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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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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18-07-1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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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0331 작성일

연대전!! 연대전 가서 레벨링하자!! 그리고 무리하지 않고 일단 젤 맘에드는 타태도 (대태도 있으면 1) 6자루 해서 선택과 집중!! 4맵 힘들면 3맵부터 돌다가 4맵가도 되고 보스 넘 안나오면 다른 맵 한벙 갔다가 다시 가면 나올때도 있고 (확률...) 주사위 힘내자... 그렇게 일단 6~70대 1부대 만들면 길이 보일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0399 작성일

보스는 워낙 랜덤이라ㅜ

지금은 연대전 이벤트 기간이니까 이벤트맵 도는 게 효율이 좋아. 가장 쉬운 맵에서부터 레벨링한다고 생각하고 돌려보자. 가장 쉬운 맵이 너무 쉬운 것 같으면 그 다음으로 올라가보고. 어쨌건 4부대 전부 돌려서 10번의 전투를 승리하면 되니까, 한 부대 당 2~3번만 이길 수 있으면 돼. 낮밤 패턴도 고정이니 순서 맞춰 짜면 되고.

그리고 이벤트가 끝나면...일반맵은 남사 레벨 10자리수+1의 맵을 도는 걸 기본으로 생각하면 될 거야.(9렙까지는 1맵, 10~19렙은 2맵, 20~29렙은 3맵 같은 식으로) 너무 쉬운 것 같으면 하나 위 맵, 도장이 너무 금방 박살나거나 남사가 너무 금방 다치면 하나 아래 맵, 하는 식으로 조절하면 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348 작성일

우울한 말 미안해.. 내 인생이 너무 노답이라서 지금 울고 있어... 내년에 3학년인데 학점은 많이 안 좋고 외적인 면도 최악이고 변변한 자격증도 없고 대인관계도 적어서 친구도 없어서 혼자 다니고 부모님이 학비 대주시는데 등골만 뽑아먹는것 같아서 죄책감 들어... 취업은 커녕 서류전형이라도 통과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ㅜㅜㅜㅜㅜㅠㅜㅜ 너무 답답하고 우울하다... 미안해 우울한 말 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0352 작성일

사니쨩(와락)(꼬옥)(부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0371 작성일

ㅜㅜㅜㅠ고마워ㅜㅜ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351 작성일

아 왜 월급을 안주는거야 사회인 생활하다 이러기는 또 처음이네ㅡㅡ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0353 작성일

월급일 불안정하면 힘들지 나도 알아... 가끔 그러면 몰라도 자주 그러는 회사는 정말ㅠㅠㅠ 사니쨩네 회사는! 사니쨩에게! 월급을 주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357 작성일

전에 따두고 쓸 일이 없었던 미용면허증을 조카 머리 다듬어주는데 쓰고있어ㅋㅋㅋㅋㅋ 근데 애기들이 얌전히 있을 리가 없기 때문에 모양새는...ㅠㅠ 내 머릿속의 애기는 샤프한 쟈니즈 헤어스탈인데 현실의 애기는 쳐키스타일이 되어가고ㅠㅠ 애기엄마가 애기 머리 보고 놀라서 나 사는 동네 구청에 면허증 취소하라고 투서 보내는게 아닐까 걱정이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358 작성일

아 진짜 꽃거지로 살고싶다....가만히 있는데 누가 지나가는 길에 돈 찔러주고... 달배 마스크 빌려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359 작성일

우울한 얘기라 김칠 뿅

 

요즘 게임을 하는게 많이 무서워 내가 하던 게임 중 제작은 외국거고 한국회사가 퍼블리싱해서 서비스하는 게임이 있었는데 초창기부터 했고 정말 좋아하고 과금도 많이 했었는데 퍼블리싱 회사가 정말 정말 뭣같은 회사라서 운영을 뭣같이 하다가 거의 반년동안 아무 말 없이 노 업뎃 노 공지로 잠수타서 아예 영구탈퇴해버리고 그만뒀었는데 그래도 계속 너무 그리워서 외국판으로 넘어갔다가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또 그만뒀어.(아마도 이미 한국판에서 애정을 너무 많이 쏟아부어서)그런데 최근에 다시 한국판이 운영을 시작했는데 또 운영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이나 제대로 된 사과,보상,심지어 내가 보냈었던 수많은 문의에 대한 답도 없이 다시 시작하는걸 보니까 너무 화가나더라고..

