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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9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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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4건 작성일 18-01-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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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267 작성일

트위터 실트에 딱히 알고 싶지 않은 싸움 같은 것들이 자꾸 떠서 보기만 해도 피곤해지길래 대상 지역을 걍 전세계로 바꾸고 평화를 찾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268 작성일

난 원래 맨날 멕시코 레바논 말레이시아 이런데로 해놓쟝ㅋㅋㅋ 안보이는거 최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342 작성일

난 태국으로 해놨어... 알파벳도 눈에들어오니까 모르는 글자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492 작성일

헐 나만 그런지 아랏내ㄷㄷㄷㄷㄷ난 미국이나 일본으로 해놓는걸!근데 간혹 윗동네에서 미사일같은거 쏘는 날에는 이마저도ㄷㄷ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305 작성일

자꾸 입안에 피맛이 돌아. 정작 치과에 가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왜 나는 피맛을 느끼나ㅠㅠㅠㅠㅠ잇몸 문제 같은데 잇몸에 문제가 없다니까 더 스트레스 받아ㅋㅋㅋ잇몸 좀 건강하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309 작성일

목쪽은 괜찮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315 작성일

응응 목은 완전 좋아ㅋㅋㅋ사실 이런지 거의 반년인데 원인을 못 잡으니까 우울할정도야....ㅋㅋㅋ....걱정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455 작성일

그럼 코에 원인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505 작성일

그러게 윗 사니쨩 말대로 코에 문제있는 걸지도 몰라, 사니쨩! 이비인후과 한 번 가보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513 작성일

다들 너무 따뜻해....ㅠㅠㅠㅠㅠ응 한번 가볼게! 이게 정답이어서 이제 신경 안써도 되면 좋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319 작성일

이때까지 활격 정주행했고 야겐 너무 사랑해ㅠㅠ 왤케 볼때마다 새롭지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354 작성일

악몽꿔서 울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370 작성일

사니쨩 (부둥부둥)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369 작성일

3만점 남았는데 잠깐 눈붙여야지 해놓고 n시간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에 480점정도 모으는데 30000/480=62.5고 대강 62번돈다고치면 한바퀴에 7분걸린다고하면 7시간 넘게걸려 아 어쩌지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371 작성일

됫박 사는 건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374 작성일

아으 됫박 얼마지 보고와야겠다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377 작성일

지금 딱 만원이 있는데 10배짜리를 못사겠어 ㅋ..ㅋㅋ큐ㅠ극템을 포기해야할까 12만 2천점인데 아 왠지 안쉬고 달리면 할수도 있을것만 같아서 애매하다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380 작성일

난입인데 극템을 못 얻은거라면 그냥 포기하자 ㅠㅠ 극템이라면 에도성 같은데서 더 풀어주기도 하니까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389 작성일

ㅠㅠ하카타한테 등짝 얻어맞겠다 왜 금화는 금화대로 낭비하면서 극템도 못가져오냐고...이 대장이 나빴어 ^_ㅠ)9 맞아 에도성에서 리셋을 몇번 더 하든 해야겠다ㅠㅠㅠㅠ아이고 이렇게 자버릴줄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390 작성일

10배박 말고 3배박 5개짜리 사는게 더 이득일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393 작성일

열배박 남은거 보내주고 싶다......안타까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457 작성일

구슬 양도하게 해줘라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니와도 양도해주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379 작성일

오늘도 외친다

퇴그으으으으으은!!! 퇴근 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397 작성일

아플 때 아프다고 끙끙대고 있으면 갑자기 막 괜찮아지고 그런다 근시가 낫게해주는 거라고 행복회로 돌리기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414 작성일

드디어 6ㅡ2에 검비붙였어......힘들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444 작성일

어제 사챈에 첫연성 올렸는데... 많이 떨린다ㅏㅜㅜㅜ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459 작성일

우오오옹오오!!!  맞아 나도 처음 올릴때 많이 떨리고 무서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460 작성일

2222222222 막 두근두근하면서 계속 내 연성에 튼린 글자는 없는지 뛰어쓰기는 잘 됐는지 확인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446 작성일

정전됬다. 스마트폰 안테나 신호도 안뜬다. 다행히 데이터는 되는데... 지금 나니와랑 상황비슷한 사니짱 있나옹?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447 작성일

배고픈데 먹기 싫다.

