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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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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18-03-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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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772 작성일

엌ㅋㅋㅋㅋㅋ 인형의 집 보는 니와 있니?? 오늘 언니들 진짜 예쁘닼ㅋㅋㅋㅋㅋㅋㅋ 레즈행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790 작성일

세상 많이 좋아졌다 하면서 보고있음ㅋㅋㅋㅋ언니들 행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773 작성일

신캐좀 내줬으면 하는데 작년처럼 줄줄 제작은 또 싫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781 작성일

어제가 취임 100일이었는데 기억 못하고 있다가 오늘 확인해버렸다ㅋㅋㅋ

입덕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01일! 자축의 마카롱 먹어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957 작성일

취임  101일맞이 축하해! ㅇ0ㅇ)/마카롱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782 작성일

신캐 주시오...8월까지 극으로 때울 생각 아니겠지? 응 아니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783 작성일

일단 내일 오사카 나오는 걸로 참아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784 작성일

ㄴㅁㅇㅋ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카독 제무르푸스? 얘를 알게 됐는데.. 너 너무 내 취향이다..... 다크써클에 백발이라뇨.. 저 여기 눕고 갑니다........ 성우는 우치야마 상이였ㅇ면 참으로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791 작성일

벗꽃 구경 나왔는데 초기도도 근시도 다 핸드폰 안에 있네 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797 작성일

요즘 벚꽃 너무 예쁘게 폈더라 

출퇴근길 꽃구경하면서 남사들이랑 꽃놀이가는 상상한다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15 작성일

그래서 무츠 극 보낼 사니와들은 비둘기 쓸꺼야? 아님 기다릴꺼야?

나 이거 너무 고민되어서 돌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817 작성일

난 3일 기다릴려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826 작성일

나는 전원 비둘기 보낼 예정이었는데 막상 보내려고 하니 고민돼. ㅠㅠㅠㅜ 기다리는건 기다리는걸로 특별한 감정이 생기는 것 같고 좋더라. 기다릴 수 있는 경우에 한해서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848 작성일

무츠는 물론 모든 남사 비둘기 쓸 생각없는 사니와다!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3일 꽉꽉 채워서 수행도 하고, 여행도 하고, 사람들도 만났으면 좋겠어서 일부러 안 쓰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959 작성일

원래부터 극 수행에 비둘기는 안 써서 이번에도 기다리려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16 작성일

내일 비많이 온다는데 벚꽃 다 질까봐 걱정이야 ㅠㅠㅠㅠㅠㅠ최애데리고 벚꽃 구경가고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18 작성일

초기도 카슈 극 나오면 대장으로 끼워서 한부대 만들려고 극타도 5만들어놨는데 뭇츠극  보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24 작성일

탈플래쉬 선언할때부터 올해는 별로 기대할만한게 없겠구나 했는데 초기도극 나와줘서 너무 기쁘다 물론 한달에 하나라는 똥을줬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27 작성일

생리전마다 오는 몸살기가 시작되었다...그어어ㅓㅓ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31 작성일

극 하나노 없던 나니와의 첫 극은 카슈로 정했다...

8월이고 뭐고 무조건 기다릴거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862 작성일

나니와도ㅠㅠㅠㅠ 뭇츠야 미안해 내 초기도부터 보낼게 정말 미안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32 작성일

혼마루 내 소개글? 주의문? 맨날 바꾸는거같다....  내 글솜씨 못믿겠고 사니와들한테 오해줄까봐 이렇게 바꾸고 저렇게 바꿔도 성에 안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36 작성일

아 뭐야... 핫초콜릿이라고 쓰여있었는데 사실은 초콜렛맛 커피였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37 작성일

내일 비도 오는데 회사안가구 파전에 막걸리에 돼지김치찌개에 치킨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850 작성일

.... :q....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39 작성일

수면용 압박스타킹 최고야 엄청 시원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47 작성일

요즘 홈쇼핑에 핫한 물걸레청소기 사용중인 사니쨩 있니? 있으면 괜찮은지 묻고 싶은데.. 일단 사긴 살텐데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869 작성일

하도 그런 모델이 유행중이라 회사는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가볍게 쭉쭉 밀려서 걸레질은 힘이 안듬

걸레가 돌아가니까 벽에나 문에 닿으면 퉁퉁 튕겨나와서 결따라 약간 신경써서 밀어줘야됨

풀충전후 사용시간이 30분이라 에게 이거밖에? 싶은데 쓰다보면 뭐 어지간한 집에서 10분이면 다 밀고도 남음

물걸레질을 해줄뿐 먼지 쓰레기 기타등등을 한곳에 모아 주지는 않으므로 진공청소기 먼저 따로 돌려야됨

잘 닦이긴 하는데 걸레를 장착하기 전에 대충 짜면 물바다가 되고 많이 짜면 나중에 물이 없어짐...

