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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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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4건 작성일 18-03-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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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19 작성일

카슈야!!!! 우리 세젤귀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21 작성일

이치고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22 작성일

킷코야 방치플은 이제 그만 해줘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23 작성일

내 새끼들 사랑해!!! 우리 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자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24 작성일

히자야 그래도 많이 좋아해!!!

히게도 아끼고 있습니다!!!

만바는 최고야!!!!!!

사실 내 남사들 다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27 작성일

밋쨩 사랑해!!!!!!!!!! 나랑 결혼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30 작성일

이시키리마루랑 신역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31 작성일

나키 나데나데해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32 작성일

츠루 이모티콘 귀엽다!!.....는 그래서 자꾸 화투패로 폭탄과 함정을 뽑은 거였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33 작성일

나 학교 엠틴데...선배님이 타장르 애니 오프닝 부르신다...ㅜㅠㅠㅜㅡㅠㅜㅠㅠㅜㅜㅜㅜㅠㅜㅠ내 애정장르야...ㅠㅠㅠㅜㅜㅜ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34 작성일

일본트윗 보는데 악기 칸스토는 999개라고 한다 그이상 얻으면 우체통도 안가고 그냥 사라진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35 작성일

무라마사 보고싶다 만지고싶다 사랑해에에에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38 작성일

킷코 씰로 얻은 사니와인데 생각보다 멀쩡해서 당황스럽다.... 그냥 댕댕이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39 작성일

오래전에 했던 다큐 보다가 느낀건데 우리나라는 뭔가 유럽열강 식민지 시절에 대해서 좀...뭐라고 해야하지 조심성 없게 다룬다고 해야하나 가볍게 다루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아. 우리나라 역사가 아픈만큼 그쪽 역사도 아픈 일인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42 작성일

아와타구치 사랑해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45 작성일

혼마루 가고 싶다...신역 가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46 작성일

무슨 초자연 존재가 나오는 스릴러 영화들 유투브에서 소개해주는거 보고있다가 갑자기 남사들이 날 안 지켜주고 두고볼 리 없어! 라는 생각이 드니까 뭔가 든든해지는 기분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47 작성일

히자마루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48 작성일

히게키리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51 작성일

요즘 느끼는건데 사람들 뭔가 정의를 멀리서 찾는듯..본인들 주변이나 좀 잘 돌아보고 가꿨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52 작성일

힘들어. 지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53 작성일

MT에서 내보내줘어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54 작성일

몸 안좋으니까 집 더러운거 신경도 안쓰이는데 그런 내가 싫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157 작성일

사니쨩 어서 건강 되찾쟈 토닥토닥...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56 작성일

우리혼 지로네랑 골뱅이 소면 무침에 한라산 소주 마시고 싶다....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58 작성일

배도 찼고 물도 마셨는데 왜 자꾸 뭔가 먹고 싶은 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59 작성일

어흑 연성 너무 오랜만에 올렸다.......... 아 몰랑.............. 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63 작성일

말 거꾸로 하는 병신한테 뒷담 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새끼 혀깨물고 뒤졌으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65 작성일

청소 하면서 청소기 세번 옮겨 꽂다보니 무선 청소기가 정말 절실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75 작성일

어쩐지 타투 있는 사니와면 막 모델 같은거 있을거 아냐 나비라던가 새날개라던가 뭐 이런거.. 사니와 몸에 자기 문양이랑 비슷한거 새겨져 있다고 내적 친밀감 셀프로 쌓는 남사들 보고 싶다.. 츠루라던가 말이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77 작성일

천총사 엄청 기대했는데...또르륵...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179 작성일

왜 무슨일 생긴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180 작성일

퀄리티가...좀...조잡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184 작성일

난입이지만 내가 보기에는 많이 조잡하다........

이런 물건을 내놓으려고 그렇게 오래전부터 홍보를 했단 말이야?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194 작성일

222 엄청실망한 게임있는게 그거이기고 실망함 이건진짜 도저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185 작성일

얼마나 나그거 할껀데... 할만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191 작성일

난입인데222 깔아보고 튜토리얼만 깨봐 마음에 들 수도 있지... 난 지웠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81 작성일

아카시는 검비 뜨기 전에 나왔는데 니혼고 아저씨는...ㅠㅠㅠ 6맵 졸업하고 싶어여 아재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187 작성일

나도... 그냥 이젠 매일매일 검비 일퀘 하려니.. 하며 살고 있다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188 작성일

동지 사나와구나 8ㅅ8

우리 꼭 니혼고 아저씨 업어올 수 있을거야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190 작성일

ㅠㅠㅠ 너니와 혼마루에도 얼른 아저씨가 나오길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93 작성일

비보 현생에 치여서 제대로 못하다가 주말에 몰아서 하고 있는데 하카타한테는 미안하지만....

코반갈아서 저번주 토요일 하루 다쓰고 오늘 6시 이후부터 해서 7만개 모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95 작성일

친구 연애하는거 엄청 행복해보여서 나도 연애하고싶다...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투디가좋다 ... 투디랑 연애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196 작성일

요즘 왜 이렇게 피곤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204 작성일

봄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202 작성일

요즘 나는 미츠타다가 어떻게 장갑을 낀 채로 요리가 가능한 것인지가 너무 궁금하다. 나는 비닐장갑도 답답해서 벗어던지고 손이 따가운 길을 택하는 사람인데? 야채의 물기에 축축하게 젖어가는 장갑.. 까만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장갑.. 그리고 그게 달라붙은 식재료? 미츠타다가 그럴 리는 없..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211 작성일

사실 장갑이 아니라 문신인게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212 작성일

맨날 그림으로 봐서 구별이 안돼서그렇지 사실 요리할때 쓰는건 검은 고무장갑이라는 동인설정을 밀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238 작성일

라텍스 재질의 장갑이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203 작성일

케이크 먹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1 조각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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