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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9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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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01-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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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21 작성일

아무래도 혼마루에 없는 애들은 연성을 봐도 정이 잘 안가 ㅇㅅㅇ)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830 작성일

22222 ㅇㅅㅇ` 연성 이해력도떨어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38 작성일

우츠시가 우츠쿠시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40 작성일

폰검 레벨링 돌리는데 그동안 일반인이라고 믿었던 언니가 "어... 이중나선...?" 이라고 해서 졸지에 덕밍아웃한 사건에 대하여...ㅋㅋㅋ 참고로 그 부대에 후도, 쥬즈마루, 다이한냐 있었음ㅋㅋㅋㅋㅋ 이걸 알다니 일반인은 개뿔 최소 벨시디 덕후 최대 덕중지덕인 성덕이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841 작성일

아미친 개뿜어버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84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어떻겤ㅋㅋ 마시던 커피 흘렸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856 작성일

미안 이중나선은 뭐야?후도, 쥬즈마루, 다이한냐는 무슨 상관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860 작성일

나도 성알못이지만 저 셋 담당성우분들이 같이 출연한 비엘드씨 제목이 이중나선이라는거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866 작성일

아...성덕도 아니고 드씨는 안듣는 나니와는 모를만 했닼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875 작성일

난입인데 나도 들어보진 않았지만 이중나선이라면 벨 좀 아는 성덕들 사이에선 제목만 대도 아 그거~ 하는 유명작이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08 작성일

나 덕질 엄청오래했는데 모르겠어 ㅇㅅ;ㅇ 성덕이 아니라 그런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879 작성일

성덕 아니고 드씨 아니어도 그 시절에 걍 일애만덕질 좀 했으면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비엘드씨야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는 순간 연식 나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883 작성일

(뜨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889 작성일

(뜨끔)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46 작성일

뜨끔 3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45 작성일

어제 꿈에 나온 하세베가 계속 생각난다.. 꿈속에서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진통제로 버티면서 일하는데 마침 눈앞에 다른집 하세베가 있었음.  눈앞의 하세베한테 나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쓰러졌는데 내 뒤쪽에서 우리집 극세베가 나오더니 당신의 하세베는 여기있다면서 안아들고 갔다 ㅠㅠㅠㅠㅠㅠ 큽 하세베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858 작성일

자...너니와는 지금부터 나와 꿈을 공유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51 작성일

입술주위가 너무 간지러워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14 작성일

대장, 가능성은 두가지네. 첫째로, 오늘 날씨가 너무 춥고 건조해서 몸에서도 가장 약한 피부 부위중 하나인 입술 근처가 마르게 되서 간지러운 경우고, 둘째로는 대장, 혹시 과거에 무리하거나 지나치게 피로했던 날에 입술 근처에 작은 포진이 난 적 있지 않아? 피로하면 나는 단순한 포진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니, 우선 촉촉한 니베아나 바세린같은 크림을 입술 근처에 발라놓고, 오늘 하루는 푹 쉬는게 좋을 것 같아. 아, 물론 어떠한 약이라도 필요하면 즉시 나한테 오도록 하고. 알았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35 작성일

어..어..응??!!!!우리집 야겐이니ㅠㅠ??

너무 상황을 잘 알아서 놀랬다..

응응그렇게할께요ㅠㅜ야겐니키 사랑해!!!

//(친절한 사니쨩ㅠㅠ사니쨩 덕분에 행복했어!ㅠㅠ♡오늘밤에 최애남사 나오는 꿈꾸길 바랄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52 작성일

졸립다 졸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53 작성일

집에 가고 싶습니다 보내주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55 작성일

고디바프렛즐 너무 맛있어 최고야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59 작성일

섭웨이 화이트초코마카다미아쿠키 질릴 때까지 먹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61 작성일

단도이벤 수확이 없어서 홧김에 7-1 갔다가 깼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63 작성일

