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1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1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18-03-30 13:41

본문

image.png  

 

<전판>


001 / 002 / 003 / 004 / 005 / 006 / 007 / 008 / 009 / 010

011 012 / 013 014 015 016 017 018 019 020

021 / 022 / 023 / 024 / 025 / 026 / 027 / 028 / 029 / 030

031 / 032 / 033 / 034 / 035 / 036 / 037 / 038 / 039 / 040

041 / 042 / 043 / 044 / 045 / 046 / 047 / 048 / 049 / 050

051 052 053 054 055 056 057 058 059 060

061 / 062 / 063 / 064 / 065 / 066 / 067 / 068 / 069 / 070

071 / 072 / 073 / 074 / 075 / 076 / 077 / 078 / 079 / 080

081 / 082 / 083 / 084 / 085 / 086 / 087 / 088 / 089 / 090

091 092 093 094 095 096 097 098 099 100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이모티콘판>

1판 / 2판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737 작성일

혼자 덕질하니까 너무 외롭고 힘들다 ㅠㅠㅠㅠㅠ 자주자주 도검 얘기하면서 덕질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738 작성일

ㅠㅠ나도...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746 작성일

나랑 같구나 ㅠㅠㅠㅠ 트위터에서 만나서 신나게 덕톡할 수 있으면 좋겠다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739 작성일

자는데 일하면서 고통받는 꿈 꿨다 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741 작성일

너니와 나데나데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740 작성일

큰 보따리 타이라........ 이것은 방금 네이버 번역기가 번역해준 오오카네히라의 이름...... 네이버 번역기는 점점 더 창조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742 작성일

뭐 정보 안뜨나... 신캐라던가 초기도극이라던가 8맵이라던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745 작성일

연련의 상태메세지 뭔가 쓰고싶지만 근시가 보고 남사들 사이에 화제가 될것같아서 항상 고민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747 작성일

심심해서 잡담판 1판부터 정주행중인데 1판과 2판의 레스 갯수차 어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쩔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756 작성일

너니와 레스보고 2판 들어가봤는데 2판에 무슨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아무도 판을갈아주지않았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749 작성일

2기 사운드 트랙에 보너스로 코테츠 장남과 차남의 요리뮤가 들어간다는게 사실인가요? 네 사실입니다....

https://twitter.com/touken_hanamaru/status/979676513330057216?s=1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750 작성일

동화공방... 하나마루뮤 만드는거에 제대로 재미들린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790 작성일

야메로야..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753 작성일

와 입사 3일만에 나와야겠다고 생각하고 나온 회사는 처음이다

남자상사는 정상인인데 왜 여자팀장이 성희롱 발언을 엄청 신나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돌 성기 얘기 하고 그러는데 극혐이어서 빨리 탈주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나왔다

여돌 가랑이 얘기하는 한남이랑 다를게 뭐야 진짜 더러워가지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759 작성일

이상한 회사다... 다른데 찾아보는게 좋을듯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33 작성일

이상한 사람이네. 그런거 남자여자 불문 안해야하는거 아닌가? 딴데 갈수잇으면 빨리 딴데가는게 나아보여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928 작성일

어차피 입사 3일차라 나간다하고 잡코리아 들어가서 이력서 보완하고 넣고 했더니 면접 바로 잡혀서 햅삐!

진짜 저런회사 처음이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754 작성일

그것이라는 영화에 나어는 피에로가 꿈에 나와서 잠에서 깬 적 있는데 오늘 뜬금없이 생각나더라... 왜 하필 그것이었을까.... 도검남사였으면 좋았을텐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770 작성일

순하리,,,? 포도맛 사서 한캔 마셔쓴데 우오오 취햔다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787 작성일

나니와의 불금은 오렌지주스 한통 퍼마시면서 넷플릭스 보는 것이다ㅇ0ㅇ 남사들아 아루지 심심해 놀아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789 작성일

이제퇴근해...

