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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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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4건 작성일 18-03-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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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16 작성일

간다 복지 좋다면 그냥 간다 애들아 미안해 난 물질주의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15 작성일

난 내 혼마루에 정 그다지 많이 안주는 비즈니스 사니와라서...ㅇㅅㅇ 내 남사들이면 새 주인이 와도 자기들끼리 지내도 잘 지낼듯. 복지괜찮으면 새혼마루 간다! 새 사니와 담당자여도 다이죠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31 작성일

초봉 많으면 고민 심하게 될 것 같긴 한데 결국 안 갈 것 같다.............. 난 내 혼마루 애들한테 정 많이 들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45 작성일

22나도 고민만 5천번쯤 하고 안갈듯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89 작성일

나도 고민만 수천만번하고 봉급에 흔들리다가 게임으로 만족할듯

얘들 스페어도 안두는데 또다른 혼마루는 무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406 작성일

감튀땡긴다ㅏㅏㅏ콜라아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419 작성일

시스터 사니와도 있을까?

있다면 무녀복 대신 수녀복 입고 다닐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34 작성일

헉...어떻게해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녀복 사니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36 작성일

헷시랑 같이 현세 나가면 ㄹㅇ교회 간부 커플 (?) 느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46 작성일

그쪽은 유일신체제이니까 선택의 길을 걷지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532 작성일

마블 보면 캡아는 토르 만나고 나서도 기독교니까 애초에 신이라고 생각 안 할지돜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428 작성일

이제 슬슬 검비위사 드랍캐도 바꿀 때가 되지 않았니 길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435 작성일

우라시마 난민 탈출했다ㅠㅠㅜㅠㅠㅠ!!!! 와키자시 다 모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38 작성일

축하한다조!!!!!! 와키자시 모으는거 많이 힘들쟝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47 작성일

응응ㅠㅠㅠ 고우빼곤 잘 나오거나 희망고문이거나여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440 작성일

뭔가 이런거 써있는 티셔츠 입고 있고 싶다...

 

☆기분이 저조하니까 되도록 말 걸지 말아주세요☆

왜 기분이 저조한데?

->몰라도 댐

무슨 일 있어?

->안이오!

어디 아파?

->안이오 or 말하면 암?

유난떤다

->남이사

밥 먹었니?

->네! 먹었습니다! 먹었다구요!!

그 티셔츠 뭐야?

->보면 모름?

☆기분이 저조하니까 되도록 말 걸지 말아주세요☆ 

 

생리전증후군 때문에 누가 말 거는 것도 짜증나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442 작성일

바깥인데...바지 지퍼가 고장나서 안 올라가...어떡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444 작성일

퇴근시켜주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450 작성일

이터널 선샤인 제목은 많이 들어봐서 넷플릭스 결제한 김에 봤는데.. 와... 이건... 진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54 작성일

아 맞아. 다음엔 샤이닝? 그 엄청 유명한 공포영화 볼건데 괜찮을까? 원래 공포영화 잘 보긴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64 작성일

비위가 약하면 비추야 내가 그래서 눈 가리고 봤거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74 작성일

잔인한 부분이 많은가 보구나! 고어는 괜찮으니까 괜찮겠다.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458 작성일

다들 이 꼬박꼬박 닦아... 나처럼 쌩돈 날리지 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75 작성일

나도 이 대충닦고 그러다 충치때문에 40만 날린적있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좋은것도 복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476 작성일

혹시 매복 사랑니 대학병원에서 발치해본 사람들 얼마 정도 들었어? 무서워서 그냥 두려고 했는데 자꾸 신경 쓰여서..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77 작성일

난 지역에서 유명한 발치전문 치과에서 뽑았어 매복 2개고 일반 2개 총 4개인데 일반+매복 세트로 뽑았을 때 약이랑 가글이랑 다 포함해서 아마 3-4만원 들었음. 빨리 ㅃ뽑아... 1주일만 고통 참고 살 메워지면 남은 인생이 편해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515 작성일

헉 다행이다 생각보다 돈이 안드네! 고마워! 나도 곧 있을 시험 보고 바로 병원가야지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493 작성일

집에보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494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도 하루에 8시간이나 일하는건 비정상적인거같지않나ㅋㅋㅋㅋ인건비가 너무 낮다는 생각도 들고ㅠㅠ경력 많이 쌓아서 조금일하고 많이벌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495 작성일

총근무시간 6시간만 해야함 이건 이상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508 작성일

권장하는 수면 시간대로 건강하게 한 8시간 잔다 치고 8시간 일하고 한 시간 점심시간이고 하면 남는 시간이 7시간 뿐인데 여기서 이동시간 같은거 빠지고 9시 뿅하면 사무실에 앉는 것도 아니니 그것도 좀 빼고 이런저런 부대시간 빼고 나면 진짴ㅋㅋㅋ그렇다고 일을 모두 8시간만 하는 것도 아니고 야근이 보통이니까ㅠㅠㅠㅠ일만하고 살 수는 없으니 수면시간을 줄이는 사람이 많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517 작성일

