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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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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18-03-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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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96 작성일

인형이 불면이라는 악당을 매일매일 힘내서 처치해주는게 아닐까? 든든한 아군을 곁에 뒀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97 작성일

뭐랄까 하도 어디가 이상하게 생겼다 살쪘다 이런 말을 듣다 보니까 이젠 그런 말 들어도 그냥 흘려버리거나 애써 괜찮은 척 하고 싶지 않아졌어. 막 내가 집안에서 제일 못난 것 같아서 소외감 느껴지고 명절에도 가기 싫더라, 자신감이 떨어져서 밖에 나가기가 싫더라, 나는 괜찮은곳이 한군데도 없어 이런 말들을 내 외모 이야기 했던 사람들(대부분 가족) 앞에서 그냥 해버리고 싶고 좀 그러게 된다. 솔직히 나까지 나를 비하 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냥...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면서 또 농담처럼 들어왔었지만 그동안 내가 그런 말들로 인해서 마음이 얼마나 문드러지고 아팠는지, 내 자신감이 어디까지 떨어져 있는지 널리널리 알려주고 싶어서...넌 왜 자신감이 없니 하는 소리도 듣기 싫고. 외모 문제 중 하나가 가슴인데 가슴 때문에 힘들다고 할 때마다 그러니까 살 빼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도 진짜 듣기 싫어. 아무리 살집이 있다지만 H컵쯤 되면 단순히 살만의 문제도 아니고 노력으로 해결이 안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거든. 요즘은 가슴축소수술이 정말 받고 싶어서 가끔 입 밖에 내기도 하는데 그러니까 뫄뫄 수술 하랄 때 왜 안했어<-이런 말이 돌아올 때가 있는데 진짜 기도 안찬다. 내가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그런 말 꺼내는거랑 아무 생각없는데 다짜고짜 수술 이야기 들이미는거랑 같아? 그러니까 뭐뭐 했어야지...이런 말들도 정말 듣기 싫어. 그런건 자기들이 내 자신감 깎아놓고는 그 원인을 오로지 내 탓으로 몰아가는 거잖아. 아냐 너 예쁜데 왜그래 이런 말도 듣고 싶지 않아. 그동안 해온 말이 있는데 입에 발린 말로 밖에 안들리고. 그냥 더이상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내 스스로 내 자신에 대해 구축할 수 있게 좀 놔뒀으면 좋겠다. 자꾸 우울글 써서 미안한데...저녁에 상처받은 일이 또 있었어서 그런가 새벽이 되니까 생각이 많아지네...사소한 실수는 하룻밤 자고 나면 희미해지던데 이런 상처는 아니더라. 또 며칠 꿀꿀하겠지. 주말이고 내일은 또 사람들이 즐겁게 노는 날인데...나는 오늘 박힌 쐐기 때문에 또 한동안 시시 때때로 계속 마음이 후벼 파이고 아플 것 같아. 이번엔 얼마즘 지나면 좀 괜찮아지려나. 사니와들은 아무 일 없이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행복한 주말 됐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920 작성일

(토닥토닥)(보듬보듬)(꼬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048 작성일

좀 늦었지만 고마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99 작성일

사니쨩들은

언제나 잘해왔고 잘하고있고

잘할거야

오늘 밤은 예쁜 꿈만 꾸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050 작성일

이거 보니까 뭔가 힘이 난다. 레스사니쨩도 예쁜 꿈 꾸기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904 작성일

토, 토모에꿈을 꿨어.. 꿈에서 토모에가 김쌤이라는 별명을 가진 우리과 교수님이었는데 내가 토모에쌤 수업을 신청해놓고 안 가서 한번만 더 안오면 F주겠다고 협박받는(?)꿈이었어..

..꿈에서 나올 정도면 우리 혼마루에도 좀 와 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912 작성일

캐릭터 멸칭은 쓰지말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925 작성일

22222은근 대놓고 멸칭쓰는거 시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945 작성일

사챈에서 그런거면 직접 지적해줘도 될 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952 작성일

3333 맞아 본인 최애든 아니든 애정표햔이든 아니든 보는 사람 기분나쁘다구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914 작성일

머 안하나... 이벤트같은거 ㅠㅠㅠ  극들 레벨링 하고싶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926 작성일

요 며칠동안 우리애들이 원정을 계속 대성공 시키고있어...! 벚꽃도 안달아주고 그냥 적당히 피로하지 않을정도로만 돌리고있는데 진짜 올때마다 대성공이라 너무 놀랍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933 작성일

정말 뻘한 소리인데.. 외노자 다이어리의 사니와와 처음뵙겠습니다의 여주하고 만나면 되게 웃길 것 같다.. 얼마나 좋을까 둘 다 한국인이 그리울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935 작성일

갑자기 대동맥이 끊어질 것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멈추지 않아!! 이건 부정맥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939 작성일

사랑이아닐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941 작성일

애들이 극 되고 돌아올때 선물 하나씩 들고왔음 좋겠다

대장! 자원 많이 부족했지?  가장 부족했던 숫돌 5000개야!

주군! 도움패 20개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아루지상~ 후지 부적 3개 가지고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956 작성일

개인 우울+짜증글이므로 김칠, 보기 싫은사람은 스루.

