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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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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8-05-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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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109 작성일

톤보가 나오고 대태도들이 나오는데 킷코가 없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112 작성일

아스팔트 바닥에 흑사탕색 털이 부숭부숭한 애벌레같은게 있었어. 뭘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119 작성일

나방 유충아니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128 작성일

송충이 아니면 그리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118 작성일

덥다.... 단도 애기들 대리고 시원한 그늘에서 얼음동동 띄운 콜라마시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121 작성일

블혼물 보다보면 생각나는데,정화에 성공해서 화이트 혼마루가 되면 그 전에 죽거나 다친 정화 사니와들은 어떻게 하라는거야?

피해자가 안나왔다면 모를까 그런식으로 사람 막 다치게하고 죽인 남사들에게도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125 작성일

음... 이건 나니와만의 생각이기는 한데, 블랙혼마루 연성의 블랙남사들은 대부분 블랙사니와한테 괴롭힘을 받아 블랙남사가 되었잖아? 그리고 세상에는 인과응보가 있고.

블랙사니와한테 괴롭힘 당한 시절=정화되어 화이트혼마루에서 지내는 걸로 상쇄/ 블랙남사 시절 정화사니와를 괴롭힘=작중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언젠가 반드시 찾아올 응보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 아니면 따로 그 작품 내에 나름대로의 법칙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정화되었다고 해도 한번 까맣게 물들어 저지른 악행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으니까, 존재하는 한 자신의 악행을 끝없이 떠올리는 것 자체가 형벌일수도 있다고 생각해. 물론 무고하게 희생당한 정화사니와들은 괴로워하는 신을 정화한다는 선한 일을 하다가 희생되었으니 그 선행에 대한 (좋은 방향으로의) 보답을 내세에든 언제든 어떤 형태로든지 받게 될거라고 믿어. 다시 말하지만 나니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 논리적으로 어긋난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해.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정도로 넘어가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153 작성일

음 근데 그 이전에 2차 창작(포르노적밈?, 자신의 기호대로 바꾼 이야기)라는걸 기억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156 작성일

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174 작성일

3333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184 작성일

그냥 블혼물 쓰는 사람들은 남사들만 행복해지면 그만이냐고 생각하나 물어본건데 2차랑 공식도 구분못하는 바보 취급은 좀 그렇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190 작성일

블혼물 싸잡아 이전에 죽은 사니와들은 어떻게 하라는거냐 피해자가 있는데 남사들은 행복해질 자격이 있나<-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2차라는 생각을 안하는것 같이 보이거든

한가지 연성만 보고 쓴거든 아니든 애초에 블혼물 자체가 각각의 설정이 있는데 해당 연성을 보고 스토리상 그것이 궁금하면 각 연성러한테 물어보면 되는거 아닐까 

그리고 말했듯이 쿠션까지 다 쓰인 2차 연성인데 블혼물 쓰는 사람들 남사들만 행복해지면 그만이냐고 생각하냐 이것자체도 좀 불쾌하다 써놨듯이 자신의 기호대로 바꾼 이야기고 말그대로 즐기기 위한 연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걸 즐기려고 쓰는거고 즐기려고 보는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198 작성일

나는 블혼물에서 사람 죽인 남사는 구제 못해줌이 대세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사니와 괴롭힌 남사도 벌받는 연성 많이봐서 별로 공감이 안됨. 애초에 너니와가 말하는 블랙혼마루물은 블랙남사물에 가깝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87 작성일

그럴리가 없잖여 블혼물은 보통 쌍방 머리깨는 쪽이 압도적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123 작성일

봉사활동 끝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135 작성일

울남사들...아루지 내일부터 헬스장간다...ㅜㅠㅠㅠ남사들 생각하면서 힘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139 작성일

아...대자연 고속창이랑 손 잡고 죽어라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149 작성일

괴롭다. 마음이 무거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176 작성일

아..잘 하던 리듬게임 섭종한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185 작성일

헐ㅠㅠㅠㅠ 너니쨩 힘내라...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179 작성일

회사 대표가 짜증난다ㅠㅠㅠ 최애가 카미카쿠시 해줬음 좋겠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187 작성일

이 디자인 최애가 입으면 너무 귀엽겠다! 라는 충동으로 파자마를 샀다

입는 건 난데 말이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18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사니쨩 귀여워

분명 최애도 귀여워해줄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191 작성일

우와, 쓰러졌다.

