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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9건 작성일 18-01-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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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64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636 작성일

어떤 천하오검도 나오지 않아서, 이제 천하노검으로 부르기로 했다. 그 노가 no 인지 늙을 노인지 어찌 알앜ㅋㅋㅋㅋㅋㅋ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646 작성일

텐카no켄...... 옛날에 포평이도 노카네히라 예스카네히라라거했던거 생각나네ㅋㅋ 좀만 참고기다리면 할배들이 몰려와주실거야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670 작성일

っ[달배운]

っ[알배운]



가져가라고 놔둔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815 작성일

ㅇㅁㅇ 가져갈게. 고마워! 올지는 진짜 모르겠네. 일주년 까지 기다려보지 뭐. 안와도 나한텐 50자루 넘는 검이 있으니 됬엉 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676 작성일

33333333333 난 노노검으로 부르려구... NO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681 작성일

노노검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650 작성일

고구마 마이쪙 혼마루에서 고구마를 재배한다면 뭇쨩이 열심히 캐고있을것같은 이미지가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652 작성일

헉 헉 고코쨩 헉헉 너무 귀여워 고코쨩 헉 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655 작성일

고코쨩네 오랑이가 되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664 작성일

넨포평이 결제메일 왔다>< 우리집 넨우구가 찻잔 받쳐들고 기다리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690 작성일

image.gif

 

오도로키다!! 사니쨩들 원하는 남사 뽑으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692 작성일

우오아아아ㅏ아 할배!!!!!! 할배 움직여어떡해ㅐㅐ 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05 작성일

으아아 오도로이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10 작성일

저 상태로 츠루 손에 하이파이브 하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36 작성일

츠루 손 의외로 남자답고 뼈대있을것같아 따뜻하고 큰손이라서 사니쨩이 하이파이브하려고 손 마주대오면 덥썩!잡아서 안놓을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40 작성일

헉 넘 설레는 묘사다ㅇ//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65 작성일

222222 말라도 남자다운 손일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27 작성일

츠루마루우우우우!!!!(야광봉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698 작성일

와 생각해보니까 아까 7면 돌 때 대태도 다 드랍되고 쥬즈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730 작성일

심심해 _(:3ㄱㄴ)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50 작성일

나듀(:3그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51 작성일

최애랑 놀고 싶어 _(:3ㄱㄴ)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59 작성일

최애야... 내 최애=초기도... 우츠시 우츠쿠시이... 만바 천 아스께끼한다(:3그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66 작성일

내 최애는 나키기츠네... 난 가면 뿌수고 오면 되는 건가... _(:3ㄱㄴ)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84 작성일

나키 극 진필.... 코랴 오도로이타조(:3그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52 작성일

간장..... _(:3ㄱㄴ)_ 미아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55 작성일

와사비 풀어도 돼? _(:3ㄱㄴ)_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764 작성일

아까 1시반에 먹은 점심이 아직까지 체한거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67 작성일

헉 계속 그러면 손 따보는게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68 작성일

빨래집게 있으면 왼손이나 오른손 무명지 약지 손톱뿌리쪽을 물려서 가장아픈쪽을 물리고 3분 기다리고 풀어서 주물주물하고 다시 3분 물리고 하면 슬금슬금 내려가더라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782 작성일

빨래집게는 지금 없구..일단 약먹었어 사니쨩들 걱정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785 작성일

포평이를 몇자루 쌓아놓고 도해하기 좀 아까워서 그냥저냥 가지고만 있는데

포평이가 이거 보면 훗 역시 천하오검 따위보다 이케다 테루마사가 선택한 명검인 이 몸이 더 귀하고 좋다고 여기는거군! ㅎ 하고 기세등등할거 같아서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806 작성일

우리집 만바가 자기 사랑받고 있는거 아는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사랑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812 작성일

대태도 다 모았다(*´ω`*)

타로타치만 데리고 살다가 이시키리마루 와서 조아했는데 호타루마루까지...! 갑자기 지로타치도 와버렸어 꺄하아앙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814 작성일

우왕 축하해!! 대태 여럿있으면 어쩐지 든든하지 'u`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823 작성일

내일 도검뮤 센슈락 웹뷰잉 하는거 예약했는데 아니 페이팔로 포인트 충전해서 결제하는건 되는데 바로 페이팔로 직접결제하면 안되는 이유가 몰까...걍 포인트로 충전해서 하면 되지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825 작성일

어떡하지.. 천총사 치였다.. 신가키 상도 나와... ㅜㅜㅜㅜㅠㅜㅜㅡㅠ 존나 답이 없ㅅ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4891 작성일

이상하게 사챈에서 내가 타로 부탁하는 족족 타로주들이 사라져...그래서 레스 지우면 다시 돌아오는데 신청하면 또 사라진다....ㅠㅠㅠㅠㅜ혹시 남사들이 내가 물어보는것도 싫어서 이렇게 엇갈리나싶어서 무서워서 앱타로도 못 보겠음......흡 오늘도 다른 혼마루 결과보면서 대리만족한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893 작성일

