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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0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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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2건 작성일 18-02-2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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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116 작성일

요새 남사들보면서 내가 남사들보다 만배쯤 위험하다는것을 깨닫고는 한다... 예뻐 젠장.... 다가오지마 ㅜㅜㅜㅜㅜㅜㅜ 사니와 블랙 된다고... 껴안고 안놔주게 되요... 성희롱죄로 철컹철컹이야... 다섯걸음쯤 물러나라고... 

 

남사들이 예뻐서 이성치가 위험한 사니와가 나만은 아니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30 작성일

조금 다르지만 나니와는 남사들 너무 예뻐서 근처에서는 손 못대겠고 멀리서 스토킹 하게 될거같아서 무서움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37 작성일

2222 멀리서 구경만 하고 다가오면 내가 도망가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44 작성일

결국 이런 사니쨩들 많은거였구나... 나니와 안심한다! 눈이 부셔서 눈이 멀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129 작성일

냥냥냥의 날이니까 남사들 귀 달아준다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138 작성일

푸리프 도검이랑 콜라보해죠ㅠㅠㅠㅠ 계속계속 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140 작성일

일본장르 덕질하는 이상 우익이네 뭐네 하는 거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건 아는데 정말 표면적으론 그런 논란 없을거 같은 장르까지 터져버리니까 뭔가 더 심적으로 힘들다...좀 1/2 시바유 정도로 울적해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142 작성일

내가 좋아하는 일러레가 한번에 신캐 셋씩이나 맡아줘서 기뻐해야하는게 정상일텐데 왜 남 눈치보고 있어야하는건지 모르겠어...ㅠㅠㅠ내 눈에는 절세가인에 완전 이뻐보이기만하구먼 감자니 찐빵이니하면서 거하게 까이는거 보면 고통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164 작성일

오늘 누이 왔는데 진짜 얘네 엄청 하찮고 귀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166 작성일

사니쨩들은 우울하거나 괴롭거나 심장 철렁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해? 내가 딱히 지금 그런 상태라 그런건          맞구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69 작성일

내가 하는건 생각의 전환. 지쳐 쓰러질때까지 걷거나 과로하고 좋아하는거 보면서

 잊음. 가끔 우주 다큐멘터리 보면서 명상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71 작성일

나는 힘들수 있겠지만 그 일에 대해 일단 충분히 생각해. 해결책을 생각하거나, 어쩔수 없는 일이라면 나중에 그런일이 안일어 나도록, 혹은 일어난다고 해도 어떻게 대처할지 같이 납득할수 있을 만큼 생각하고 충분하다 싶으면 바로 다른 걸해. 덕질을 한다거나, 일을 한다거나, 쉬거나. 생각이 안날수 있도록. 나는 이미 그 일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고뇌했으니까 더이상 생각하는건 오히려 지칠 뿐이니까. 만약 이렇게 생각했는데도 답이 없으면 어쩔 수 없었다고 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사니쨩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80 작성일

일단 술을 먹던지 운동을 하던지 해서 몸을 한계로 만든 후 자. 그리고 나면 자 그럼 좀 낫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176 작성일

짤막하게 풀어보고 싶은 이야기가 생각났는데 너무 사소해서 스레 세우기도 그렇고....어떤 형태로 어디에 남길지 고민이다...그냥 머릿속에 둘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81 작성일

그런거 생각날때 마다 푸는 혼마루를 만드는건  어떻나노?? 계속 안쓰고 가끔 와서 풀어도 상관없을거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83 작성일

오 그럴까....그것도 좋은 것 같다! 고마워 너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178 작성일

내가 별로 호감 없는데 상대방이 좋다고 덤비는 거 좀 무섭다는 걸 앱게임에서 깨닫고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179 작성일

내 폰에서 포켓난무 로딩 매번 백만년 걸려서 빡쳐 ㅇㅅ"ㅇ

한 번 로딩 다 했으면은 다음은 빨라지는 게 정상 아니냐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85 작성일

나도 갑자기 저번부터 그러던데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186 작성일

ㅠㅠㅠ내일 면접 잡혔는데 단정한 복장이라길래 정장밖에 생각나지 않지만 나 아직 정장이 없다 어떡하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87 작성일

면바지 아님 단정한 치마에 와이셔츠 어때? 겉에는 코트 입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92 작성일

원피스도 치마도 없어ㅠㅠㅠ 어무니 코트랑 면바지라도 입고 가야겠다 문제는 다리 살이 쭉 빠져서 바지도 좀 헐렁해 보인단 거지만....8ㅅ8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88 작성일

하얀 와이셔츠 있으면 입구 거기에 엄마한테 함 정장치마 없냐구 묻는게 어떨까? 검정계열이면 거의 괜찮던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93 작성일

나 어무니랑 옷 사이즈가 너무 크게 차이 나서 그나마 맞는 거라곤 코트뿐이야..ㅠㅠㅠ 면바지 괜찮겠지..? 있는 게 면바지뿐이니까 면바지라도 입고 가볼게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90 작성일

다른 사니와들 말대로 꼭 면접정장이 아니더라도 검은 슬랙스나 정장치마에 단정한 마이 + 셔츠(블라우스)면 괜찮아! 면접 화이팅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95 작성일