그래서 난 많이 짜고 중간쯤에 분무기로 걸레에 물뿌림

모터 돌아가는 소리는 크지 않고 꽤 조용한편

아 그리고 걸레가 회색이면 닦은다음 이게 닦인건지 모르겠고 빨고나서 때가 빠진건지 모르겠음

유선모델이 있긴 있을텐데 음...무선모델 사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018 작성일

헉ㅇㅁㅇ 그냥 적당한 답변을 생각했는데 이렇게 상세하고 내가 궁금해 하던거 딱 해결되는 답변을 듣게 될 지 몰랐다!! 걸레에 때 잘 안빠지는 걸 싫어해서 회색 생각했는데 사니쨩 말을 들어보니 오히려 밝은 색이 낫겠구나 싶네! 고마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56 작성일

범이설이라는 로맨스 소설이 있는데 작가님 몸이 안좋으셔서 5년 넘게 5권이 안나와서 엄청 기다리고 있거든...근데 며칠 전에 꿈에 5권 나오는 꿈을 꿨어...진짜냐고 정말 좋아했는데ㅠㅠㅠㅠ꿈이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68 작성일

삼생삼세 십리도화 드라마 보는데 이거 인외들의 이야기면서 캐릭들이 너무 백년 사는 인간적으로 구는 요소가 많아. 특히 몇만년은 그냥 사시는 분들이 딸이 과년하니까 빨리 시집보내야 한다 이런 말 하는게 좀 그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79 작성일

간밤에 호러틱한 꿈을 꿨다...

진짜 호러가 시작되기 전에 다다다 튀었더니 잠에서 깼다...우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896 작성일

우 ㅓ꿈 되게 사실적인거 꿨다... 결론만 말하면 내가 신고해서 모두 풀어주고 원상태로 돌아감.. 미치광이 사이비종교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52 작성일

점심으로 삼겹살에 소주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53 작성일

평균적으로 고코 성능 별루라 하는데 울집 고코... 엄청나다... 호마레 쓸어 먹더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56 작성일

원정보내고 밥먹으러간다!!배고프니까 많이 먹을거야111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958 작성일

맛있게 먹어!!!ㅇ0ㅇ)999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60 작성일

하리보젤리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62 작성일

원정 보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68 작성일

점검 이제 시작인데 벌써 게임이 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72 작성일

해외라서 대학입학이랑 오티가 이번달에 시작햌ㅅ는데 내가 괴멸적인 친화력의 소유자라 좀 울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973 작성일

앗... 순간 내가 쓴줄 알앗쟝....(,_,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78 작성일

초기도 극도 나오는데 이제 극 ver 스케일이나 넨도롱도 내주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982 작성일

요즘 국뽕을 치사량으로 들이키고 있어서 좀 위험한데 빼는 방법 알려줄 사니쨩 찾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984 작성일

베트남전 일화를 정독하는건 어떨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985 작성일

이거 베트남이 자기들 승전국이니까 사과하지 말라고 했다고 해서... 아마 국뽕이 차오르긴 보다 한남에 대한 증오심만 커지지 않을까 싶은... 지나가는 사니와 의견이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987 작성일

222 뭐 전쟁중이라고 또 정부차원에서 종결된 얘기라고 해서 저질렀던 과오가 사라질 순 없지만... 언급 원하지 않는다는데 자꾸 물고늘어지는 것도 별로다 싶음 다만 인류애 소멸하기엔 좋음 국경을 떠나면 전쟁이 어쩜 그렇게 다 똑같이 생겼는지 소름이 끼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0055 작성일

그렇게 말한게 지금 그나라 정부입장이지 국민들은 그렇지도 않던걸. 아직도 그때 그 전쟁의 피해자 유가족이나 당사자도 살아있고 그 상처나 고통이 잊혀지지 않은걸 생각하면 그사람들에 대한 사과는 이제야 겨우 제대로 되려는거인데다 아직도 교과서엔 우리가 베트남을 도와준거만 나오지 그 돕는다는걸 미끼로 사람 해친건 안나온대서 그래도 되나 싶었거든. 생각해보니 국뽕빠질 이야기는 아닌것같긴 하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988 작성일

나쁜 쪽으로 국뽕 차는 것만 아니면 괜찮지 않아???

촛불시위부터 문재인이 대통령 된 지금 난 우리나라가 너무 좋아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996 작성일

그때부터 국뽕이 너무 차서 시야가 좁아질 지경이라..... 시야가 좁아지는 건 되도록 피하고 싶거든 ㅠ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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