혼마루에서 요양하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200 작성일

사니와가 하세베한테 나를 베라고 주명을 내리면 하세베는 그 주명을 따를까 따르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205 작성일

씻고 편하게 쉬면 되는데 씻기 귀찮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210 작성일

사탕먹고싶다 입이심심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218 작성일

먐먐뮴먐먀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227 작성일

사니쨩들 나 다다음달에 아키타랑 결혼하는데 신혼여행지는 어디가 좋을까?^^ 역시 발리나 푸켓처럼 하늘이 예쁜 곳이 좋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29 작성일

검비위사님 여기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32 작성일

이치니 여기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37 작성일

사니와가 고생이 많구나... (토닥토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43 작성일

대장 치료의 시간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44 작성일

저런, 사니쨩. 현세에 치여서 위로가 필요하구나. 그래도 그런 말은 하면 않되요. 떼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58 작성일

ㅋㅇ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241 작성일

이제서야 카드캡터 사쿠라 일러스트집을 구하려니 너무 힘들다. 지금 나온 20주년 기념화집 말고 옛날 옛적에 나온 1, 2, 3권 구하려니 하늘의 별따기야. ㅠㅠㅠ 매물도 거의 안나오고 나와도 너무 비싸. 간신히 1, 2권은 구매했는데, 3권은 어디서 구하냐. ㅠㅠㅠ 좀 일찍 살 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45 작성일

혹시 이북으로는 안나왔어?? 일러스트집은 잘 안나오나??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47 작성일

일러스트집은 이북이 안 나와. ㅠㅠㅠㅠ 그래서 시기 놓치면 구하기가 헬이야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59 작성일

헉 그렇구나!! 몰랐다 원하는 일러집 다 구하길 바랄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46 작성일

엌ㅋㅋ 중고나라에 구매하고 싶단 글 올렸더니, 벌써 연락왔다.  제발 적당한 가격에 구할 수 있기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264 작성일

몇장 더 그리면 연습장 다쓰네.... 먼가 뿌듯하다 ㅠㅠㅎ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65 작성일

축하해 ㅇ0ㅇ!!! 스케치북 끝까지 다 쓰면 쾌감 쩔지 ㅇ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267 작성일

공부 하는 방법 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274 작성일

아까 와이파이 공유기 실수로 발로 찼는데 그 이후로 인터넷 속도 느려진것 같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276 작성일

뭔가 결혼하긴 싫은데 결혼식은 올리고 싶은 사니와들 있어? 들뜬 마음으로 드레스 고르러 가고, 두근거리면서 결혼식 날짜만 기다리다가 결혼식 당일 많은 사람의 관심과 축하속에서 버진로드 걸으면서 울면서 엄마 아빠랑 포옹하고 친구들한테 부케도 던지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서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데 결혼 생활은 싫어... 결혼식만 올리고 파혼하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77 작성일

헉 나다!! 결혼생활은 상상하기도 끔찍한데 결혼은 하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78 작성일

요즘 그런 사람들 많다더라. 친구들끼리 스튜디오 찾아가서 웨딩컨셉으로 사진만 찍는 경우도 있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82 작성일

이거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예를 들어 동화라고 치면 그들은 마침내 결혼식을 올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여기까지만 보고 싶은 그런 느낌...결혼식의 주인공은 되어보고 싶은데 그 이후에 이어지는 실제 결혼 생활...특히 한국 현실에서의 실전은 겪고 싶지 않은 그런 기분. 좀 비슷하려나 싶은데 애는 갖고 싶은데 실제로 누군가와 결혼 생활은 하기 싫은 그런게 있는 듯...나도 그래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288 작성일

회사 스트레스 넘 심해서 그만두고싶다 빨리 계약만료됐으면

일도 힘들고, 좋은 사람도 어울리려니 힘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293 작성일

아까부터 생각하고 있는데 해포au로 야겐은 슬리데린일까 레번클로일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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