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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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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04-1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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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2974 작성일

벌써 4월 중순이야... 시간 왜케 빨리가나노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2975 작성일

내일 신캐 전신...화욜엔 실장.... 금욜엔 또 크롭샷 나오겟지 캬 살맛 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2982 작성일

인간관계에 환멸이 난드ㅏ....

'내편 아니면 모두 적' 하는 흑백논리도 싫고, 제3자한테 편파적인 정보만 던져주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선택을 강요하는 것도 싫다...

딱봐도 '넌 내편 들거지?' 하는 뉘앙스 팍팍 풍기니까 모르는 척 하는거도 지쳐... 니들 싸움은 니들이 해결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2997 작성일

편집증같은 증세를 가진 넘들 많지..ㅠ 회사에서 정치질한다고 짜증부리는 사람이 정작 자기가 더 편가르고 차별하고 편 안들어주면 삐지고 ㅋ..ㅋㅋㅋ 그냥 조용히 있거나 피하는게 상책이여 ㅇ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2986 작성일

삼겹살먹고싶다... 월급받음 삼겹살먹을거야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2991 작성일

우리집 냥냥이 보고싶다... 나는 왜 기숙사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2992 작성일

백화유 오리지널 작은병 사서 써보니까 괜찬항서 다쓴김에 이번엔 훗자이 버전을 사봤는데 이거 잔향이 향수 뺨치게 좋다ㅇ0ㅇ)9 바르고 나서 얼마 안됐을 땐 남자스킨 내지는 남자향수 같은 냄샌데 특유의 화한 냄새 다 달아가고 나면 약간 파우더향 같기도 하고 꽃향기 같이도 한 부드러운 냄새가 나...나 이런 향 진짜 좋아하는데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00 작성일

히익ㄷㄷㄷ하마터면 고코쨩을 잃을뻔했어...부적 안달아줬다면 영영 이별할뻔했을지도ㅠㅠ 잠깐 차끓이고 빨래널러간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니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02 작성일

이 시간에 치킨이 먹고싶어서 어쩌질 못하겠다 으아아아아아ㅏ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03 작성일

KY발언이 뭐야? 어떤 일본분 트윗 프로필에적혀있길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04 작성일

KY발언이 뭔진 모르겠지만...

KY는 그거 아닌가? 空気 読めない(Kuki Yomenai)... 한국에선 아마 눈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05 작성일

그런거였구나;;;하여간 일본은어 정말 알아먹기 어려운게 많으네..

땡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09 작성일

푸념 미안;;

어... 나 내가 좀 우울하긴 해도 아무 이상없이 잘 숨기면서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내 방이 좀 지저분하다고 해야하나? 바닥은 깨끗한데 책상 위나 책장 옷장 이런데가 정리정돈도 안되어있고 먼지도 쌓여있는 그런 상태거든. 근데 좀전에 막 아무 생각없아 갑자기 책상 위를 정리하는데 2014년도에 산 가방 상표가 나오고 2012년도 영수증도 나오고 책상에 쌓인 먼지는 물티슈 네 장으로 닦아야 간신히 지워지고 4년 정도 고장난 상태로 방치해둔 컴에 걸쳐둔 이어폰은 스폰지가 다 삭아서 너덜거리는거 보니까... 뭐랄까... 정말 내가 이상한게 맞는 것 같아ㅠㅠ  확실히 최근 몇 년간 정신적으로 좀 몰려있었긴 한데 나 자신이 이 정도였을줄은 몰랐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11 작성일

ㄴ따로 빼서 쓴다 사니쨩 남일이 아닌것같아서 그러는데 병원은 가봤니? 우울감을 컨트롤하는건 진짜 힘들고 어렵고 솔직히 이미 우울한 사람에겐 거의 불가능한 일이야 병원에서 상담받고 약먹는 것만으로도 훨씬 좋아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15 작성일

앗 한탄글이라 보기 흉할까봐 가린거였는데 배려해줘서 고마워!ㅎㅎ 병원은 아직 안가봤어. 사실 좀전에 깨달은거라 좀... 충격이야.난 내가 좀 우울하고 지쳐있기는 해도 내 생활을 완벽하게 컨트롤하고 있다고 생각했거든. 그게 아니라는 사실이 좀 쇼크라서ㅠㅠ 일단 청소+일주일 정도 쉬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병원이나 상담도 알아보는 방향으로 하려고 해ㅠㅠ 다행이도 지금 회사를 쉬고 있어서. 근데 내가 정말 몰려있긴 했나봐. 나 너니와 레스 보기 전까진 그런 방법이 있다는 것도 떠올리지 못했거든... 정말 고마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16 작성일

커피를 너무 마셨나... 심장이 폭발할것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21 작성일

