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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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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21건 작성일 18-04-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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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671 작성일

밤샜다! 아직은 더 버틸 수 있으니 아침 먹고 자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672 작성일

헐 눈 쪼금온다 벌써 봄 끝나고 겨울이왔나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673 작성일

와 신난다 모기 다 죽겠네 아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678 작성일

치아 발치(교정때매) 오늘도 못 했다... 죽어라 돌출입ㅜㅜㅠㅜ월욜에 가서 뽑고 같은 주 금요일에가서 또 뽑아도 되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680 작성일

도검 진짜 졸리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686 작성일

나 회사서 폰검하다 졸아서  큰일날뻔한적 있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681 작성일

학원알바 첫 출근... 성공적... 학생이 너무너무 착하고 기특해서 진짜 잘 이끌어주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685 작성일

소나무 에마 넣고 돌려서 우라시마 얻었다 ㅠ0ㅠ)9 나도 이제 우라시마 난민 탈출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688 작성일

아니 이렇게 주요임무로 넣어둘거면 회상이라도 하나 넣어주지..? 뒤져봐도 없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691 작성일

한본어에 중2병이 섞이니 보고 있는 사람이 너무 괴롭다 그거 나중에 다 니 흑역사가 될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693 작성일

초기도 극 늦은거 혼마루를 세울때 함께했던 단도들이 강해져서

돌아온 것과 다른 남사들이 주인의 곁에 하나둘 모이는걸 보면서

자기가 잠시 없어도 주인은 다치지않아, 안전해, 혼자가 아니야. 라는

생각을 받아들이는데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생각할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694 작성일

이거 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내 초기도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695 작성일

이거 민다222ㅠㅠㅠㅠ

우리 카슈 그랬구나ㅠ 내가 혼자가 아니고, 다치지 않을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구나 우리 카슈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714 작성일

3333333 만바가 그런다고 생각하니 짠해진다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716 작성일

상냥한 하치.........(찌이잉....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715 작성일

나는 윗 레스랑 좀 다른 마음이니까 따로 뺄래...

예전부터 윗 레스처럼 생각하면서 초기도극 안 나와서 서운한 마음 달래고는 있었지만

게임쇼에 초기도 성우 불러놓고 다른 남사 극 발표한것도 화나고 3주년이나 연주회도 관련 없이 갑자기 튀어나와서는 한 달에 한 명씩만 보여준다는게 넘 싫더라...

1달에 한 번 할거면 차라리 연주회 스케쥴이라도 맞추지 그랬어 이건 맥락도 뭣도 없고 업뎃 할 게 없으니까 최후의 수단 꺼내서 돌려막기용 카드 쓰는걸로밖에 안 보여

맥락 없는 실장이라도 다섯 한꺼번에 내놨으면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는 않았을것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717 작성일

2년 넘게 8면 안나오는건 탈플래시하느라 바빠서라고 억지로라도 참겠는데 초기도 한달에 한자루는 윗 레스 얘기로밖에 안 보여서 돌아버리는줄...난 초기도 안 보낼 거야 너무 빡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720 작성일

한냐 이름 진짜 귀엽다.... 어감이 너무 귀여워 한냐한냐한냐

미키신이 다이 6한냐9 이렇게 발음한 거 때문에 더 귀여워 나도 한냐주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724 작성일

사니와가 친척 애기(대략 6개월) 잠시 맡게되어서 데려왔는데, 남사들이 애기보고 멘붕하지 않을까ㅋㅋㅋㅋ 단도들은 애기 손이 조그매요! 하면서 조막한 손들로 애기 고사리손 잼잼 해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751 작성일

아이고 6개월이라니... 아기 귀엽겠다!! 지로 타로 니혼고 오테기네 톤보키리 이와 토모에 암튼 키 큰 남사들 다들 멀찍이 옹기종기 모여서 사람이 손바닥만 하다고 만지면 잘못되는거 아니냐고 오들오들 떠는거 보고싶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756 작성일

6개월이면 웃고 뒤집고 배밀이 할 즈음이네ㅋㅋㅋㅋㅋㅋㅋ애기들 웃기려고 노력하는 남사들이랑 뒤집기 연습 시키면서 어이구 잘한다!! 해주는 남사들 보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743 작성일

토모에

극킷코

극단도x4

이렇게 부대짜서 오사카 파내려가는뎈ㅋㅋㅋㅋ...

