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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8판~

작성일 17-12-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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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5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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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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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584 작성일

나는 블랙사니와

아카시한테서 전기장판 압수하고 원정보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588 작성일

요새 연성들 뭔가 트위터가 메인이고 픽시브는 백업느낌이라 슬프다ㅠㅠㅠ

트위터론 연성 찾기가 너무 힘들어ㅠㅜㅠㅠ 컾링 태그 안 걸고 올리시는분도 많고 한정공개이신 분들도 많고ㅠㅠㅠㅠ 엉엉엉엉... 불편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48 작성일

맞아.. 근데 픽시브에서 논문인가 그사건 이후로 더 뚝 떨어지긴 했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712 작성일

2222222내 존잘님은 픽시브에 있는 글 다지우시고 프라이베터에 쭉 올리셨더라 ㅇㅅ;ㅇ 그 사건이 이래저래 영향이 크긴 했나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590 작성일

속 안좋아서...아침을 거르고 나왔더니...맹렬히 배가 고프기 시작했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01 작성일

스와라세타이 도착했는데 공뎀 넘 심해서 우울하다...어쩜 다섯 다 공뎀이 이렇게 심할수가 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16 작성일

스와라세타이는 퀄리티 낮아서...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면서 좋아할 퀄리티는 아니더라 ㅠㅠ 너니와 부둥부둥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05 작성일

사무실 넘 추운데 특히 발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차가워져서 고민 끝에 온풍기 사서 책상 밑에 뒀다ㅠㅠㅠㅠㅠ진작에 이럴 걸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07 작성일

내가 다니는 부서가 이전을 했는데...

이전한 곳 사내식당 밥이... 맛없어...

건물도 훨씬 높잖아! 근무자 수도 거의 10배 차이 나잖아! 근데 밥이...!! 더맛없어!!!

난 딴건 다 괜찮아도 밥 맛없으면 우울하다고... 회사 다닐 이유 반절은 사라졌어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08 작성일

만바야 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09 작성일

일해야하는데 너무 집중 안된다...여태 뭘 못했어...:Q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11 작성일

앝 판 언제 갈렸지 미츠타다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19 작성일

우울한 얘기라 김칠

회사 다니고있는데 우울증이랑 불면증이 계속 악화되서(일단 병원갈시간도 없고) 상담사선생님이나 의사선생님이나 다 퇴사후 휴식을 권하는데 집에서는 퇴사전에 다른 직장 면접을 보고 퇴사후 바로 다시 일을 하라고 하고있다 딱히 집에 돈급한것도 아닌데.... 무조건 운동을 하고 집안일을 하면 나을거라고 의지박약이라고 하니까 너무 힘들고 안좋은 생각만 하게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23 작성일

헉 사니쨩 많이 힘들겠다... 나도 그런적이 있었거든ㅠㅠㅠ 난 그냥 다 무시하고 퇴사한 다음에 병원다녔어. 그일로 계속 까이긴 했는데 퇴사한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 건강이 제일 우선이야. 스트레스 받고 정신건강 안좋으면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지니까 사니쨩 몸부터 챙기자...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28 작성일

사니쨩이 먼저지 돈이 먼저냐ㅠㅠㅠ

회사에 1년 이상 다녔으면 혹시 실업급여 탈 수 있게 처리할 수 있는지 물어볼수는 없을까?

운동하고 집안일을 하면 낫는다니.. 그건 그렇게 해서 맞는 사람이나 가능한건데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53 작성일

우울증은 단순히 그런 활동들을 한다고 낫는 게 아니니까 가족들이든 다른 누가 됐든 누가 뭐라고 하는 건 다 무시해버려. 너니와의 멘탈과 정신건강이 우선이니까 너무 힘들다고 생각된다면 빠른 퇴사를 권할게ㅠㅠ 그동안 저축해둔 게 있다면 한동안은 회사에 다니지 않아도 금전적으로 문제도 없을 테고, 집안에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면!! 다른 무엇보다 너니와를 생각해서 움직여줘! 병원에도 주기적으로 가서 잘 치료하구 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81 작성일

나 자퇴할때도 집이랑 학교에서 교수들이 엄청 말렸는데, 자퇴하고 병원다니면서 한달쯤 하고싶던 늦잠도 자보고 게임도 왕창하고, 산책도 다니고 그러니까 상태가 정말 좋아졌어. 

좀 막말이지만 우울증에 대해서 의사 선생님이 더 잘 알까, 부모님이 더 잘 알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84 작성일

정신과 의사들이 제일 짜증나하고 싫어하는 말이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에다 대고 의지박약이라 그런거라고 하는거임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95 작성일

 

사니쨩 ㅠㅠ 나도 몇 년 동안 비슷하게 고생했었는데 환경을 바꾸는 게 진짜 제일 좋아... 나는 우울증도 그렇고 우울증에 딸려온 건망증 때문에 진짜 힘들었었거든 옛날 기억 하나도 안 나고 한 달 전에 뭐 했는지도 생각 안 나고 글 많이 써야 되는 일 했었는데 글 쓰는 능력도 진짜 다 없어지고 그랬었어 근데 하던 거 다 관두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지내면서 진짜 많이 나아졌다 약도 먹을 수 있으면 먹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그냥 기분이 우울한 게 아니라 뇌에 병이 생기는 거라 약으로 고치는 게 좋다고 그러더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26 작성일

여기 안경캐들은 다들 개성이 확고한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30 작성일

애들 부상입을때마다 동공지진일어난다.... 수리시간...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42 작성일

이번 생리전 증후군이 유달리 심하다ㅠ

자도자도 잠이 와...

