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05판~ > 자유게시판

애플이 4월까지 자기네 노치 디스플레이에 맞춰서 게임화면 안바꾸면 앱심의 거부할수 있을거라고 했던데 도검 개발팀 다이죠부까...

ㅎㄹ 진짜요? 난 애플은 아니지만...... 개발팀 알고있냐................

나니와는 안드라 지금 아이폰x에서 도검 어케 돌아가는지 모르겠는데 기사 떴더라구ㅇㅇ

https://m.gamemeca.com/gm/news/view.php?m=news&gid=1438215

인생이란...몰까...왜 주말은...이틀 뿐인걸까... 

부정적인 이야기라 김칠.

부모님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지금 2학년이고 나중에 4년제 괜찮은 학과 나와서 일반 사무직이라도 다닌다니까 어머니가 엄청 뭐라고 하는 중... 4년제 나와서 그런데 다닌다는게 쪽팔리지 않겠냐고 본인이 나라면 그렇게 안 살거라고 하면서 지금부터라도 공무원 시험 준비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난 공무원 시험 볼 마음도 없고 봤다고 해도 붙을 것 같지도 않고.......... 진짜 싫다......... 제발 좀.. 멍청하다고 하고...... 하.. 진짜.......... 그래 내가 물에 물 탄듯 술에 술 탄듯 인생을 욕심없이 살긴 하는데.. 제발.. 좀..

츠루모찌 후드 쓸 수 있대;; 빨리 울집에 와라ㅠㅠㅠ

예전에는 폰검난무가 테이레 다 되었는지, 원정에서 돌아왔는지, 단도 다 했는지 이런거 잘 알려줬는데

업데이트 하고 나서 도통 안 알려준다... 알람 안 꺼놨는데 ㅠㅠㅠㅠㅠㅠ 이거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난 지웠다 깔거나 다음 업데이트하고나서 괜찮아졌어!

난 어릴 때는 낯가림을 넘 안해서 엄마가 얘 혹시 좀 멍충한가ㅠㅠ 하고 걱정을 했을 정도라는데 왜 지금은 파워 낯가림맨인가...

포켓몬 썬문 너무 너무 너무 재미없다...이게 다 릴리에 때문이다...

떠오르는 음식은 없는데 자꾸 뭐가 먹고싶어. 이게 가짜 허기라는 건가ㅠㅠㅠㅠ참아야겠지ㅠㅠㅠ

물을 좀 마셔보거나 양치를 하자 사니쨘!

친구한테 고민상담 했더니 내 말을 너무 잘 들어줘서 고마웠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게 친구가 좋아하는걸 좋아하는게 최고라고 말해준 거였는데 이 말 듣고 마음이 정리되는 것 같았어. 고마우니까 나중에 맛있는거 사줘야지.

티비프로그램 브금으로 깔렸던 곡을 찾는데 뭔가...가사 없는 연주곡은 삽입곡으로 신경 안쓰는 사람이 꽤 많은 것 같다ㅠㅠ 내가 찾는건 전부 그런 곡인데 정리해놓은 글들은 숫자가 꽤 되는데도 대부분 가사 있는 곡만 올라가있어 흑흑ㅠㅠ 샤잠이나 돌려야지...

요즘 옛날(?) 노래가 떠오른다

저글링네마리~나 커커커커컼ㅋ컼ㅋ커닝씨티~! 이런거 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타로타치의 진필은 좀 무서워..

다른 애들 진필은 적을 죽이겠다!라던가 내 멋진 모습을 봐줘!!!! 이런 느낌인데 우리 천계검님의 진필은 내려다보는 느낌이라선가..음.. 내가 썰릴 거 같..ㅋㅋㅋㅋㅋㅋ 다치게해서 미안해ㅜㅠ!

갑자기 설날일 생각난다. 일이라고 해 봤자 일 축에도 안 드는 작은 거지만. 큰집에는 나와 동갑인 남자애가 한명있는데 큰아버지들은 동갑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매번 그 남자애가 오빠냐고 물어봤다. 동갑이라고 말하면서 나도 매번 넘어갔는데 작년 설에 나랑 걔가 5개월 차이로 내가 먼저 태어났다고 확답을 듣고 남자애 엄마인 큰어머니표정이 좀 묘해지기는 했었다. 이번 설에도 큰집에 인사하러 가니까 큰아버지들이 다시 묻더라. 누가 오빠냐고. 나는 동갑이에요, 라고 말하고 넘어가려했는데 큰어머니가 나보다 먼저 내가 더 빨리 태어났다고 말하고 큰아버지들에게 눈치주고 말더라. 만일에 내가 늦게태어났다면 대체 어떻게 됐을려나.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엇던건가....... 한국은 너무 나이를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거 같아.......

