올것 같아서 보고싶다...흑 단도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84 작성일그러다가 사니와까지 끼어서 게임하건 와중 단도들이 에도시대 끝난 이후 태어난 사람 접어! 20세기 이후 태어난 사람 접어! 현세에 집 있는 사람 접어! 를 외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98 작성일
사니와: 본체가 칼이면 접어! 남사 접어! 신 접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501 작성일아... 혼마루가 접힌 남사들로 가득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83 작성일
20년동안 찾던 노래 드디어 찾았다ㅏㅏㅏㅏ
어릴 때 들었던 건데 잠깐 스쳐가며 들은거라 아는 건 반주 끝-노래 첫소절과 후렴구 첫소절, 가사 첫 문장에 “mansion” 이라는 단어 있음, 제목은 쉬운 단어 혹은 쉬운 단어로 된 짧은 문장, 여가수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름, 90년대 혹은 그 이전 팝송
딱 이것만 아는 상태에서 찾았어ㅠㅠㅠㅠㅠ 이거 계속 궁금했는데 찾아서 너무 기뻐 노래 정말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89 작성일가끔 그렇게 스치듯 지나간 노래 찾게 되면 정말 기분좋지ㅎㅎ너니와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85 작성일무츠 이름 생각할 때마다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쟈~ 사아 세카이오 쯔카무제요! 까지 생각하는 사니와가 나 하나만은 아닐거야... 무츠 첫 대사 은근히 중독성 있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91 작성일30분 뜰 때마다 두근두근하는데 너무 안나와준다 켄신8ㅁ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92 작성일난 30분이 안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93 작성일저번에 발등에 얼음팩 모서리로 떨군 사니와인데 ㅋㅋㅋㅋㅋㅋ담날에 멍들줄알았는데 멍은 안들고 아직도 누르면 아프다..이정도면 뼈에 금이 간건 아닌가 싶다. 머 알아서 붙겟지~<( ̄︶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504 작성일
수상하면 병원가라... 나 아직도 추워지면 발등 뼈가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