식욕은 어마어마하고 소화는 엄청 안 되고..

그냥 빨리 생리나 왔으면 좋겠다 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43 작성일

몸이 축나길 준비하는 기간이라 그런가 막상 본방은 버틸만하지 않어? ㅠㅠㅠ 흑흑흑 결국 잘먹고 잘쉬는게 답이더라 우리존재 화이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51 작성일

맞아..나는 다행히 생리통은 별로없는 편이라 차라리 본방 전이 더 힘들더라ㅠㅠ

우리존재화이팅!사니쨩도 몸 잘 챙겨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44 작성일

요즘 활동량은 줄고 스트레스는 늘어서 자꾸 먹고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살이찐다....

움직여야하는데 시간도 기력도 없이 책상앞에 앉아있는 시간만 늘고있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52 작성일

고등학생땐 생리안하면 아싸 였는데 지금은 안하면 안해서 스트레스받는다........... 안하면 자궁내벽 두꺼워져서 강제로 해야한다는 말 듣고나선 더 스트레스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54 작성일

생리가 규칙적이지 않는 건 다른 원인(스트레스나 자궁 내부의 문제라거나...)이 있을 수 있다는 거니까 괜찮으면 꼭 산부인과 방문해보기를 바래 사니챤 8ㅁ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66 작성일

나 몇개월 건너뛰기도 하고 양이 적거나 기간이 넘 길어서 병원 갔더니.. 호르몬 문제 진단 받았쟝...ㅠㅅㅠ 초음파로 보니 자궁에 혹도 없고 그래서 스트레스랑 프로락틴이랑 몇가지 수치 검사했다가 프로락틴 수치 넘 높아서 3차 병원 가서 뇌mri 찍고 그랬어ㅠㅠ

산부인과 가서 주기랑 양 이야기하고 검사받아보자ㅠㅠ 그냥 스트레스때문이면 좋겠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68 작성일

나도 초음파도 했고 피검사도 했는데 둘 다 문제가 없더라고 ㅠㅠㅠㅠ 그 때 생리대 파동이랑 하필 겹쳐서 그거인가 했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고...... 단순한 불순이 이렇게 계속 이어지면 내벽이 두꺼워지니까 약먹고 강제로 하는 수밖에 없대서...... ㅠㅠㅠ 두달 더 기다려보고 안나오면 다시 병원가야지 뭐... 힝 사니쨩들 걱정해줘서 고맙고 다들 아프지말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70 작성일

아이고ㅠㅠㅠ 원인이 스트레스 아님 그거 아님 모름이라서 더 불안하겠구나ㅠㅠㅠㅠ

한의원쪽도 가보는건ㅠㅠ?? 나 양약 먹고도 주기만 돌아왔지 양이랑 기간은 여전해서 병원 말했는데 그건 신경 안써도 된단 식이어서 한의원 갔거든.

가서 진맥보고 왕뜸하고 한약 먹으니까 예전처럼 피랑 기간 돌아왔어ㅠㅠ 침은 내가 넘 싫어서 안 맞는데... 침 맞으면 더 빨리 되는데.. 하시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71 작성일

스트레스 같긴한데 스트레스 받을일이 거의 없어져서 ㅠㅠㅠㅠㅠ 운동이라도 해볼까 싶어 남은게 그것뿐이라... 한의원.. 한의원도 다음에 가봐야겠쟝 고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63 작성일

날이 추워서 우리 쥐새끼가 잘 있을까 걱정된다ㅠㅠㅠ 핫팩 붙여놓고 왔는데 뜨시게 잘 자고 있을라나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64 작성일

인형 제작 공구하고 싶다..!! 미니 남사 호시잉88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74 작성일

호타룽 통상 대사에서 정색하는거 졸귀쟝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78 작성일

연대전 5만개 모으고 나니까 왜캐 시간이 안가지..? 왜 안 모이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80 작성일

우아 천장에 엄청 큰 거미있는데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안에서 알아서 죽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82 작성일

안..죽을..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83 작성일

여태까지 그렇게 했는데 안죽는다고 ..... ㅇㅁ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85 작성일

청소기 통 비우면서 확인해봤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86 작성일

비울때쯤은 잊어버리..... 설마 밖으로 나오는건가 히에에ㅔㅇ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91 작성일

빗자루로 요로콤 유인해서 창문밖으로 내다버리거나 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92 작성일

빗.. 빗자루 찾아서 해보고올게 고마워어ㅓ어 ㅠ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697 작성일

툭하면 입술에 물집 나는 사니와인데ㅠㅠㅠㅠㅠ 토요일에 약속 있어서 나가야 하거든 세상 서럽다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700 작성일

좋아하는 애니가 다음주에 끝이야.. 그치만 내년에 하나마루! 2기! 버틴다 나니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710 작성일

하나마루 오프닝 매화 게스트가 다르다는게 진짜야....? 도대체 뭘 얼마나 팔아먹으려고 .... 너네도 골디탈라고 그러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713 작성일

이번엔 엔딩고정에 오프닝 변화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715 작성일

둘 다 변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720 작성일

변화가 1기처럼 아예 노래가 바뀌는거 말하는거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724 작성일

오프닝은 노래는 그대로인것같고 게스트보컬만 변경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07714 작성일

ㄹㅇ임ㅋㅋㅋ시디 11장이나 나와ㅋㅋㅋㄱ이번엔 그냥 음원만 살까 싶기도하다 넘 많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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