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7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7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8-05-10 17:53

본문

310_3.png

<전판>


001 / 002 / 003 / 004 / 005 / 006 / 007 / 008 / 009 / 010

011 012 / 013 014 015 016 017 018 019 020

021 / 022 / 023 / 024 / 025 / 026 / 027 / 028 / 029 / 030

031 / 032 / 033 / 034 / 035 / 036 / 037 / 038 / 039 / 040

041 / 042 / 043 / 044 / 045 / 046 / 047 / 048 / 049 / 050

051 052 053 054 055 056 057 058 059 060

061 / 062 / 063 / 064 / 065 / 066 / 067 / 068 / 069 / 070

071 / 072 / 073 / 074 / 075 / 076 / 077 / 078 / 079 / 080

081 / 082 / 083 / 084 / 085 / 086 / 087 / 088 / 089 / 090

091 092 093 094 095 096 097 098 099 100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이모티콘판>

1판 / 2판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990 작성일

사니쨩들....분명 어제 밤까지만해도 샛노랗던 바나나가 오늘아침사이에 완전 갈색으로 변하는ㄴ경우도 ..있니...??당황스럽....날씨..날씨때문인거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995 작성일

상온에 뒀는데도 그래? 난 냉장고에 넣었을 때 말고는 그랬던 적 없었는데.. 그냥 겉만 갈색으로 변했음 상관없는데 막 껍질이 갈라지고 물이 줄줄 흐른다거나 시큼하니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속살까지 갈색이면 아깝지만 놓아주자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998 작성일

나 집에 바나나 있는데 하룻밤사이에 껍질에 갈색이 많이 보이게 됐지만 완전 갈색이 되진 않았는데... 혹시 냉장고에 둔건 아니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994 작성일

남사들아 그 고속창 만나지마요.............................. 

그놈들은 해로운 창이다.........

짱돌로 그놈들을 먼저때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996 작성일

222222다른 놈들 패기 전에 고속창부터 패라 고속창만 붙잡아 후드려 패!!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999 작성일

최애 인기가 없는데 쩜오디나 애니에 잘 나온 덕분에 사람들이 그려주니까 좋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04 작성일

최애가 누구야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11 작성일

호네바미! 지금은 줄었지만 도스테 나오면 또 다들 그려주시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000 작성일

비둘기가 창문위에 둥지를 틀었는지 하루종일 창문위에서 구우욹 구우욹 하고 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대기로 쫒아도 금방 다시 와서 또 울고 ㅠㅠㅠㅠ 미치겠다 세베야 가서 비둘기 목좀 베어줘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001 작성일

하도 심장부근이 따끔거리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져서 병원에 갔다왔는데 내몸이 카페인을 못받아들인다고 커피하고 차, 초콜릿 류 끊으라는 진단을 받았어....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항상 피로회복제마냥 먹던것들인데 일상생활에 이게 독이 되었을줄은 꿈에도 몰랐네ㅠㅠㅠㅠ약먹고 증상이 나아지면 다시 조금이라도 먹을 수 있을까?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02 작성일

몸이 못 받아들이는거면 안되지 않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32 작성일

이제 너니와의 몸은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거니 눈물머금고 대체제를 찾으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60 작성일

나와 함께 디카페인 커피의 길을 걷자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007 작성일

스페어스레에 소지수 얘기보고 궁금해졌는데 다른 코레류는 소지수를 넉넉하게 주나? 난 도검 말곤 세개정도만 해봤는데 실장수에 비해 소지칸이 적기도하고 좀 편하게 하려면 최소 서너번은 확장해줘야 할만하더라고...스킬레벨...한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12 작성일

도검이 캐릭터(카드)개수에 비하면 칸이 적은게 맞다고 생각해. 일단은 코레류 게임이니까 앞으로 더 많이 확장될걸 생각하면 더더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20 작성일

나도 지금 하는것들이 소지수에 비해 실장수가 많다보니까 이게 코레류의 보통인가 아님 내가 하는것들만 이런가 궁금했던거ㅇㅇ 기본 소지수는 안늘려주니까 꾸준하게 소지수 과금이 들어가더라고...:Q

+r근데 그거와는 별개로 극과 일반의 기간한정 대사차이같은거 둘거면 소지수와 실장수의 격차가 크다는건 동감해 두배넘게 차이가 나버리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34 작성일

그치 일반남사들 대사도 들으려면 일반남사도 하나쯤 가지고있어야 하잖아. 전 도종 극을 달성하면 체감하는 소지수는 지금의 절반밖에 안 되는거고 그걸로 끝인것도 아니고 계속 새 남사와 새 극은 실장될테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35 작성일

난 딱히...? 딴겜들도 넉넉히 주는 거 같아도 가챠 몇번 돌리고 스작재료 강화재료 모으다보면 순식간에 상한이라.... 엄청 많은 종류를 했다 한건 아니지만 코레류 게임 하면서 그나마 넉넉한건 그랑블루밖에 못봤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147 작성일

나도딱히 모르겠음.. 다른 게임들도 하는데 게임좀 하다보면 거기도 소지수 부족해져서..

