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9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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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01-25 12: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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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545 작성일
고마워!! 축하해준만큼 새 남사가 너니와에게 가길 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521 작성일
https://twitter.com/digitarou/status/956863350985535489
하나마루 도견남사 쿠션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523 작성일
6-1 올단도 혹은 단3 타3에 경기병 경보병끼고 돌면 보방 갈 수 있을까요....... 좀 깨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526 작성일최대한 렙높은 단도들 많이 델고가는 게 나을 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529 작성일
101판을 만약 내가 갈 수 있다면 스레 본문에 츠루마루 임티 101개 넣어보고 싶은데...모바일로 사챈 쓰는 사니와들이 불편하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530 작성일모바일도 그렇고 컴으로도 브라우저 멈추지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538 작성일하나 넣고 뒤에 X101을 붙이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542 작성일
츠루마루 임티 101개를 한 캔버스에 모은 다음 크기를 줄이는 건 어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533 작성일
밋쨩하고 오사후네하고 막 아들뻘? 손자뻘?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누가 아들뻘이고 누가 손자뻘이야??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536 작성일
나가미츠가 아들뻘 카게미츠가 손자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549 작성일
너무 추워서 평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충전식 물주머니를 써봤는데 이거 너무 좋다 신세계다... 금방 따뜻해지고 오래가고, 너무너무너무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552 작성일
충치치료....충치 죽어버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559 작성일
이거보고 양치질하고 왔다..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577 작성일
잘했어...ㅠㅠㅠ 충치치료는 고통뿐이야...돈많이 드는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562 작성일레벨링이 다 뭐냐 난 애들 극수련 보낸다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578 작성일7-3,4 포기하고 다른곳에서 레벨링을 선택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584 작성일
아버님 모셔오려고 열심히 단도하는데 미카즈키가 연속으로 나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587 작성일
지금 깨달은건데 이번 3주년 일러 없는 남사들 개인사정 밝힌 사타님 빼면 다들 극 타도 일러 나온 애들 같다...? 극타도들 레벨링 하다 생각해보니 그래...′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588 작성일
ㅇㅅㅇ)/[카슈]
뭐 카슈는 안정이랑 나키랑 같이 받아놓긴 했겠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591 작성일
어 그러니까 극 타도 맡았던 일러레님네 애들이 대부분 누락된거 같아서..′_`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592 작성일새삼 올겨울에 롱패딩이 유행한건 진짜 천운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599 작성일
난 안샀다가 후회중임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602 작성일
유행이 괜히 유행이 아니라 다들 얼어죽지않으려고 사는것같아. 내년에도 춥다면 내년에도 유행할것같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649 작성일
유행이라기보다는 생존템...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04 작성일
"오오카네히라. 이케다 테루마사가 발견한, 도검의 미의 결……"
"익스펠리아무스! 우구우구, 오오카네히메의 검이 안날아오는데 불쌍한 오오카네히메는 머글인가 봐."
"사소한건 신경쓰지 말렴."
"오오히메 불쌍해..."
"머글?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머글이라고 부르는 녀석이 머글이다!"
라는걸 백업용 메모장에 저장 해놨는데 의미불명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60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구우구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네히메는 또 누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루히메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606 작성일
아마 오오카네히라의 이름을 막 바꿔부르는 사니와가 보고싶었던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719 작성일아 그건 아는뎈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상치 못한 이름이라 물을 뿜어버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평아.. 사니쨩 머글 맞아... (아마도...) 좀 특이한 머글이지..ㅎㅎㅅ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24 작성일
사니챈 광고로 도검콜라보 광고 뜨니까 괜히 웃기고 반갑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677 작성일오오 신기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48 작성일
나 분명 예전에는 mmd 안좋아했는데
지금은 2시가 되도록 안자고 mmd보면서
으아아아아아!!!!!초기도들 너무 멋있어!!!!!! 이러고 있어...