요즘 주변사람들이 잠못들게 하는 저주라도 받는거아니냐고 할정도로 잠을 깨우게 하는 요소가 많은데.

내일 토요일인데 숙면하고싶다.. 얘들아 아루지 잠좀자게해줘....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798 작성일

게임정보란에 남사들 대사 절반정도 옮겨서 중간보고하러 왔어

속도가 느린 이유는 현실문제도 있지만 번역 제대로 됐는지 재확인도 하고 있어서... 지금까지 수정한것도 꽤 됩니다 반성도 많이 하고 있음

이 속도라면 5월 초나 중순에 다 옮길것 같으니 느긋하게 기다려줘 중간에 새 대사 나오면 약간 더 늦어지는거고...

306.png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03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04 작성일

고마워!! 고생이 많아 사니쨩(어깨 주물주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29 작성일

와 존잘사니쨩님이잖아!!!!!!! 번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02 작성일

난 정말 잘하고 있는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06 작성일

무슨 일인진 잘 모르겠지만 충분히 잘하고 있는거일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07 작성일

크게 아프지도 않은데 기침만 죽을듯이 하는 사니와하고 오키타조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10 작성일

코테기리 얻는 전확이후로 이벵 없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34 작성일

응 3월은 그게 마지막!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12 작성일

우울한 글이라 시멘트 칠 일요일에 가족행사 있어서 모처럼 기분좋게 새 옷 사왔는데 엄마 보여준다고 입어보다가 왜 이렇게 배가 나왔냐, (한숨 쉬면서) 살...(말 끊음) 이런 소리나 듣고 간식 사먹지 말란 이야길 하길래 정말 살아오는 내내 맨날 뭐 먹지 마라 뭐 먹지 마라 이런 소리만 잔뜩 들었더니 그 말에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나도 안먹는게 좋은건 아는데 요새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아서 어쩔 수 없다, 답이 없어서 그렇게라도 풀게 된다고 했더니 네가 스트레스 받을 일이 뭐가 있냐고 하고...이거 쓰면서 생각났는데 지금 받고 있네 이렇게 대답해버릴걸 그랬나 싶네. 아무튼 그래서 그 말 진짜 오조오억벋 듣는 제일 싫어하는 말 순위권이라 폭발해버려서 내가 스트레스 받을 일이 왜 없냐고 아주 많다고 화내다가 아빠가 애한테 왜그러냐고 듣기 싫다고 괜히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엄마는 나한테만 들리는대서 아빠 욕, 살기 싫단 소리를 하고...집안꼴 콩가루인거 진작부터 알았지만 진짜 가지가지 비참하다ㅋㅋㅋㅋㅋㅋ이거 쓰는데도 눈물 줄줄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아무도 없는 곳으로 사라져 버리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24 작성일

나 컴퓨터로 영화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장면 소음끼칠 정도로 좋고 여운도 길게 남아서 눈물 날것 같았는데 옆에서 아빠가 방해하고 자꾸 이상한 말 해대서 너무 짜증나서 욕실에 가서 혼자 숨죽여 울었어. 평소에도 자주그러는 사람인데 왜 오늘따라 못 참았을까. 오늘 부모님 결혼 기념일이라 망치고 싶지 않아서 혼자 숨죽여서 울었는데 많이 외롭더라. 지금 폰이라 우울한 글인데 감칠 못해서 미안해. 딱히 말 할 곳이 없어서. 모두들 잘 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32 작성일

우울한 사니쨩들 다 안아준다 이리 와라!!!!!!!!!!!!! 커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35 작성일

우울할 땐 다른 사람 체온이 좋지...고마워っㅇ//ㅇ)っ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37 작성일

고마워 (꼬옥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36 작성일

만성비염이라 그런가 우는데 코가 넘 심하게 막혀서 숨이 찬다...원래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39 작성일

우울한거라서 김칠

백수로 지낸 기간이 길어지고+살이 엄청쪘더니 가족들 후려침에 자존감 자신감이 하나도 안 남았다.....

