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8판~ > 자유게시판

오잉 대장 여우는 5-3이고 5-4는 달할배다제

엌ㅋㅋㅋㅋㅋㅋ왜 난 5-3~4 둘다로 알고있었지! 알려줘서 땡큐!!!

크리스마스에 안쉬고 출근하는 출근생 여기에도 있어..왜 달력을 보고봐도 까만날일까.. 

좋아하는 mmd가 비공개된건지 삭제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볼수없게 되어버렸다. 아쉬워.

나이 먹기 싫어..ㅠㅠ

나도... ㅇ.ㅜ

우리 혼에 쟈근여우가 빨리 자주 온 편이구나... 툭하면 제작으로 나와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남사인줄 알았는데ㅠㅠㅠ 나니와 기운 받아가세요ㅠㅠㅠㅠ

받아갑니다...ㅠ

받아갑니다!!!!

오늘 생일이다!

사니쨩 생일축하해!!!!!! 맛있는 것만 먹고 좋은 것만 보기를!!!!!

생일축하해 사니짱!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생일 축하해 사니쨩!!!!!!!! 태어나준 너에게 감사...!!! 오늘이 멋진 하루가 되기를!!!!!!

와 크리스마스이브가 생일인 이 사니와 귀여워! 생일축하해!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사니쨩들 모두 힘내길 바라!

사니쨩도힘내!!!

영상 편집 하고 있는데 왜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인거지...? 크리스마스 이브데 난 집에서 과제만 해야 되는거야...? 아...싫다 정말... 내가 영상 편집해서 조원들한테 보여줘도 퀄리티 낮으면 내탓하겠지...하세베 주명이다! 팀플도 없애고 영상도 베어라!

난 하치스카 오시인데 하치 문양은 조금만 삐뚤어져도 마음이 안절부절 되어서 문양 굿즈는 안 사게 된다...

루둘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ㅇㅅㅇ//

[당연합니다만 게임에 없는 2차 설정이 가득합니다] 라는 2차창작 주의문구가 오늘따라 가슴을 푹 찌른다...

마음이 아프다....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우린 가챠?가 없네... 그 상자에서 랜덤으로 열쇠나오던거? 그거는 미묘하게 다른거같구...

제작가챠

22222

33333 

전에는 제작이벤이 어쩌다 한번와서 그간 쌓인 자원으로 돌리니까 사실 돈보다는 시간써서 돌리는 느낌이 강했는데 요새는 하도 자주오니까 ㄹㅇ 돈부어서 돌리는 가챠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픈데 뭐 먹을까...ㅠㅠ 이대론 배고파서 잠이 오지않을 것 같아

동생이랑 술이랑 맛난거 먹으면서 너의 이름은 봤는데...내용이 넘 연결이 안되는 것 같다고 종알종알 하다가 중대네타>>혜성 떨어져서 마을 없어지고 사람들 300명 넘게 죽었다고 나와서 둘 다 Σ(ㅇДㅇ)Σ(ㅇДㅇ) 이런 표정 됨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보고 나서도 그게 계속 생각나서 기분이 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그 술 그거 되게 중요한 장치긴 한데 뭐 먹으면서 보기엔 좀 그렇더랔ㅋㅋㅋㅋ뱉는거 작화가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난 자꾸 아앗 타키가 역사수정을 하고 있네...이런 생각이 들어서 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 글구
마지막에 둘이 계단 위아래서 마주쳤다가 또 말 없이 그냥 스쳐지나갈뻔한 그 순간에 동생이 겁나 고구마 백개 먹은 표정으로ㅍ益ㅍ){...)이러고 있었어서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게임 안들어가지는거 나뿐인건가...

극 카네상 100만 경험치에 익숙해져서 극단 70만은 껌으로 보인다이제..

집이 시골인데 한밤중에 고양이 우는거 가끔씩 진짜 소름끼친다.. 애기가 우는것처럼 울지마 제발..ㅜㅠ 방금도 심장이 덜컹했다고..

그거 내가 알기론 발정기 고양이들이 짝 찾는 소리인걸로 알아ㅇ0ㅇ 아마 수컷이 그러는걸로 알고있는데........ 내가 이 얘기 했더니 실체를 알게되니까 고양이 소리가 안 무서워졌다고 하던 친구가 있어서 남겨봐!!

근데 발정기는 봄철 아니야? 사실 저 사니쨩이 들은건 발정기 고양이 소리가 아니라.........(농담

봄가을이고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계절에 상관없이!야!

길거리에있는애들도 계절상관없더라.. 아파트 1층 살았는데 봄가을 자주들릴뿐 똑같음ㅜㅜ

극 수행 다녀온 남사들 은근히 다들 말 많아지는것 같아시 귀엽다…… 여태까지 오래 같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더 친해졌다는걸 보여주는것 같아서 넘 기뻐ㅠㅠ

도뮤 카슈 단기출진 빼고 다 봤는데 에오에오아 여전히 너무 어렵다◑ㅅ◑

악몽꿨어..

괜찮아?

이시파파 부를까? 타로씨?

단도들도 같이 있으니까!

사니와 1주년 10일남았어!!!드디어 저 날짜가 보이기 시작하는구나 ㅠㅠㅠㅠ

미리축하해-!!!

아 서양귀신은 막 찜찜하게 무섭진않은데  뭔가 으아아아ㅏㄱ 아 저××쉑 하게 무서워.....크리스마스파티에 공포게임팟이 생겨서 호기심에 구경하다 잠 성쳤네퓨퓨ㅠㅠㅠ

연대? 달려서 4천점인가 만에 회색 새? 같은거 줬는데 요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싶어ㅋㅋㅋㅋㅋ

회색이면 원정 빨리 돌아오게 하는 비둘기 말하는 거 같네ㅇ0ㅇ

어디로든 원정 보내자마자 물건 싹 챙겨 돌아오게 할 수 있음

게임하다 보면 섭종 걱정하게 되는데 도검같은경우는.. 아직 안나온.. 오사후네즈만해도 도공 + 칼이 많아서 걱정이 안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디어믹스 펼쳐논게 많아서 콜라보나 미디어믹스 뜸해질때가 되면 아 섭종할때가 왔군 하겠지만.....

소장처 콜라보......◑ㅅ◑

마사무네 시작한 거 보고 앞으로 2년은 거뜬히 가겠다 했닼ㅋㅋㅋㅋㅋㅋ

곧 일하러 간다....나한텐 크리스마스도 없구나 슬프다....

사니쨩 힘내ㅠㅠ (토닥토닥)

야호 숫돌 20만개!

어제 동생이랑 먹부림하고 소화 안돼서 늦게 자리에 누웠는데 깊은 잠 들기전에 새벽에 갑자기 누가 방문을 똑똑 두드려서 깜짝 놀라서 깼거든. 근데 그게 잠이 좀 들려고 할 때마다 계속 이어지는거야...네 번을;; 방문 두드려질때마다 잠도 깨고 놀라서 심장 쿵쿵거리고ㅠㅠㅠㅠ 너무 짜증나고 무서워서 츠루 넨도 책상에서 내려서 옆에 뒀음. 내가 이불깔고 자는 자리가 거의 방문 옆이라 거기면 나랑 문 중간이기도 해서...그 뒤로 잘 잤고 깨어나서 가족들한테 누가 두드렸냐고 물어봤거든. 내가 잠이 잘 안와서 동영상 틀어놓고 잤는데 혹시 그것 때문에 안자고 깨어있는 줄 알고 두드렸을까봐...근데 아무도 아니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츠루 옆에 두고 자야할 것 같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