뜬금없이 흑역사 중의 하나가 떠올랐는데...거의 10년도 더 된 일인데 하던 게임 길드가 대부분 동갑내기고 남녀골고루 섞여있어서 여러 번 만나서 같이 놀았었는데 한 번은 삼겹살 집에 갔거든. 불 넣고 불판을 올렸는데 반찬접시가 너무 바짝 붙어있던거야. 플라스틱 접시라 녹기 일보 직전이라 급하게 치웠는데...나는 재질 때문에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불판에서 먼 쪽도 굉장히 뜨거워진 상태였던거지. 그걸 맨손으로 잡았고 당연히 놓침. 근데 그냥 놓친게 아니라 날리듯이 던져버렸고 하필 그게 옆자리 남자사람친구 다리 사이 좀 거시기한 위치로 날아가버렸음ㅋㅋㅋㅋ그것 만으로도 좀 미칠 것 같은데 그 반찬이 하필 콩나물이라 더 미묘해져서 진심 머리를 박고 싶었을 뿐이곸ㅋㅋ그래도 고마운건 그 자리에 있던 모두들 거기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했음. 그 이후에도 농담삼아 입에 담은 적도 없고ㅋㅋ뭐 내가 없는 자리에서는 또 모르지만. 암튼 걔랑은 그 뒤에도 그냥저냥 잘 지내다가 게임이 오래 됐기도 하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 접으면서 연락 끊겼는뎈ㅋㅋㅋㅋㅋ이게 지금도 종종 생각나서 미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왜 콩나물이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좀 미묘한 이야기긴 한데 수위에 걸릴만한건 아니라고 생각...◑◑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68 작성일

윗니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아이곸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76 작성일

후쿠오카 여행가서 하세베 보러가는 날 7시에 맞췄다가 힝.. 10분만... 하면서 나도 모르게 잠 들었나봐... 눈 뜨고 헉!! 하고 시간 보니까 8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왔는데...

전날 1시 넘어서 잔거라 눈 떴을 때 11~1시 생각했거든.. 집에 쉬는 날 저리 자면 그쯤 일어나서..

근데 1시간밖에 안 지나가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 하면서 하세베랑 니혼고 봤는데.

혹시 얘네가 보러온다면서 다시 자면 어떻게하냐고 깨운건 아닐까 싶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05 작성일

사니쨩 몇시쯤 도착했어? 콜라보굿즈 살 수 있었어?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73 작성일

9시 30분쯤에 도착했고 1층에 200엔 이상 넣고 쿠로다가문 있는 뱃지도 가져왔고 콜라보굿즈도 살수 있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81 작성일

우왕 알려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80 작성일

남사들이랑 데바데 하고싶다...배신과 희망이 교차하는 데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888 작성일

ㅋㅋㅋ만약 사니와 잡히면 술래가 있던 말던 바로 달려와서 구하는 하세베랑 토모에ㅋㅋㅋ 결국 아루지랑 같이 걸리게 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90 작성일

하나마루 극장판 지금 우리나라에선 볼 방법 없는거지? 빨리 블레 나왔으면....... 나오겠지 설마?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892 작성일

드므므에서 유료로 볼수있어 우회는 해야되지만... 블레는 지금 예약받고있고 아마존에서 2월 28일 발매예정 뜬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894 작성일

헉 드므므에서 볼 수 있었구나!! 블레는 아마존 쓸줄 모르니까 발매되면 지니아루지한테 부탁해서 사야지ㅇ0ㅇ!! 알려줘서 고마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896 작성일

트위터에 존잘님들이 올린 모찌사진 너무 귀엽고 오늘도 나만 모찌없쟝...

