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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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4건 작성일 18-03-23 16: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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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684 작성일고마워 ㅠㅠ 근시곡 너무 좋아서 얻고 싶었는데ㅠㅠ 검비 일퀘할겸 붙이고 돌았다가 탈출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673 작성일영업용미소에 왜 날보고 웃냐고, 난 여친도 있는 몸이라고 진심으로 말하는 남자는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처음엔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심이야ㅋㅋ나는 물론이고 심지어 옆에 있는 그 여친 분도 어이없는 표정인뎈ㅋㅋㅋ그럼 식당에서 종업원이 주문받을때 웃지, 인상 팍 쓰냐고ㅋㅋㅋㅋㅋ띠동갑도 넘어보이는데 대체 무슨 근자감이지...심지어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서비스업 진짜 좆같아ㅠㅠ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675 작성일아이고 사니쨩 고생많다 ㅠㅠ 이상한 남자들 참 많지...너무 많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676 작성일
진짜 그럴때 마다 영수증에 영업용 미소 땅땅 박아주고 돈 더받아야지 정신 차릴거 같아 ㅠㅠㅠ 고생많았어 사니쨩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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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680 작성일나니와는 그래서 목소리만 친절 돋게 내고 안 웃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755 작성일ㅎㅎ진짜 그런사람들 완전짜증나.. 난 그래서 목소리만 상냥하게 해주고 안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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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687 작성일사니쨩들 호따루는 제작으로 이렇게 곧잘 와? 아까 55/66/66/55로 돌렸는데 호타루마루가 쨔안ㅡ 와줘서 놀랐다... 근데 호따루 이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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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688 작성일
나도 그 레시피로 먹었어! 시작한지 한참 있다가 먹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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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689 작성일
어젯밤에 꾼 도검 꿈이 너무 스윗했다. 야겐이 나한테 팔베게해주는 꿈이었는데, 야겐이 그 특유의 멋진 미소를 지우면서 자세를 취하는데! 심장 멈추는 줄. 내가 마지막 이성(?), 양심(?) 때문에 주저하니까 또 멋지게 웃으면서 대장에게 이 정도 해주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비슷한 말을 했는데...... 진심 꿈아니었으면 쓰러졌다. 아아, 야겐 넘나 스윗하고 멋지고 하여튼 다 가졌어! 꿈이 황홀해서 일어나니 서러웠다. 나는 왜 혼마루에 가지 못한단 말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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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692 작성일
그 꿈.. 공유 안되나요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693 작성일
얘들아 나 드디어 우라시마 난민 탈출했어!!!!!!!!!!!
코테츠형제 다 칸스토하고 나가소네는 스페어까지 있는데ㅜㅜㅜㅜㅜ
우라시마가 안와서 진짜 맘고생 겁나했는데 드디어 와줬다 우리 용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코테기리도 오늘 딸거같아!!! 이제 모노요시만 있으면 와키자세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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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694 작성일너니와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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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696 작성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너무행복해ㅠㅠㅠㅠㅠㅠ용궁이 너무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 방금 코테기리 데리고왔어ㅠㅠㅠㅠ와키자시들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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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697 작성일드디어..드디어..8만...(털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701 작성일거북이종이 넣고 한방에 우라시마 데려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702 작성일얼른 취업하고 싶어서 다섯 곳에 이력서 넣었는데 한 곳에서 연락왔어 ㅠㅠ 수요일날 바로 면접보자고 하는데, 공고사이트에 적혀있기론 서류전형에서 합격하면 바로 면접본다고 했거든. 근데 왜 이리 불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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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703 작성일너무 피곤해...ㅠㅠ집에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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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705 작성일
이마트 쓱배송으로 뭐 주문하면서 아이비 큰거 한 상자 같이 샀는데 품절이라고 안왔어ㅠㅠㅠㅠ 내 아이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707 작성일
중딩때 우울한 노래 들을때 배탈나서 고생한 적 있거든ㅋㅋㅋㅋㅋ 그때 이후로 우울한 노래 들으면 배아팤ㅋㅋㅋㅋㅋㅋㅋ
10년도 더 지난 일인데 아직도 이러는거 넘 웃기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709 작성일
둘째다 보니 거의 부모 관심도 못 받고 내던져 키워져서 눈치 안보고 나 하고싶은거 다 하고 컸고 나도 그런 부모님의 교육방침이 마음에 들었는데...
덕분에 스스로 적성 맞춰서 진학하고 알아서 취업까지 다 하니까 뒤늦게 부모노릇 하려는게 보여서 짜증난다...