괜찮으면 사니쨩 내가 타로 한번 봐줄까?? 질문 주면 바로 봐줄게 나도 몇번 그런 적 있어서 공감된닼ㅋ쿠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896 작성일

아니야 사니쨩 진짜 말만으로 고마워ㅠㅠㅜ근데 이런 일이 계속 겹치다보니까 진짜 우리혼 남사들이 날 싫어하나 무서운게 더 커져서 못보겠어ㅋㅋㅋㅋㅋ큐ㅠㅠ정말 말해줘서 고마워 친절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917 작성일

사니쨩이 너무 걱정하는 것 같아서 혼마루의 분위기를 봤어 허락받지 않고 봐서 미안해ㅠㅠ 그래도 괜찮으면 한번 봐줄래??? 혼마루의 분위기는 츠루마루같은 자기주장이 강한 남사들이 잔뜩 있는 느낌이야. 트러블메이커끼리 의견 단합이 안되서 논쟁이랄까 의견 조율이 활발했네. 하지만 모두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고 당분간 그만두진 않을거래. 그래도 분명 이 혼마루는 평화로운 곳이고 새 활력이 불어넣어질거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혹시 정말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면 밑으로 달아줘! 깨어있을 때 확인하면 답변줄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922 작성일

사니쨩 정말로 정말 고마워. 미안해하지마 하나도 기분 안나빴어! 오히려 내가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하고 일부러 봐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내가 가장 무서워하던게 남사들이 내 남사인걸 싫어하는거였어..그래서 김칠 긁기까지 심장이 덜컹했는데 평화롭다니 정말 다행이야...ㅠㅠㅜㅜ개인적으로 남사가 주인닮는다는 피셜을 갖고있었는데 트러블메이커에서 너무 찔렸어ㅋㅋㅋ최근 극협을 미루고 극타를 레벨링하느라 그랬을까..키워줄 애들도 많고 여러맵을 시도하느라 다치기도 많이 다쳐서 애들이 싸웠나봐ㅋㅋ새 활력은 씰로 데려올 켄신 같기도하고 최근 레벨링에 탄력이 붙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사니쨩 다시한번 정말 고마워 이제 걱정없이 애들 좋아할수있어ㅠㅠㅠ덕분이야 정말...ㅠㅠㅠ사니쨩도 남사들이랑 행복하고 적게 일하고 많은 복이 찾아오기를 바랄게!! 고마워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931 작성일

mm) 사니쨩의 걱정을 덜을 수 있어서 기뻐. 고맙다는 말도 고마워 이렇게 장문의 말 받을 수 있을지 몰라서 놀랐다 고마워 ㅎㅎㅎㅎ 잘자요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923 작성일

엇 나돜ㅋㅋㅋㅋㅋ 저번에 내가 타로 부탁했는데 타로주가 한번 사라진 후로 무서워서 다른 타로점에 신청 못하고있어... 내 질문이 되게 곤란했던건가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932 작성일

그럴때 진짜 괜히 무섭지! 나도 혼자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생각이 너무 나간거겠지 하고 몇번 다시 넣었다가 족족 무산되어서 더 무서워했었어...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933 작성일

앗  자려고 누웠는뎈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볼게! 가장 궁금한거 한가지만 알려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934 작성일

엇 아니야 괜찮아! 내가 궁금한건 하나뿐인데 어느 타로스레에서 보니까 한군데에 물었던 거 다른데 또 묻는거 안좋다해서 그냥 내 마음속 설정으로 만족하기로 했어 상냥한 사니쨩 고마워♡ 사니쨩의 꿈속에서 행복한 혼마루가 펼쳐지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938 작성일

엇 아니야 괜찮아!!!! 사니쨩이 괜찮다면 내가 봐줄게! 봐줄 수 있어ㅠㅠㅠㅠ!! 같은 질문이라도 지난번 답변 못받았다면 괜찮을거 같고 또 나는 과거 현재 미래로 보니까 시간이 지나선 같은 질문을 받아도 괜찮지않을까 하는데! 사니쨩이 괜찮다고만 한다면! 걱정하고 있다면 물어봐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4941 작성일

앗 정말? 근데 나 질문했다가 또 사니쨩 곤란하게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

내 질문은 물론 게임이 html5 이식 발표했으니까 앞으로 한참은 더 가겠지만, 그래도 게임 도검난무가 정말로 영원할 수는 없으니까 내 곁에 존재하는 형태로 혼마루를 영원히 남겨두고 싶어서 넨도를 중심으로 입체굿즈들을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 우리집 애들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질문이었어. 보통 응답처럼 스페어 싫어! 일지 아니면 내 생각을 이해해주고 넨도같은것도 자기들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해주는지... 너무 무거운 거 아니고 그냥 가볍게 궁금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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