친척끼리는 같은 해에 태어나도 생일 빠른 쪽을 언니오빠누나형이라고 부르게 하는 경우 있더라. 나도 그게 대체 무슨 의민가 싶어서 싫어하지만...

앗쉬 프랑스 아마존에서 음원 구입하기 힘들다...왜 프랑스에만 있는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하면서 12년 영어 세뇌 교육의 힘을 새삼 느꼈다. 회화독해작문 다 안돼도 단어만 보고 뭐가 어디있는지 알 수 있는건 진짜 대단한거였어...바로 결제는 안되어서 아마존 포인트 충전하는 법을 찾아놨는데 일본은 이걸로 되는데 프랑스도 되려나...지금 결제 가능한 카드는 잔고가 부족하고 다른 카드는 이거 해외결제 안하던 카드라 100% 카드사에서 차단행이라 내일 일어나서 다시 시도해봐야 할 듯...

되게 뻘한데 임신하고나서 병원에서 딸이면 신생아 용품을 분홍색으로 준비하라고 하고 아들이면 하늘색으로 준비하라고 한다 그런 말을 들어서 그런게 어딨어 난 딸이든 아들이든 노랑+민트 섞어서 준비해야지 쒸익쒸익ㅇ"ㅅㅇ)9 했는데 살다보니까 아무래도 나는 그럴 일이 없을 것 같다...최애가 모니터에서 나오지 않는 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니챈 초보인데 ㅠㅠ연성게시판에 넨도사진 올려도 되는거나노..?

너니와가 찍은거고 넨도사진으로 연성인거면 문제없지 않을까? 트위터에서도 넨도사진으로 콩트같은거 올리시는분들 있던데ㅇ0ㅇ

2차창작성이 가미된 사진이 아니면 넨도판에 가는게 나을듯

혼자 쓰고 싶은거라면 혼마루도 괜찮고

내일 어디 가야해서 빨리 자야하는데 잠이 안온다... 게다가 배고파!

자고일어나니 턱관절이상해져서 하품할수가없어 아아아

양옆 턱 살살 문질러줘...ㅠㅠ

SCP보다보니 도검 SCP도 생각해보면 재밌을거같다...그 종이는 일견 평범한 장방형의 종이로 보인다. 표면에는 동아시아에서 신앙의 대상으로 믿어지는 동물과 알아볼 수 없는 글자가 쓰여 있다. 이 종이를 보거나 만지는 사람은 마치 자신이 매우 운이 좋은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게 되어...야매지만 뭐 이런 거...

뒷북이지만 이거 되게 좋아보여ㅋㅋㅋ 효능? 능력은 사소하지만 무해하고 좋은 그런... 피자상자 같은 느낌이야ㅋㅋㅋㅋㅋ

갑자기 라면이 너무 먹고싶다...이따가 점심때 먹어야지 계란이랑 떡도 넣을거야

이벤트맵 도는 걸로 겸사겸사 레벨링 하려 했더니 고속창에 너무 깨져서 통상 맵으로 돌아왔다 레벨링 해서 다시 가야지ㅠㅠ

전확 1맵이나 2맵에서 레벨링 해봐..! 어쩌다가 한번씩 고속창이 튀어나오긴 하지만(..) 괜찮음!

222 극단도들 사이에 업혀갈 애 하나 넣고 전확 1~3까지 돌면 잘 큼

오늘 점검있나?

2시부터 5시까지!

고마워!

핸드폰 케이스 바꾸고 액정 필름도 바꿨다!! 필름 붙일 때마다 스스로에게 감탄하고 있어ㅎㅎ

뻘하게 궁금해져서 그런데 혹시 잘 나오는 남사 난민이었던 사니쨩들 있니? 드물지만 있던데...

나...하세베... :Q  다들 빨리 나오거나 제작되던데 난 죽어라하고 안나왔음 

잘나오는 남사라고 하기는 그런데.. 호타루마루가 1년넘게 안왔었어

나는 흔한 남사는 아닌데 5-4를 진짜 한 달 내내 돌았거든 미카츠루로열코기공설 드랍 다 봤는데 우구만 안 옴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레벨링한다고 돌면 다른 애들은 다 스페어 뜨는데 우구만 안 떠...

히라노..............인데 히라노도 나름 레어한 편이긴 하군

지로타치........... 사니와 렙 140 넘어서 와줬다...............

태도가 왔어도 하치스카가 안 왔어서 이것이 말로만 듣던 코테츠 난민인가?! 한 적은 있었어

이와토오시... 원아들이 99렙에 극단 달았는데 안오고 지금도 현재진행중...

아츠시가 호타루보다 늦게 왔었지......

나 코우세츠..... 언제 오니 동생들이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잇단다.......

아무이유없이 자원 각자 5000개씩 줬음 좋겠다 

24시간 점검하면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