또 내가 손대는 게임들이 전부 다 사건 터지는거 보니까 이 게임도 또 터지겠지 하는 생각부터 들고 뭔 게임을 해도 오래하기 힘들고 재미가 없어져버렸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0493 작성일

나도 그 마음 조금은 알아.....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8ㅅ8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360 작성일

요즘 연성하는거 너무 재미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365 작성일

혼마루에 키순이나 히라가나순으로 남사들한테 번호매기면 1번하고 2번 같이 붙어있는 애들은 금방 친해지겠지 뭘해도 1~6 7~12 같이 자르니까 그 번호 애들은 익숙한 친근감이 있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373 작성일

오타마톤 샀는데 불량옴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주말에 갖고 놀 생각 한 가득이었는데 우울해졌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384 작성일

오늘 카센 극 나오는거 아냐? 언제쯤이면 내 미야비의 극 이너를 볼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385 작성일

너무 답답한데 아무데도 말할 곳이 없어 여기에다

하소연 좀 할께. 우울한 이야기인데 모바일이라 김칠이 않되서 미안해.

 나는 20대 후반인 사니와인데, 오랫동안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어. 덕분에 남들이 자격증이다 뭐다 스펙 열심히 쌓을 때 아무것도 못했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게 교직이수로 딴 교원자격증인데, 교육실습을 가보니 내 적성하고 안 맞더라고. 도저히 교사가 될 자신이 없었어.

그러는 동안에도 우울증하고 공황장애는 점점 심해져서 발작이 올 정도가 됐어. 그래도 병원에 안 가겠다고 버텼는데 결과적으로는 시간만 낭비한 셈이 되버렸어.

지금은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약을 먹으며 치료받고 있는 중이야. 그리고 부모님 권유로 공무원 공부도 시작했고.

그런데 무기력증이 사라지질 않아. 치료 덕분에 일상생활까지는 되는데 도저히 공부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회복이 안 됐어. 하지만 내 나이는 28인데 변변찮은 자격증도 없고 토익같은 공인영어 점수도 없어. 공부를 해야 되는데 할 수가 없어. 미칠 것 같아.

부모님은 특히 엄마는 내가 왜 공부를 못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셔. 내가 병원 가는 것도 못마땅해 하시거든. 그러니 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라는 걸 잘 모르셔. 엄마가 원망스럽다기보다는 그냥 엄마한테 너무 죄송스러워. 내가 걱정되서 그러시는 건대. 이 나이쯤 되었으면 내가 엄마한테 용돈도 드리고 해야 되는 건대. 나는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고 있어.

너무 무서워. 영원히 안 나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언제까지나 부모님께 얹혀 살 수는 없는데. 공무원시험도 과연 내가 이 상태로 칠 수 있을까. 아니 다른 공부라도 할 수 있을까. 죽고 싶은 마음까지 들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01 작성일

야식 먹구 싶은데 가족들 다 자고 있어 허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11 작성일

280385 니와야 ㅠㅠㅠㅠ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어보이는데 그렇다고 자기자신이 못나고 아무것도 못한다고 비하하지마   병원가서 상담받고 약먹는거 잘하고있어  그리고 공부도 시작했었다면서  아예 포기했었단건 아니잖아?

그리고 난 나이 삼십대초반이야   나도 계속 일자리 못구하고 백수처럼지내고 부모님 등골브레이커로 지냈었어  득별한 커리어는 무슨 자격증도 없었어  

그래도 지금은 어떻게든 직장 구해서 무난하게 잘다니고 있어 ㅠㅠㅠ 아주 좋은덴 아니지만 그래도 포기안하고 찾고 도전하다보니까 되더라고...   

너니와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러워하지마  모두 너니와가 생각한것처럼 직장 잘 다니고 용돈 척척 드리지않아  너니와가 지금 건강히 잘 있고 이런 문제점들을 어떻게하면 잘 해쳐나갈수있는지 고민하고있는거가 난 효도라고 생각해

공무원이 힘들다면 다른거에도 눈을 한번 돌려봐  부모님이 강요하셨더라면 조금만 타협을 볼 수 없을까 ㅠ  알바를 시작하는것도 좋구...  공무원이란게 한번에 붙을수있는게 아냐  정말 최상의 상태일때 도전하고싶다고 말해봐...