폰검 푸쉬알림이 안오던 이유를 알아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361 작성일

혹시 지난번 업뎃한 뒤에 꺼져있었니...? 그거 아니면 뭔지 알려줄 수 있을까ㅜ 나 그거 도로 켰는데도 여전히 안 와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25 작성일

야식.. 야식이 필요해 나는 배가 고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33 작성일

혼타로 해보고 싶은데 혼타로알못이라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ㅠㅠㅠㅠ

한 번 봐달라 부탁드렸는데 너무 괜찮은 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35 작성일

푸딩이랑 과자 중 뭘 먹을까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36 작성일

푸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37 작성일

조아 푸딩 먹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38 작성일

고민될 때는 둘 다!



+ 앗 쓰는 사이에 레스 주가 다녀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39 작성일

헉 간발의 차엿다......

푸딩 먹고 왔으니 과자도 먹고 올게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46 작성일

꿈에서 카슈랑 만바에 대하여 차마시며 이야기했는데... 다른 건 기억 안 나지만

카슈 : 야만바기리는 그 왜 소라게 같은 느낌이니까 :D

했던 것은 유독 기억에 남았는데 카슈의 만바 캐해석이 더 듣고 싶다....8ㅁ8 무의식님 일해주세요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242 작성일

소라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48 작성일

목감기 대처법 아는 사니와..? 코감기랑 몸살감기는 대처할 수 있는데 이놈의 목감기만은 못하겠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50 작성일

생강편을 물에 넣고 끓인다음에 그 물로 유자차 타먹기?

생강끓일때 말린 귤껍질 있음 넣어도 좋다는데 그거 잘 없을테니까 유자차가 간단해서 좋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60 작성일

프로 목감기러가 말합니다. 강판에 무 갈아서 설탕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 그 국물 한번 마셔봐! 숨쉬기 정말 편해져... 아 근데 먹은 후 양치는 꼭 해야 해. 사니쨩 빨리 감기 나았으면 좋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110 작성일

온습도 조절 잘 하기!! 조금만 건조하거나 추워도 목감기 잘 걸리더라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고싶다면 머리쪽말고  발 쪽의 창문 여는거 잊지말궁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49 작성일

너무 귀찮아서 바지만 갈아입고 위에 수면잠옷 입은채 겉옷만 입고 학교 왔는데 너무 포근해서 잘 것 같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52 작성일

내일 전신 주겠지? 빨리 보고싶다  시즈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53 작성일

오늘 주지 않을까? 내일 업뎃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55 작성일

아 ㅋㅋㅋㅋ 해외런데 시차가 ㅋㅋㅋㅋ

여긴 밤이라서 자연스레 내일이라고 생각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56 작성일

아하 ㅋㅋㅋ 자고 일어나면 떠있지 않을까! 좋은 밤 되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57 작성일

고마워! 너니와는 좋은 하루 되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54 작성일

알라딘에 밋쨩 넨도 아직 예약종료네 재판됐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61 작성일

신청한 사람이 없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62 작성일

알라딘 밋쨩 넨도 열렸다! 내가 신청했어! 헷시도 아직 열려있으니까 사니쨩들 지금이 기회다 집에 쇼쿠랑 헤시를 들여놓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63 작성일

도다찡 넨도도 재판기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66 작성일

뒤늦게 활격 보고있는 나니와는 웁니다...

엄마... 내 최애 차애 삼애가 서로 대화 주고받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67 작성일

오늘 전신나오겠지? 두근두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68 작성일

시즈카 개인적으로 아재개그 좋아했으면 좋겠다.... 코기+쥬즈+시즈카 이렇게 삼인방이 아재개그 담당해줬음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083 작성일

오랜만에 들렀는데 내 초기도 극이 나왔다니 ㅠ0ㅠ  사니와 복귀할때가 된건가 ㅠㅠㅠㅠㅠㅠ 한동안 휴덕이였는데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91 작성일

어서와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095 작성일

잘 돌아왔어! 오사카성 돌면 극셋 주니까 그거 받아서 무츠 극 보내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101 작성일

상사가 편의점에서 산 것 같은 커피 주고 갔는데 아메리카노더라고... 썩 좋아하는건 아닌데 싫어하는거도 아니라서 마셨는데 되게 이상한 맛 나...

숯불에 구운 흙을 물에 타서 마시면 이런 맛일까... 건강까지 생각한 커피라는데 건강한 흙을 마시는 기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102 작성일

신캐 이미지는 보통 몇시에 떠? 오늘 그거만 기다린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3103 작성일

6시 이후에 뜨지 않...았나? 그쯤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6시부터 계속 트위터 들여다볼 생각이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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