킷코가 토모에 원전 막아주는게 마치 북극곰 지켜주려고 그 앞에 막고 있는 하얀 멍뭉이같앜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745 작성일

비유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746 작성일

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772 작성일

3333아 상상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747 작성일

으으으으 하치극... 하야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755 작성일

베일덕 쓰는 사니와들 있어? 나 어제부터 베일덕이 안먹히는데 이거 나만 이런건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758 작성일

난 멀쩡히 잘 돌아가ㅇ0ㅇ

혹시 모르니까 브라우저 쿠키삭제 한번 해보는 게 어떨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759 작성일

나 어제 잠깐 안되다가 되더라 왜그런지는 모르겠고 재설치는 안했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760 작성일

일단 쿠키삭제는 했는데 안되네...일단 다른거 쓰면서 좀 기다려봐야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783 작성일

3개월동안 백수생활하다가 면접보고 다음주월요일부터 일다니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싫다......전 직장은 그래도 내 적성에 맞는거였는데 이번 직장은 나랑 전혀 적성에 안맞는데거든ㅠㅠㅠㅠㅠㅠ부모님이 제발 한번만 해봐라 면허까지 땄는데 안쓰고 썩히는거 억울하지 않냐라고 해서 마지못해 하는건데 죽을맛이야..그 면허도 정말 하라고 시키고 어르고 달래고 막 난리 한번 크게 내니까 마지못해 딴거란 말이야ㅠㅠㅠ 시간멈췄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786 작성일

나니와도 시간멈췄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794 작성일

아이폰 엑스로 폰검 해본 사니쨩 있어? 화면 어케 뜨나 궁금하다 ㅠ 다른 게임은 사이즈가 남더라고 또르륵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796 작성일

기분이 되게 뭔가 애매하게 짜증나고 답답하고 초조한데 뭣 때문에 이런 느낌이 드는지 통 모르겠다...뜬금없이 야식으로 김치전이랑 탄산음료가 땡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806 작성일

내가 만든 골뱅이 무침이 너무 맛있어서 좋아!! 남사들 여기 와서 아루지의 수제 안주를 맛보아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807 작성일

도검 켜서 최애 근시 세워놓고 코 가려워서 후볐더니 뭔가 뻘쭘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848 작성일

신캐가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878 작성일

친구 선물로 화분사가는데

이게 현지에선 7미터. 국내에선 3미터까지 자란다는걸 방금 알았다. 집에서 작게 기르려면 끊임없는 가지치기와 뿌리치기가 필요하다는것도......



건네주고나서 집 가는 버스 타고 출발한 후에 알려주려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890 작성일

강제 부지런행ㅋㅋㅋㅋㅋ 애정을 갖고 꾸준히 돌봐줘야 하는거네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879 작성일

미실장들 이번년도에 다 먹고 싶다 ㅇㅅ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894 작성일

호네바미가 전투중에 뜬금없이 내가 좋다고 고백했어ㅠㅠ 거봐 그럴 줄 알았어ㅠㅠ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 사랑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915 작성일

突き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112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903 작성일

잡담판에 심쿵주의 붙어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번 판 모리도 그렇고 지난 다른 판들도 전부 본문 너무 귀여워서 숨쉬기 힘들어... 헉헉 모리쨩 사니와에요 해치지 않으니 와주세요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916 작성일

센고의 '벗을까요?하는 대사 되게 귓가에 대고 속삭이는 느낌이야 귀가 간질간질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917 작성일

날도 춥고 감기 때문에 목이 나가기까지했는데 난 왜 근무중이며ㅠㅠㅠ 점심약 먹었더니 너무 졸리다 밤 10시나 돼서야 퇴근인데 정말 미쳐버릴 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926 작성일

우리 바미가 금도장의 달인인 듯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931 작성일

집도 어려운데 이제 동생이 일했으면 좋겠다... 알바라도 하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946 작성일

모리 극은 언제 나올까? 모리 휴가 켄신 극 갖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0947 작성일

자도자도 졸립다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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