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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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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04-1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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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381 작성일

너무 배고파서 룸메랑 라면 먹으려고 스프 넣었는데 오사카성 50층에서 밋쨩 나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387 작성일

그거 다 먹고 나면 카센이 나오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395 작성일

카라쨩이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398 작성일

히자 너무 뼝아리 같아...귀여워.....머리도 뼝아리같고...너무 귀엽고....말씀하시는건 되게 어르신?선생님?같고 그런데 성우가 미코링 성우라서 그런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18 작성일

맞아 히자 귀엽지ㅎㅎㅎㅠㅠ

출진할 때 목소리도 되게 자신만만하고 엄격한데 본성에서는 아니쟈얘기만 하는것도 귀여워ㅜㅜㅜㅜ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32 작성일

괜히 괴롭히고 싶어지는 상이지... 히게키리가 이름가지고 놀리는거도 이해가 감... 진짜 잊은것일 수도 있지만서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11 작성일

칸스토를 위해서 만바를 대장 겸 근시로 두고 오사카성 달리는네 야마부시랑 호리카와가 잘 와. 다른 애들도 잘 오지만... 유독 야마부시가... 우리 혼마루에 없는(물리) 남사라서 그런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13 작성일

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나도 만바를 대장으로 삼아볼까. 초기도라 예전에 칸스토했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15 작성일

잠이안와ㅜㅜㅜㅜㅜㅠㅡ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19 작성일

나두...망했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22 작성일

제발 점검 후에 시즈카 우리집에 와줘.......... 자원은 각 n0만씩 준비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23 작성일

겐지 형제 굿즈는 씨가 마른걸까 일본사이트, 대행사이트 뒤져봐도 없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33 작성일

다들 플미가로도 구해버리니까ㅜㅠㅠㅠㅠㅠ 그래서 물량 자체도 잘 안보이나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43 작성일

나도 사면서 느낀건데 중고는 파는 사람이 내놔야 살 수 있는데 내놓는 사람도 없는 것 같음 다들 끌어안고 갈 생각이신가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65 작성일

ㅇ ㅣ럴순없ㅇ ㅓ............... 으흐흑.... 늦게입덕한 ㄴ ㅐ가 나쁜거겠지만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29 작성일

신캐오면 연성한다 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35 작성일

하세베...ㅋㅋㅋ 트ㅌㅓ에 들어갓더니 탐라에 하세베가 시즈카의 옷을 입고 잇엇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36 작성일

졸려죽겠는데 빨리 퇴근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37 작성일

...이걸 어째 무츠의 사니와호칭 틀려버렸네...죄송합니다 고치겠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38 작성일

과필수교양부터 멘탈 다 털리고 왔네 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60 작성일

나도 그랬는데... 너니와 힘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61 작성일

밥하고 봉지에 싸서 냉동고에 얼려놨던 걸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데 냄새도 조금 이상하고 맛도 조금 이상해. 라면국물에 말아먹고있는데... 근데 이거 저번주에 얼려놓은 건데...? 왜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62 작성일

봄이라서 상한건지도... 이상하면 먹지마. 몸 아플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67 작성일

응, 그럴게. 근데 아깝다 ㅠㅠ 내 밥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76 작성일

냄새라면 냉장고냄새일수도있는데 맛이 이상하면 먹지마. 상했을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534 작성일

콩밥이면 그럴 수 있으니까 걱정 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64 작성일

하...자취하는 사니쨩들 있어? 윗집 층간소음있을때 어케해 ㅠㅠ 새벽이면 발망치치고 큰소리로 떠들고 심지어 신음소리도나 ㅠㅠ 진짜 왜 살인나는지 알것같은데 주인집에 얘기해도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는데 ㅠㅠ 해결방법 아는 사니쨩 있나노.. 참고로 중국인들이야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69 작성일

중국인이면 노답이야... 절대 말 알아듣는 민족이 아닙니다... 주인집이 말해도 일도 신경 안쓰는 것들이니 시끄럽거든 보복을 해야 간신히 안합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70 작성일

친구랑 같이 자취중이긴 한데 우리는 조용한 편이라 도움이 못될 것 같아 ㅠㅠ 미안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77 작성일

한국인도 아니고 중국인이면 경찰에 신고해도 크게 소용없을거고 위험할 수도 있어서..ㅠ 이사가는 방법이 제일 안전할것 같아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71 작성일

뒤늦게 메이크업의 재미를 알게된 나니와의 통장 잔고가 죽어가고 이씁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78 작성일

맞아.. 화장하는거 초기비용이 은근 많이 들어가서 ㅠㅠㅠㅠ 취업용으로 화장품 기초부터 필요한 것만 구매하는데 순식간에 10만원은 기본으로 날아가고 있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81 작성일

사챈 광고에 고코타이 뜰 때마다 기분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82 작성일

오늘도... 오전 연련을 날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83 작성일

피곤해.. 5시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90 작성일

으 커피잘못먹었다가 속뒤집어졌다 울렁거려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92 작성일

점검 때마다 하고 싶어지는 그 이름 게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95 작성일

택배상자에 완충재로 들어가는 고소한향의 옥수수과자?같은걸 물에 녹여서 버리면 된다는걸 지금알았다. 완전신기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97 작성일

모지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499 작성일

사니쨩 오늘 사니쨩네 혼마루 시즈카 갈건가보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98 작성일

결국 이번 오사카성에서 고토는 못 얻고 끝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 보자 고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500 작성일

뉴비 오면 다들 우르르 몰려가는거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505 작성일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야! (와글와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503 작성일

눈쪽 피부 화장이 눈 밑 주름에 끼인걸 봐서 충격먹었어... 아이크림 발라야하나ㅠㅠ??? 어떤게 좋지....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506 작성일

우웃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간다 빨리 점검 끝나라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507 작성일

아 빨리 점검 끝났으면 좋겠다 ㅠㅠ 오늘 시즈카 실장해주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509 작성일

1시간 40분 왜이렇게 느리게 가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511 작성일

생각해보니까ㅜ오늘 과제때문에 음악회 가느라 시즈카 단도를 못해...!!! ㅠㅜㅠㅠ하루만 기다려줘 시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515 작성일

오늘따라 점검이 더 오래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523 작성일

맵클릭수 줄이고 UI변경!!! 도장갈갈 더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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