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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9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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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01-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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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27 작성일

먼저 극단한부대꾸린담에 최애보내는걸 추천하지만....최애 극을 먼저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지!!최애보는맛에 하는 도감이니까!ㅎㅎ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28 작성일

극아직 아무도 안보낸거야? 몇 안보낸거야? 능력으로만 보자면 극단도 당근빳따 추천...

아 6-4아직 안꺳구나  천천히 하라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30 작성일

춥고 배고파...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33 작성일

....!! 요사니와네 남사들 어딨냐 빨리 아루지 델꼬 돌아가!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34 작성일

하세베 실물 보고싶은데, 막상 실제로 마주하면 그냥 말로 형안할수 없을만큼 벅찰것같아서, 그리고 그렇게 두고 발걸음이 떨어질것같지가 않아서.. 그래서 올해도 그냥 이렇게 보내기로 했다. 내가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때, 만날 수 있기를 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37 작성일

난 이번에 여러가지 준비도 안됐고 일본여행 처음가는거라 막막해서 안갔쟝 

나중에 괜찮다면 너니와랑 같이갔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39 작성일

저도.... 우리 셋이 같이 갑시다ㅜㅠㅜㅠㅜㅠㅜㅠ여권도 안 만들고.. 무엇보다 거지라서... 내 첫 해외여행으로 헷시 보고싶다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51 작성일

진짜 나중에 아니 내년이라도 하세베 보러갈 사니와들 모아서 같이 갔음 좋겠다....

해외여행 처음인 사니와도 있고 일본어 잘 못하는 사니와도 있고  늅니와도 있고 :Q 내 꿈의 드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58 작성일

...!레스주인데..진짜로 내년에 사니와들끼리 모여서 하세베 보러가면안돼나..?? 나정말 혼자는 갈 자신이 없어..길치나 그런뜻이 아니라 그냥, 감정적으로 조금 많이 벅찰것같아서.. 하세베 보고싶은 사니쨩들이랑 몇명 해서 같이 가면 서로 의지도 되고 포카포카할것같아..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72 작성일

나도 혼자가기무섭고 길치고ㅠㅠㅠ 그리고 벅찰거같쟝...  같이갔음조켔다ㅠㅠㅠㅠㅠ

내년에 특별한일없음 가고싶어 난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97 작성일

나니와도..! 내년에 같이 보러가자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40 작성일

확실히 7-1이 레벨링이 좋은데 자원이 쑥ㅆ구 나간다... 도장이 뭐라고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55 작성일

아 진짜 하나마루2기 3화 안 본 사람 없어야한다ㅠㅠㅠㅠㅠ모두가 봐야됨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60 작성일

나니와진짜.....새벽에 방에불꺼놓고 혼자 보는데, 정말 매 장면장면마다 너무 갓갓갓갓이라 허공에대가 혼자 g.o.d.....지..오..디..ㅣ......하면서 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65 작성일

최애 극은 언제쯤 나올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69 작성일

오랜만에 동물의 숲 하는데 재밌다. 킷코야 보고있니 고슈진사마는 집 대출금 갚고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76 작성일

극애들 레벨링 막막해서 이벤트만 야금야금하다가 2배라길래 좀 달리고 있는데 느낀건 굳이 2배이벤 아니더라도 꾸준히 달리면 레벨은 오르겠구나 하는 당연한생각... 이래서 시작이 반이라는거군 ㅇㅅㅠ

나도 극단애들 칸스토 시키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86 작성일

그냥 울적하고..자신감이 떨어지고 그냥 그렇다. 멘탈이 안좋아지니까 걱정이 몽글몽글 일어나고 마음에 안개가 자욱하게 낀것처럼 답답해. 남사들한테 위로라도 받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91 작성일

아프니까 오늘 하루정도는 공부 빼먹어도 되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2993 작성일

아플때는 쉬어야지!! 오늘은 공부 생각하지말고 걍 푹쉬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95 작성일

판짤 흠터레스팅 바미 진짜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2996 작성일

고독한 모찌방 같은거 원한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005 작성일

ㅋㅋㅋ하 나도ㅋㅊㅋㅍㅋㅍㅍㅋㅋ우리 모찌가 이렇게 귀엽거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008 작성일

ㄴㄷㄴㄷ고독한모찌랑누이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015 작성일

고독한 솜뭉치방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061 작성일

나 진짜 누이사진 잘 올리ㄹㄹ수잇는데 ㅠ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004 작성일