무섭다 도검난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51 작성일
하세베 관련 판들 보면서 헷시에 대해 생각해봤는데...오다를 주인으로 굳게 믿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가신에게 하사되어버려서...약간 자기가 좀 쓸모없어서 그렇게 된건가 지레짐작해버리고 결국 좀 트라우마 된게 아닌가 싶어졌다. 그래서 혹시 사니와한테서도 글케 내쳐질까봐 주명주명하면서 안되는 존댓말 써가며 일부러 열심히 해온건가 싶어서 좀 짠해짐...근데 수행가서 그게 아니란걸 깨닫고 여유 되찾고 온 느낌이랄까...근데 버림받을까봐 열심히 한건 맞는데 착실한건 그냥 천성이기도 했던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654 작성일아 우리 헷시 절대 다시 순장이다!!!!!!! 아루진 널 절대로 버리지 않아!!!!!! 물론 도장 깨오는 건 용납 못하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674 작성일아루지가 니 무덤에 들어갈게 걱정하지마 8ㅅ8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53 작성일
분명 한번에 75개씩 받아서 도해하는데 우편함 숫자가 200에서 바뀌질 않아.. 살려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55 작성일부모님 핸드폰 고르기 힘들다... 보다 보면 다 부족해보이고 성능 괜찮은건 배터리가 터질 것 같고 저렴한 건 빠진 기능이 많고 성능 좋은 건 가격대가 높고...ㅠㅠㅠㅠ 내가 돈을 많이 벌면 아무 고민 없이 최고급 모델로 사드릴 수 있을텐데...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657 작성일
2222 일단 가격 문제가 제일 힘들다. 너무 싼건 금새 느려져서 오래 쓰기 힘들텐데 또 괜찮은건 월 할부금이 좀ㅠㅠㅠㅠㅠ 내가 돈을 많이 벌면 아무 고민 없이 최고급 모델로 사드릴 수 있을텐데22222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663 작성일
밴드쪽 뒤지면 싸게 파는 곳 있던데ㅠㅠㅠ
나 이번에 바꾼데는 노트8 10~15만원 싸게 샀는데... 동서울쪽이쟝..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670 작성일레스주인데... 내가 지금 보고 있는 모델 중 가장 유력한 두 개가 노트8과 A8인데 얘네 배터리를 못 믿겠어서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실물 보고 작동도 시켜보고 좋아서 신청하려다 갑자기 재작년의 생난리가 생각나서 망설이고 있엌ㅋㅋㅋㅋㅋㅋ 의심병에는 약이 없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61 작성일
요즘 날씨가 너무 미친거같아...추워....냉동고속에 있는 재료가 된 기분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66 작성일요즘 장르 2개를 동시에 파고있어서 로@토미 코@레이션이란 게임이랑 도검난무랑 반반 합치면 어떨까! 하고 상상해봤는데 생각보다 그럴싸한 세계관이 완성돼버린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687 작성일초기도들이 나레이터였나 보조하는 로봇이고 나머지 검들이 환상체인 그런걸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68 작성일밖에 나왔는데 어제보단 덜 추워서 후드 벗으려고 했는데 지퍼가 입김에 얼어있어ㄷㄷㄷ 밖에 나갈 일 있는 사니쨩들은 밥 배부르게 먹고 옷 단디 챙겨입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71 작성일알라딘에 도검 무크북 아직 있길래 요번 설에 내려갈 때 옷가방으로 쓰려고 샀다...평소 쓰는 가방들이 죄 크기가 작거나 얄팍한 애코백이라 매해 명절때마다 적절한 가방이 없어서 짐 쌀때마다 곤란했던겸 굿즈사는 겸 해서ㅋㅋㅋㅋㅋ 지난 추석엔 다이소에서 대충 산 타포린백 썼다가 짐도 많아서 무거운데 끈이 짧아서 어깨에 매지도 못하고 결국 손으로 들고 다녔다가 재질 때문에 손바닥 엄청 붓고 아팠는데 그것보단 낫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76 작성일어젠 두통 오늘은 복통... 하루라도 몸이 멀쩡한 날이 없군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92 작성일병원왔는데 이름 비슷한 사람있어서 동시에 네 하고 일어나버렸다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95 작성일밥먹기 싫은데 밥 너무 안먹어서 속이 상했다... 너무 싫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97 작성일씻고 알바가야되는데 수도관이 얼어서 물이 안 나온다.. 가까운 편의점은 없습니다 수준이고 목욕탕도 차로 5분거리.. 원래 받아놓는 물은.. 너무 차가워.. 으으으으.. 그나마 단발인것에 감사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698 작성일결국엔 독감검사했다 흑흑 코쓰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700 작성일ㅠㅠㅠㅠ기타노텐만구랑 콜라보 자주 하는 것 같은데 아니쟈 보러가고 싶다ㅠㅠㅠ 아니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