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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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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4건 작성일 18-03-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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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789 작성일

와 이 댓글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흥얼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807 작성일

손톱 뜯는 버릇을 고치고 싶은데 좀처럼 고쳐지지가 않는다. 뭐할때마다 나도 모르게 손톱을 뜯고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808 작성일

윗니와 글 보니까 난 툭하면 입술 뜯는거 고치고 싶다ㅠㅠㅠㅠ 매일 피를 봐야 멈춰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813 작성일

2222 나돜ㅋㅋㅋ 뜯을 땐 머릿속으론 그만해야하는데 하면서도 피 봐야 멈춰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826 작성일

알바고수 사니쨩들..내 친구가 자기 하는 백화점 돈가스집 알바로 옮기는거 어떠냐고 제안하는데...어떡할까ㅠㅠ.

나는 지금 편순이구 시급 딱 최저에 주 5일 5~6시간정도 일해 친구가 소개한곳은 시급 9040에 주5일 10~11시간...

사실 편의점 집도 가깝고 점장님도 좋으신분이라 한 두달할땐 그저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노인단골+젤 바쁜시간대+상온 물건 들어옴+옆 공장 외국인들 이 네개의 크리티컬이 정말 ...

노인단골분들 말하는 물건 하나하나 집어와줘야하고,,공병 쓰레기장에 있던거 주워서 돈 바꾸러 오고..

옆 공장 외국인분들이 거의 매일 와서 카운터 봐야하는데 atm기기 옆에 세워두고 업무 봐달라하고..

이게 한 6개월 넘게 지속되니까 너무 스트레스더라..설이나 무슨 데이엔 물건 정리만 3~4시간..

맘 같아선 친구가 제안하는곳 바로 가고싶은데 10시간 일하는거면 경험상 시간이 진짜 안 흐르고 하루를 알바로 다쓰면 내 시간이 너무 없더라구...ㅠㅠ..그래서 고민중인데 알바고수 사니쨩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으악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미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827 작성일

본인의 자금 상태에 달린 거 아닐까? 지금도 충분하면 편의점, 돈 더 벌고 싶으면 서빙 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828 작성일

사니쨩이 고려해야할 것들 적어볼게

1. 편의점이 집에서 가까우면 돈가스집은 집에서 거리가 어느정도야?

2. 제일 중요한 돈가스집 시급은 얼마?

3. 지금 하루에 5시간 정도 일하면 나머지 시간에 하는 일은 있어?

학원 간다거나 헬스 다닌다거나 정기적으로 시간 맞춰서 하는 일 말고도 자격증 준비한다던지 시험 준비한다던지 공부해야 하는 것들도 생각해볼 것

5시간 근무 외의 시간에 지금 다른 일을 하는게 가능했거나 해야할 일들이 있었다면 하루 10시간 근무는 비추

나머지 시간에 뭔가 하려고해도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게돼

근데 5시간 일하는 지금도 알바하는 나머지 시간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면 하루 길게 일해서 더 버는게 낫지

사니쨩의 상황에 맞게 잘 생각하고 결정하길 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833 작성일

헉 긴글 봐줘서 고마워 사니쟝덜..일단 번호로 남겨준 사니쨩

1. 편의점은 뛰면3분 걸어서5분 돈가스집은 m2316이라는 버스타고 30분?교통비가 좀 나올듯해.

2. 돈가스집은 위에 적어놨오 9040원!

3. 지금 당장은 없어 빨래/설거지/청소기돌리기 정도? + 일주일에 한번 치과->이제 3주정도 가면 끝.

자격증 4~5월정도부터 바리스타 학원 등록하려 했긴해...

사니쟝들 딱딱찝어 핵심으로 알려주려 해서 고마워ㅠㅠㅠ자금상태는..뭐라고 확답을 낼 수가 없어.. 내가 쓰는정도론 부족하지 않은데 집에서 자꾸 빌려가는게 큰지라..언제 빌려갈지를 모르겠더라구..

일단 같이 고민해준거 너무 고마워요..번호니와 글 보고나니 시간이 안가든 뭐든 가서 돈을 벌어놓는게 좋을거라고 생각되기도하구 ..고마웟..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979 작성일

난입에 뒷북 미안한데 내 생각으론 지금 다니는 편의점이 특별히 싫은게 아님 그냥 편의점에서 일하는 게 나아보여. 가깝고 시간 여유 있음 다른 일 하기도 편하고... 근데 불편한 점이 크면 어쩔 수 없지. 그와는 별개로 집에서 돈 달라고 하시면 모아서 할 일 있다고 적당하 쳐내는게 좋다고 생각해. 가족한테 돈 빌려줘서 나중에 좋은 말 듣기 힘들고, 그런 식으로 조금씩조금씩 집에 들어가는 돈이 나중에 보면 꽤 금액이 커지더라고. 사니쨩이 가장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부모님 건재하시고 사니쨩 외에 경제활동 가능한 형제자매가 있다면 집에 돈 드리는 일은 사니쨩의 형편에 맞게 최대한 소규모, 주기적으로 계좌이체로 드리고 그 외의 갑작스러운 돈 이야기는 될 수 있음 거절하는 편이 나중에 서로 마음편하다고 생각해. 주제넘은 참견해서 미안. 근데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하는 말이아...ㅠㅠ

+그리고 사니쨩이 말한 버스 그거 광역버스 같은데 그럼 교통비 더 들지 않아? 만일 그 가게가 백화점 내 푸드코트라면 일이 꽤 고되기도 하고... 교통비랑 노동강도 생각해서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다! 참견쟁이라서 미안합니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839 작성일

지금 깨어있는 사니쨩들 있으면 나니와좀 쓰담쓰담해줄 수 있을까 - -)_ 가정폭력도 동물학대도 넘 지친다 마이너스 감정 퍼뜨리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어디에서라도 위로받고 싶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846 작성일

사니쨩 나데나데해줄게! 누구나 위로받고싶을때가 있는거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856 작성일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누구나 삶은 힘든걸... 쓰담쓰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878 작성일

사니와 번아웃 스레같은거 없나

올컴, 올칸스토 찍고 근시곡, 배경까지 다 모아서 권태기같은게 온 사니와 스레...