한번 방목했으면 그대로 두지 왜 굳이 다시 끌고와서 목줄을 채우는거야...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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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714 작성일너니와=나니와... 갑자기 관리하려고 하시니까 오히려 답답하고 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716 작성일
후도 극 이야기입니다.
오늘 후도 수행보냈는데, 저 솔직하지 못한 술쟁이를 어디 보내는게 그닥 마음은 안놓이네...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하는 검이 다들 하나씩은 있는거겠지? 사요 보낼때도 되게 쓸데없이 찡했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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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721 작성일차분하게 편지를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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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726 작성일222 후도 극은 편지가 진국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747 작성일
이런게 보고싶어! 하고 연성을 막상 하려니 부끄러워져서 그냥 빈칸에 보고싶은 부분만 조금 쓰고 저장 안하고 그냥 나오는 나니와...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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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749 작성일
여기 내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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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758 작성일
여기 내가 있네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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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748 작성일
언제나 내 창작물을 모니터하는건 괴롭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756 작성일구 장르 정말 분량 없는 캐한테 치였다.... 왜 분량 없어 주인공 무리랑 친한데 왜 분량 죽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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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760 작성일진짜 연성하는 사니와들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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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763 작성일
미세먼지 개같아서 방독면 샀다^▽^
미세먼지 대책 안 세워 줄거면 방독면이라도 하나씩 보급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이러다 죽겠다 진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765 작성일
어우 오늘 밖에 2~3시간 나갔다 집가는 길에 알바하는 편의점들러서 다른요일이랑 시간대 알바하는분이랑 잠깐 대화했는데 목소리 완전 삑사리 대박이였다..마스크사야겠어ㅠㅠㅠㅠ...미세먼지 대책은 언제 세워줄껀지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771 작성일혹시 남사 꿈 꿀수 있는 미신 공유하면 볼 사니와들 있을까... 친구가 알려준거 해봤는데 정말 너무 경이롭다...종이에 뭔가 적고 그러는거라 애들 장난 같았는데 그거 하면서 지금 3일 연속으로 꿈꿔서 소름돋았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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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772 작성일나 해볼래!! 알려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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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774 작성일
정리해야할게 많아서 지금 당장은 못 쓰겠어...친구한테 더 물어볼것도 있고
내일까지 기다려줘...! 미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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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776 작성일나!!!!!! 나 남사들 너무 보고싶어ㅠㅜㅠㅜ! 내일까지 기다릴께 꼭 부탁해 사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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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810 작성일나ㅠㅠㅠㅠ 그거 너무 알고싶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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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8099 작성일어...일단 자게에 스레 세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773 작성일
분명 초기 설정에선 이러지 않았는데... 왜 과거가 진짜 시궁창에 꿈도 희망도 없게 되어버렸지..? 너무 우울하고 암울하고 빛이 없어서 연성하기 어렵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이런 과거가 좋아...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812 작성일
내가 쓴 줄 아랏네... 점점 시궁창이 되어가서 미안한데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자캐: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775 작성일
무츠노카미 전시 언제할까... 너무... 보고싶다.... 제발 시험기간에 전시만 하지 말아줘... 느낌상 여름이나 가을쯤에 할 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778 작성일
고전시 미친거아닐가 대체 이걸 어떻게 읽고 해석하란고야ㅠㅠㅠ 읽혀야 뭘 하든말든 하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802 작성일
나도 예전에 고전시 너무 싫었어ㅠㅠ 그건 솔직히 암기 아니냐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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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780 작성일누가 젤다만보고 스위치 사는건 스튜핏중의 스튜핏이라고 말 좀 해줘.....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784 작성일
타이틀 하나보고 스위치 사는건 스튜핏!....이 아니다...
나도 그래서 샀다 ㅜㅜㅜㅜㅜㅜㅜ
카드로 지르면 지불은 미래의 내가 해줄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7785 작성일
나니와는 위유판이지만 젤다를 영접했고 결과는 그레잇이다!!!
나는 령제로 신작 보겠다고 위유를 샀단말야 나만 빠져들수 없어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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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801 작성일
페큐하려고 뉴큰다수도 사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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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7858 작성일P4G하려고 비타를 정가로 산 내가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781 작성일
어제 처음으로 귀 뚫고 왔다! 내 귀 뚫을 귀걸이로 카슈 눈동자처럼 빨갛고 귀여운 큐빅이 박힌 것으로 골랐는데, 그 날은 사니와 취임 260일째 되는 날이었다... + 공식이 최애 커플 결혼시킨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786 작성일암욜맨 암욜맨 그대여 따라닷따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