내 말이 도움이 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너니와 잘 됄거라고 생각해  어머니께 너무 죄송스럽단 마음만 가지지말고 우리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로 하자   무기력증 고치는거 힘들테지만 조금씩이라도 하루에 5분씩만이라도 뭔갈 해보자  ㅠㅠㅠㅠㅠ 괜찮어 너니와 잘됄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19 작성일

나도 타블렛 갖고싶어..... 3년전 고3때 수능 끝나면 사달라고(.....) 해야지 했었던 타블렛이 20만원이였는데 지금은 더 올랐을꺼야.. 맨날 종이에 끄적이는거 싫다ㅜㅜㅠ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0489 작성일

헉 사니쨩 가오몬이라고 중국제 타블렛인데 가격대가 낮은 제품이 있어요! 한 3만원대정도!

전문적으로 하는게 아니라면 가오몬 괜찮다구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0539 작성일

아니면 와콤에서 나온 조그만 타블렛 5-6만원 한다 처음엔 그걸로도 충분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21 작성일

아 앞머리 내려봤는데 망했어.. 엄마한테 잘라달라고 하지 말껄. 이꼴로 어딜나가ㅠㅜ 진짜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38 작성일

업뎃하고 나서 해바라기 뿌리째로 뽑아오는 남사들 연성 많아서 너무 귀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39 작성일

와 방금 일퀘로 65657575돌렸는데 토모에가 와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모에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41 작성일

아아아아... 진짜... 나가소네가 끝까지 안 오네요 ㅠㅠ 내가 싫은가...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0501 작성일

언젠가 온다...희망을 가지고 느긋하게 기다려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45 작성일

아직 구슬 8만대인데 너무... 귀찮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51 작성일

한 3년만에 다시 로그인했는데 내가 잊고있었다.. 이 겜이 하다보면 얼마나 저세상 졸린지............ 이 험난한 역사수정와의 전투에서 유일하게 재밌는거 우리집 초기도 얼굴이랑 목소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74 작성일

ㄴ우울증도 전염되니까 김칠처럼 최소한의 쿠션은 해줬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80 작성일

후드티 입고 후드 뒤집어쓴 달배 보고싶어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86 작성일

ㄴㄴ전에도 이런 레스 본거같은데...김칠은 배려지 의무가 아님. 배려는 강요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우울한 글이라고 서두에 썼으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 그럼 보고싶지 않은 사니와는 안 볼 테니까. 이런 배려 강요가 쌓여서 암묵룰이 된다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0494 작성일

동의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0541 작성일

333 암묵룰 쌓이기 시작하면 유입 줄고 고인물만 남으면서 사이트 미쳐돌아가는거 순식간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87 작성일

김칠은 배려지 의무가 아님222222



3시 넘겨서 잤는데 똑같은 시간에 깼졍 인체의 신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88 작성일

누가!! 나를!! 칭찬해달라!!

힝구.. 이번에 모의 성적이 올라서 칭창해달라했더니 칭찬이 안돌아와!!!

칭찬을 해달라!!!(쾅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0490 작성일

잘했어 사니쨩!!!열심히 공부했구나!!∑d(゚∀゚d)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91 작성일

졸려 졸려 졸려어어어억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92 작성일

꼰대 남사 생각하니까 짜증나고 귀엽닼ㅋㅋㅋㅋ 주인! 나 때는 말야~~ 이런거 상상도 못했다.... 이말이닷!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96 작성일

왜 오토메게임에 치이면 꼭 비공략캐에 치이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97 작성일

퇴근하고 싶다아아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98 작성일

싸질러 놓고 모르는척하는거 개 빡치네 왜살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499 작성일

헉 오늘도 넘 덥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502 작성일

나보고 대체 어쩌라는거지ㅠ 와파도 데이터도 잘 안되넹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509 작성일

아 마감 치는데 죽겠다

다음에 책을 또 내면 내가 개다 개 (왈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513 작성일

아 마감 싫어~~~~ 발로 그리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516 작성일

오오카네히라는 아무리 자뻑멘트를 해도 설득력이 있어서 오히려 웃겨ㅋㅋㅋㅋ 근시 세워두면 얼굴이 설득력임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518 작성일

나는 사실 아직도 믿고있다. 도검이 내번복이 아닌 일상복도 내주리라는 내 오랜 행복회로 ㅠㅠㅠㅠㅠ 만약 이번에 시행된다는 습합에서 애들 다른 옷

입은 신일러 나와준다면 니트로 본사쪽으로 절..... 까지는 무리고 인사정도는 할 의향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532 작성일

애슐리에 혼밥하러 간다! 까르보나라 떡볶이 잔뜩 먹고 와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0534 작성일

근데 뭔가 치요가네마루 이제 강해졌으니 죽지 않겠네 같은 말 많이 하는거 같지 않아..? 왠지 불안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0562 작성일

난 오키나와산이라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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