나니와는 가끔 지칠때 트로트를 듣는다조.......ㅃ하게 트로트좋아하는 한국인 사니와가 술좀 들어가서 기분 업된담에 연회장에서 아무나 붙잡고 트위스트추면서 '당신을 향한~~~나의사랑은~~~~~~특급사랑이야아아ㅏ~~~~~~~"하고 지르는게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007 작성일

붙잡힌게 만바라면 반응이 정말 궁금하다... ....!하면서 바둥댈거같아.. 하치나 미야비를 붙잡으면 "아무리 주인이라도 이건.."하면서 사니왈 극혐하며 내려다보겠고, 야스사다를 붙잡으면 "그냥사랑도 아니고 특급사랑? 출세했네. "라고해서 옆에서 카슈가 혀찰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011 작성일

여자가 되고 싶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쁜 로리타 양복과 그 옷을 입는 아가씨(서양식 대저택에 사는 느낌)에 대한 동경이 가득한 남사니가 밖에서는 아는 사람 만날까봐 못 입는 귀여운 레이스 달린 옷들 혼마루에서 맨날 입으면 좋겠다ㅋㅋㅋ 도검남사들은 영혼의 질이나 형태로 주인을 알아보는 거라 외형은 잘 모르는 느낌으로 여자 옷을 입었으니 우리 주인님은 공주님이구나~~ 하면서 봉급 받으면 특히 욕심 없는 타입들(육신의 욕망을 채우지 않는 타입), 쥬쥬마루나 히게키리 등등이 가끔 외출할 때(도검남사들을 위한 거리.. 같은 거라던지 현세는 아니고) 우리 주인한테 어울리는 예쁜 거 사다주면 좋겠다ㅠㅠㅠ 액세서리라던지! 머리장식이라던지!! 남사니는 암 것도 모르고 기뻐함 얘네도 내 취향을 인정해주는구나 싶어서... 그런 게 보고 싶다(의식의흐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535 작성일

쥬쥬마루 누구야ㅋㅋㅋㅋㅋㅋㅋ 프린세스 쥬쥬 떠오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016 작성일

모노요시 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028 작성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033 작성일

고마웡♡♡♡♡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034 작성일

오늘로 취임 2주년 되었어! 자랑할 곳 없어서 사챈에라도 자랑하고 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035 작성일

2주년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043 작성일

2주년 축하해 짝짞짝짝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060 작성일

오메데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081 작성일

2주년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107 작성일

축하해준 사니쨩들 아리가또! 모두 복 많이 받고 남사들이랑 기분좋게 굿나잇이야!! (*ov.v)o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048 작성일

몇년 전에 친구들이랑 송년회 내지는 망년회 할 때마다 선물 만원어치 교환하기 이런거 했었거든. 그때 한 번 내가 샀던 선물들 중에 계란후라이 모양 핸드폰줄이 있었음. 그걸 뽑아간 친구가 한참 잘 달고 다니다가 언제 한 번 버스인가 지하철에서 떨궜는데 누가 다급한 목소리로 저기요 계란후라이 떨어트리셨어요!! 이러면서 주워줬다는뎈ㅋㅋㅋㅋㅋㅋ진짜 한참 전 일인데 이게 뜬금없이 생각나서 터질 때가 있닼ㅋㅋㅋㅋ계란후라이 떨어트리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감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디게 뻘한 느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059 작성일

계란프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049 작성일

사다쨩 이벤 시작하고 첫트라이인데 바로 와줬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051 작성일

축하한다조!!!!!! 사다쨩 귀엽고 멋지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058 작성일

고마워!!! 완전 귀여워ㅜㅜㅜㅜ 흑흑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052 작성일

너무 귀찮아서 5-4뺑이 스크립트 만들어 볼까 하다가 아슬아슬하게 검비 안붙이고 있던게 생각나서 포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056 작성일

남사들 왜케 그리기 힘드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073 작성일

광고로 프리미엄 반다이 일본향당 콜라보 나오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075 작성일

배 뒤집힌 채 발라당 누운 모찌 실수로 밟았는데 왠지 기분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3149 작성일

모찌이이이이이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3076 작성일

해탈한 카센 보고싶다. 웃는 얼굴에 상냥한 말투로 모든 것을 포기하는 듯한 발언하는 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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