그리고 이 게임이 딱히 과금 요소가 없다보니 과금으로 소지수 늘리는것도 이해가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196 작성일

난 코레류 안해보고 도검 먼저 했는데 그냥 좀 모자라도 할만 했는데 이후에 타겜하니까 타겜은 전혀 아니더라고 ㅇㅅㅇ 일단 캐릭터 숫자부터가 어마어마 하게 차이나고... 다 소장 못 한다는 전제하에는 도검 처럼 그럭저럭 돌아가는데, 도검은 다 모아도 그럭저럭 돌아가서 ㅋㅋㅋㅋ

도검이 지금은 과금해야 전부 모으지만 타겜도 자리 부족하면 약한캐 삭제하고 모았으니 그거 생각하면 도검은 소지창 절대 적게 준다 생각 안되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010 작성일

그러고보니 우린 스킬이 딱히 없네  극되고나서 각 도종마다 조금 효과 ? 생기는거 말곤 딱히 없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017 작성일

새 아와타구치 단도 갖고싶다. 단도 좋아양 극단도 좋아양 어서어서 새 극단을 주세양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025 작성일

편지지가 20개정도 있는데 최애 극 실장될때까지 30개는 쌓일것 같쟝 최애 극 10자루 이상 만들라는 하늘의 뜻이렷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036 작성일

노트북 화질보다 스맛폰 화질이 더 좋아ㅋㅋㅋㅋ같은 회사인데 어째서...ㅋㅋㅋㅋㅋ다음에 노트북 사게되면 꼭 화질을 우선으로 봐야겠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38 작성일

으아아아아아악 (벽뿌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039 작성일

진짜 사니쨩 봐봐, 현대에유 남사들이 편의점에서 음식 사갖고 집 가서 봉투에 든 것들 하나씩 꺼내놓는거 생각하면 귀엽고 훈훈해지지 않아? 최애로 생각해봐... 밋쨩 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40 작성일

밋쨩ㅋㅋㅋㅋㅋ 밋쨩으로 상상해보니까 웃음이ㅋㅋㅋㅋㅋ 오히려 밋쨩은 인스턴트 음식먹는 사니쨩 등짝을 철썩 때릴거 같아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58 작성일

밋짱은....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사니짱, 이건 495칼로리, 이건 381칼로리. 나트륨 합량은 1830에 아채함유량은-' 친절하게 설명해줄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059 작성일

집에보내도오오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061 작성일

오늘 저녁은 뭐먹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67 작성일

음... 돈까스!! 사실 내가 먹고싶어...ㅋㅋ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71 작성일

카레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066 작성일

혼마루의 날짜 카운트 하는거? 당일이 되면 뭐해주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072 작성일

취임일 아냐? 그거 근시가 취임인사 해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080 작성일

휴대용 선풍기 산거 왔다!! 요새 너무 덥고 끈적해 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099 작성일

요즘은 내 최애가 중상입는것도 좀 멋있는거 같어 옛날에는 어쩔줄을 몰랐던거 같은데 전투가 좀 능숙해지니까 안심하고 블랙사니와st 짓도 저지르게 되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103 작성일

아아 이제야 좀 시원해지는거 같아 살거같아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114 작성일

공부 하기 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119 작성일

남동생이 사니와 열심히 하라고 드므므 포인트를 선물로 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122 작성일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좋겠당!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152 작성일

요즘 픽시브에 빠졌어ㅠㅠㅠ 온동네 존잘님들 다 거기 계시는 거 나 왜 지금 알았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162 작성일

천국에 어서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153 작성일

집인데 집에 가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154 작성일

초딩 때 인생장르였고 중간에 탈덕했지만 너무 좋아하던 그체가 최근 모바일로 나온것이 믿기지 않는다ㅜㅜㅜ 초기멤버들 다 있어ㅜㅜㅜㅜㅜ 그체 개꿀잼이고 혜자갓겜이라 5~6년만에 다시 덕통사고 당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157 작성일

집에서 물새.. 비 그만와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158 작성일

타임시프트 걸어놨던 오케스트라 실황보는데 두근거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163 작성일

비 계속 와

계속

내일도 온대

맙소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169 작성일

난 전기비 포기했어..... 흡ㅠㅜㅠㅠㅠㅠ 담달의 나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171 작성일

집 방수가 잘 안되서 막 물도 조금씩 새고 곰팡이도 좀 있고 그런데 어카냐... ㅠㅠㅠㅠㅠㅠㅠ  낼까지 온다고??? ㅠㅠㅠㅠㅠㅠㅠ하아 진짜 ㅠㅠㅠㅠㅠㅠ

Total 10,060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59 익명 06:53
10058 익명 02:12
10057 익명 02:07
10056 익명 00:20
10055 익명 00:18
10054 익명 05-04
10053 익명 05-03
10052 익명 04-30
10051 익명 04-30
10050 익명 04-29
10049 익명 04-29
10048 익명 04-28
10047 익명 04-26
10046 익명 04-24
10045 익명 04-23
10044 익명 04-23
10043 익명 04-23
10042 익명 04-22
10041 익명 04-21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