모찌엉덩이 사진이 넘나 귀여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04 작성일

입안에 상처났는데 너무 아프다. 약을 발라도 나을 생각을 안하고.. 킷코가 된 기분으로 아프다! 기분좋다! 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파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84 작성일

비타민과 단백질을 섭취하자ㅇ0ㅇ9 우유나 달걀같은 부드럽게 넘어가고 단뱍질 많은 음식 많이먹고 비타민C 먹으니까 비교적 빨리 낫더라!! 맞아 잠 푹 자야 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07 작성일

사다쨩 다 조은데 너무 화려하게 가보자!!화려하게 날뛰어보자  의상이 어쩌구 저쩌구 머 이렇게만 말해서 아쉽당

뭔가 좀더...그 다른 대사가 듣고시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17 작성일

맞아22222222 사다쨩 아루지한테도 관심좀...!! 사다쨩 화려하고 예쁜건 모든사람이 다 알고닜으니까ㅠ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20 작성일

다테조는 왜이렇게 잘생겼을까? 다테라는 이름조차 멋있음.......크흡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24 작성일

인정합니다.... 다테 오토코들 짱... 잘생겼어 멋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29 작성일

사실 옆동네에서 렛츠 파뤼 외치시는 전주인님도 너무 잘생기셔서..하.. 다테오토코들 정말...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38 작성일

리레주)맞아요ㅜㅠ사실 그분 1도 몰랐는데 픽시브에서 도검하구 바사라 엮은 연성보고 거하게 덕통사고....(바들바들) 아 다테님이 혼마루 소환되서 사니와+다테 애들 등이랑 한지붕아래서 사는 혼파망 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다테조 검생 최악의 멘붕.. 전주인과 현주인이 같이 놀러다녀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53 작성일

...!!! 머릿속으로 그 혼파망이 그려져서 너무 웃기고 설렌닼ㅋㅋㅋㅋㅋㅋ 모종의 이유로 다테님이 시간을 달려서(;;) 혼마루로 트립한거지. 그래서 돌아갈 방법을 찾을때까지 잠시동안 같이 지내게 되는데... 다테는 지장이자 명장이었다고 하잖아? 그래서 전투에 관련된 부분으로 사니와한테 여러방면에서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조언도 해주고, 간간히 간단한 검술도 알려주고. 옆에서 그걸 지켜보는 다테검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루는 다테랑 지낸 시간도 짧았으니 전주인이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거야. 그래서 매일같이 찾아가서 구경하고 하는데 사니와랑은 다른 약간 무서운 포스(?)같은게 있어서 사니와한테 하듯 구덩이파거나 골탕먹이듯 쉽게 장난같은건 못치고 대신 뒤에서 따라다니면서 쫄래쫄래 구경이나 할것같아. 사다쨩은 자기 전주인네 아버지가 여기계시니까 엩...오토오사마??;하면서 약간 어려워할것같기도하고. 카라쨩하고 밋쨩반응이 제일 궁금한데..전주인이 엄청 신경쓰이는데 만약에 사니와가 여사니와면 잘생긴 자기 전주인한테 반하는건 아닌지 하면서 또 엄청 신경쓸것같기도 하고 여러의미로 혼파망이 될것같다 크 전주인님 혼마루좀 방문해주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68 작성일

크으 그리고 오다도 같이 와서 오다조가 여러모로 멘붕하는 것도 보여주세요... 오다도 비슷한 미남형태로 해서ㅋㅋㅋㅋㅋ막 사니와가 다테랑 오다 사이에서 여러모로 멘탈이 흔들리는데 둘 앞에선 조용히 입다물고 있다가 자기 방에 와서 괴성지르는 거 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ㄲ 글고 인간 흉내만 내던

신들 사이에서 진짜 자기와 같은 동족이 오니까 반가워서 더 깍듯히 잘 모시는 거보고 검들은(특히 오다테조) 기둥 뒤에서 보면서 기둥 부시려고 하고있고ㅋㅋㅋㄲㅋ 그러니까 렛츠 파티님 와주세요 당신의 검들이 있습니다ㅇㅇㅁ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23 작성일

출석 다해서 극세트 유부초밥같이 생긴걸 받았는데.. 문제는 내가 6-1도 안깼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아 누굴 보내지 초기단도 아츠시? 최애 헷시?ㅜㅜㅜㅠㅜㅜ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25 작성일

6-4까지 다 깨야 수행을 보낼수 있읍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26 작성일

넹.. 그래서 미리 행복회로 상상 돌리고 있읍니다... 가기 싫어.. 고속창 사회악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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