다이어트 땜에 이거저거 다 안된다고 제제 당하고 있어서 더 먹기 싫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474 작성일

사니쨩 굶으면 나중에 더 많이 먹게 되니까 조금이라도 먹자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507 작성일

걱정해줘서 고마워!

최근에 식사량 자체가 줄어서 더먹을 걱정은 없다...그냥 입맛이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458 작성일

오늘 멘테 언제부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467 작성일

2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468 작성일

좋아 연대전 마지막으로 달린다....!!! 아리가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471 작성일

아놔 지금 2학년 첫 시간표 짜고있는데 학점 개망함+작년에 과 전공 아무것도 안들어서 올해는 풀전공 가야함=돌겟다 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새기 공부할껄........ 우리과 심화전공 최소이수학점이 81학점이라는게 실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473 작성일

사니쨩 힘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475 작성일

ㅠㅠㅠㅠㅠ진짜... 믿었던 앞으로의 전공의 기초의 기초가 되는 전공필수에서 c+ 받아서 너무 충격이 크다.... 진짜 전과하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이래서 성적따라 오면 망한다는 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490 작성일

풀전공 시험시간표 겹치면 교수님들이 서로 저쪽한테 시간 바꿔달라하라는 것만 안걸리면 생각보다 할만하긴 해 저학년은 생각보다 조금조금씩 수업내용이 겹치니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전공기초 안되어있는데 성적받을거면 좀 빡세게 공부해야하쟝 사니쨩 힘내자 난 담학기 4학년인데도 풀전공임 히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496 작성일

그러니까요...ㅠㅠㅠㅠㅠ 진짜 1년 전으로 돌아가서 오지게 공부하고 싶당.... 진짜 올해부턴 학교 끝나고 도서관에서 살려고요ㅠㅠㅠㅠㅠㅠㅠ 흡... 같이 힘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489 작성일

아침에 5-4레벨링하는데 미카즈키가 나오더니 한시간후에 또 미카즈키가 나오더라

뉴비 시절엔 그렇게 안나오더니 꼭 먹은후엔 잘 나와ㅡㅡ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495 작성일

세상에 레벨 35짜리 벚꽃 단 극 소우자가 30대 검비를 못잡다니... 심지어 54 태도 원킬을 못내다니... 극타 어떻게 좀 해줘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498 작성일

극협극타 야전에서도 밀리고 통상에서도 밀리고....................... 쿠나이나 고속창때문에 선빵 접고 들어가니까 극단을 이길 수가 없는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510 작성일

여전히 극단난무라는게 실화입니까 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497 작성일

위에 사챈에 연성올렸다는거 보니까 나도 그림연성으로 올리고 싶은데 예전에 염탐하러 일부러 사챈가입하는 어둠의 도사모가 있다는 얘기가 다시 생각나서 급 망설여진다...내 그림체가 PO남성향WER풀에 색 엄청 괴랄하게 쓰는지라 그림체 딱 보면 아 그놈꺼네~소리나올정도로 티 어마장장하게 나는데 도오시요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503 작성일

꼬오옥....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506 작성일

제발 올려주세요 존잘님...... ㅠㅠㅠㅠㅠㅠ 갠적으로 사니와 너무 좋아해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다가 사챈으로 흘러들어오는 개그물 보고싶다ㅏㅏㅏ는 제 망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그러니 하야꾸 오세요 하야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515 작성일

올려주세요....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8508 작성일

알배 그냥 이미지로 봤을땐 되게 청량한 목소리(쿠로코느낌)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굵직한 목소리라 놀랬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8509 작성일

그 쿠로코 혹시 농구하는 아이니....

너니와 생각=나니와 생각...들을 때 마다 움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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