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07판~ > 자유게시판

다락원에서 나온 일본어 책들 괜찮아! 일본어

처음이면 초급일본어였나 그거 추천!

아 이거 좋은거 같아!! 고마워 사니쨩>

시험 준비 아니라고 해도 독해 위주로 할 거면 jlpt 시험 책 보는 거 추천할게 단계별로 외워야할 단어도 다 정리되어 있어서 좋아 의외로 덕질할 때 유용하더라고

암 욜맨

따라닷따 오늘도

아..안내ㅐ안대...머릿속에서 재생된다 무한히.....

나는 오늘도 그대만 생각해 암욜맨

암 욜맨 그대여

안대...

자취방 화장실문 고장나서 침수 각오하고서라도 핸드폰 들고 들어간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작은 망치라도 구비해두는게 어떨까...

망치는 아니고 드라이버라도 갖다놓을게! 사실 심하게 망가진 건 아니어서 다행이었쟝!!

막차 아슬아슬 하게 술먹는 버릇 고쳐야 하는게 마시다 보면 꼭 막차 직전까지 달린다 ㅇㅅ""""ㅇ

막걸리 한병 밖에 안마셨지만 외칠래 우리 혼마루 남사들 다다다다ㅏㄷ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 사랑해요오오오오오어 (삼단고음 사니와)

아니 광고창에 파파이스가 떠봤자 무얼하나 현실에서 매장이 보이질 않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범한 사람이 정녕 집을 살 수는 있는건가?ㅠㅠ내집 마련하려고 악착같이 죽어라 일해서 모았는데 그러면 집값은 저 멀리 더 올라있음......한몸 뉘일 집 마련하는게 이렇게 힘들다니ㅠㅠ

마련해도 하우스푸어의 시작이지ㅋㅋㅋ

부모님 세대가 외벌이 월급으로 자녀를 하나도 아니고 보통 둘 이상씩 키우면서도 저축해서 집 사고 그랬다는걸 정말 믿을 수가 없음

다이어트란뭘까

글쎄 먹는건가(후비적

​그런게 있어? 

빈혈 있는데 오늘 좀 심했는지 일어나다가 그대로 쓰러졌는뎈ㅋㅋㅋㅋ 침대에 있던 큥구루미가 쿠션 돼 줘서 머리 다치지 않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러지는 순간에 아 침대머리에 박으면 안되는데 하고 있었는데 폭신해서 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이게 웃기냐고 큰일날뻔하지 않았냐는데 그냥 웃곀ㅋㅋㅋㅋㅋ

사니쨩 철분제 챙겨먹어ㅠ

조심해ㅠㅜㅠ내가 그러다가 머리깨져서 꼬맷잔어 머리는 마취도 안하고 스테이플러박는다구

지하철에서 이어폰끼고 노래듣는거야 상관없지만.. 이어폰껴도 다른사람들한테 다 들리게 하고 듣고 가는건 뭐지..?

원래 소리를 크게 듣는 사람 아냐..?;;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밤까지 멀쩡했던 폰이 벽돌이 되어있었다 첨엔 방전된 줄 알았는데 충전하면서 잤고 충전기 세개 도려꽂아봐도 그대로더라ㅠㅜㅠ

날씨 풀려서 혹시 싶긴 한데 추워서 그럴 수 있어 사니쟝 ㅠㅠㅠ

전에 얘기했던 이틀만에 츠루마루 호타루마루... 등을 얻은 애기 사니와님이 오늘은 미카즈키를.... 이분 운 대체 뭘까...............................

사니와가 되실 운명이셨던 게야......

이번 립 미쳐서 프리미엄 반다이 대행각 섰는데 어디서 해야되냐...질문판 간다

꿈에 남사들 나왔는데 너무 웃겼다ㅋㅋㅋ전확돌고있는데 나오라는 적은 안나오고 갑자기 무슨 선인모드?가 튀어나오는거야ㅋㅋㄱㅋ내가 연련을 전확으로 잘못들어갔나??하다가 선인모드는 뭐야! 이랬는데 남사들이 선인당고 먹고 극효과를 받는거였나봨ㄲㄱㅋㅋ눈앞에서 avi로 영상 흘러가는데ㅋㅋㅋㅋㄱㄱ진짜 너무 웃겼닼ㅋㅋㄱ레몬빛머리의 남사가 지붕위에 앉아서 당고먹고 센고는 후훗후 이러고 킷코는 코피흘리면서 웃고있었음ㅋㅋㄲㄱ

새로운 남사의 예감..?!

선인모드 뭐였지 하다가 화장실에서 나루토가 떠올랐닼ㅋㅋㅋㅋ 역시 1박2일의 말이 맞았엌ㅋㅋ 중요한건 바지 지퍼 잠그는 순간에 생각난다더닠ㅋㅋ

3시반까지 공강이야........

하도 새소식이 없어서 요즘은 도검 안하는데 매일 기웃거리고 새소식 기다리고 하는거보면 역시 도검이 마음의 고향인가봐

현생살면서 또 반년간 도검 안했는데 그 사이에 내취향 단도가 왔었단걸 이제야 알았다 아쉬워..

누군데 누군데? 단도면 켄신?

휴가인가?

모리?

점심 뭐먹지...ㅇㅅㅇ

쌀국수ㅇ0ㅇ!!

부대찌이개

무츠 때문에 토사벤이 이리 귀여움을 깨달았다 아 무츠 사랑해 ㅠㅠㅠ

검사니 끼얹어서 이번 연지 신부에게 발라주는 남사 생각나니까 미치고 팔짝 뛰겄네 아이고 좋아라 ㅠㅠㅠㅠ

내가 헌내기가 됐다는게 믿기지 않아.... 나니.. 아직도 학교에 적응이 안되는데..... (현역17

히익 17....어려...!

어려..!

어렷....!

와 어려!

12학번이 울고간다

17.......? 세상에 나는 07인데 .......... 내가 대학에 입학한지 10년이 넘게 지났다니 믿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