취업을 해야 좀 나아질까 싶은데 그럴려먼 살을 빼야할텐데 무기력하고 나같은 애가 마음먹는다고 살을 뺄수 있을까 싶어지고.....

자신감 자존감은 어찌해야 다시 생기는걸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40 작성일

나랑 비슷한 사니와네...나름대로 자신감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으면 가족이 도로 후려쳐서 깎아놓더라구ㅎㅎㅎㅎ...좋은 방법은 나도 잘 몰라서 대답 못해주는게 미안하지만...우리 같이 힘내자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41 작성일

히자마루 귀여워....나이 4자리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44 작성일

귀여움에 나이는 장식이지! 히자마루 귀여워 히자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43 작성일

도검을 파다보니 세자리 수 나이가 너무 보통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45 작성일

본격 100살이 가장 어려보이는 신비한 장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47 작성일

영포티 집어 치우고 영따우즌 아니냐 도검은ㅋㅋㅋ 

일단 시시오랑 츠루마루가 대표주자인건 알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48 작성일

영따우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878 작성일

핫핫핫 나이가 세자릿수라니 아직 도신에 냉각수도 안 말랐겠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46 작성일

이상하게 하체가 너무 부실해서 요즘 매일 파스를 덕지덕지 붙이고 다녀 조금만 걸어도 발목을 접지른다던가 근육이 당긴다던가 해서 너무 힘들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77 작성일

사챈하면서 가끔 광고로 도검 굿즈 뜨면 괜히 두근거리고 기분좋은 사니와의 심정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93 작성일

딴겜하다 누가봐도 여성비하적 아이디를 쓰고 씨발개발하는 사람이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여잔 저런 아이디 안함 하니까 누가 아니라고 저사람 여자일거라고 저런 아이디하는 여자 많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을 봤어서 너무 웄겼는데 표현을 못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94 작성일

좋은 이야기 아니니까 김칠!
같은 반의 어떤 친구가 자꾸 남선생님들 보고 빻았다고 재기해! 재기해! 이러는데 듣기 거북하다... 선생님들 앞에서 대놓고 말하지 않는게 불행 중 다행인건가. 아니 애초에 빻았다던가 하는건 그래 뭐... 듣기는 싫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표현 방식이 좀 거친 것 같지만 이해할 수 있어. 그런데 재기하라는 말은 정말 듣기 싫어. 나한테 하는 말 아니여도 기분 나쁘고 재기하라는 말의 시작도 누군가의 자살에서 시작된거잖아. 그렇게 가볍게 쓰는거 좋게는 안 보인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라서 그냥 옆에서 하하 그렇구나 하고 웃어넘기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야. 도가 지나치는 언행은 좀 삼가해줬으면 하는데 그게 어려운걸까? 도가 지나치다는게 뭔지 모르는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895 작성일

요 근 한 달간 잠도 잘 안 오고 자도 뻣뻣하게 굳어서 자서 자도 잔 것 같지가 않았는데 사흘 전에 넉달 간 기다리던 인형이 도착했거든.... 그 뒤로 침대에 잠깐 누워도 나도 모르게 잠들어버리고 한 번 자기 시작하면 아침까지 안 깨고 잔다.... 사흘 내리 이러고 있는데 이거 뭐지???;;;

Total 10,05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58 익명 07:22
10057 익명 05-01
10056 익명 05-01
10055 익명 05-01
10054 익명 04-30
10053 익명 04-30
10052 익명 04-29
10051 익명 04-29
10050 익명 04-28
10049 익명 04-26
10048 익명 04-24
10047 익명 04-23
10046 익명 04-23
10045 익명 04-23
10044 익명 04-22
10043 익명 04-21
10042 익명 04-21
10041 익명 04-21
10040 익명 04-19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