 

가끔 생각하는거지만 정말 어쩌라고 지 자랑할거면 니 옆에 멍멍이한테 하던가...하고 생각해버리는 글이 있다. 꼭 사챈은 아니더라도 ~라구웃! 같은 오타쿠체? 비슷한거 너무 기분나빠.

-는요~ 하면서 3인칭 쓰는거도 싫고 후훙!! 같이 이상한 의성어 쓰는거도 진짜 짜증나.

내가 하나하나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건가? 그냥 그런거보면 진짜 그냥 싹다 뒤져버렸으면 좋겠다<까지 생각하는거 보면 그냥 내가 이상한거 맞지? 요즘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생리는 세달째 멈췄고 살은 찔대로 쪘고 쓰던 글은 원래부터 인기없었지만 요즘은 내가 봐도 재미없다고 느껴지고 씨발 그래 내가 그렇지 뭐

그냥 다 때려치고 죽고싶어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자다가 숨 툭 끊어져서 아무것도 안느끼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057 작성일

음...개인 호불호는 당연히 생길 수 있지만 그 대상에 대한 적개심이 필요 이상으로 커지는 건 본인 심리에서 오는 문제점 같아. 사실 실생활에서 보기 싫은 사람을 억지로 대하는 거랑 인터넷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남긴 글 읽는 건 스트레스 레벨의 정도 자체가 다르잖아? 그런데도 마음 속에 남아 곱씹을 정도로 열받아 하는 걸 보면...

일단 당분간 싫은 글은 보지말고 생각 자체를 하지 말고 현실 몸이 아픈 것부터 챙겨..(토닥)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979 작성일

치킨 먹을꺼야!!! 주말이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980 작성일

누가 내 대신 나가서 김밥 좀 사다 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981 작성일

핫 내가 쓴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982 작성일

요새 카라쨩이 너무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991 작성일

아니 왜 연성 올리고나면 수정할게 보이지... 지금 수정도 못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답답하고 속상하다 으으으으으으ㅡㅠㅠㅠㅠ +에이 모르겠다 걍 수정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부턴 조심하자 나니와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09 작성일

이벤트 끝나니까 접속 안하게되는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10 작성일

배고픈데 여기를 벗어날 수가 없어.... 누가 내 대신에 샌드위치라도 사와줘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19 작성일

보통 사니챈 컴으로해 폰으로해?? 난 폰으론 웹사이트 잘 안들어가서 ..겜만 하고 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026 작성일

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027 작성일

난 컴! 폰으론 웹사이트 잘 안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029 작성일

컴으론 도검! 폰으로 사챈! 난 게임은 창 큰게 좋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20 작성일

같은 맵에서 열두시간 간격으로 겐지 먹었다 웬일이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38 작성일

어떤 일본 분이 0시 되면 남사니와 주인공인 호러 겜 다운로드 링크 올리시겠대...!! 완전 기대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049 작성일

헉 진짜? 혹시 어떤 분이신지 물어봐도 될까..? 궁금해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67 작성일

요즘 봄옷들 너무좋음ㅋㅋㅋ아루지 통장남사 쥬거욧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68 작성일

아악 탐라에 모르는 닉이 자꾸 보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트친이 닉변한 줄 알았는데 한참 후에 어쩌다 아이디를 유심히 보니까 낯설어서 프로필을 봤더니 전혀 모르는 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로우를 봤더니 1 늘어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수로 눌러놓고 모르고 있었나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당황스럽고 그분도 당황스러웠겠다...같은 투디계면 그나마 좀 나을텐데 그분은 아이돌계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70 작성일

https://twitter.com/pay_pys/status/980097406170640384?s=21 위에 남사니와 호러 게임 얘기한 사니와야!! 여기여기 있어 할 친구들은 요기! 오늘부터 7일간 배포한대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71 작성일

저번해에도 그랬듯 이번해도 만우절 관련 뭔간 없겠지...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72 작성일

우리혼에도 드디어 킷코 사다무네가 왔습니다!!!!



라지만 이런 거짓말 모오 야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73 작성일

도뮤 라디오는 만우절 장난인가 진짜인가 흑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074 작성일

나도 이거 너무 신경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7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 겜들이 4월 1일 되자마자 난리나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79 작성일

정말 하는겜마다 만우절 이벤..........................ㅠ0ㅠ 도검은..도검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81 작성일

역시 만우절은 최대 명절이야 헤헤헿 병맛이 넘쳐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8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생전 도검만 하다가 다른 게임도 하기 시작했는데 만우절 이벤트라니 너무 신기하다 사니와 잠깐 놀다올게 얘들아 먼저 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83 작성일

우리는 뭐 없어...? 나 사실 기대했어... 혼마루 들어가면 애들이 남사 모습 말고 진짜 칼 모양으로 덩그러니 놓아져 있을거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084 작성일

이거 진짜 한번 보고싶다...:Q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85 작성일

도검 진짜 발렌타인도 화이트데이도 안 챙기더니 만우절돜ㅋㅋㅋ큐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86 작성일

만우절 아침 9시가 안 지나서 아무것도 없는 거라고 믿을래..직원들이 출근하면 뭐라도 해주시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087 작성일

하카타 깨졌어ㅠㅠㅠ 너무 슬프다... 누구든 좋으니까 위로 해줄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088 작성일

사니쨩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락와락) 

오늘은 마음 수습하고 물도 잘 마시고 자자...이제 오사카성 하면 하카타가 사니쨩 보러 다시 와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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