극칸스토랑 자원칸스토밖에 할 일이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890 작성일

오늘 비보 끝나면 언제쯤이나 오사카가 시작할까ㅠㅠ 드므므 일 너무 안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897 작성일

어제 7-4까지 다 깼다. 사니렙 81, 86일 차에 다 깨버림ㅋㅋㅋ심지어 무과금으로.... (흰눈) 심지어 7-3은 너무 빡쳐서 몇 주 간 손 놨다가 어제 돌렸더니 쫙 가버렸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016 작성일

앗..나도 7-3.. 만렙하세베 깨먹고 충격먹어서 몇일 안들어갔다가 눈물을 흘리며 접속했던 기억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899 작성일

이어팟 드디어 왓다! 전에 있던거 잃어버려서ㅠㅠ 집에 있던 음질 왕 나쁜 이어폰으로 버티다가 못 견디겠어서 드디어 샀다ㅠㅠ 흑 역시 이어팟이 좋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908 작성일

허...예전부터 잘 했던 게임 대표가 똥을 투척함... 운영 못 하는건 쉴드치겠는데ㅋㄱㅋ이건 아니닼ㅋㄱㅋㅋㅋ모바일이여서 김칠도못하고 아오아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910 작성일

진짜 요즈음 인생 너무 현타 쌔게옴.. 이래저래 내 인생 괜히 불확실성에 던져진 기분이 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930 작성일

젠장 편지지하나 못먹엇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934 작성일

아 저스트댄스하다가 원정 보내는거 깜빡했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943 작성일

점검시간 1시로 옮겨진지 꽤 됐는데도 예전 시간만 기억에 남아서 이번에도 2시부터 점검인줄 알고 느긋하게 있다가 혼마루 문 앞에서 쫓겨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점검은 1~5시라고 외워놔야겠다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960 작성일

헉 머야 멘테 있었구나... ㅠㅠㅠㅠ 아아 이런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964 작성일

오늘 오사카 열릴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965 작성일

멘테 두시간밖에 안해서 안할거같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967 작성일

아마 담주에 열리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966 작성일

신난다 결혼해서 따로 사는 언니네집 단수된대!!!! 단수되면 우리 집으로 오겠지? 그렇겠지??? 헤헤 조카 손 조물조물 하면서 놀아야지 언니랑도 오랜만에 수다 떨고 맛난 거 먹여서 보내야지 싱나ㅏ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020 작성일

사니쨩 왠지 귀엽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968 작성일

참 멘테였지! 테이레 못 보냈다 0o0!!!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970 작성일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도검은 멘테할 때마다 하고 싶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테만 들어가면 하고 싶어지는 매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971 작성일

나도ㅋㅋㅋ 막 우리집 애들 보고 싶고, 게임하고 싶고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983 작성일

맞아ㅋㅋㅋㅋㅋ 희한하게 평소엔 지쳐서 잠깐 쉬다가도 멘테라 그러면 괜히 들어가고 싶어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981 작성일

내번복차림 오오덴타가 아빠다리하고 앉아있으면 거기에 폭닥 앉아보고싶다. 안정감있을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989 작성일

근시곡 앨범 주문했다! 나도 드디어 내 남사들의 근시곡을 겜 화면 외에서도 들을 수 있어! 근데 이번 삼명창 근시곡이 너무 좋아서 빨리 근시곡 앨범 2 나왔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996 작성일

북 3개만 더모으면 100개였는데...아파서 내리자버렸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999 작성일

때는 이때다 검비위사 때려잡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000 작성일

가족인데도 같은 조건하에 같은 직장, 같은 직무로 취준하고 있으니까 너무 신경쓰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015 작성일

점검 끝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017 작성일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오늘부터 2주 쉬고 10일부터 오사카를 3주동안 열거나, 2주동안열고 한주 쉬는텀을두면 딱 5월 1일이네? 진짜 4월 내내 오사카 딱 하나만 있는게 사실일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019 작성일

ㅇ아냐 이제 곧 만우절이라서 그렇게 말한거라 해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021 작성일

꺅! 안돼! 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023 작성일

산수유 꽃망울 올라오는거 보면 하치생각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024 작성일

나는 크리스챤인데, 올해 만우절이랑 부활절이 겹쳐서 뻘하게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136 작성일

아 누가 이거 신성모독 아니냐고 한거 엄청 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026 작성일

콜미바이유어네임? 그거 보러 간다~~ 야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027 작성일

ㅠㅠ 여성민우회가 성명문 낸 거 보고 울컥해서 진짜 눈물찔끔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035 작성일

22222233333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036 작성일

444455556666

민노나 여성의 전화도 글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045 작성일

444444 난 개인적으로 언급된 커뮤니티나 그 커뮤니티에서 파생된 커뮤니티들을 정말 싫어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저 성명은 나와야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함. 사회에는 다양성이 필요하고 범죄가 아닌 이상 듣기 거북하다고 입에 재갈을 물려선 안된다고 생각해. 필요한 때에 잘 나서줬다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038 작성일

길고 화려한 속눈썹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파는 데가 많이 없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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