진짜로ㅋㅋㅋ 그 근무 시간에 이동시간합쳐지면 하루의 거의 절반 아니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602 작성일

맨날 생각하는데 나만 생각하는줄 알았다 ㅠㅠ 8시간 일하면 출퇴근 시간빼면 여가시간이 전혀없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510 작성일

저녁 뭐 먹지...김치볶음밥 할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511 작성일

예쁜 머리핀 주문했다! 최애 남사가 주는 선물이라 생각해야지^3^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514 작성일

나니와 술을 겁나 좋아하는데. (돈 있고 삘받으면 일주일에 7일마심) 그래서 그런지 시작한지 그 다음날 지로언니 나오고 전확때는 후도가 한다스가 넘게 나오고 6-4 헤딩한지 일주일 조금 안된 85일 차에 니혼고 나옴ㅋㅋㅋㅋ 술냄새를 맡고 온건갘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516 작성일

렌즈 오늘 처음 껴봤는데 완전 다른 세상이였어!

심지어 안경 도수도 안 맞는 거 끼고 있어서 엄청 선명해

근데 난시용 렌즈가 너무 이물감...?이 많이 느껴지는데

원래 그런가? 한 시간정도 끼고 있었는데도 계속 느껴졌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521 작성일

소프트야? 하드야? 하드면 처음에는 그럴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596 작성일

하드렌즈는 안써봤지만 난시용 소프트렌즈면 써클렌즈만큼 커서 생각보다 이물감 심하더라 눈 피로도 심하고 ㅠㅠ 잘보이고 편하긴 한데 다른의미로 불편해서 돈 많이 줘놓고도 일주일도 못 썼어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518 작성일

만바야!! 보고싶다ㅜㅜㅜㅜㅜㅜ 아루지 아직 퇴근 못했어ㅜㅜㅜㅜㅜㅜ 9시에 집 가래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519 작성일

개인적 사정으로 로맨스 영화를 엄청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는 안좋아해서 해외 영화만 보고 있는데ㅋㅋㅋㅋㅋ 암쏘리, 아돈노,(이마짚) 이런 제스쳐 자연스럽게 하는 스킬만늘어 나고 있다. 아.. 암쏘리 아이 져스트.. 아이 워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525 작성일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용돈 탈탈 털어서 꽃다발 사드렸다!ㅎㅎㅎㅎ사실 꽃다발은 실용성 있는 선물이 아니라 주는거 선호하진 않는데, 엄마가 받아서 기뻐하는거 보니까 기분좋았어ㅎㅎ

이런 기분으로 꽃을 선물하는 거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530 작성일

최근 몸이 안좋아지기는 했는데 그게 라면냄비를 못 들 정도라는 걸 좀전에 깨달아서 좀 우울해졌어... 자다가 손이 아파서 일어나기는 하지만 설마 쬐끄만 라면냄비 하나 못 들 정도인줄은 정말 몰랐다... 사니와는 우츠우츠시마쓰...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534 작성일

이번달 생리 두번째하는데 너무 아프고 싫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565 작성일

으아아 왜 보기만 해도 아프냐ㅠㅠㅠ 너니와 힘내고 맛난거 챙겨먹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550 작성일

생리끝났다! 내일부터 운동가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566 작성일

사마귀가 동생한테 옮아서 처음엔 마취주사맞고 레이저로 지져서 다없앴는데..다 안나은 동생때문에..다시 옮았다..근데 동생은 약 몇달먹고 나음...그래서 나도 같은 병원갔는데 나는 주사맞으래ㅠㅠㅠㅠ그래서 뭣도 모르고 맞았는데..엄청나게 아프다 진짜..마취주사는 쨉도안돼..소리안지르고선 맞을수없더라..주사바늘이 뼈까지 찌르는느낌?? 중요한건 맞을때만 아프면 상관없는데, 맞고나서 2~3일동안은 피부가 괴사되느라 아프다ㅠㅠ진짜 아파서 양말 못신고 잘 못걷는다..동생때문에 나만 아파...억울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580 작성일

생리 하기 며칠전부터 생리통이 있는데 이번에 너무 아파서 화난다ㅠㅠㅠ

그냥 빨리 시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584 작성일

야식은 '배고프다, 뭐 먹을까?'생각한 시점에서 먹는게 나은 것 같아. 안 그러면 새벽 세 시에 배고파서 잠 못들어 발악을 하면서 진작 먹을걸 왜 버텨서 지금까지 잠도 못자고 있냐고 억울해지더라. 그리고 이건 지금 내가 뭔가 먹고 있기 때문에 쓰는 글이지!! ψ(`∇´)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8598 작성일

ㅁㅈㅁㅈ 생각하자마자 먹어야지 안 그럼 나중에 너무 배고파ㅠㅠ

그래서 오늘 너니와의 야식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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