역시 치마가 좋을까... 그치만 당장 치마를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단정한 셔츠나 블라우스에 면바지 입고 가볼게! 응원해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196 작성일

다들 접점없는?커플링이나 마이너 커플링 팔 때 어떻게 덕질해...?연성이 없는 건 둘째치고 그거 왜 파요 ㅋㅋ소리 들을까봐 어디가서 좋다는 말도 잘 못하겠어 도검은 내 혼마루가 접점이거든요!!!같은 말이라도 할 수 있긴 한데 그게 안 되는 장르는 ㅋㅋ ㅠㅠㅠㅠ 졸지에 접점없는 애들이랑 접점 있지만 마이너인 애들한테 치여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 ㅋ큐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97 작성일

덕질이란 거 원래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거니까 굳이 접점이란 거에 연연할 필욘 없을 거 같아 ㅇ0ㅇ 남들이 왜 파냔 소리를 한다면 그냥 좋아서 파는 거고 이유가 꼭 있어야 하냐는 식으로 답변해주면 될 거 같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199 작성일

뭐어때 파고싶으면 파는거지...크로스오버도 드림도 파는데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02 작성일

그렇지?나니와도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답정짓을 해버린 것 같네...;;; 혹시라도 그런 소리를 들으면 내가 좋아서 판다는데 이유가 필요하냐고 말해야겠다 고마워 ㅋㅋ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01 작성일

그거 왜 파요 라는 질문에는 내 맘이요 가 답이쟈 ㅇㅂ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04 작성일

나루토에 카카이루도 거의 접점 없는데 엄청 흥했는걸 뭐ㅋㅋㅋㅋㅋㅋ어차피 원작에서 연애 안하는 애들끼리 연애하는거 자체가 캐붕임 걍 마음 가는대로 파고 뭐라하는 애들은 발로 차버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05 작성일

걔들 접점은 나야 괜찮아 문제 없다 크오를 파도 이 우주와 저 우주가 나라는 접점을 통해 마주치게 됐는데 뭐가 문제란 말인가

시비터는 애들은 갸들 문제이니 내버려버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09 작성일

이 우주와 저 우주가 나라는 접점을 통해 마주치게 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재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06 작성일

얼굴이 접점이라는 말도 있잖아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203 작성일

지금 도쿄에 살고있는 사니완데, 지인분한테 권유를 받아서 미토시에서 하는 하나마루 콜라보에 갈까 했더니 교통비가 너무 비싸서 고민된다...왕복으로 8천엔 가까이 들어...추억이 될 것 같아서 가고싶긴 한데 교통비가 상상이상ㅠㅜㅜㅠ다음달 귀국이고, 수중에 남은 예산은 3~4만엔정도..콜라보멤버에 오시는 없고,여행일정은 하루라고 하면 너니와들은 어떻게 할 것 같아?ㅠㅜㅜ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07 작성일

다녀오면 너무 예산이 쪼들릴것 같아서 ㅠㅠ 오시 없으면 안갈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08 작성일

추억 값으로 8천 엔이면 뼈가 좀 아프긴해도 좋지 않을까? 물론 갔다 온 다음부터 귀국 전까지 남은 예산을 잘 사용해서 버틸 수 있는 편이라면 갔다오는 걸 추천할게 비록 오시는 없더라도 간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을 거 같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15 작성일

오시도 없고 돈도 아슬아슬 한데 당일치기로 다녀와야 하면 난 안갈듯 체력 부족이라 오시캐 전시회 갔을때도 당일치기로 허우적대다 왔어서... 그래도 그건 오시캐 관람하고 관련물건 사오기라도 했지 아니었으면 자괴감 쩔었을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17 작성일

222 오시캐가 없으면 꼭 다녀오지 않아도. 무엇보다 예산이 쪼들리게 되면 후반에 너무너무 고생하게 되니까 그냥 예산 넉넉하게 편하게 지내는 편이 나을 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18 작성일

한국에서 여행가는거 생각하면 훨씬 싸긴 한데...오시는 없다고 하고...진짜 고민 되겠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212 작성일

하세베 이노무 자슥...도장 자꾸 깨트리고....자꾸 그러면 카라쨩이랑 사이좋은 삼촌조카 흉내 내라고 시켜버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219 작성일

와.. 우리학교 올해 기숙사 3차 안뽑는다는걸 지금 알았어... 공지도 없어서 친구가 전화해서 물어봤다네ㅋㅋㅋㅋㅋ 나는 이미 방 구해서 괜찮은데 기숙사 추합 기다리던 애들은 멘탈 갈리겠다... 게다가 1학년도 많이 떨어졌다던데 일 왜이렇게 하냐ㅠㅠ우리학교ㅠㅜ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220 작성일

혼마루 타로 보려고 오늘 타로카드 샀어! 기대된다 헤헤 이제 우리애들이랑 이야기해볼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28 작성일

앗 혹시 무슨 카드 샀는지 물어봐도 될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222 작성일

심심하네...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223 작성일

전확 레벨링 은근히 잘되서 좋은데

고속창 죽어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24 작성일

고속창 죽어라222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25 작성일

고속창 죽어라 33333333 우리애들 때릴대가 어딨다고 자꾸 때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7226 작성일

모두 같은 마음이었군.... 고속창 죽어라 444444444  수리비 내놔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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